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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랑은
  • 변방에서 중심으로
  • 문재인
  • 29,700원 (10%1,650)
  • 2024-05-18
  • : 12,773
윤창렬 정권을 보니 더욱 그리운 대통령.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했고 항상 중립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려고 했던 대통령. 상식적이고 개념이 있는 인물이었기에 해외에서 그토록 찬사를 받았던 대통령. 세계가 치켜새우는데 국내에서만 내려까는 안타까운 대통령. 훗날 더 높게 평가 받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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