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관련 책을 읽다 보니 마케팅의 기본이론부터 시작하여 디지털 마케팅 실전 활용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분야별 마케팅의 방법도 다르고 대기업부터 작은 가게를 하는 사람도 이제는 마케팅 없이 창업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케팅 분야는 광범위합니다.
그 분야의 전문가도 많고 마케팅 전문 회사도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장사를 준비하는 사람은 소규모로 준비를 하는 사람은 혼자서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어떤 장사를 할 것인가를 시작으로 해야 하고 준비할 것이 아주 많습니다. 진짜 많습니다.
랜딩 페이지를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랜딩 페이지(Landing Page)는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이미지를 말하며, 사용자가 웹 사이트에 처음 접속했을 때 나타나는 페이지를 말합니다.
따라서 랜딩 페이지는 광고, 이메일 마케팅,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사용자의 관심을 끌고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랜딩 페이지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포토샵의 기능을 알려줍니다.
중요한 것은 마케팅의 목적을 정확히 알고 제작해야 한다는 겁니다.
사용자가 웹 사이트에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지점으로,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간결하고 명확한 레이아웃과 시각적 요소를 활용하고 색상과 디자인이 일관성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흔하게 보는 다양한 페이지가 예제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치과 이벤트 랜딩 페이지 만들기
디저트 카페 차업 랜딩 페이지 만들기
내돈 내산 포토 리뷰 이벤트 만들기
예제 파일 다운로드는 정보문화사 홈페이지(intopub.co.kr)자료실에 있습니다.
마케팅과 연결되는 것은 너무나도 많고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재미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사진출처 가장 쉬운 마케팅이 되는 랜딩 페이지 만들기/남현우/정보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