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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주님의 서재
그와 그남으로 번역하지 않은 것에 대한 큰 아쉬움은 있으나 원문이 아닌 영문판을 번역한 것에서 비롯된 것인가 싶긴 함. 새로 원문 번역이 나와주길  100자평
[이갈리아의 딸들]  조이바바  |  2023-05-30 12:37 
패스토럴리아, 시오크만 읽어볼만하고 나머지는 솔직히 읽은 시간이 아깝다  100자평
[패스토럴리아]  조이바바  |  2023-05-24 12:54 
여자 주인공에게 강간이라는 시련은 너무 진부하다  100자평
[파이어키퍼의 딸]  조이바바  |  2023-04-16 14:34 
스스로 다리가 굵다고 생각하면서 굶으며 보냈던 정말 어린 날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던 책. 지금이라도 만나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야!  100자평
[떼인 근력 찾아드립니..]  조이바바  |  2023-03-22 12:58 
운동을 바라보지도 않고 흘려보낸 유년시절에 대한 후회와 함께 지금 당장 움직이고 싶게만드는 에세이. 움직여!  100자평
[떼인 근력 찾아드립니..]  조이바바  |  2023-02-1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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