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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토피아에 나란히 앉아 있는 은희 씨와 무무 씨, 선캐처를 통과한 색색의 햇빛이 들어오는 럭키빌라 402호 거실, 함수연의 다리에 몸을 비비는 고양이 양평과 오모리. 소설 속 장면들이 잔상처럼 머릿속을 맴돈다. 노르스름하게 채도를 보정한 따뜻한 사진 같다.

  • 북플
  • 자몽님도 <여름밤 해변의 무무 씨>를 재미있게 보고 리뷰를 남기셨네요. 리뷰를 읽어보시겠어요?
  • 2026-01-03 06:10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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