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불의 꽃다발이 되고 싶어요.
김이지 2021/12/0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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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리뷰 쓰는 걸 별로 안 해봤고.. 글솜씨가 좋지 않아서 여러 번 고민했는데, 인스타에서 후기 하나씩 읽어보신다는 거 보고 얼른 찾아왔어요. (아직은 나설 자신이 없는.. 아주 작은 팬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조금 귀여워해주시면 더 좋고요.) 이 글은 후기랄 것도 없고.. 그냥 작가님 주접에 더 가깝습니다. 작가님의 따듯한 말이 너무 좋아요. 두루뭉술하다가도, 꼭 확실함을 주는 강단이 너무 멋있어요. 술술 읽다가도 꼭 되돌아가요.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마법이 걸려있는 것 같아요. 한자 한자 다시 꼭꼭 삼키며 읽게 되고, 그 말들은 제 마음속 화분의 양분이 되어요. 그렇게 화분에 꽃이 피고, 그 꽃이 다시 새로운 꽃을 만들 때면 나도 꼭 따듯한 사람이 된 것만 같고, 모두를 사랑하고 싶어져요. (작가님 글을 읽을 때면 사랑받는듯한 느낌이 들어서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감사했습니다. 이번 책도 그런 마음으로 하나하나 소중히 간직할게요. 제가 용기 내어.. 작가님도 느낄 만큼 따듯한 불의 꽃다발이 될 때까지 꼭 행복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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