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토끼의 서재

행복하기보다 잘 살아야 한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어떤 삶이 잘 사는 삶인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좋은 힌트가 되지 않을까. 100자평

[라이프 이즈 하드] 시월토끼 | 2024-01-22 11:01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힘과 내용 모두 너무 좋습니다. 역사 사회적 배경이 한국과 비슷해서 더 공감가기도 하고요. 강추! 100자평

[귀신들의 땅] 시월토끼 | 2024-01-22 10:59

콘서트에서 구매했어요! 강아솔님의 서문이 있었다면 더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 글들은 모두 겨울과 그리고 음악과도 너무 잘 어울리고 잔잔하고 좋습니다. 너무 좋은 기획인 것 같아요! 100자평

[아무도 없는 곳에서, ..] 시월토끼 | 2023-11-20 11:21

너무 궁금해요 폴란드에서 완전 국민작가라고 하던데, 얼른 읽어봐야겠어요 100자평

[방랑자들] 시월토끼 | 2019-10-23 23:21

이토 준지의 인간실격 정말 최고입니다. 원작을 너무 잘 살렸어요;; 읽고나서 소설 읽고 있는데 전보다 더 잘 읽히고 비고하며 읽는 재미가 최고입니다 ㅎㅎ 빨리 다음권 나왔으면 좋겠어요 100자평

[인간실격 1] 시월토끼 | 2018-11-15 10:14

김영하 작가가 추천한 책 오랜만에 꺼내 읽어봐야겠네요 100자평

[안나 카레니나 1] 시월토끼 | 2017-07-29 10:30

바나나와 하와이 리뷰

[꿈꾸는 하와이] 시월토끼 | 2014-08-28 10:48

절망과 상실로부터 도피하려는 모든 시도는 이처럼 헛되고, 결국 실패하고 만다. 한편의 희비극. 100자평

[여자의 빛] 시월토끼 | 2014-05-19 14:06

좋은 기획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좋은 ｀방법｀을 보여준다. 공부하듯 읽지 않아도 된다. 책을 읽다보면 ｀그｀의 라이프 스타일 또한 사고 싶어진다. 100자평

[라이프스타일을 팔다] 시월토끼 | 2014-05-19 13:10

작가는 참선을 위해 단지 어떤 특정한 장소, 공간,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지 않는다. 지금 여기 우리가 상처 받고, 두려워 하는 이 곳에서 부터 모든 수행이 시작된다. ｀깨달음｀ 이나 ｀수행｀조차 욕망하는 우리.. 100자평

[가만히 앉다] 시월토끼 | 2014-05-19 13:01

삶에서 축복 처럼 찾아오는 인연과 사랑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이 느껴지는 글이다. 곁에 두고 가끔 길을 잃었다고 생각될때 차분하게 다시 한번 읽어보면 좋을 그런 책. 100자평

[아름다운 삶, 사랑 그..] 시월토끼 | 2014-02-17 11:53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리뷰

[아름다운 삶, 사랑 그..] 시월토끼 | 2014-02-15 08:45

선물하기 좋은 책 리스트

[오래된 빛] 시월토끼 | 2014-02-12 10:16

그가 바라보는 자연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펼쳐진다. 멋들어진 예찬도 찬사도 아니지만 그 어떤 글보다 평화롭고, 아름답다. 100자평

[크리슈나무르티의 마..] 시월토끼 | 2014-02-03 09:38

결심의 재발견 리뷰

[결심의 재발견] 시월토끼 | 2013-12-23 16:31

Eddie Higgins Trio의 연주는 언제나 듣기 쉽고 흥겹다. 크리스마스시즌에 듣는 재즈의 즐거움. 안전하고 확실한 선택.! 100자평

[Eddie Higgins Trio -..] 시월토끼 | 2013-12-18 09:51

｀애정｀하는 것을 대하는 솔직하고 뻔뻔하고 유쾌한 작가의 태도가 인상적이다. 내 삶에서 ｀애정｀하는 것을 어떻게 포착하고 기억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좋은 힌트를 준다. 사진을 잘 몰라도, 작가를 잘 몰라도 충분히 .. 100자평

[천재 아라키의 애정 ..] 시월토끼 | 2013-12-05 10:58

모두들 자신들의 감정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 그러나 사랑이라 믿었던 것이 연민일 수도, 또는 숨겨진 자신의 야심이거나 탐욕의 변주일수도 있다. 매순간 떠오르는 내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싶다.. 100자평

[강신주의 감정수업] 시월토끼 | 2013-12-05 10:33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