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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phgptnr님의 서재
  • 난 터프해!
  • 에린 프랭클
  • 8,550원 (10%470)
  • 2015-08-17
  • : 223

학교폭력이 점점 심각해지고 그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 점점 커지는 것 역시 어쩔 수 없습니다. 내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이 동원되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따돌림을 해서는 안된다고 여기고 모두 사이좋게 행복하게 지내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따돌림 예방책으로 나온 <참 이상하다>시리즈가 있습니다. 따돌림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세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따돌림을 당하는 루이자, 따돌림을 방관하는 제일라, 왕따를 시키는 샘의 이야기입니다. 그 중에 <난 터프해!>는 왕따를 시키는 샘의 이야기입니다.

샘이 정말 나쁜 아이여서 왕따를 시켰을까요? 과연 어떤 아이이기에 왕따를 시키는 것을까? 우리는 정말 궁금할 것입니다. 샘은 그저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그저 아이들에게 센척을 하는 아이일 뿐입니다. 그래도 루이자를 이상하다고 하면서 따돌림을 시키는 것은 잘못입니다. 잘못된 행동입니다. 샘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샘에게 말합니다. 센척을 하는 것이 멋진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하는 것이 더 멋진일이라고 말합니다. 샘이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써주자 다른 사람이 샘에게 마음을 써줍니다. 드디어 샘이 따돌리는 나쁜 행동은 끝이 났습니다.

'샘의 노트','루이자 노트','제일라의 노트'를 통해 우리는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의 입장이 되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를 선택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샘이 루이자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은 결국 나와 다른 사람 모두에게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진짜 친구를 가지는 것이 센척을 하는 것보다는 훨씬 기분 좋은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피해자는 자기 편이 필요하고 옳은 행동을 하는데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누군가를 따돌릴 때 거들어 주는 것은 사시 내가 따돌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따돌림을 없내는 것은 모두의 책임이고 그리고 그것을 모두 도울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옳은 행동이고 그 행동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 교사, 어른들의 역할일 것입니다.

<난 터프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따돌림에 대해 그 입장에 되어 곰곰히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실질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는 형명한 우리 아이들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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