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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어느 날
  • 창조의 신학
  • 박영식
  • 14,400원 (10%800)
  • 2018-07-23
  • : 95
외부에서 보면 무의미한 일이 거의 확실하지만, 기독교 내부에서는 이렇게 치열하게 세상과 대화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게토를 만들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자기 생각(신앙)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기꺼이 대화할 수 있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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