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직접 쓰고 그린
지구별 여행스케치
참 행복합니다.
디자인과 교수의
70여개국 배낭여행 지구별 여행스케치와
행복한 詩의 만남
참 멋지네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이 직접 여행을 가서 본 곳은
한 번 더 반갑게 만날수 있겠네요.
안 가본 곳은 더 신기한 호기심의 눈으로 만날 수 있고요.
세상을 더 가깝게 만나 서로를 참 사랑하면 좋겠고
책을 보다가 느낌이 좋다면 저자 그림처럼
가볍게 스케치도 해 보며 미술이랑 친한 친구가 된다면 더 멋지겠네요
현장에서 직접 그린 그림은 사진보고 그리는 것과 달리
자신의 가슴에 오롯이 잘 담겨서 자신의 예술 능력을 잘 키워 주겠네요
현장 스케치는 거칠고 투박하지만 그 현장의 아우라가 담겨 있기 때문이겠지요.
지구별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