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7월부터 2학기 준비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기본 + 응용이라 예습용으로 조금 난이도가 있지 않을까 살짝 우려가 됐지만, 1학기는 곧잘
하는 거 같아 예습용으로는 난이도를 조금 높아 보았습니다^^
보통 학기중에는 하루에 3장씩 진도를 나갔는데요,
2학기는 아직 배우기 전이라 양을 조금 조정했어요.
2학기에 다른 부분들도 어려울 수 있으나, 큰 애들은 보니 나눗셈, 분수의 기본을 잘
닦아두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아이 뿐만 아니라 저두 살짝 긴장하게 되는 영역입니다.
학기 곱셈은 좀 어려워져요.
(세 자리 수) x (한 자리 수) 와 (몇 십) x (몇 십), (몇십몇) x
(몇십몇)을 곱하는 것이 주 내용인데, (세 자리 수) x (한 자리 수), (몇 십) x (몇 십)는 실수 빼고는 곧잘 하는데, (몇십몇)
x (몇십몇)을 너무 어려워하네요ㅜㅜ
사실 저 어릴때도 그랬던 거 같아요.

단원평가를 풀려봤더니, 기본기 다지기 덕분이지 단원 평가를 곧잘
풀어나가더라구요.
서술형 문제에서 색테이프 문제를 또 틀리긴 했지만요ㅡ.ㅡ
2학기 예습이라 안 배운 내용들을 혼자서도 해보고 색테이프 같은 문제들은 접해보지 않은
문제라 어렵지만, 반복적으로 문제를 풀어보면 실력 쌓는데, 도움이 클 거 같습니다.
방학동안 쭈욱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