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My Sweet Dreams.

감상적인 신앙인이 아니라,

형식적인 신앙인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삶을 내려놓으시면서 누구나 당연하게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이

가감없이 적혀있어, 자꾸만 내 삶도 돌아보게 만든다.

 

실은 읽은지 좀 오래되어 감동이 많이 약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다시한번 두고두고 꺼내서 읽어보고 싶다.

내가 다시 나의 삶에 집착하고 있을 때,

다시 읽을 때 마다, 리뷰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