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읽는정원

"손에 들고 있는 빵이 커지지 않으면 당신에 대한 희망도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책과 두 세계에 관한 그들의 믿음도 다시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도 하루 전에 경험했던 깊은 비관,부도덕 정신적 빈곤에 다시 휩쓸릴 것이다(....)하지만 그보다 더 나쁜 것도 당신은 알 것이다. 모두 함께 믿을 수 있는 이야기가 남아 있지 않으면 모두들 하나하나 자신들의 이야기를 믿기 시작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이야기를 갖게 될 것이고 모두들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할 것이다(...)"/244쪽










나를 알기 위해 필요한 건, 내 자신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타인을 통해 나를 만날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그래서 어려운 것인지도 모르겠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