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사람을 여행하다 (芽月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03118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7 Jun 2026 01:08:54 +0900</lastBuildDate><image><title>芽月</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79031186271448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903118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芽月</description></image><item><author>芽月</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솔로몬? 솔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031186/17287994</link><pubDate>Wed, 20 May 2026 19: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031186/1728799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07382&TPaperId=172879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7/77/coveroff/893290738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71772&TPaperId=172879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4085/81/coveroff/895467177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2842&TPaperId=172879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621/17/coveroff/8937462842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950&TPaperId=172879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80/coveroff/k64213795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03872&TPaperId=172879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76/50/coveroff/s282138432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779031186/17287994'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리쿠르고스, 솔로몬, 마호메트, 나폴레옹…<br><br>‘비범한 사람’으로서, ‘인류의 입법자들과 제정자들‘로 '낡은 법률을 파괴했고, 만약 유혈만이 그들을 도울 수 있었다면, 피 앞에서도 멈추지 않'은 사람들로, 라스꼴리니꼬프가 예시로 든 인물들이다.<br><br>이 사람들 중 ‘솔로몬’이 번역자마다 다른데, '솔론'으로 된 번역본들이 있기 때문이다.<br>먼저 '솔로몬' 파<br>   &nbsp;<br><br><br><br><br><br><br><br><br><br><br><br> <br><br><br><br><br><br><br><br><br><br><br>일본어 역본 중역의 김학수부터, 홍대화, 김희숙, 도스또옙스끼 전문가이자 홍보대사를 자처하는 김정아의 최신 번역본(푸틴에게까지 전달되었다고 함)까지 '솔로몬'으로 번역.&nbsp;<br><br>다음은 '솔론' 파   <br><br><br><br><br><br><br><br><br><br><br><br><br><br>민음사가 자사의 김연경 역본이 '솔로몬'을 처음으로 '솔론'으로 바로잡았다고 광고하고 있다. 이문영의&nbsp;문학동네의 『죄와 벌』 내가 아는 한 가장 최근의 역본으로, 역시 '솔론'으로 표기한다(별도 광고는 안하고). 번역본은 아니지만, 열린책들에서 발간한(지금은 절판된) 조유정의 『도스또예프스끼 읽기 사전』에서도 해당 부분에서 '솔론'이라고 표기한다.<br>러시아어는 모르지만, 애플북의 영문본에서는 'Solon'으로 표기. 챗GPT와 퍼플렉시티에 물었더니, 하나는 솔로몬, 다른 하나는 솔론이 맞단다. 러시아어를 전혀 모르는 나로서는 답답할 밖에.<br>내가 계속해서 의문을 갖는 건, 새로운 번역본이 나올 때마다 제각각 '기존 역서들의 오류를 바로잡고, 영문, 중문, 일문을 참고했다'라고 하는데도 다 다르기 때문. 번역 저본이 다른 것인가? 열린책들은 같은 출판사에서, 거의 동일한 편집자들이 표기법을 통일감 있게 만들었을 것임에도 두 책이 다르다. 기존 번역의 오류들을 주석을 통해 자주 지적하는 김정아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다.<br><br>수많은 사람들을 도살하면서까지 입법을 강행했는지를 본다면 솔로몬이 가깝겠지만,&nbsp;문맥상으로는 '리쿠르고스'와 비교되면서 '사회체제 개혁'으로 유명한 '솔론'이 맞을 것이다. 그럼에도 '솔로몬'이라고 한 표기가 바뀌지 않는 이유는, 일본어 중역본의 영향이 지금까지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현'이라는 행정구역 표기, '아마색'이라는, 노문학 전공자들만 아는 색상... 자신의 역서에 자부심을 갖는 역자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너무 게으른 듯.]]></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39/60/cover150/893102391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9396008</link></image></item><item><author>芽月</author><category>프랑스,러시아</category><title>‘문학동네의 죄‘와 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031186/17167880</link><pubDate>Mon, 23 Mar 2026 1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031186/1716788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83444&TPaperId=171678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307/19/coveroff/8954683444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83436&TPaperId=171678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307/17/coveroff/8954683436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51038&TPaperId=171678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4325/34/coveroff/895465103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03880&TPaperId=171678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76/54/coveroff/s22213843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03872&TPaperId=171678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76/50/coveroff/s282138432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779031186/17167880'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도스또옙스끼 중후기작들 섭렵한 후 뭘 읽을까 방황 중&nbsp;문득 『안나 까레니나』가 생각났다.밀리의 서재에 민음사, 열린책들, 창비 번역본 있는데'안나 '까'레니나'로 표기하는 창비를 선택.조만간 『삶과 운명』도 읽으려고 하는데,&nbsp;역자인 최선 교수라는 분의 스타일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고.<br>   <br><br><br><br><br><br><br><br><br><br><br><br><br>휴대폰으로 폭풍처럼, 이제 1권의 절반을 읽었는데 드는 생각은,'좋은 번역이다. 약간, 아주 약간 이해가 안되는 문장도 있지만.'<br>그리고,'주석을 정말 꼼꼼하게 달았구나.'블라지미르 나보꼬프의 『러시아 문학 강의』등을 인용해서,번역만으로는 살리기 어려운 뉘앙스를 전달하려 노력한 게 느껴졌다.<br>최근, 몇 페이지와 역자 후기만 훑어보았던&nbsp;문학동네 『죄와 벌』과 대비된다.<br>역자 이문영 교수는 전문서적의 주석을 번역해서 풍부하게 붙이려 했으나,출판사에서 반대했다고 한다.&nbsp;독자의 흐름을 방해한다나 뭐라나.<br>그 대목에서 어이를 상실했다.문학동네는 『죄와 벌』의 후발주자이다.원전 번역서는 이미 충분히 많으며, 그 수준들도 매우 높다.그렇기 때문에 주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다.<br> <br><br><br><br><br><br><br><br><br><br><br>시장이 포화인 상태에서&nbsp;또 누가 어디서 번역본을 낼지는 모르겠으나,상세한 주석이 달린 『죄와 벌』을 꼭 만나고 싶다.<br>이왕이면 김희숙과 이문영이 출판사를 스왑딜 했으면 한다.을유문화사 책 스타일이면 (역자의 의도대로) 미주를 무제한으로 붙일 수도 있고,김희숙 번역의&nbsp;『까라마조프』와&nbsp;『백치』로 구성된 내 책장도&nbsp;나님께서 보기에 좋을테니.<br>  <br><br><br><br><br><br><br><br><br><br><br><br>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573/46/cover150/89364647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5734636</link></image></item><item><author>芽月</author><category>프랑스,러시아</category><title>‘지하 인간‘의 프리퀄 - [미성년 - 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031186/17138499</link><pubDate>Sun, 08 Mar 2026 2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031186/171384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11096&TPaperId=171384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92/7/coveroff/89329110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11096&TPaperId=171384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성년 - 하</a><br/>도스또예프스끼 지음, 이상룡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04월<br/></td></tr></table><br/>이 작품은 드디어 도스또옙스끼 5대 장편이 되었다. 왜냐하면 내가 읽었기 떄문이다. ㅎㅎ<br><br>다른 4대 장편들과는 느낌적으로 많이 다르다. 우선&nbsp;1인칭 주인공 시점.&nbsp;다른 4대 장편은 1인칭이 아니거나 화자가 주인공이 아닌 데 반해, 이 작품은 아직 젊은 주인공인 화자가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전개해 나간다. 그래서인지&nbsp;무척이나 산만하고 횡설수설한 게 『지하로부터의 수기』를 연상시킨다. '지하 인간'의 내면 흐름을 따라가는 1부가 상당히 고역이었는데, 이건 무려 900쪽이 넘는 장편이다! 진도가 잘 나갈리가 없었다.&nbsp;<br>한편으로는 작가의 정치적 목소리, 슬라브주의에 대한 예찬은 적고(솔직히 지겨웠던 참이다), '민중'이라는 단어가 반복해 등장한다. 물론 화자가 아니라 베르실로프 등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통하고 있지만, 화자보다는 그가 작가 자신의 모습에 가깝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민중'을 의식한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한다.<br>한편으로, 김정아 박사는 다른 역자인 김연경의 평을 빌려 '『미성년』은 작가의 이전 작품들에 대한 어설픈 패러디'라는 말에 공감한다고 했다. 『지하로부터의 수기』부터 중후기 작을 모두 섭렵한 후인지라 눈에 불을 켜고 찾았지만, '관 같은 방' 말고는 그닥... 아직 내공이 부족한 듯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92/7/cover150/89329110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920703</link></image></item><item><author>芽月</author><category>도서</category><title>러시아의 일상에서 사용되는 문학들의 한 문장 - [러시아의 문장들 - 한 줄의 문장에서 러시아를 읽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9031186/17137689</link><pubDate>Sun, 08 Mar 2026 15: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9031186/171376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037676&TPaperId=171376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70/80/coveroff/k8120376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037676&TPaperId=171376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러시아의 문장들 - 한 줄의 문장에서 러시아를 읽다</a><br/>벨랴코프 일리야 지음 / 틈새책방 / 2025년 02월<br/></td></tr></table><br/>도스또옙스끼의 중후기작들을 읽고 있고, 이제 최후의 대작 『까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을 향해 가는 중이다. 이전에 두 번을 읽었지만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몇몇 에피소드의 편린과 조시마 장로가 주었던 감동만이 남아 있을 뿐, 쉼없는 장광설이 대체 무슨 의미였는지 지금도 모른다.&nbsp;이번에 그 대작을 읽으려고 하면서 다른 준비를 먼저 하기로 했다. 19세기 역사와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nbsp;<br>벨랴코프일리야(귀화한 지금은 이게 본명이라고 한다)의 이 책을 선택한 이유도 그것 때문이다. 사실 '거장들의 무대였던 모스크바나 뻬쩨르부르그도 아니고 블라디보스토그에서 온 사람이 러시아 문학을 잘 소개할 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무지한 자의 오만이었다. 소련 공산주의가 남긴 교육시스템은 그리 만만한 게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역사와 문학을 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라났고, 그것이 그들의 삶에 침투하여 일상이 되었던 것이다.<br>여기에 소개된 문장들은 그냥 저자가 좋아해서 밑줄 그은 것들이 아니다. 러시아인들의 삶 속에서 살아 숨쉬면서 쓰이는 것들라는 것이다. 예컨대, 『백치』의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라는 유명한 문장은 (작가의 의도와 다르기는 하지만) 외적인 아름다움을 소개할 때 사용된다. 『예브게니 오게닌』의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고개를 숙인다'는 문장은 적절하지 않은 나이의 결혼을 조롱할 때, 그에 대한 대꾸로 인용된다. 역시 푸시킨의 『청동 기마상』의 문장인 '유럽으로 창문을 뚫다'는 서방과의 관계에서 자주 인용된다고 한다. 도스또옙스끼를 읽을 때, 그 많은 러시아 문학들의 구절을 인물들이 인용한 것은 단순한 문학적 장치가 아니었다. 러시아 독자들은 그 부분을 능히 소화할 수 있었던 것이다.<br>이 점은 마냥 부럽기만 하다. 고등학교 때 배우거나 그 후에 읽었던 한국문학 중에서 관용어처럼 굳어버린 게 몇개나 있는지 돌이켜 봤다. 아리랑도, 태백산맥도 없었다. '호부호형' 정도만 생각 나고, 대부분은 삼국지에서 온 것 뿐이었다.<br>한편으로, 이 책은 각 문장에 담긴 러시아라는 국가의 특징, 러시아인, 정교회 등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연결시켜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읽다보니 도스또엡스끼의 작품들에 나타난 문장이나 인물들의 행동의 의미가 보다 선명하게 다가왔다.&nbsp; 『백치』에서 무대가 후반부에 갑자기 파블롭스크로 변경된 것의 의미, 『죄와 벌』에서 '변증법이 가고 삶이 도래했다'가 러시아인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악령』에서 인용한 요한묵시록 구절(너는 차지도 뜨겁지도 않다. 차라리 네가 차든지, 아니면 뜨겁든지 하면 얼마나 좋겠느냐)이 러시아인에게 어떤 의미인지가 생생하게 느껴졌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까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의 준비 작업으로 더없이 적절한, 내가 의도한 것에 꼭 맞는 책이었다. 작품의 번역가들도, 노문학자들도 알기 힘든 러시아적 감성을 알려 주었으니까. 러시아인들의 시각에서 러시아 문학 작들품을 읽도록 도와주는 '실버워크'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70/80/cover150/k8120376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870807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