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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녀가는 오랑
  • 애서광들
  • 옥타브 위잔
  • 4,950원 (10%270)
  • 2018-10-22
  • : 123
애서광이 되지않으려고 발버둥치다 가진 책 거의 모두 버리고 쾌재했지만. 아직 책 사는 건 잘 참지 못한다. 잘 보관해줄 꼼꼼한 친구에게 건네기라도 해야거나 몇몇권 공간으로 들이기도 했다. 옥타브 위잔의 <애서광들>을 읽으며 위로받는다. 기유마르에 비하면 난 얼마나 평화로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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