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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합의'(?) 로 2주간 전쟁을 휴전한다는 뉴스를 지켜봤다. 나는 그래서,(정말) 궁금하다. 휴전이 아닌, 종전..되는 그날이 오긴 할지...


나는 궁금해진다. 조선인 사절단의 일원으로 이 땅에 와 여러 도시에서 학자들과 예술가들을 만난다는 건 어떤 일일까.그들은 서로에게진정으로 무엇을 느낄까.그런 방문에 그들이 여기서 보내는 나날들에 숨어 있는 진짜 동기는 무엇일까.나는 궁금해진다.(...)십 년이라는 세월은 전쟁을 잊기에 충분한가. 아니 어쩌면 전쟁은 이 일과 아무 관련도 없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는 언제까지고 그저 서로를 불신하게 될지도 모른다/1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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