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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설계한 살인사건의 전모를 아마 누구도 짐작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숨어있는 실마리는 독자의 추리를 위한 것은 아니다. 다 읽은 지금, 이 소설을 한 순수한 인간의 사랑 얘기로 봐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냉철한 사고를 하는 수학교사라는 인물의 개연성에 대한 의문이 든다.

  • yamoo
  • 저자가 향년 68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대장암이라는 군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 2026-09-01 19:33 좋아요  l  좋아요 1
  • blueyonder
  • 네 저도 소식 들었습니다.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빕니다.
  • 2026-09-01 22:02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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