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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
  • 분노하라
  • 스테판 에셀
  • 5,400원 (10%300)
  • 2011-06-07
  • : 9,170
˝당신은 개인으로서 책임이 있다˝고.
이것은 절대자유주의의 메시지였다. 어떤 권력에도, 어떤 신에게도 굴복할 수 없는 인간의 책임. 권력이나 신의 이름이 아니라 인간의 책임이라는 이름을 걸고 참여해야 한다.

pp.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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