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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됐다 리커버 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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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스페셜 에디션 (..]
소나무 | 2024-12-13 16:52
도대체 롬멜을 왜 로멜로 번역한거지?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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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흑역사]
소나무 | 2024-11-09 08:52
제발 책 하나 더 팔아보겠다고 고작 ‘흥미‘를 끄는 제목 변경 지양좀해라. 고작 마케팅 수준이 그정도냐? 진짜한심하다. 원제목인 ‘이스라엘 로비‘가 더 간단명료하고 적확하구만 진짜 출판사들 연봉수준보면 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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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은 이스라엘 ..]
소나무 | 2024-11-08 12:53
초판 1쇄라고 웃돈에 팔아보겠다는 나까마놈들 존나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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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소나무 | 2024-10-23 21:12
복간됨. 책팔이는 우는소리 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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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의지]
소나무 | 2024-10-19 16:36
내용은 둘째치고 출판사가 책을 너무 못 만듭니다. 떡제본에 종이는 하도 두꺼워 책장이 넘어가질 않아요. 힘을줘 넘기다보면 책등이 갈라질 정도임. 수준이 너무 떨어짐. 찾아보니 처음보는 출판사. 단가 낮추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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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새는 죽인..]
소나무 | 2024-10-18 19:33
유독 한국서 고평가 인물. 아렌트는 예루살렘아이히만 쓸때 법정에 끝까지 있지 않았다. 아이히만이 모른다고 구체적 진술을 거부해야 유리한 판결을 기대하는 위치에서 아렌트는 순수하게 ‘사유‘하지 않는 인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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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 전기]
소나무 | 2024-10-14 12:42
20~50만원에 파는 인간 쓰레기들 왜이렇게 토나오노. 쓰레기 인생 우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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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사랑을 둘러..]
소나무 | 2024-10-14 09:00
선생님 태평양 전쟁 시리즈(비행장) 복간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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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이스라엘이다]
소나무 | 2024-09-18 19:44
제목 진짜 처참하다. thin은 얇은, 희미한의 뜻으로 희미한 레드라인 이라던지 희미한 붉은선 이렇게 쓰던가, 신레드라인으로 적어버리면 새로운 이란 뜻으로 생각하지 와 진짜 편집자들 수준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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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레드 라인]
소나무 | 2024-09-18 18:37
잭팟하나 터졌다고 특별판에 양장본에 별짓 다하더니 신간 벼르고 벼르고 한몫 단단히 챙기려고 용쓰는게 너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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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익스프레스]
소나무 | 2024-09-11 08:26
앤터니비버나 라울힐베르크 티머시스나이더에 비하면 뭔가 글이 난삽하고 글이 잘 읽히지 않는다. 기대 보다는 그닥이고 무엇보다 양장본 품질이 상당히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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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 전쟁 1939-1..]
소나무 | 2024-09-10 19:39
아직도 아런거 읽으면서 인간이성 고찰하는 내모습에 자위하고 살아? 허세그만부리고 노가다나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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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의 오류]
소나무 | 2024-09-06 13:12
석기용 번역도 훌융하지만 이상하게 이건 투박한 강유원 직독이 편하게 읽힘. 그래서 구판 가격이 유지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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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의 뿌리]
소나무 | 2024-09-06 09:13
와 지금보니 죄다 좌빨들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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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만나러 갑니..]
소나무 | 2024-09-05 15:26
조센징 개무시하는 놈이 빈부강약을 논하면서 평등을 외치는 역겨운놈임. 다만 마사오가 해석하는 유키치의문명론 개략은 메타적으로 읽어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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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권장]
소나무 | 2024-09-03 13:13
독서를 시작한 지 약 20년쯤 되니까 지적허세 난무하는 별볼일없는 책이나, 이해 안 가는 책은 멀리하면 그만이다. 책은 라울 힐베르크 선생 같은 분이 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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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번역하기]
소나무 | 2024-08-10 09:41
박홍규 사단의 1세대들. 전국 대학 철학과에 모두 포진했었고 이제 그 1세대들 은퇴하고 현장엔 몇 안 남았다. 잘 배웠습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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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 철학의 세계]
소나무 | 2024-08-08 08:16
사짜 냄새 풀풀. 들뢰즈 가타리 책은 못쓰고 제일 만만한게 니체거든요. 자기소개 오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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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니체]
소나무 | 2024-08-05 12:38
되팔렘 놈들 우는소리 여기까지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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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패배]
소나무 | 2024-08-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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