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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작가라 반신반의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습니다. 이야기는 참신하고 문장은 쫄깃,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나요, 장편 소설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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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속도가 우리의 ..]
ftQtf | 2024-01-23 20:54
독특한 소재, 남다른 감성, 섬세한 문장, 개성 넘치는 이야기들..... 잘 읽었습니다...다음에는 긴 소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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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귀를 기울여]
ftQtf | 2024-01-22 23:35
애타게 기다렸던 작품...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려운 작품 옮겨주신 번역자, 큰 손해만 나지 않아도 다행일 텐데 책을 내주신 출판사, 그리고 당신, 폴 오스터...부디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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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2 1 세트 (무선, ..]
ftQtf | 2023-11-14 23:34
저자의 이름은 무엇입니까?....존 디디온인가요?..조앤 디디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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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밤]
ftQtf | 2023-11-12 13:58
제목은 왜 바꿨을까? 원제가 훨씬 멋진데...가뜩이나 두꺼운데 판형도 너무 크다, 글자크기와 행간을 줄여 얼마든지 조정 가능할 텐데....그래놓고 저 가격이다. 요즘 출판사들, 물가상승압박을 최대한 견디려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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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ftQtf | 2023-02-07 17:28
진짜 소설가의 진솔한 이야기가 희귀한 요즘.....부디 꾸준히 오래 써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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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개는 시간을 ..]
ftQtf | 2022-11-10 15:49
작가는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소설은 아무나 쓸 수 없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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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장의 시대]
ftQtf | 2022-10-10 15:44
책을 받았는데 가름끈이 없다...파본인가? ...., 원래 다 그런가?......어느 쪽이든 불쾌하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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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세 가지 거짓..]
ftQtf | 2022-09-30 18:12
176쪽 분량의 책이 16000원..표지만 보면 5000원 짜리 같은데...대충 빨리 만든 티가 너무 나서 구매 의욕 상실..덕분에 이 책을 읽지 않고도 소비 단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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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단식 일기]
ftQtf | 2022-07-28 15:58
표지가 참 유치하고 촌스럽네요....이럴 거면 도대체 리커버는 왜 하는지...국내 북디자인의 수준이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다...책값만 올리지 말고 투자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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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맨 (리커버 특별..]
ftQtf | 2022-07-18 22:23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듯, 바탕은 논리적이나 허술한 곳이 보이고, 의미있으나 의문 또한 적지 않은데 그 중에는 의심도 섞여있어서...평소 소프트한 독서만 했다면 다소 힘겨울지도...어쨌든 독특하고 신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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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말리]
ftQtf | 2022-06-10 15:13
찬 쉐는 대환영..........하지만....이분법의 경계를 넘나들겠다면서 출간예정인 작가들이 모두 여성이다. 출판사가 넘나들려는 경계란 대체 무엇을 말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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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연인]
ftQtf | 2022-02-25 23:24
작가는 1951년생이고 이 책은 미국에서 2020년에 출판되었다. 어째서 이런 점들을 정확히 알려주지 않고 소홀히 하는지 알 수 없다. 별점은 오로지 출판사의 무신경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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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요]
ftQtf | 2022-01-16 17: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 너무 재밌다. 어서 다음 권 내놓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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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의 별 1]
ftQtf | 2022-01-15 17:01
무려 872쪽. ‘인생수정‘보다 140쪽이나 많다. 이쯤이면 두 권으로 나눠야하는 거 아닌가. 판형도 크고 심지어 양장도 아니다. 독서의 편의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출판사의 결정에 물음표 백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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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로드]
ftQtf | 2021-11-01 17:42
전체 188쪽인 책의 정가가 18600원. 한 쪽 당 거의 100원. 300쪽이면 3만원이다. 이유가 뭘까? 비닐 포장은 왜 필요한지?? 의미도 목적도 불분명한 사진 때문에?? 아..뒷표지의 사진이 손에 닿을 때마다 그 미끄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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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ftQtf | 2021-10-21 20:27
364쪽 분량의 양장본인데 가름끈이 없다. 이게 말이 되나, 내 책만 그런가,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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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C-3PO (양장)]
ftQtf | 2021-10-13 17:08
본 도서의 원서는 는 2018년 2월 13일에 출판된 책입니다. 잘못된 정보는 그릇된 사고를 낳습니다. 그 또한 계몽의 대상이지요. https://en.wikipedia.org/wiki/Enlightenment_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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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계몽]
ftQtf | 2021-10-11 21:37
오래간만에 좋은 소설을 읽었습니다. 번역에 아쉬움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일부 오타도 보이고, 원작의 탁월함을 훼손할 정도는 아닙니다. 국내 작가들이 읽고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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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가지고 다닌 ..]
ftQtf | 2020-11-23 18:37
하루키 단편이니까 평균이상은 하리라는 기대만으로 구매 결정 ...그러니 별점은 순전히 표지탓...문동에 디자인팀이 없다는 소문이 사실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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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칭 단수]
ftQtf | 2020-11-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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