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의 302번지.]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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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의 302번지.

2004년 구판을 한 번 읽고 책을 보냈던 거로 기억합니다. 이번에 개정판을 읽었는데 처음만 어렴풋이 떠오르고 그 외에는 흐릿하거나 아예 새로운 느낌이예요. 100자평

[탐닉] 302moon | 2022-10-30 23:08

사놓고 이제야 읽었습니다. 그림이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짧게 덧붙이고 나중에 리뷰 남기고픈데 오래도록 읽기만 한 터라 어떻게 될지 ㅜㅜ 100자평

[그럴 때 있으시죠?] 302moon | 2022-09-28 13:06

책은 학교 다닐 때 샀는데 이제야 다 읽고;몇 번이고 읽다 말다 했는데 이번에는 의외로 술술 읽었습니다. 100자평

[검은 설탕이 녹는 동..] 302moon | 2022-09-02 11:30

[*0318, 문학 신간 리스트.] 페이퍼

302moon | 2021-03-18 20:06

4.22~5.16 기간에 샀습니다. 앞 사진 책보다 ... 페이퍼

302moon | 2020-06-08 13:24

5월에 산 책입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예전에... 페이퍼

302moon | 2020-06-08 13:13

[*0605, 문학 신간 리스트.] 페이퍼

302moon | 2020-06-05 15:33

[*0601, 문학 신간 리스트.] 페이퍼

302moon | 2020-06-01 14:50

거듭 몇 번이고 읽고 싶은 과학 책을 오랜만에 샀습니... 페이퍼

302moon | 2020-05-10 21:58

4월 21일 도착한 책들입니다. 펭귄 텀블러를 가지고... 페이퍼

302moon | 2020-05-07 22:03

지난 책 사진보다 먼저 구입한 책들.(4월 8일) 사... 페이퍼

302moon | 2020-05-04 23:50

[마이리뷰] 한밤이여, 안녕 리뷰

[한밤이여, 안녕] 302moon | 2020-05-04 00:31

오랜만에 원두 구입했습니다. 페이퍼

302moon | 2020-04-23 20:15

오늘 도착한 책입니다. 커다란 상자를 받아 그만큼 더... 페이퍼

302moon | 2020-04-14 23:45

2013년에 구입해, 읽다가 놔두고 이제야 완료했습니다. 단편집이라 차례로 읽어도, 순서 상관없이 골라 읽어도 괜찮습니다. 웃다가 분노했다가 울음이 나올 뻔도 했습니다. 100자평

[그림자밟기] 302moon | 2020-04-13 14:56

[마이리뷰]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리뷰

[2020 제11회 젊은작가..] 302moon | 2020-04-10 15:02

어젯밤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어제 올린 거랑 겹치는... 페이퍼

302moon | 2020-04-03 17:43

박상영 작가 에세이는 동네서점 에디션. 불안의 책은... 페이퍼

302moon | 2020-04-03 17:30

한 시간 전쯤, 책 상자를 받았습니다. 읽고 있던 책... 페이퍼

302moon | 2020-04-02 12:03

[*0401, 종합 리스트.] 페이퍼

302moon | 2020-04-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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