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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맨의 성실한 책읽기
  • 꽃제비
  • 김바다
  • 7,650원 (10%420)
  • 2003-09-02
  • : 1,252

    김바다가 쓴 <꽃제비>는 북한 아이들이 식량부족으로 굶어 죽거나 중국으로 살기위해 도강하는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북한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것을 느꼈다.

'꽃제비'란 가난하고 배가고파서 장마당에서 식량을 훔치는 북한아이들을 뜻한다.

북한 아이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꽃제비가 되어 먹을 것을 훔치다가 운이 않좋으면 맞는경우도 있

다.이렇게 힘들게 산다.이렇게 살고 있는데도 정부의 권력자들은 자신만 먹고 살려고 나라 상황은 돌보지않고 있으니 국민들이 다 죽어가고 있다.그래서 중국에서 돈을 벌려고 도강하는 사람들이 있다.북한은 경제상황도 안좋은데 우리 나라한테 계속 도발을 하고있다.연평도 사건,천암함 사건처럼 전쟁을 하려고 하고 있다.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식량을 기부하여 사이가 좋아져서 전쟁을 안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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