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이있다.
광고이 좋은 점은 공익광고처럼 좋은 환경을 파괴하지 말자, 라는 광고처럼 좋은광고가 잇는 반면 나쁜 광고도있다.
사람에게 물건을 사도록 유혹하는 나쁜 광고가있다.
좋은광고는 공익광고를 보면 된다. 공익광고는 주로 환경에 대해서 말한다.
광고천재 이재석이 만든 광고는 좋은 광고이고 마트같은 곳에 가면 물건을 사라고 하는 유혹하는 나쁜 광고도 있다. 마트에 가면 처음부터 진열되어 있는 물건들이 있다. 예를 들어 초코렛, 사탕, 껌, 음료수 등이 있다. 이런 물건은 아이들이 처음부터 눈에 보여서 점점 사게 하려는 의도에서 이렇게 진열을 한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읽은 <경제속에 숨은 광고 이야기>라는 책에서는 광고를 너무 나쁘게만 이야기하고 있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좋은 광고의 기능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나쁜 점만들 부각시켜 이야기 하고 있다. 광고천재 이재석은 광고를 이렇게 표현했다.
이재석이 만든 쇼핑백에 물통이 그려져 있는데 이 물통은 아프리카 아이들이 하루를 물을 뜨러 가갈 때 들고 가는 플라스틱의 낡은 물통이다. 그 아이들은 하루에 총 8시간을 사용하여 물통 한 개를 에 물을 담아 가지고 오니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기부를 하자는 뜻을 담고 있는 광고이다.
이 책은 나쁜 광고만 있고 좋은 광고는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 점은 단점이라고 지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