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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장 이야기
Jeanne_Hebuterne 2020/05/23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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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20-05-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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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에서 이 책 저자분의 인터뷰를 읽었는데 Jeanne님 글을 마주치고 놀랐네요. 얼마전 극단적 선택 하신 경비분 사연에 남 일이 아니란 생각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하시는데 참 마음 아팠어요. 극소수의 독하고 나쁜 사람들이 문제지만 대다수인 방관자에 나도 속하겠지 싶어 부끄러웠습니다. 내가 월급주는 사람이니까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어요ㅠㅠ;
Jeanne_Hebuterne
2020-06-0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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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님!
이 책은..그러니까 이 책이 다른 책들 아래 쌓여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책이었어요. 가끔, 준 사람은 잊는데 왜 받은 사람만 아파야 할까 싶습니다. 아직도 마음의 생채기들을 생각하면, ‘나의 힐링에는 사람이 없어야 해!’라고 말하는 이수정 교수의 말이 떠올라요. 타인도 나랑 비슷할거라는 기본값 때문에 사기치는 사람들한테 넘어가는거라는 친구 말도 떠올랐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직도 모르겠어요. 계속 이런 상황들을 넘기지 않는 것, 그것이 출발이 아닐까 하는 거친 생각이 남아서 좀 거칠게 쓴 리뷰였어요. 언제나 조용한 제 서재에 와주셔서, 계속 여기 있어주셔서 고마워요, 달밤님.
Jeanne_Hebuterne
2020-06-0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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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기-‘금세’는 제가 잘못 알고 있었고, 옳은 표기라고 어느 분께서 친절하게 일러주셨습니다! 제가 잘못 알았고, 출판사 글이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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