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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고 아름다운 소설. 읽는 동안 여러 번 놀랐고 조금 울었다.
100자평
[프롬 토니오]
cuticle | 2018-05-17 23:21
실물로 보면 책 표지의 별과 빗금이 반짝거린다. 한밤 중 집어들게 되는 책. 누군가 읽어준다면 더 어울릴 이야기들.
100자평
[밤에 들린 목소리들]
cuticle | 2018-05-17 19:56
이 안에 어느 하나 좋지 않은 단편이 없지만 아무도 아닌이란 제목은 명실을 위한 것이 아닌가.
100자평
[아무도 아닌]
cuticle | 2018-05-17 19:51
끝도 없이 기분이 가라앉을 때 꺼내 읽게 되는 책..
100자평
[달몰이]
cuticle | 2018-05-17 16:59
여름 휴가에 책을 꼭 한 권만 들고 갈 수 있다면..
100자평
[비 온 뒤]
cuticle | 2018-05-17 16:28
여덟 편을 한 번에 다 읽었다. 그러지 않고서는 책을 놓을 수 없었다.며칠은 앓아누울 것 같다.
100자평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cuticle | 2015-08-28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