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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가벼운 농담이다.
  • 2021 제1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전하영 외
  • 12,600원 (10%700)
  • 2021-04-07
  • : 16,572
그동안의 문학계가 여성혐오적 이었다고 해서 문학계 자체가 남성을 배제하는 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여성할당제를 지지하면서 심사위원은 남성 한명에 수상자들은 다 여성이다. 김지연의 수상은 정말 충격적이다. 전혀 문학적이지도 않으며 글 좀 쓰는 고등학생의 일기 같은 글에 상을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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