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단아함을 꿈꾸며~~
방명록
  • 물만두  2005-09-16 17:30
  • ............잘 다녀오세요 ♡ ♡
    ..........♡
    ........♡
    ......┏┓
    ┏━┻┻━━━┑┍━━━━┑┍━━━━┑┍━━━━┑ ☆
    ┗▣▣▣▣▣▣││▣▣▣▣││▣▣▣▣││▣▣▣▣│ ∞
    ..●≒●≒●≒●>>≒>●≒≒●≒≒●≒≒●≒≒●≒≒●



    ............ 즐거우셨죠 ♡ ♡
    ..........♡
    ........♡
    ......┏┓
    ┏━┻┻━━━┑┍━━━━┑┍━━━━┑┍━━━━┑ ☆
    ┗▣▣▣▣▣▣││▣▣▣▣││▣▣▣▣││▣▣▣▣│ ∞
    ..●≒●≒●≒●>>≒>●≒≒●≒≒●≒≒●≒≒●≒≒●



  • 이등  2005-05-22 11:35
  • 전에 막 서재 여셨을 때 와보기 했었는데... ^^ 대문이 바뀌었네요. 이쁩니다.
  • 1004ajo  2005-05-22 22:49   댓글달기
  • 감사합니다.ㅎㅎ
    도움을 받아서 가꾸었지요.ㅎㅎ
  • 아영엄마  2004-12-31 12:03
  • 음.. 하루밤만 지나면 새해가 밝아온다니... 한 해가 참 빨리 간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004ajo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내 년에 또 봐용~ ^^*
  • 1004ajo  2004-12-31 12:06   댓글달기
  • 어머나 이리 와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진주  2004-09-19 12:46
  • 수목원에 자주 가게 되어서 좋을거예요.
    저는 거의 날마다 수목원에 산책다녔거든요.
    또 남부도서관과 청소년 수련원이 있어서 행복할 거예요.
    님이 자주 가시는 호세호치도 가까이 있답니다.
    행복하세요.
    -작년까지 수목원 옆에 살았던 아줌마입니다^^ㅡ
  • 1004ajo  2004-09-19 13:06   댓글달기
  • 박찬미님 감사해요. 그래도 옥포가 그리울거 같아요. 여기에 미련이 남네요. 돈 쓸일도 많이 없는.. 물론 인터넷으로 다 해결이 됩니다만 거긴 외식을 많이 할듯 하고 옷도 많이 사입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생깁니다.ㅋㅋㅋㅋ
    감사해요. 지금은 어디에 사시나요? 자주 놀러 오세요.
  • 아영엄마  2004-08-05 11:01
  • 자주 들리지는 않았지만 밀키님이나 반딧불님이랑 아시는 사이인 건 알았어요.. 다들 솔님의 나무의자 회원이신가 봐요? 안 좋은 소식에 마음이 아프실텐데 얼른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알고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즐겨찾기하고 갈께요.. 위의 두 분이랑도 글로나마 알고 지내는 사이에요~^m^
  • 1004ajo  2004-08-05 14:01   댓글달기
  • 네~~ 맞습니다. 어찌 아셨나요? 딱 보면 아시는 모양이죠? 하하하. 걱정 넘 감사드리구요.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1/3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