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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님의 서재
  • 다정한 종말을 위한 안내서
  • 이선
  • 12,600원 (10%700)
  • 2026-02-25
  • : 175
‘다정’과 ‘종말’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함께 있을 수 있을 지 궁금하여 서평단을 신청했다.

‘다정‘에 대한 생각을 하게끔 하였는데,
다정에는 방법이 다양하며 다정은 베푸는 쪽에서의 일방적 전달이 아닌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것까지 고려해야 하는 어려움이란 것을 일깨워주는 내용이었다.

작가의 말에 인용된
철학자 니체의 저서, < 차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 >
“고귀한 사람은 타인이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한다.“

이 말을 늘 되새기며
누군가의 다정을 온전히 잘 받아들이며
나도 누군가에게 다정한 사람이 되려 노력해야지 (.•᎑-)

2026.3.1.-3.2.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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