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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무 숲길




















 수행승들이여, 나는 세상과 다투지 않는다. 세상이 나와 싸운다. 수행승들이여, 진리를 설하는 자는 세상의 누구와도 다투지 않는다...

 수행승들이여, 예를 들어 청련화, 홍련화, 백련화는 물속에서 생겨나 물속에서 자라 물 위로 솟아올라 물에 오염되지 않고 지낸다. 이와 같이 여래는 세상에서 성장했으나 세상을 극복하고 세상에 오염되지 않고 지낸다.


                                                                                상윳따니까야 4권. 제22상윳따 <강> 327쪽


 고독한 성자의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결코 외롭지 않았던 가장 행복한 인간이었던 그분은 오직 진리를 전하고자 한평생을 길 위에서 보냈습니다.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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