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기술은 장단점을 동시에 가지로 있으므로 토론하기에 너무나 좋은 주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책 뒷 표지의 내용들로 이 책을 너무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우디 앨런 감독은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할리우드 유명 영화 감독이자 배우에요.
'자식은 낳아 영원히 사는 사람이 있고 작품을 남겨 영원히 사는 사람도 있다.'는 이해는 가는데, 개인적으로 는 죽지 않아서 영원히 살고 싶다'는 좀...
눈이 하나밖에 없을 거라는 건 충격이네요ㅜㅜ

본인의 노력이 아닌 과학 기술로 인체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원한 삶을 유지하는 것은 과연 옳을까요?
아이는 개인에게 선택을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네요.

어느 한 분야가 아닌 개인의 측면, 사회적 측면, 윤리적 측면, 절대자유주의자, 생명보수주의자 다양한 계층의 질문을 제시하네요.

'불멸'을 가리키는 '이모털리티'는 영원히 살아야 하는 것을 가리키는 반면, 늙은 상태로 죽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에서는 '어모털리티(amortality)'라는 말을 쓰지요.
영원히 살아야 하는 것과 늙은 상태로 죽지 않아도 된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이모털리티는 젊은 상태의 영원히 산다는 것일까요? 자기가 원하는 나이대를 선택해서?
늙은 상태로 죽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아이와 저는 어모털리티는 원하지 않는 걸로^^

아이들은 조립식? 인간도 재미있나 봅니다.
몸 부분 부분의 나이를 다르다니 놀랍네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기술 발전의 장단점을 항상 존재하겠지요.
기술 발전을 어떤 의도로 사용하는 것이냐가 관건인 듯한데.
유전자 조작처럼 부작용 또한 무시할 수 없겠지요.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 위주가 아닌 누구나 평등하게 기술 발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대부분이 처음 들어보는 용어라 어려웠지만, 아이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눠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