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2067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cis2067님의 서재

2015년 최고의 영화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작품을 소장 할 수 있어서 좋네요. 블루레이라면 더 좋았을테지요ㅎㅎ 100자평

[시카리오: 암살자의 ..] cis2067 | 2016-08-24 11:38

꽤 오래된 영화지만 한사람의 방황기를 너무도 완벽하게 연기한 레오를 비롯 마크윌버그의 앳된 모습까지 고화질로 다시 볼수 있어서 좋네요. 100자평

[[블루레이] 바스켓볼 ..] cis2067 | 2016-08-24 11:35

쉽게 읽히면서도 묵직한 주제가 와닿는다. 100자평

[리버스] cis2067 | 2016-08-20 14:56

불륜은 결코 사랑이 아닌 사랑에 난폭한 짓을 저지르는 이기적인 행위일뿐 100자평

[사랑에 난폭] cis2067 | 2015-06-13 15:13

한사람의 과거를 쫒았으나 찬찬히 읽다보니 내 존재의 가치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깊이있는 내용 100자평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cis2067 | 2015-04-17 15:44

지창욱화보 너무 예뻐서 샀는데 인터뷰 내용들도 좋네요. 100자평

[더 셀러브리티 2015.4] cis2067 | 2015-04-16 14:53

여러 인물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각자의 이야기들이 있는 마치 옴니버스 영화같은 신선하고 재밌고 귀여운 소설 100자평

[원숭이와 게의 전쟁] cis2067 | 2015-04-14 22:42

사건 나열방식이 미스터리함을 배가시킴 100자평

[꽃 사슬] cis2067 | 2015-02-24 09:52

암과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10대라는 발랄한 청춘들의 사랑으로 뭉클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린 이야기 100자평

[잘못은 우리 별에 있..] cis2067 | 2014-09-26 00:14

사람과 사람의 관계, 남자와 여자의 관계, 나와 타인과의 관계,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준 하루키에게 감사를... 100자평

[여자 없는 남자들] cis2067 | 2014-09-08 21:13

참신한 소재와 훌룡한 필력에도 불구하고 읽는내내 불편했고 거북하고 공감하기 힘들었던.. 마지막까지 씁쓸했던 소설 100자평

[패럴렐 월드 러브 스..] cis2067 | 2014-08-27 11:25

"세상에는 빚이라는 유산도 있다" 단순 재미만을 추구하는 추리소설이 아닌 성찰과 의식이 있는 좋은 소설 100자평

[몽환화] cis2067 | 2014-08-27 11:17

헐 스러운 도입부 나레이션을 제외한 나비에게를 비롯 몇몇 좋은 곡들과 부실하지만 나름 극중인물들의 포토북이 첨가된 그닥 만족스럽진 않은 앨범. 100자평

[MBC 드라마 기황후 O...] cis2067 | 2014-04-30 15:52

읽으면 읽을수록 가식과 위선으로 포장된 주인공의 삶의 방식에 답답함과 함께 조소를 날렸지만 페이지가 끝났을땐 결코 그녀를 비웃을 수 없었던... 그리고 인정하고 싶지않은 인간의 속성을 똑바로 바라보게 해준 .. 100자평

[봄에 나는 없었다] cis2067 | 2014-04-30 15:41

과장같지만 반면 너무나 사실적인, 변화해가는 사회의 아픈 모습을 담담하면서도 날카롭게, 하지만 결코 암담하지만은 않게 위로하는듯 써내려간 이야기 100자평

[제7일] cis2067 | 2014-04-21 14:51

공정사회, 정의, 법이란 과연 무엇인지.. 불편한 진실을 통해 나에게 너무나 크나큰 질문과 고민을 안겨준... 그럼에도 매우 고마운 이야기 100자평

[방황하는 칼날] cis2067 | 2014-04-21 14:42

소외된 것에 대한 작가의 애정어린 관심, 인간의 근본적 욕망에 대해 무조건적 비난보다는 더욱더 중요한 가치로 설득해가는 따듯한 이야기 100자평

[질풍론도] cis2067 | 2014-04-21 14:32

작가의 전문가적 식견과 현시대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시각과 통찰, 그리고 누구보다도 따뜻한 인간애가 그를 존경하게 만든다. 100자평

[한여름의 방정식] cis2067 | 2014-04-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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