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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정세랑 작가님  100자평
[재인, 재욱, 재훈 (리..]  0214  |  2021-10-01 17:24 
관리 소장의 업무일지 모음집  100자평
[따로, 또 같이 살고 ..]  0214  |  2021-09-06 04:13 
카카오페이지에서 전체 화수 소장중입니다.  100자평
[[세트] 막내 황녀님 (..]  0214  |  2020-07-22 10:31 
이것도 다른 이의 삶을 베껴쓰지 않았다는 보장이 있을까  100자평
[시절과 기분]  0214  |  2020-07-17 17:14 
이것은 소설인가, 아닌가.  100자평
[여름, 스피드]  0214  |  2020-07-17 17:11 
작가를 알면 작품이 보이고, 작품을 알면 작가가 보인다고 했다. 딱 이 책에 쓰고 싶은 말이다.  100자평
[시절과 기분]  0214  |  2020-07-17 14:21 
이건 명백한 2차 가해라고 본다.  100자평
[2020 제11회 젊은작가..]  0214  |  2020-07-17 14:11 
출판사는 무슨 생각인가  100자평
[나는 누구인가]  0214  |  2020-06-05 11:23 
풍선과 같은 책이다.겉은 화려하다.공기를 최대한 불어넣고 놀다가 손을 놓는 순간 순식간에 사라진다.마지막엔 풍선 껍데기만이 남아있다.  100자평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0214  |  2020-06-05 11:02 
비판을 하기 전, 일부만 보지말고 전체를 보고 판단하자고 생각하여 읽어봤다.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 딱 1페이지.총 184페이지 중 그 1페이지 때문에 굳이 사야할까라는 마음이 생겨난다.물론 그 1페이지에 감동..  100자평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0214  |  2020-06-05 10:53 
표지를 보자마자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가 떠올랐다.  100자평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0214  |  2020-06-05 10:48 
표절작  100자평
[이미 어쩔 수 없는 힘..]  0214  |  2020-06-05 10:40 
쓸데없는 선물 교환식에서 받았는데 이 책이 변발 가발을 이겼습니다.  100자평
[언어의 온도 (3주년 1..]  0214  |  2020-06-03 22:21 
‘페미니즘을 응원한다‘는 문구부터가 모순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100자평
[워마드는 불편하지만 ..]  0214  |  2019-06-30 13:54 
강동수 호밀밭 불매합니다.  100자평
[언더 더 씨]  0214  |  2019-01-08 17:01 
표절작  100자평
[크리스탈 로드 2~3 세..]  0214  |  2019-01-07 13:48 
표절작  100자평
[크리스탈 로드 1]  0214  |  2019-01-07 13:48 
표절작  100자평
[크리스탈 로드 2]  0214  |  2019-01-07 13:48 
표절작  100자평
[크리스탈 로드 3]  0214  |  2019-01-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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