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단단한 두발로 하늘을 보자

  














  예전부터 궁금했다. 비슷한 환경인데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비탄에 빠지는지. 또 어떤 사람은 후회하는지를 말이다. 패기넘치던 시절에는 그 이유를 알고 싶어 자기 개발서를 읽었다. 그 때가 떠올랐다. 웰씽킹을 읽으면 성공의 열매를 단박에 떠올릴 수 있다. 열매를 보는 시선을 아래로 향해보자. 켈리 최가 말한대로 뿌리를 상상하다보면 황금빛 열매가 선명하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행복한 가족은 모두 엇비슷하듯이. 실패든 성공이든 일단 시작해야 한다. 사과를 얻기 위해서는 씨를 뿌려야 한다. 많은 청춘들이 넘어질 것 같을 때 한 번은 읽어도 좋을 것 같다. 간결한 위로와 공감을 수혈받아야 할 때가 누구나 있다. 켈리 최의 선한 의도가 계속 되기를.

내가 언제부터 성공하기 시작했는지 반추해보다가 문득 이런 깨달음을 얻었다. 나를 위해서 성공하려고 할 때는 그렇게 성공에서 멀어지는 것 같더니, 우리를 생각하게 된 다음부터는 성공이 연이어 다가왔다는 사실 말이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