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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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정원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책이 등장한다.다음 순서는 책을 찾아 보고 읽어야 할 리스트에 담는 과정이다. 









서사시를 완성하기까지 50년이 넘게 걸렸다는 설명에 궁금해서 찾아보고는 가격에 먼저 놀라고 말았다. 50년의 시간을 계산하면,가격에 대해 뭐라 할 말이 없지만.... 넘사벽이다 싶다. 요즘 검색하는 책들마다 유난히 가격이 후덜덜 하는 책들이 보여서..궁금해진다. 저렇게 비싼 책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하고. 도서관 희망도서는 가격 제한이 있는 관계로 아래 리스트 책들은 도서관에 소장될 수 없는 책들이란 사실이 안타깝다.(가격 제한 없는 서프라이즈 희망도서 신청 이벤트를 기획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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