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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ld room
방명록
  • 예으니  2008-12-22 03:46
  • 메리 크리스마스~~

    잘 지내지?

    난 요즘 한나 혼자 보느라 바빠.

    신랑이 아르바이트 두개 하는 바람에 거의 한나랑 둘이 있거덩.

    가족이나 친구가 있음 참 좋으련만...그래도 한나가 이뻐서 감사하면서 지내..ㅎ

    요즘은 정말 귀여워...ㅎㅎㅎ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새해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현정이가 되길^^

  • 바람의_피부  2008-12-30 09:32   댓글달기
  • 언니꼬 잘 있징?
    거기서 열심히 잘 살 고 있구마!
    한나 너무 귀엽지? 우리민기는 사춘기여 ㅋㅋ
    반항 장난이심~~
    하지만, 그래도 잘 컷어! ㅋ

    언니도 항상 즐겁고,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지내삼^^
  • 최고의아가씨  2008-12-04 12:51
  • 나의 비타민, 현정언니...

    상콤한 언니의 기를 받으려 이리 방문했어요...

    종종 들려서 읽고 갈테니, 좋은책 많이 읽어주세요...

    그림자처럼 따라 읽어버릴테요~! ㅋㅋㅋ

  • 바람의_피부  2008-12-05 13:54   댓글달기
  • ㅋㅋ 고마워!

    술먹는 시간보다 책읽는 순간을 더 즐겨야 하는데.. 요즘 이래저래 술자리가 많아서
    일주일에 한두권밖에 못보는거 같아.
    우리 열심히 책이 책보고,, 머리가슴행동 3위일체의 아름다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세!ㅋ

  • 예으니  2008-11-29 03:25
  • 현정아~~~

    이런걸 언제 만들었어?

    근데 왜 방명록엔 아무도 없는거야?ㅋㅋㅋ

    글 잘 읽고 간당~~~

    종종 들릴께...잼난 책 많이 소개해줘^^

  • 바람의_피부  2008-11-29 10:52   댓글달기
  • ㅋㅋㅋ 언니 방명록 남겨줘서 고마오 ㅋ
    아니 어제는 왜 18명이나 나를 방문한거야?? 알수가 없네..

    좀 우끼지?
    나도 지난 여름부터 조금씩 쓰기 시작해서 뭐 별거는 없지만
    글쓰는 것도 책보는 것 둘다 재밌더. ㅋ
    종종 놀러와 책 소개는 많이 해줄수 있어.
    책도 보내주고 싶은디... 어케 해야되? 거기 한국서점 있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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