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랑 먹는 스타일 똑같아서 저 마음 뭔지 약간 알거같다
난 (먹는 모습이) 모태장원영은아님ㅋㅋㅋ 예전엔 보통사람처럼 먹다가 중간에 바뀌었는데
음식이 진짜 필요할 때 아니면 굳이 안 먹는 습관 생겨서 그럼
그리고 천천히 잘게나눠먹음.
내가 그렇게 먹는 이유는 아마 늙고 지쳐서......? 더 이상 음식엔 관심이 없어서....?ㅠㅠㅎㅋㅎㅋㅎㅋㅎㅋ
배부른 느낌도 엄청 싫어함
심지어 나 딸기랑 키위 엄청 좋아하는데
밥 먹고 지금 후식으로 먹고 있는데
아침밥때문에 배가 다 찼기때문에 (부른 건 아니고 한 50퍼 정도 찼음)
딸기 2알만 먹고
다 먹는 데 한 5회 정도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이 글도 딸기먹다가 뭘 해도 욕먹는 장원영 생각나서
쓰는거....
배 적당히 부르면 절대 더 안먹고
거절 못하는 상황에 진짜핵조금먹는데
(근데 먹긴 싫다고... 맛이 나한테 만족감을 주는 것도 아니고 건강에도 별루면)
조금먹는다고 뭐라하니까 많이 먹는거처럼 보이기라고 하려고 입 크게벌림
그래도 햄스터처럼 깨작거리면서 먹는다고 소리들음
근데 그냥 먹는거에 기본적으로 그렇게... 현대인들처럼 과한 흥미가 있진 않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