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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파이어 레스토랑
- 니레 이츠키
- 17,100원 (10%↓
950) - 2026-02-20
: 605
인육을 판매하는 레스토랑이라는 소재가 흥미로웠고 초반에 궁금했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을 중간 지점부터 풀어내는 내용들이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다.
등장 인물들이 악해보이지만 정작 악인은 없었고
저마다의 사정과 오해가 존재했다.
그리고 인물들이 서로를 만나 각자의 상처, 주저하던 것들을 이겨내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듯 했다.
우리는 행운의 별 아래 태어나 영혼과 불꽃과 이슬로 만들어졌기에 그와 어울리게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하며,
이러쿵저러쿵 잡생각 하지 말고 가야할 곳으로, 바꾸고자 하는 방향으로 자신을 믿고 나아가길.
✔️ 친절한 마음에서 하는 말이야. 왜 다들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하는 건데? 이 중에 행복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어? 모두 무의미한 짓을 반복하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는데.
✔️ 우리는 행운의 별 아래 태어나 영혼과 불꽃과 이슬로 만들어졌도다. 그러니 그에 어울리게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잘 들어, 영혼이 썩어 버릴 것 같으면 이 주문을 떠올려. 다섯부터 시작해서 넷, 셋, 둘, 하나••••••. 지금이야. 지금 아침이 온다. 이러쿵저러쿵 잡생각 하지 말고 가야 할 곳으로 달려가.
당신은 뭔가 바꾸려고 여기 온 거잖아. 그건 정답이야.
숫자를 헤아리다가 0이 되면 신호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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