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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든 무슨 짓을 저질렀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부지할 권리가 있다. 우리에겐 다른 사람의 생사 여부를 판단하거나 주관할 권리가 없다"/ 269쪽









요즘 뉴스를 볼때마다 내 입에서 어김없이..  '사형'이란 단어가 나온다. 권리가 없다는 걸 잘 알기때문에 더 머리가 아픈 모양이다. 스콧터로의 책을 읽으면 이성적으로 작동하게 될까.. 싶은데 도서관에도 소설 '사형판결'은 없다. 극단의 형벌 보다 소설로 먼저 접근해 보고 싶은데..어서 개정판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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