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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님의 서재
  •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 이해인
  • 12,600원 (10%700)
  • 2015-02-27
  • : 1,486
봄이 기다려지는 나에게 속삭임처럼 수녀님의 시구가 와닿았다. 눈꽃처럼 하얀 맑은 느낌이 든다. 많은 위로를 받으며 이 시를 읽고 또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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