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주간 편집 회의 (주간편집회의 서재) &gt; 2009년 하반기</title><link>http://blog.aladin.co.kr/thisweek/category/2146752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최근 출간작 중에 주목할 만한 책들을 모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9 Apr 2026 09:02:32 +0900</lastBuildDate><image><title>주간편집회의</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92290105582834.jpg</url><link>http://blog.aladin.co.kr/thisweek/category/2146752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주간편집회의</description></image><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2월 5주] &lt;갈매기의 꿈&gt; 작가 리처드 바크의 최근작 &lt;꿈꾸는 마리아&gt; 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300039</link><pubDate>Tue, 29 Dec 2009 1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30003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2705X&TPaperId=3300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00/25/coveroff/894752705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91427X&TPaperId=3300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00/50/coveroff/899291427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9678&TPaperId=3300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03/67/coveroff/895460967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00844&TPaperId=3300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8/50/coveroff/8963700844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04253&TPaperId=3300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04/45/coveroff/8901104253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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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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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마리아<br />
                                    리처드 바크 지음, 공경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br />
                                    <br />
                                    "4억 독자를 감명시킨 &lt;갈매기의 꿈&gt; 작가 리처드 바크 최근작"<br />
                                    먹이를 위해 나는 다른 새들과 달리 비행 그 자체를 사랑했던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을 통해 삶에는 더 숭고한 목적이 있고, 우리는 그것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던 추억의 고전 &lt;갈매기의 꿈&gt;. 그 &lt;갈매기의 꿈&gt;의 작가 리처드 바크가 40년 만에 다시 우리를 찾았다. &lt;꿈꾸는 마리아&gt;는 하늘을 나는 일에만 관심 있는 괴짜 조종사 제이미 포브스의 이야기를 통해, 한계에 갇힌 인간이 아닌 자유의지로 자신의 삶과 세상을 개척해가는 과정을 담은 우화다. 자기 한계라는 벽에 갇혀 스스로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벽을 깨고 나올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며, 그 한계를 스스로 깨고 나온 사람만이 자유와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적이고 철학적인 주제를 통해 '나' 자신과 세상을 만들어가는 마음의 실체를 탐구하는 것이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돌은 암벽처럼 단단하고 쇠처럼 딱딱했다. 그런데 그것이 단지 믿음이 만든 허구라니! 그 방에서 나오지 못하면 굶어죽을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그건 단순한 믿음은 아니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현실이었다. 그런데 단지 강한 믿음, 신념이었다니 그의 머리는 혼란스러웠다.<br />
                                    <br />
                                    '우리 둘이 우리의 마음속에서 가벼운 산책을 합시다'라는 최면술사의 간단하기 짝이 없는 제시에서 시작된 일 치고는 그에게는 너무나 엄청난 경험이었다.&#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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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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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삶<br />
                                    조엘 오스틴 지음 /&#160;두란노<br />
                                    <br />
                                    "&lt;긍정의 힘&gt;의 저자 조엘 오스틴 최신작"<br />
                                    베스트셀러 &lt;긍정의 힘&gt;의 저자 조엘 오스틴 최신작.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높은 크리스천으로 선정되었던 그는 &lt;긍정의 힘&gt; 외에도 &lt;잘되는 나&gt; &lt;나를 응원하라&gt;를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내 소망은 사람들의 삶에 믿음을 불어넣는 것이다”라는 저자의 의도가 오롯이 담긴 이번 새 책에서는 각자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보고, 더 나아가 긍정적인 미래를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최고의 믿음’, ‘최고의 은혜’, ‘최고의 회복’, ‘최고의 도약’, ‘최고의 삶’, 총 다섯 챕터로 구성되었으며, 각 챕터는 서로 연결되어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킨다.&#160;- 종교 MD 송진경<!-- A타입 시작 
                                    출간 예정인 모던 클래식 작품들 :&#160;1910년 조선이 일제에 강제로 병합된 이후, 조선에 살던 화교들은 일본 본국에 살고 있던 화교들과 같은 정치경제적 영역에 포섭되었다. 더욱이 일제가 조선을 교두보로 중국을 침략할 준비를 하는 동안, 조차지였던 상하이는 나가사키를 통해서 일본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렇게 조선의 화교와 일본의 화교는 1945년까지 일제라는 동일한 정치경제적 영향권에 놓여 있었다. 그래서 한국의 중국식당에도 짬뽕과 우동, 다쿠앙이 나오고, 나가사키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시후’라는 중국식당에서도 다쿠앙이 무료로 나온다. 심지어 한국식 자장면이 나가사키의 중국식당에서 판매된다. 자장면은 분명히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화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이들이 나가사키의 화교들과 연결되면서 한국식 자장면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 대신에 잔폰이 한국으로 들어왔다. 이 모두가 일제 아래에서 한반도와 일본의 화교가 공생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 
                                    추천사 : 조엘 오스틴을 만나는 것은 행운입니다. 그는 상심한 마음에 희망을 줍니다. 우리 안에 숨겨진 내면의 능력을 알게 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인생이 멋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주저앉아 있지 못하게 합니다.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다시 한 번 해보자,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줍니다. _&#160;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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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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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니콜라의 빨간 풍선<br />
                                    <st1:personname w:st="on">르네 고시니 지음, 장 자크 상뻬 그림, 이세진 옮김 / 문학동네어린이 <br />
                                    <br />
                                    </st1:personname>"꼬마 니콜라 탄생 50주년 기념 특별판"&#160; <br />
                                    1959년 첫 선을 보인 이래 30여개의 언어로 번역, 전 세계에서 180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lt;꼬마 니콜라&gt; 시리즈의 50주년 기념 애장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개구쟁이' 꼬마 니콜라를 세상에 처음 소개했던 첫 번째 에피소드와, 새로 발굴한 미공개 에피소드 아홉 편을 엮었다. 촌스러운 스웨터, 부활절의 게임, 연극 관람, 퀴즈대회, 서커스와 텔레비전 이야기까지... 매일매일이 특별한 니콜라의 일상은, 아이들의 공감과 어른들의 향수를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작가 르네 고시니의 단짝이었던 장자크 상페의 수채화는 총 10편의 보석 같은 이야기와 멋진 조화를 이룬다. 출간 반세기를 기념해 맞아 다양한 에디션으로 출간되어온 꼬마 니콜라 이야기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2009년 9월 자국인 프랑스에서 개봉되었고, 2010년 1월 스크린에서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어린이 MD 이승혜<!-- A타입 시작 -->
                                    작가 소개 :&#160;르네 고시는 1926년 8월 16일 파리에서 태어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고시니는 “나는 학교 다닐 때 정말 말썽꾸러기였지만 다행히 학교에서 쫓겨나지는 않았다.” 고 그때를 회상한다. 뉴욕에서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한 고시니는 1950년대 초 프랑스로 돌아와 최고의 삽화가 장 자크 상페와 함께 전설적인 꼬마들의 이야기를 탄생시킨다. 바로 ‘꼬마 니콜라’다. 그 둘이 창조해낸 새로운 세계는 아이들의 언어로 아이들의 일상을 이야기하여 프랑스 전역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둔다. (중략) 고시니는 1977년 11월 5일 5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수많은 작가들이 고시니의 작품 앞에 경의를 표했다. 그가 창조해낸 인물들은 아직도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으며, 그가 쓴 대사들은 여전히 프랑스어에서 관용어구처럼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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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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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범의 하루공부법<br />
                                    박철범 지음 / 다산에듀&#160; <br />
                                    <br />
                                    "&lt;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gt; 두 번째 이야기"<br />
                                    열악한 가정환경과 꼴찌에 가까운 성적을 극복하고 6개월만에 1등으로 도약, 서울대에 입학한 &lt;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gt;의 저자 박철범의 두 번째 이야기. 다른 이들의 풍족한 환경을 부러워하는 대신&#160;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불과 한 학기만에 1등이 되기까지의 학습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전달한다.&#160; '매일 1cm만 적극적일 것', '잠을 자야 꿈을 이룬다', '선생님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져야 한다' 등 참신한 조언과 '실전수능, 100% 정복의 비밀' 같은 구체적인 학습법이 돋보인다.&#160;- 청소년 MD 강미연<!-- A타입 시작 -->
                                    머리말 중에서&#160;:&#160;결국 우리의 삶이라는 것은 하루가 모여 만들어지지 않는가? 태양이 뜰 때 열정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별이 뜨면서 보람과 반성으로 마무리된다. 그 하루가 얼마나 충실하느냐에 따라 몇 달 뒤, 혹은 몇 년 두의 자신의 모습이 달라진다. 남들과는 다른 하루를 사는 사람은, 재능 혹은 머리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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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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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올레<br />
                                    이해선 지음 / 터치아트 
                                    "생생한 풍경 사진과 여백있는 글로 만나는 제주 올레"<br />
                                    사진 작가 이해선의 제주 올레 포토 에세이. 1년간 14코스의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카메라에 담은 풍경과 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었다.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바다 풍경, 바람결에 실려 오는 감귤꽃 향기, 발걸음이 절로 가벼워지는 조붓한 오솔길, 해녀할망들의 따스한 인정과 제주 노인들의 지혜로운 이야기까지 감성적인 글과 사진 속에 느리게 행복하게 걷고 싶은 제주 올레의 풍경이 오롯이 담겨 있다. 또한 작은 판형과 더불어 권말에 코스 경로, 교통, 숙박, 먹을거리 정보를 싣어 손쉽게 휴대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된 제주 올레의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160;- 여행 MD 조현정<!-- A타입 시작 -->
                                    추천사 :&#160;그래서 걷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나는 곧잘 혼자 걸을 것을 권유한다. 간혹은 삶의 즐거움으로부터 쫓겨나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도 걷기의 두려움과 맞서보라고 권유하곤 한다. 부챗살처럼 퍼지는 바다 위의 햇살에 전신을 노출시키고, 쉼 없이 불어오는 해풍에 가슴속을 빗질당하며 걷는 황홀함을 잊을 수 없다. 바람이 빗질해주는 그 정화가 걷는 일로부터 나를 멈추지 못하게 한다. - 김주영(작가)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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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의 부와 빈곤<br />
                        데이비드 랜즈 지음, 안진환.최소영 옮김 / 한국경제신문
                        "600년 세계사를 추적해 부국의 비밀을 밝힌다"<br />
                        하버드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데이비드 S. 랜즈의 900쪽에 달하는 역작. 경제사가의 눈으로 600년간의 세계사를 추적함으로써 부국과 빈국을 가르는 결정적 원인을 규명한다. 자유주의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The Wealth of Nations)'에서 가져온 제목 '국가의 부와 빈곤(The Wealth and Poverty of Nations)'에서도 눈치챌 수 있듯이 유럽과 중국 등의 역사를 통해 시장주의와 자유무역이 불관용주의와 쇄국정책을 앞질렀음을 역설한다. 지나친 유럽중심주의라는 비판을 염두에 두더라도 세계 경제사에 대한 분석의 깊이와 넓이가 압도적이다.&#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머리말 중에서 :&#160;실체는 언제나 우리가 바라는 것보다 복잡다단한 것이다. 어쩌면 제3의 학파는 「서구와 나머지」식의 이분법도 그저 오류일 뿐이라고 주장할는지 모른다. 거대한 인류 역사의 흐름 속에서 유럽은 후발주자로서 다른 지역에서 이전에 이룩된 업적에 손쉽게 무임승차했을 뿐이라면서 말이다. 그러나 이 같은 주장이야말로 명백한 착각이다. 역사적 기록으로도 알 수 있듯이, 지난 수천 년 동안 유럽, 즉 서구는 인류의 발전과 현대화에 원동력 역할을 해왔다.&#160; (중략) 나는 원만함을 위한 배려보다는 진실을 선호하며, 그럼으로써 내 입장에 더 한층 깊은 확신을 느끼는 바다.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04/45/cover150/89011042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044505</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2월 4주]'갈릴레오 시리즈' 4탄, &lt;성녀의 구제&gt; 출간 </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291595</link><pubDate>Fri, 25 Dec 2009 1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29159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986666&TPaperId=32915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02/86/coveroff/898498666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091688&TPaperId=32915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9/12/coveroff/895709168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82367&TPaperId=32915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02/24/coveroff/899098236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10629&TPaperId=32915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02/69/coveroff/896051062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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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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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녀의 구제<br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br />
                                    <br />
                                    "당신의 말이 내 마음을 죽였어. 그러니 당신도 죽어 줘야겠어."<br />
                                    &lt;용의자 X의 헌신&gt;, &lt;백야행&gt; 등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작품. &lt;용의자 X의 헌신&gt;에서 이시가미와의 대결 이후 다시는 수사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갈릴레오 교수 '유가와 마나부'가 친구인 구사나기 형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또 다른 살인 사건에 개입하여 범인과 첨예한 두뇌싸움을 펼친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으면서도 정교한 구성과 복선으로 긴장감을 유지하고, 사건의 그늘에 서린 슬픔, 혹은 아름다움이 교차하는 드라마를 전개시키는 작가 특유의 감성이 잘 살아 있는 소설. '허수해'라는 불가사의한 트릭에 도전하는 천재 물리학자와 용의자를 사랑하는 형사, 완전 범죄에 도전하는 용의자의 삼각 구도 속에서 긴장감 있는 이야기를 전개한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구사나기 선배는……."<br />
                                    그녀는 유가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말했다.<br />
                                    "사랑하고 있어요."<br />
                                    "뭐?"<br />
                                    유가와의 눈에서 냉철한 빛이 사라졌다. 길 잃은 소년처럼 초점이 흐려졌다. 그런 눈으로 그는 가오루를 보았다.<br />
                                    "누구를?"<br />
                                    그가 물었다.<br />
                                    "용의자요. 이번 사건의 용의자를 사랑하고 있어요."&#160;
                                    
                                
                            
                        
                        
                    
                
            
            <br />
            <!-- 도서 2 -->
            
                
                    
                        
                        
                            
                                
                                    <br />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br />
                                    이철수 지음 / 삼인<br />
                                    <br />
                                    "내게 가장 빛나는 당신께 엽서를 띄웁니다."<br />
                                    우리시대의 대표 판화가 이철수는 단아한 그림과 글에 선禪적인 시정과 삶의 긍정을 담아내어 ‘그림으로 시를 쓴다’는 평판과 함께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8년 간 ‘이철수의 집(www.mokpan.com)’을 통해 그날그날 사는 이야기를 엽서에 그리고 써서 부쳐왔다. 그 내용 중 140통의 편지를 엄선하여 엮은 &lt;있는 그대로가 아름답습니다&gt;에 이어 두 번째 편지모음집 &lt;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gt;를 선보인다. 손수 그린 그림과 독특한 필체로 일상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펼쳐낸다. - 문학 MD 송진경<!-- A타입 시작 
                                    출간 예정인 모던 클래식 작품들 :&#160;1910년 조선이 일제에 강제로 병합된 이후, 조선에 살던 화교들은 일본 본국에 살고 있던 화교들과 같은 정치경제적 영역에 포섭되었다. 더욱이 일제가 조선을 교두보로 중국을 침략할 준비를 하는 동안, 조차지였던 상하이는 나가사키를 통해서 일본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렇게 조선의 화교와 일본의 화교는 1945년까지 일제라는 동일한 정치경제적 영향권에 놓여 있었다. 그래서 한국의 중국식당에도 짬뽕과 우동, 다쿠앙이 나오고, 나가사키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시후’라는 중국식당에서도 다쿠앙이 무료로 나온다. 심지어 한국식 자장면이 나가사키의 중국식당에서 판매된다. 자장면은 분명히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화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이들이 나가사키의 화교들과 연결되면서 한국식 자장면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 대신에 잔폰이 한국으로 들어왔다. 이 모두가 일제 아래에서 한반도와 일본의 화교가 공생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 
                                    책속에서 : 해가 떠오르고, 하루 사셨지요? 하루 제일 기뻤던 순간이 언제였을까요? 달이 떠오르고, 하루가 흘러버렸지요? 내일로 가져가야 할 짐이 될 일이 뭐 있으신지요? 오늘 못한 일이야 있겠지요? 저도, 새기다 둔 판화를 내일 이어 새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내일 일입니다. 다 잊고 다 내려놓고 쉬어야지요. 짐꾼도 지고 있던 짐 내려놓아야 쉬게 되듯, 마음에 안고 있는 짐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늦도록 그림 그리고 나면 신경이 지칠 법한데 곤두서서 잠을 못 이룰 때가 많습니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데 서툴다는 뜻입니다. 깊이 쉬고, 다시 시작하는 새날을!<!-- B타입 끝 -->
                                    
                                
                            
                        
                        
                    
                
            
            <br />
            <!-- 도서 3 -->
            
                
                    
                        
                        
                            
                                
                                    <br />
                                    
                                    
                                    한국의 CEO는 무엇으로 사는가<br />
                                    <st1:personname w:st="on">이필재, 유승렬 지음 / 부키<br />
                                    <br />
                                    </st1:personname>"대한민국의 오늘을 사는 현직 CEO들에 대한 연구보고서"&#160; <br />
                                    「포브스 코리아」연재되었던 기획기사 ‘한국의 CEO를 말한다’, ‘CEO로 산다는 건…’ 이 한 권의 보고서로 출간되었다. 대한민국 현직 CEO 100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경영 전략, 재무 구조 설계, 인력 관리, 리더십, 사회 공헌 등 총 10가지 주제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분석한 결과물이다. 100명의 패널 중 박용만 두산 회장, 오남수 금호아시아나 그룹 사장 등 10명의 심층인터뷰가 실려 있어 그들의 속내를 보다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한민국 CEO들의 보편적인 고민 지점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작가의 말 :&#160;CEO들은 ‘구성원이 사욕을 채우려는 모습을 볼 때’ 다수가 서운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7%가 이렇게 답했다. 다음으로 많이 적은 것은 ‘책임을 회피할 때’ (10%)였다. 이어서 ‘배려를 배려로 받아들이지 못할 때’, ‘중도에 포기할 때’ (각각 9%), ‘나름대로 하느라고 했는데 회사를 옮길 때’(7%), ‘무기력한 상태로 있을 때’, ‘업무를 소홀히 할 때’, ‘남의 일 하듯 할 때’, ‘거짓말할 때’ (이상 각각 6%), ‘사장을 왕따시킬 때’, ‘믿고 맡겼는데 결과가 실망스러울 때’, ‘무사안일할 때’ (이상 각각 4%)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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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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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로 보는 타임스 세계 역사 1<br />
                                    리처드 오버리 총편집, 이종경 옮김 / 생각의나무
                                    "역사의 흐름, 읽지 말고 느끼자!"<br />
                                    세계 역사 연대표와 그 흐름을 한눈에 확인하는 지도, 갖가지 유물과 삽화들을 세로 38cm, 가로 26cm의 거대한 판형으로 만난다. 또한 유럽중심주의의 어떤 흔적도 남아 있지 않는 세계사 서술이라는 목표 아래, 이제까지 소외된 동유럽,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라틴아메리카, 인도나 동남아시아의 역사를 새로 추가하거나 비중을 늘렸다. 각 지역 및 시대별 전문가가 직접 집필했으며, 현재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역사학자 리처드 오버리가 총 책임 편집을 맡았다.&#160;- 역사 MD 최원호<!-- A타입 시작 -->
                                    편집자의 말 :&#160;새 판본에는 이전 판본들과는 다른 것이 몇 가지 있다. 책의 뒷부분에 새로운 항목이 추가되었다. 예를 들어&#160; 종교적 원리주의의 발생, 다국가 조직의 성장, 핵무기의 확신 등이 그것이다. 연대를 균형 있게 처리하고 세계의 서로 다른 지역과 문명들 사이에 적합한 균형ㅇ르 도모하겠다는 편집자들의 약속을 강화하기 위하여 다른 항목들도 더해졌다. 아시아와 중동의 역사를 추가함으로써 비유럽 세계의 비중이 강화되었다. 바라건대 남아 있는 어떠한 유럽 중심주의의 흔적도 제거되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20세기의 대량학살을 충분히 통합하였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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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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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분<br />
                                    조디 피콜트 지음, 곽영미 옮김 / 이레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 비극이 시작된다."<br />
                                    &lt;쌍둥이별&gt;의 작가 조디 피콜트의 장편소설. 10대의 자살, 성적 학대, 가정 폭력 등 논쟁의 여지가 있는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풍부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는 이번 소설에서도 독자들을 도덕적 딜레마에 빠뜨리는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뉴햄프셔 주의 스털링은 작고 평범한 마을이었다. 그러나 스털링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 이후 모든 상황은 순식간에 뒤바뀐다. 사건 현장에서 검거된 범인은 열일곱 살 소년 피터 호턴. 피터의 검거 이후 체육관 라커룸에서는 머리와 배에 총을 맞고 사망한 매슈 로이스턴과 가벼운 부상을 입은 조지 코미어가 목격자로 발견된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2009년 뉴햄스셔 플럼상을 수상한 작품.&#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19분이면 앞뜰의 잔디를 깎고, 머리를 염색하고, 하키 경기 삼분의 일을 관람할 수 있다. 19분이면 스콘을 굽거나 치과에서 이를 하나 해 넣거나 다섯 식구의 빨래를 갤 수 있다. (...) 19분이면 세상을 멈추게 하거나, 아니면 세상에 공격을 개시할 수 있다. 19분이면 복수를 당할 수 있다.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02/69/cover150/89605106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026975</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2월 4주] 텅 빈 가슴, 따스한 사랑의 감동이 햇살처럼 쏟아진다, 기욤 뮈소 신작 &lt;당신 없는 나는?&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285454</link><pubDate>Tue, 22 Dec 2009 1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28545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178054&TPaperId=32854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4/15/coveroff/899317805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56029&TPaperId=32854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00/41/coveroff/895275602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22970&TPaperId=32854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9/59/coveroff/8958622970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1009&TPaperId=32854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2/46/coveroff/898437100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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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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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없는 나는?<br />
                                    기욤 뮈소 지음 / 밝은세상<br />
                                    <br />
                                    "텅 빈 가슴, 따스한 사랑의 감동이 햇살처럼 쏟아진다."<br />
                                    &lt;구해줘&gt;, &lt;당신 거기 있어줄래요?&gt;, &lt;사랑하기 때문에&gt;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 그의 이전 다섯 작품은 모두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lt;당신 없는 나는?&gt;은 여섯 번째 1위 베스트셀러인 것. 영화의 한 컷 한 컷을 연상시키는 장면들, 뒤엉킨 실타래를 던지고 이야기의 앞뒤를 정교하게 꿰어 맞추는 솜씨, 작품 전반에 흐르는 사랑의 감동. 이것들이야말로 기욤 뮈소를 설명하는 말들이다. <br />
                                    &#160; <br />
                                    주인공 가브리엘의 운명에는 두 명의 남자가 있다. 한 남자는 첫사랑, 한 남자는 아버지. 한 남자는 사명감 높은 경찰이었고, 다른 한 남자는 신출귀몰하는 세계 최고의 도둑이다. 오래 전 가브리엘의 마음 속에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를 남기고 떠난 두 남자. 그들이 한 날, 한시에 다시 나타나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소설은 버클리에 재학 중인 대학생 가브리엘과 소르본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사회의 안팎을 경험하고자 두 달 간의 일정으로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프랑스 청년 마르탱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된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난 그저, 너를 볼 때마다 일초에 스물네 개의 이미지를 투사하는 영화를 보는 듯했어. 네 영화는 처음 스물세 번은 밝게 빛나는 이미지였다가 마지막 스물네 번째에 너무나 슬픈 이미지로 바뀌어 버렸지. 그 마지막 이미지는 네가 평소 품고 있던 찬란한 빛과는 너무나 대조적으로 왠지 모를 슬픔을 담고 있었어. 난 네 잠재의식 속의 슬픔, 아주 잠깐일 뿐인 그 섬광의 틈새로 드러난 슬픔을 보았어. 그 슬픔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나 성격보다 더 절실하게 너란 사람에 대해 말해주는 듯했지. 난 너를 그토록 슬프게 만든 게 무엇일지 곰곰이 생각해보았어. 몇 번씩이나 나는 네가 그 이야기를 해 주기를 바랐어. 하지만 넌 절대 이야기해주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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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3년 세계 트렌드<br />
                                    김상훈, 비즈트렌드 연구회 지음 / 한즈미디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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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의 시대, 살아남고 싶다면 트렌드를 선점하라!"<br />
                                    서울대 경영대 김상훈 교수가 주도하는 비즈트렌드연구회가 내놓은 3년 후 세계 트렌드 전망서. 그리너 비즈니스, 플래그십 스토어, 뉴 시니어, 착한 소비 등 경제경영 분야를 비롯해 대체의학과 대안교육, 스낵컬처, 증강현실 등 사회/문화/기술 분야의 핫 트렌드까지 총 45가지 키워드로 3년 후 세계를 정리했다. 변화의 속도마저 혁신적인 오늘날 10년 후는 더 이상 예측 가능한 미래가 아닐지도 모른다. 기업들 역시 장기보다 단기 전망을 세우는 데 주력하고 있는 지금, 3년 후의 생존과 번영을 준비하고자 하는 기업과 개인들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아이디어와 통찰로 가득 차 있다. -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출간 예정인 모던 클래식 작품들 :&#160;1910년 조선이 일제에 강제로 병합된 이후, 조선에 살던 화교들은 일본 본국에 살고 있던 화교들과 같은 정치경제적 영역에 포섭되었다. 더욱이 일제가 조선을 교두보로 중국을 침략할 준비를 하는 동안, 조차지였던 상하이는 나가사키를 통해서 일본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렇게 조선의 화교와 일본의 화교는 1945년까지 일제라는 동일한 정치경제적 영향권에 놓여 있었다. 그래서 한국의 중국식당에도 짬뽕과 우동, 다쿠앙이 나오고, 나가사키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시후’라는 중국식당에서도 다쿠앙이 무료로 나온다. 심지어 한국식 자장면이 나가사키의 중국식당에서 판매된다. 자장면은 분명히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화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이들이 나가사키의 화교들과 연결되면서 한국식 자장면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 대신에 잔폰이 한국으로 들어왔다. 이 모두가 일제 아래에서 한반도와 일본의 화교가 공생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최근에 불고 있는 더 큰 변화는 기업이 만든 이미지를 억지로 고객의 머릿속에 각인시키던 방식에서 제품 자체의 진정성을 강조해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각인을 시키는 방식으로의 전환이다. 다른 제품들이 저마다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강조하며 화려한 이미지로 꾸며진 광고를 내보낼 때, 오히려 ‘우리는 이미지가 아닌 제품이 가진 진정한 가치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라는 말 없는 메시지를 내보내는 편이 더 강력할 수 있다… 즉 기존의 제품 차별화가 사회계층적 차별화 욕구에 기반했다면, 고도의 개인화가 이뤄진 현재에는 제품이 소비자 자신의 자아를 표현할 수 있는 진정성을 확보하고 있는지 여부로 제품 구매의 초점이 이동하고 있다는 뜻이다. – 진정성을 찾아 떠나는 고객들, 기억이 아닌 마음을 사로잡아라.<!-- B타입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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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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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세트 - 전7권<br />
                                    <st1:personname w:st="on">이우일</st1:personname> <st1:personname w:st="on">이우성</st1:personname> 그림, <st1:personname w:st="on">윤종배</st1:personname> <st1:personname w:st="on">이성호</st1:personname> 글 / 휴머니스트<o:p></o:p>
                                    "한국인의 눈으로 세계사를 읽는다"&#160; <br />
                                    전국 2,000여 역사 선생님들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가 녹아 든 &lt;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gt;를 알기 쉽게 풀어,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새롭게 펴냈다. 이야기와 함께 큰 흐름을 알게 하고, 기억해야 할 사건이나 생각해 볼 문제, 깊이 있는 정보들을 별도의 페이지에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단편적인 사실이나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사 속의 우리 역사, 우리 역사 속의 세계사를 함께 아우른다’는 기획 의도가 충실히 반영된 내용 구성은 물론, 가독성을 높여주는 시원한 편집이 큰 장점이다. 세계사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친절하고 꼼꼼한 선생님이 되어주는 동시에, 역사와 사람, 세상을 알아가는 기쁨을 알게 하는 책이다.&#160;- 어린이 MD 이승혜<!-- A타입 시작 -->
                                    작가의 말 :&#160;지금은 세계화 시대잖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세계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상이지. 그런데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영어만 필요한 게 아니란다. 인류가 살아온 발자취를 제대로 알아야만 해. 여러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또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를 알아야 서로 친구도 될 수 있고, 함께 일도 할 수 있지 않겠니? 세계사는 바로 이런 힘을 키워 준단다. (중략)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친구들의 머릿속에 세계가 훤히 그려졌으면 해. 우리의 역사와 더불어 다른 나라의 역사도 깊이 알았으면 해. 그 힘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우리 친구들이 더욱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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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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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 파티<br />
                                    존 버닝햄&#160;지음&#160;/&#160;시공주니어
                                    "고양이들은 밤에 어딜 갈까? 존 버닝햄 신작 &lt;비밀 파티&gt;"<br />
                                    마리 일레인네 집 고양이 말콤은 밤이면 외출했다 아침이면 돌아와서 하루 종일 잠만 잔다. "고양이들은 밤에 어딜 갈까?" 엄마한테 물어봤지만, 엄마도 "어딘가 가긴 갈 텐데 말이야." 하고는 만다. 어느 날 밤 마리 일레인은 말끔하게 차려입은 말콤을 마주친다. 말콤을 따라 파티복으로 갈아 입고 몸을 자그마하게 만든 다음, 개들을 피해 힘껏 달려 도착한 곳은 고양이들의 파티. <br />
                                    &#160;<br />
                                    한 밤의 파티는 흥겹고, 파티가 끝날 즈음 고양이 여왕은 마리 일레인과 꼬마 노먼에게 작은 고양이와 생쥐 인형을 선물한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너무 피곤해 소파에서 잠든 마리 일레인에게 엄마는 말한다. "꼭 밤새도록 고양이랑 돌아다닌 것 같네!", "맞아요. 고양이가 밤에 어딜 가는지 알아냈어요. 하지만 거기가 어딘지는 말할 수 없어요. 비밀이거든요."<br />
                                    &#160;<br />
                                    아이들의 사소한 질문을 놓치지 않고 그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이야기, 현실과 판타지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상상력, 어린 아이가 그린듯 서투르고 단순해 보이지만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장면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그림 등은 단연 거장의 솜씨답다.&#160;- 유아 MD 강미연<!-- A타입 시작 -->
                                    옮긴이 이상희의 말 :&#160;존 버닝햄 작품의 최고봉이다. 이 대가의 장기 중 하나가 '현실과 환상의 경계 넘나들기'라고 한다면, 이 작품은 그것을 완벽히 무르익은 솜씨로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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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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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능의 경제학<br />
                                    비키 쿤켈 지음, 박혜원 옮김 / 사이
                                    "본능의 암호로 푸는 인간 행동의 비밀<o:p></o:p>"<br />
                                    왜 미국인들은 똑똑하고 잘생기고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앨 고어 대신 말도 더듬거리고 멍청해 보이는 조지 W. 부시에게 끌렸을까? 사회 인류학자이자 마케팅 컨설턴트 비키 쿤켈은 이것이 백조보다 미운오리 새끼에게 마음을 놓는 인간의 본능적 관대함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인간의 본능을 유혹하는데 성공을 거뒀거나 실패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본능의 숨겨진 힘과 그 작동원리를 파헤친다.&#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저자 소개 :&#160;사회 인류학자이자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중 호소력 분야의 전문가다. 국제적인 마케팅 및 브랜딩 회사 CEO인 저자는 '포춘' 500대 기업 경영자들과 정치인들의 개인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스타일뿐 아니라 기업 브랜드 창출, 선거 캠페인, 대중문화, 신제품 출시 등에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접목시켜 활용하는 법을 컨설팅해주고 있다. 본능을 마케팅에 접목시켜 거둔 성공을 인정받아 여성 변호사협회가 수여하는 'Women with vision'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92/46/cover150/89843710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924645</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2월 3주] 괴테에서 필립 로스, 발자크에서 오에 겐자부로까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276893</link><pubDate>Fri, 18 Dec 2009 18: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27689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4992&TPaperId=32768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1/2/coveroff/8984054992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36525&TPaperId=32768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9/68/coveroff/8934936525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00348&TPaperId=32768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1/25/coveroff/8963700348_3.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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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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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br />
                                    톨스토이,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미시마 유키오, 필립 로스 외 / 문학동네<br />
                                    <br />
                                    "괴테에서 필립 로스, 발자크에서 오에 겐자부로까지"<br />
                                    범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고전에 대한 상식을 존중하면서도, 지난 반 세기 동안 해외의 주요 언어권에서 창작과 연구의 진전에 따라 일어난 정전의 변동을 고려하여 편성한 새 문학전집. 학계와 문단의 전문가 8인을 편집위원으로 두고 불멸의 명작으로 통하는 낯익은 작품들과 동시대 세계의 중요한 정치.문화적 실천에 영감을 준 새로운 작품들을 두루 포함시켰다. <br />
                                    &#160; <br />
                                    괴테의 &lt;파우스트&gt;, 스탕달의 &lt;적과 흑&gt; 같은 보편적 고전, 르 클레지오의 &lt;황금 물고기&gt;, 러디어드 키플링의 &lt;킴&gt;과 같은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대표작이 함께 들어 있다. 남미 문학의 거장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lt;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gt;, 미시마 유키오의 &lt;가면의 고백&gt;도 놓쳐서는 안될 작품들. 발자크의 &lt;나귀 가죽&gt;, 오에 겐자부로의 2007년 최신작 &lt;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gt;, 필립 로스의 대표작 &lt;휴먼 스테인&gt;, 로베르트 발저의 &lt;벤야멘타 하인학교 - 야콥 폰 군텐 이야기&gt;와 같은 작품들은 국내 초역이다. -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초판 한정 특별케이스 세트 1 구성 : <br />
                                    안나 카레니나 1, 2, 3 - 레프 톨스토이<br />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br />
                                    황금 물고기 - 르 클레지오<br />
                                    템페스트 - 윌리엄 셰익스피어<br />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소설가 김영하 번역)<br />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 오에 겐자부로<br />
                                    파우스트 1, 2 - 요한 볼프강 폰 괴테<br />
                                    <br />
                                    <br />
                                    초판 한정 특별케이스 세트 2 구성 : <br />
                                    가면의 고백 - 미시마 유키오<br />
                                    킴 - 러디어드 키플링<br />
                                    나귀 가죽 - 오노레 드 발자크<br />
                                    피아노 치는 여자 - 엘프리데 옐리네크<br />
                                    1984 - 조지 오웰<br />
                                    벤야멘타 하인학교―야콥 폰 군텐 이야기 - 로베르트 발저<br />
                                    적과 흑 1, 2 - 스탕달<br />
                                    휴먼 스테인 1, 2 - 필립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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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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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 : 정재승 + 진중권<br />
                                    정재승.진중권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br />
                                    <br />
                                    "무한 상상력을 위한 생각의 합체, 정재승 + 진중권 : 크로스!"<br />
                                    책을 읽던 학생들은 구글을 검색하고, 교양으로 자신을 형성하던 이들은 '셀카'로 정체성을 구축한다. 우리를 조종하는 작은 일상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미학자 진중권과 과학자 정재승이 한국 대중들의 일상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읽는다. 이 책은 '디지털 생활 체계의 현상학'을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br />
                                    &#160; <br />
                                    두 학자는 미학과 과학이라는 씨줄과 날줄로 21세기 한국을 흥미롭게 조망하고, 이를 통해 시대를 이해하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편의점에서 사먹는 생수나 영화 &lt;원티드&gt;의 주인공 앤절리나 졸리에 대해 미학자와 과학자의 관점을 '크로스'한다. 차이를 통해 사물을 더 깊이 이해하는 충돌과 합체의 퍼포먼스를 벌이는 이 책은 독자들이 전혀 다른 관점에서 저자의 글을 해석하고 자신의 관점을 덧붙이길 원한다.&#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출간 예정인 모던 클래식 작품들 :&#160;1910년 조선이 일제에 강제로 병합된 이후, 조선에 살던 화교들은 일본 본국에 살고 있던 화교들과 같은 정치경제적 영역에 포섭되었다. 더욱이 일제가 조선을 교두보로 중국을 침략할 준비를 하는 동안, 조차지였던 상하이는 나가사키를 통해서 일본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렇게 조선의 화교와 일본의 화교는 1945년까지 일제라는 동일한 정치경제적 영향권에 놓여 있었다. 그래서 한국의 중국식당에도 짬뽕과 우동, 다쿠앙이 나오고, 나가사키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시후’라는 중국식당에서도 다쿠앙이 무료로 나온다. 심지어 한국식 자장면이 나가사키의 중국식당에서 판매된다. 자장면은 분명히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화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이들이 나가사키의 화교들과 연결되면서 한국식 자장면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 대신에 잔폰이 한국으로 들어왔다. 이 모두가 일제 아래에서 한반도와 일본의 화교가 공생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 
                                    책속에서 : 만약 졸리가 모범적인 배우로 모범적인 사생활을 하면서 난민 구호라는 모범적인 활동만 했다면, 아마 그녀가 가진 매력은 반감됐을 것이다. 졸리의 존재 미학은 도덕을 우습게보는 개별자의 절대적 자유를 가지고 더 높은 사회적 윤리에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데 그 요체가 있다. (...) 사회의 눈에 악덕으로 보이는 것이든, 사회가 흔히 미덕이라 부르는 것이든, 졸리의 행동은 남의 시선이나 평가를 의식하지 않는 존재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졸리는 형해화한 기존 도덕을 따르는 게 아니라, 자신의 도덕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나간다. 바로 여기서 묘한 결합으로 이루어진 졸리 특유의 도덕이 탄생한다.&#160; - &#160;앤절리나 졸리, 그녀만의 도덕<!-- B타입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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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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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br />
                                    김영균 지음 / 김영사
                                    "故 장진영의 운명 같은 사랑, 암 투병, 결혼 그리고 영원한 이별"&#160; <br />
                                    2009년 9월 1일 오후 4시 정각, 장진영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먼 길을 떠났다. 배우 장진영의 죽음, 그리고 그녀와 남편 김영균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로 수많은 이들이 큰 슬픔에 잠겼다.<br />
                                    <br />
                                    남편 김영균은 아내를 향한 고백서와 같은 &lt;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gt;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은 첫 만남부터 연애, 암투병, 결혼 그리고 마지막 작별의 순간까지 608일간의 세세한 기록을 담고 있다. 남편 김영균은 서문에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된 이유를 먼저 밝힌다. 배우 장진영이 영화인으로 영원히 아름답게 기억되도록 돕기 위함과 동시에, 그녀가 남긴 삶의 의미와 메시지를 이어가고자 함이라고.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진솔하게 펼쳐낸 이 책은 아름다운 헌신과 배려가 무엇인지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배우 장진영이 아닌 인간 장진영의 순수함을 오롯이 담아내어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160;- 문학 MD&#160;송진경<!--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저는 이제 신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애원했건만 끝내 진영이를 데리고 가야만 했는지… 지금까지 진영과 제가 신의 눈 밖에 날 일을 하면서 살지 않았기에, 이토록 큰 벌을 받아야 하는 현실을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그래서 신을 만날 수 있다면 묻고 싶습니다. 그녀를 제게 다시 되돌려줄 수 없느냐고. 만약 그것이 안 된다면 제가 그녀 있는 곳으로 가서 다시 만날 수는 없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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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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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 3.0<br />
                                    김광수 지음 / 더난출판사
                                    "정직한 지식의 힘, 김광수경제연구소장의 첫 책!"<br />
                                    김광수경제연구소 김광수 소장의 첫 책. 정부와 삼성도 두려워한다는 민간 싱크 탱크의 수장답게, 무능하고 부도덕한 정부 관료와 정치 권력을 향한 비판의 수위가 상당하다. 최근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한국 경제는 사실 수십조 원에 달하는 재정 지출과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의 효과임을 지적하며, 이미 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된 부동산 버블 붕괴가 몰고 올 파장 등 대한민국 경제의 난맥상을 조목조목 설명한다. 철학도 전문성도 없이 정치 권력의 이해관계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경제 정책들의 폐해를 고발함으로써 한국 경제의 문제는 정치의 문제임을, 그럼으로 대안은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새로운 정치 세력의 형성임을 역설한다.&#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160;아직도 부동산 가격을 떠받치기 위해 골몰하는 여야 정치권의 무능과 무지로는 한국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기약할 수 없다. 이런 점에서 정부 개혁과 정치 개혁 없이는 한국 경제의 장래를 기약할 수 없다. 한국 경제가 파탄 나는 상황은 피해야 하겠지만, 주택시장의 버블은 자산시장의 가격 조절 메커니즘에 따라 일정한 수준까지는 해소되도록 놔두어야 한다. 그것이 전체 경제의 기회비용을 최소화하는 최선의 방책이다. 부동산 버블이 붕괴되면 일시적으로 충격이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엄청난 기회비용을 절감하게 되는 셈이다. 현 정권과 정부 관료들이 지금처럼 연착륙이라는 미명 아래 버블 붕괴로 인한 부실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처리하지 않고 미봉책으로 일관하는 것이야말로 한국 경제를 장기 불황의 늪에 빠뜨리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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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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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혜옹주<br />
                                    권비영 지음 / 다산책방
                                    "비참하게 버려진 조선 마지막 황녀의 삶"<br />
                                    가장 고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가장 외롭게 생을 마감했던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에 관한 소설. 고종황제의 막내딸이자 조선 최후의 황족. '덕수궁의 꽃'이라 불렸던 덕혜옹주는 태어난 순간부터 철저히 정치적 희생자로 살아가게 된다. 어린 나이에 고종황제의 죽음을 목격한 후, 일본으로 끌려가 냉대와 감시로 점철된 십대 시절을 보낸 그녀는 일본 남자와의 강제결혼, 10년 이상의 정신병원 감금생활, 딸의 자살 등을 겪으며 정서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쇠약해지고 만다. <br />
                                    &#160; <br />
                                    치욕스러운 시간 속에서 그녀를 붙들었던 건 '조국에 대한 그리움과 삶의 터전을 되찾겠다는 결연한 의지' 뿐이었다. 그러나 그녀가 그렇게 사랑했던 조국은 해방 후에 그녀를 찾지 않는다. 왕정복고를 두려워한 권력층은 일본에 볼모로 잡혀간 황족들을 외면했던 것. 결국 37년이 지나서야 그녀는 쓸쓸히 조국 땅을 밟는다. 작가는 덕혜옹주뿐 아니라 망국의 시대를 견뎌야 했던 모든 이들 - 황제와 황족들, 청년들, 여자들과 아이들 - 의 울분과 고통을 생생히 되살리려고 노력했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이제 난 조선으로 돌아갈 거란다. 그때 너와 꼭 함께 갈 거란다.” 덕혜의 간절한 말에 정혜는 고개를 저으며 당돌하게 대꾸했다. “일본이 망했는데 조선이 어디 있어요? 어머니는 정말 정신이 이상해진 거예요.” 그 누가 가슴에 칼을 꽂는다 해도 이보다 더 고통스러울까. 그곳에 정혜는 없었다.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91/25/cover150/8963700348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912511</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2월 3주] 2010년 대한민국 산업 전반을 샅샅이 조감한다, &lt;2010 업계지도&gt; 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269241</link><pubDate>Tue, 15 Dec 2009 1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26924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066976&TPaperId=32692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1/94/coveroff/899106697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355505&TPaperId=32692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9/76/coveroff/899235550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760147&TPaperId=32692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3/61/coveroff/899176014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971448&TPaperId=32692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6/17/coveroff/896097144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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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보라 2그린 3청록 4파란 5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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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복사 시작 -->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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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업계지도<br />
                                    이데일리 지음 / 리더스하우스<br />
                                    <br />
                                    "2010년 대한민국 산업 전반을 샅샅이 조감한다."<br />
                                    휴대폰 업계 세계 1위는? 그렇다. 노키아다. 노키아 휴대폰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2009년 상반기 기준 37.9%, 2위는 삼성전자(18.95%), 3위는 LG전자(10.05%)가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금융위기의 칼바람 속에서 각개약진한 2009년 세계 휴대폰 시장의 승자는 누구일까? 글로벌 빅5 휴대폰 제조사 중 전년 상반기 대비 판매량이 증가한 곳은 삼성전자와 LG전자뿐이다. <br />
                                    <br />
                                    이데일리의 산업부 기자들을 비롯해 각 분야의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한 &lt;2010 업계지도&gt;는 이처럼 각 산업부문별 2009년의 성과와 2010년의 전망을 그물처럼 촘촘히 엮어 일반 투자자를 비롯해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펼쳐놓았다. 기업들의 복잡한 경영실적 수치들을 그래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대한민국 모든 산업분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조감도로 구현해냈다. 2010년 업계의 전망을 요약한 업계 기상예보 ‘UP-FLAT-DOWN’이 전체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고, 국내 10대 그룹, 코스피 기업, 코스닥 기업 12월 결산법인 경영실적을 부록으로 담았다. -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스마트폰 신모델이 대거 출시되면서 무선 데이터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아이폰을 비롯해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이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국내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삼성전자, LG전자도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통신사업자 측에서는 무선데이터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가입자당 매출액(ARPU)이 올라가 수익구조가 좋아진다. 이 과정에서 와이파이(WiFi) 이용도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KT는 유무선 융합 서비스를 통해 와이파이 활용방침을 밝힌 바 있다. 무선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 보급을 늘리다 보면, 비싼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한 보조금 경쟁이 다시 재현될 수 밖에 없다. 여기에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까지 합병을 하면 3개 통신그룹간 주도권 싸움이 불붙게 된다. 3개 통신그룹간 경쟁은 2010년 하반기보다는 상반기에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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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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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내리실 역은 용산참사역입니다<br />
                                    작가선언 6·9 / 실천문학사<br />
                                    <br />
                                    "2009 용산참사 헌정문집 "<br />
                                    용산 참사 이후 2009년 6월 9일,192명 문인이 모여 '6·9 작가선언'을 했다. 이 책은 '사람의 말'이 외면당하는 비정한 나라에서 사람의 말을 멈추지 않겠노라는 문화예술인들의 자발적 연대 활동 중간 결과물이다. 작가, 소설가, 화가, 문학평론가, 사진작가, 만화가 등 문화예술인들은 수록된 120편의 시와 산문, 그림, 사진 등을 통해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다.<br />
                                    &#160;<br />
                                    6·9 작가선언의 슬로건은 '근본적으로, 구체적으로, 지속적으로'이다. 저자들은 이 책이 그 슬로건의 처음이자 마지막 기록이 되길 바란다. 릴레이 기고에 참여한 작가들의 글, 만화, 그림을 하나로 묶은 이 책의 수익금은 용산 참사 추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출간 예정인 모던 클래식 작품들 :&#160;1910년 조선이 일제에 강제로 병합된 이후, 조선에 살던 화교들은 일본 본국에 살고 있던 화교들과 같은 정치경제적 영역에 포섭되었다. 더욱이 일제가 조선을 교두보로 중국을 침략할 준비를 하는 동안, 조차지였던 상하이는 나가사키를 통해서 일본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렇게 조선의 화교와 일본의 화교는 1945년까지 일제라는 동일한 정치경제적 영향권에 놓여 있었다. 그래서 한국의 중국식당에도 짬뽕과 우동, 다쿠앙이 나오고, 나가사키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시후’라는 중국식당에서도 다쿠앙이 무료로 나온다. 심지어 한국식 자장면이 나가사키의 중국식당에서 판매된다. 자장면은 분명히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화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이들이 나가사키의 화교들과 연결되면서 한국식 자장면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 대신에 잔폰이 한국으로 들어왔다. 이 모두가 일제 아래에서 한반도와 일본의 화교가 공생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 
                                    추천사 : 누군가 물었다. “이게 인간인가?”라고. 공맹도 일찍이 말했다. 측은지심과 수오지심이 없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고. 그래서 용산은 묻는다. “우리는 과연 인간인가?” 이 참담한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시인, 작가들이 내지르는 분노와 피울음 소리, 그 마디마디가 우리 가슴을 속속들이 후벼 파야 한다. 저 뻔뻔한 자들을 탐욕과 오만의 덩어리로 만든 건 결국 나와 내 자식의 편안만 뒤좇은 우리 아니던가. - 홍세화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B타입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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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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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서브 로사 1<br />
                                    시티븐 세일러 지음, 박웅희 옮김 / 추수밭
                                    "지적 역사추리소설의 결정판"&#160; <br />
                                    1991년 '로마인의 피' 부터 2008년 '카이사르의 개선식'까지 장장 18년간 이어지며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로마 서브 로사'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로마 서브 로사' 시리즈는 인류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시대였던 로마 공화정 말기(B.C. 1세기)를 배경으로, 당대 가장 극적인 사건을 소재로 한 역사추리소설이다. 거대한 로마를 주름잡았던 키케로, 술라, 카이사르, 크라수스, 카틸리나 등 역사 속 실존 인물과 저자가 창조해낸 매력적인 캐릭터인 '더듬이' 고르디아누스가 등장해 역사적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br />
                                    &#160; <br />
                                    가장 먼저 선보이는 1권 '로마인의 피'는 신출내기 변호사 키케로가 변호를 맡아 그의 이름을 세상에 각인시켰던 아버지 살해 사건의 진실을 고르디아누스와 함께 추적하는 이야기다. 사건은 결말을 향해 치달으며 공화정 로마의 '정신'을 대표하는 키케로의 극적인 반전에 가닿고, 하늘을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술라의 권력마저 꼭두각시로 만든 거대한 힘의 정체가 드러난다. 인류 역사에서 영예와 욕망의 집약체인 로마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정의란 무엇인가, 권력과 부가 역사와 사회를 어떻게 조종하는가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출간에 앞서 포털 '네이트'에 연재되어 250만 회의 조회를 기록했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매력적인 캐릭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게다가 로마에 대한 지적 향유까지… 추리소설이 갖추어야 할 모든 요소를 갖추었다. 지적 추리소설의 화려한 부활을 보는 듯하다. (김성종, 추리소설가) <br />
                                    &#160; <br />
                                    고대에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다. 이제 모든 로마 이야기는 스티븐 세일러로 통한다고 해야 할 것이다. 로마는 스티븐 세일러를 통해 비로소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다. 이보다 생동감 넘치는 역사소설을 본 적이 없다. (이수광, &lt;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gt;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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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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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정신<br />
                                    전병욱 지음 / 규장
                                    "당신은 세상을 압도하는 거룩한 전사로 부르심을 받았다!"<br />
                                    삼일교회 담임목사이자, &lt;권능&gt; &lt;자신감&gt;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전병욱의 신작.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이 땅의 크리스천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기획한 ‘두나미스 북스’ 시리즈. &lt;권능&gt;에 이어 두 번째 권으로 &lt;도전정신&gt;을 선보인다. 사도행전 4-7장을 다룬 이번 새 책은 성령의 불이 붙은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막강한지를 강조하며, 도전정신을 상실한 크리스천들에게 새로운 열정의 씨앗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사도행전에 기록된 사도 바울의 사명감과 도전정신을 토대로 한국교회의 리더들이 도전정신을 회복하여 세상을 향해 더욱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조목조목 제시한다.&#160;- 종교 MD 송진경<!-- A타입 시작 -->
                                    전병욱 베스트셀러 :&#160;&#160;&lt;권능&gt;, &lt;다시 시작하는 힘&gt;,&#160;&lt;자신감&gt;, &lt;젊은 사자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o:p></o: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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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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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몸으로 학교 간 날<br />
                                    타이-마르크 르탄 지음, 벵자맹 쇼 그림, 이주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성숙한 배려 속에 자유로워지는 우리"<br />
                                    늦잠을 잔 아침, 서둘러 등교하다 그만 깜빡 하고 알몸으로 등교하게 된 피에르. 부끄럽고 창피하여 선뜻 학교 문을 들어서지 못하지만, 아무도 피에르의 알몸을 놀리지 않는다. 어린이들로 하여금 차이 혹은 실수 앞에서 불안해 하지 않고, 당당할 수 있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줄 책. 차이를 이해하는 성숙한 시각과 태도가, 우리를 얼마나 자유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행복한 이야기다.&#160;- 어린이 MD 이승혜<!--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아빠가 나를 소리쳐 깨웠어요.<br />
                                    "얼른 준비해라! 시계가 울리지 않았어."<br />
                                    "그런데 아빠…"<br />
                                    "많이 늦었다니까."<br />
                                    "그런데 아빠…" <br />
                                    <br />
                                    <br />
                                    나는 허겁지겁 아침밥을 삼켰어요.<br />
                                    아빠는 자동차 열쇠를 움켜쥐며 말했어요.<br />
                                    "너, 책가방 가져가야지."<br />
                                    "그런데 아빠…"<br />
                                    아빠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말했어요.<br />
                                    "좋아, 아무것도 잊어버리지 않은 것 같다!" <br />
                                    <br />
                                    <br />
                                    하지만 아빠는 아주 중요한 것을 잊었어요.<br />
                                    <br />
                                    <br />
                                    나는 오늘 아침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br />
                                    알몸으로 학교에 간 날이니까요.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96/17/cover150/89609714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961782</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2월 2주] 가장 뜨거운 논쟁이 다시 시작된다, 리처드 도킨스 새 책 &lt;지상 최대의 쇼&gt; 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262499</link><pubDate>Fri, 11 Dec 2009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26249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36460&TPaperId=32624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2/61/coveroff/893493646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720867&TPaperId=32624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4/83/coveroff/895872086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1884&TPaperId=32624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4/15/coveroff/896155188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2215&TPaperId=32624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6/96/coveroff/896086221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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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복사 시작 -->

    
        
            <!-- 도서 1 -->
            
                
                    
                        
                        
                            
                                
                                    <br />
                                    
                                    
                                    지상 최대의 쇼<br />
                                    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명남 옮김 / 김영사<br />
                                    <br />
                                    "아마도 신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걱정은 그만 하고 인생을 즐기세요."<br />
                                    리처드 도킨스가 돌아왔다. 그를 전세계 종교인의 공공의 적으로 등극시킨&#160;&lt;만들어진 신&gt; 이후 3년 만이다. 도킨스는 진화를 명백한 사실로 가정하고 그 작동법에 관한 이론을 논했던 전작들과 달리,&#160;&lt;지상 최대의 쇼&gt;를 통해 진화가 사실인가 하는 근본 질문으로 돌아간다. 진화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일까? 증거는 있는가? 도킨스는 다만 씨익 웃을 뿐. 그러니까 이 책은, 창조론자들을 향한 일종의 확인 사살인 셈이다. <br />
                                    &#160; <br />
                                    물론 단순한 반박으로 그치는 것은 아니다.&#160;인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인간이 살아가는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인 진화에 대한 증거와, 왜 진화가 '과학적인 사실'이 되는지를 특유의&#160;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서술하고 있는 것이다. 옮긴이의 말처럼 친절한 진화론 입문서인 동시에 명쾌한 창조론 반박서인 &lt;지상 최대의 쇼&gt;는,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가장 매력적인 '스토리'임이 분명하다. -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추천사 : 다윈의 당당한 계승자인 리처드 도킨스 최고의 책. - 매트 리들리<br />
                                    <br />
                                    <br />
                                    인류가 이제껏 만들어낸 가장 위대한 사상인 진화의 이야기를 진정으로 칭송하는 책이다. 진화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토록 명징하게 설명하는 저자의 솜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생명의 위대한 미스터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게 해주는 과학의 힘에 숙연함을 느끼게 한다.&#160;- 닐 슈빈<br />
                                    <br />
                                    <br />
                                    시기적절하게 나온 이 중요한 책은 다윈의 해에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진화가 왜 ‘과학적인 사실’이 되는지를 명료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제리 코윈<br />
                                    <br />
                                    <br />
                                    내가 신을 믿는다면, 우리에게 리처드 도킨스를 내려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했을 것이다. - 존 호건
                                    
                                
                            
                        
                        
                    
                
            
            <br />
            <!-- 도서 2 -->
            
                
                    
                        
                        
                            
                                
                                    <br />
                                    
                                    
                                    너는 모른다<br />
                                    정이현&#160;지음 / 문학동네 <br />
                                    <br />
                                    "네가 어떻게 알겠어? 가족이라는 타인, 그 작은 그림자들 이야기"<br />
                                    1.&#160;여유로운 일요일 오전, 무슨 일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을 것 같은 도시 서울의 한강변에서 변사체 한 구가 떠오른다. 눈을 꼭 감고 있어 표정을 읽을 수 없는 알몸의 남자는 오랫동안 물밑을 떠돌았다는 것 말고는 아무런 말이 없다. 아직은... <br />
                                    &#160; <br />
                                    2. 김상호와 진옥영 부부, 바이올린 영재인 열한 살짜리 딸 유지, 김상호가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혜성. 그리고 가끔씩 집에 들르는 혜성의 친누나 은성. 골프장으로, 친정으로 애인과의 데이트로 저마다 집을 비운 2월의 일요일 오후, 서울 하늘에 가느다란 눈발이 날린다. 그리고 그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br />
                                    &#160; <br />
                                    2008년 2월, 방배동 서래마을에 사는 가족과 한강에서 알몸으로 발견된 표류사체는 어떤 끈으로 연결되어 있을까? &lt;달콤한 나의 도시&gt;, &lt;오늘의 거짓말&gt;의 작가 정이현의 신작 장편소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출간 예정인 모던 클래식 작품들 :&#160;1910년 조선이 일제에 강제로 병합된 이후, 조선에 살던 화교들은 일본 본국에 살고 있던 화교들과 같은 정치경제적 영역에 포섭되었다. 더욱이 일제가 조선을 교두보로 중국을 침략할 준비를 하는 동안, 조차지였던 상하이는 나가사키를 통해서 일본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렇게 조선의 화교와 일본의 화교는 1945년까지 일제라는 동일한 정치경제적 영향권에 놓여 있었다. 그래서 한국의 중국식당에도 짬뽕과 우동, 다쿠앙이 나오고, 나가사키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시후’라는 중국식당에서도 다쿠앙이 무료로 나온다. 심지어 한국식 자장면이 나가사키의 중국식당에서 판매된다. 자장면은 분명히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화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이들이 나가사키의 화교들과 연결되면서 한국식 자장면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 대신에 잔폰이 한국으로 들어왔다. 이 모두가 일제 아래에서 한반도와 일본의 화교가 공생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초여름 날씨답게 한반도의 하늘은 대체로 맑고 활짝 열려 있었다. 새털구름이 가붓가붓 날아다녔고 잔잔한 북동풍이 불었다. 서울.인천.경기 지역의 기온은 섭시 24.3도, 습도는 57퍼센트. 예년 평균치에 비해 쑥 높아진 온도였다. 지구 표면의 열기가 가파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지구인은 별로 없었다. 주말께 비가 내릴 거라는 예보가 빗나갔지만 기상청에 걸려오는 항의전화는 많지 않았다. 직장인들이 삼단접이우산을 통근가방에 넣을까 말까 고민하지 않는 휴일이었다. <br />
                                    &#160; <br />
                                    일요일 오전 열시. 회사원은 늦잠을 자고 교인은 기도를 하고 연인은 사랑을 속삭이며 누군가는 축구공을 찬다. 막 몽정을 시작한 사내아이들이 강가를 이유 없이 배회하는 것도, 강바닥을 흘러다니던 시체가 홀연히 떠오르는 것도 그다지 놀랄 만한 일은 아니었다.<!-- B타입 끝 -->
                                    
                                
                            
                        
                        
                    
                
            
            <br />
            <!-- 도서 3 -->
            
                
                    
                        
                        
                            
                                
                                    <br />
                                    
                                    
                                    프라임 타임<br />
                                    베레나 슈타이너&#160;지음 / 위즈덤하우스
                                    "쉴 틈 없이 일해도 늘 시간이 부족한 당신에게"&#160; <br />
                                    바쁜 현대인들 중에서 의도적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모두들 나름의 시간관리 기술을 실천하고 끊임없이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늘 시간에 쫓기고, 일은 밀린다. 쉴 틈 없이 일해도 시간이 부족하다면, 매일 아침 “쉬고 싶다, 쉬고 싶다” 를 중얼거리며 일어난다면, 지친 위장에 또 다시 커피를 들이붓기 전에 스스로의 에너지를 돌아볼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 영혼이 있는 생태계와 같아 ‘무조건 열심히’ 따위의 어리석은 계획 대신 자신 안의 에너지 흐름을 점검하고, 긴장(집중)과 이완(휴식)의 리듬을 찾아야 한다는 것. 정신과 에너지가 최상인 ‘프라임타임’을 발견하고, 이를 중심으로 자신의 리듬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밀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성 불면증에 시달리는 지경인 당신을 위한 추천도서.&#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열심히 일하려는 사람들이 빠지는 중대한 함정의 하나는 ‘하루 종일 에너지 수위를 높게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풀가동시켜야 가장 능률적’이라는 망상이다. 쉬지 않고 힘에 부치는 일을 계속 ‘밀어붙이’는 스타일인가? 커피나 콜라의 힘을 빌려서 몇 번의 슬럼프쯤은 넘기는 편인가?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업무가 없을 때만 사용가능한 시간으로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 강력한 성취감과 성공은 오히려 에너지의 저하기를 충분히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이완되지 않으면 회복과 재생도 없다. 신체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신, 감성 영역 모두 마찬가지다. 정말로 에너지 리듬을 지혜롭게 활용해서 프라임타임에는 전력질주를, 다운 상태에는 적극적으로 긴장을 푸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 
                                    
                                
                            
                        
                        
                    
                
            
            <br />
            <!-- 도서 4 -->
            
                
                    
                        
                        
                            
                                
                                    <br />
                                    
                                    
                                    나 어릴 적에<br />
                                    박완서 지음, 김재홍 그림 / 처음주니어
                                    "가족 간의 사랑으로 따뜻하게 빛났던 그때 그 시절"<br />
                                    소설가 박완서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쓴 동화집. ‘서울 엄마’, ‘사나운 계집애’, ‘문밖에서’를 비롯, 오래 전, 남루하고 부족한 것 천지였던 시절, 그 속에서의 행복과 추억을 하나씩 꺼내어 총13편의 단편에 담았다. 시골집 뒤란에서의 신바람 나는 놀이, 흔들리는 등잔불 앞에서 듣던 도란도란 엄마의 옛날이야기, 엄마 손에 이끌려 온 서울에서의 새로운 생활, 감옥소 앞에서 맛본 짜릿한 미끄럼 타기의 추억… 가난하고 모든 것이 부족했지만 마음만은 행복했던 한 아이의 어린 시절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진다.&#160;- 어린이 MD 이승혜<!--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이발소는 서울에서도 내가 가장 동경하던 곳이었다. 유리로 된 원통 속에서 빨갛고 파란 빗금이 온종일 빙글빙글 돌고 있는 이발소의 표시등이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었다. 과연 그 속은 신기했다. 정결하고 으리으리하고 숨이 막힐 것처럼 향기로웠다. 흰 가운을 입고 머리가 투구를 쓴 것처럼 견고하게 반짝거리는 이발사가 수없이 많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중략) 의자의 양쪽 팔걸이에다 널빤지를 걸쳐 놓고 이발사가 나를 번적 들어다 그 위에 앉혔다. 그때 나의 후각을 강하게 자극하던 게울 것처럼 느글느글한 포마드(머리털에 바르는 기름)의 향기를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것은 어린 마음에 역하지만 그런 내색 안 하고 길들여야 할 도시의 냄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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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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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든, 머물든<br />
                                    베르나르 올리비에 지음 / 효형출판
                                    "계획이 없는 사람은 이미 죽은 것이다."<br />
                                    4년에 걸쳐 1만 2000 킬로미터의 실크로드를 걸었던 &lt;나는 걷는다&gt;의 저자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새 책. &lt;나는 걷는다&gt;로 ‘걷기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그는 &lt;떠나든 머물든&gt;을 통해 일흔이 넘은 은퇴자의 시선으로 특별한 은퇴 이야기를 펼쳐낸다. 지난 십 년 동안의 오랜 사색을 거친 저자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풍요롭고 중요한 ‘제3기’, 은퇴기를 맞이하는 모든 이들에게 말한다. 인생은 60에 시작한다고.&#160;- 문학 MD 송진경<!--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예순 살은 삶이라는 연회에서 후식을 먹는 시간이다. 인간 존재가 만들어내는 불꽃놀이의 마지막 마무리다. 그 동안 받았던 상처를 아물게 하고 스스로 획득한, 혹은 얻은 행복을 음미하는 데 그렇게도 긴 여정이 필요했다. 예순 살, 새로운 삶이 우리 앞에 열린다. 그것을 가능한 한 제일 좋은 방법으로 채우도록 하자. 미래가 우리의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 미식가처럼 맛보게 되리라.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86/96/cover150/89608622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869612</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2월 2주] 남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행복할 수 없다, &lt;꼬마 꾸뻬, 인생을 배우다&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254268</link><pubDate>Tue, 08 Dec 2009 15: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25426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6374&TPaperId=32542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0/29/coveroff/897063637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434166&TPaperId=32542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52/79/coveroff/8970652388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20948&TPaperId=32542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2/49/coveroff/8950920948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21556&TPaperId=32542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0/30/coveroff/8991221556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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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복사 시작 -->

    
        
            <!-- 도서 1 -->
            
                
                    
                        
                        
                            
                                
                                    <br />
                                    
                                    
                                    꼬마 꾸뻬, 인생을 배우다<br />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강미란 옮김 / 열림원<br />
                                    <br />
                                    "남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행복할 수 없다"<br />
                                    &lt;꾸뻬 씨의 행복 여행&gt;을 통해 행복이란 우리의 삶 아주 가까이에 있음을 알려준 작가 프랑수아 를로르가 이번에는 '꼬마' 꾸뻬의 호기심과 질문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를로느는 꼬마 꾸뻬의 호기심과 질문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잊고 살았던 삶의 원칙들을 되새겨준다. 그것은 아주 간단하지만 결코 지키기 힘든 명제들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해당되는 덕목들이다. <br />
                                    &#160; <br />
                                    꼬마 꾸뻬는 전형적인 이상주의자인 엄마, 세상과 적절히 타협할 줄 아는 아빠 사이에서 그 가치관의 차이를 통해 서서히 인생을 배워나간다.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감싸주는 법을 배우기, 인생에는 때로 어쩔 수 없는 일도 일어날 수 있음을 인정하는 법 배우기, 그리고 사랑과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결국 우리 모두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으로 인도할 것이라는 쉽고도 간단한 명제들. 당신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저녁이 되어 꼬마 꾸뻬는 수첩을 열고 이렇게 적었다. <br />
                                    &#160; <br />
                                    여동생이 생긴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과 같다. 과연 날씨가 좋을지 나쁠지 알 수 없는 것이다. <br />
                                    길을 가는 것은 인생과도 같다.
                                    
                                
                            
                        
                        
                    
                
            
            <br />
            <!-- 도서 2 -->
            
                
                    
                        
                        
                            
                                
                                    <br />
                                    
                                    
                                    기후변화의 정치학<br />
                                    앤서니 기든스 지음, 홍욱희 옮김 / 에코리브르 <br />
                                    <br />
                                    "현재 우리는 기후변화에 대한 그 어떤 정책도 갖지 못했다!"<br />
                                    영국의 사회학자 앤서니 기든스가 기후변화의 정치학을 말한다. 그는 '기든스의 역설'로 서두를 뗀다. 기후변화가 몰고 올 대재앙은 인류의 존명과 직결될 정도로 엄청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후변화의 문제를 일상 생활에서 거의 감지할 수 없기에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그렇기에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치권의 장기적인 관심이 필요하다.<br />
                                    &#160;<br />
                                    따라서 책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차원에서, 그리고 국제기구와 국제협상 차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억제를 위해서 시행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신생에너지 개발과 에너지 절감 기술을 포함하는 과학 기술에서 탄소세로 대표되는 조세제도와 청정개발체제(CDM)에 대한 새로운 제안 등에 이르기까지, 현재 논의되고 있는 거의 모든 분야와 대안을 다루는 기든스의 통찰은 독창적이며 또한 날카롭다.&#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출간 예정인 모던 클래식 작품들 :&#160;1910년 조선이 일제에 강제로 병합된 이후, 조선에 살던 화교들은 일본 본국에 살고 있던 화교들과 같은 정치경제적 영역에 포섭되었다. 더욱이 일제가 조선을 교두보로 중국을 침략할 준비를 하는 동안, 조차지였던 상하이는 나가사키를 통해서 일본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렇게 조선의 화교와 일본의 화교는 1945년까지 일제라는 동일한 정치경제적 영향권에 놓여 있었다. 그래서 한국의 중국식당에도 짬뽕과 우동, 다쿠앙이 나오고, 나가사키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시후’라는 중국식당에서도 다쿠앙이 무료로 나온다. 심지어 한국식 자장면이 나가사키의 중국식당에서 판매된다. 자장면은 분명히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화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이들이 나가사키의 화교들과 연결되면서 한국식 자장면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 대신에 잔폰이 한국으로 들어왔다. 이 모두가 일제 아래에서 한반도와 일본의 화교가 공생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 
                                    추천사 : 예리하고 고도의 독창성을 지닌 저작이다. - 울리히 벡 (뮌헨 대학교 교수)<br />
                                    &#160;<br />
                                    우리 시대 최대의 도전인 기후변화 억제를 위한 투쟁에서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한다. -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br />
                                    &#160;<br />
                                    커다란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 기후변화에 대해 국제 사회는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야만 한다. 이 사안은 비단 과학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며 그보다 훨씬 복잡한 정치적, 경제적, 그리고 정당성의 문제이기도 하다. 탁월한 지은이가 제시하는 종합적이고 공정한 평가는 정치가들은 물론 정책결정자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 마틴 리스 (영국 왕립학회 회장,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 학장)<!-- B타입 끝 -->
                                    
                                
                            
                        
                        
                    
                
            
            <br />
            <!-- 도서 3 -->
            
                
                    
                        
                        
                            
                                
                                    <br />
                                    
                                    
                                    한국 여성사 편지<br />
                                    이임하 지음, 조승연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12살부터 읽는 한국사"&#160; <br />
                                    마고할미부터 안티 미스코리아까지 한국사 속 여성 인물들의 어제와 오늘을 살피는 책. 역사 속에서 상대적으로 덜 부각되었지만, 기억할 만한 발자취를 남긴 한국 여성 인물들의 새롭게 조명했다. ‘여성 인물의 이야기가 빠진 반쪽의 역사를 채우기’, ‘우리 사회에 여전히 남아 있는 그릇된 여성관, 남성관을 바로잡기’ 등을 출발점으로 삼아, 여성을 비롯한 우리 역사를 꾸려온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대한민국 어린이 역사책의 고전’ &lt;한국사 편지&gt;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지글 형식의 구성을 취했다. 가상 인터뷰와 질의응답, 다양한 도판과 사진 자료 등도 보다 생생한 이해를 돕는다. 원시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를 살펴보는 1부에서는 여성 인물과 관련된 우리나라의 신화와 결혼과 가족 관계, 여성들이 한 일들을 알아본다. 이전의 시대와 다르게 여성이 역사의 주인공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근대와 현대를 이야기하는 2부에서는, 평범한 여성들의 삶, 일하는 여성들의 삶을 보여준다.&#160;- 어린이 MD 이승혜<!-- A타입 시작 -->
                                    목차로 미리 보는 &lt;한국 여성사 편지&gt; :&#160;석기 시대의 여성들은 / 우리나라 여신 이야기 / 나라를 세운 여성들 / 활달한 고대 사회의 여성들 / 통일 신라와 발해 여성들의 삶 / 남성이 장가드는 나라, 고려 / 원나라의 사위가 된 고려/ 여성이 시집가는 나라, 조선 / 조선 시대 전문직 여성들 / 새로운 시대, 변화하는 조선 / 일제 시대에 등장한 신여성 / 독립운동에 나선 여성들 / 짧은 해방과 긴 전쟁을 이겨 낸 여성들 / 착한 여자, 씩씩한 남자 / 경제 성장과 여성의 역할 / 지금 대한민국의 여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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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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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로우 잉글리시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br />
                                    최재봉 지음 / 21세기북스
                                    "애로우 잉글리시가 팝송을 만났다!"<br />
                                    &lt;애로우 잉글리시&gt; &lt;알파벳만 알면 영단어가 보인다&gt;의 저자 최재봉 신작. 영어 어순 그대로 문장을 쉽게 이해하는 ‘애로우 잉글리시’는 영어의 핵심을 꿰뚫는 특허받은 원리이해 학습법으로 정평이 나있다. 애로우 잉글리시에 관한 여러 편의 전작을 통해 영어학습자들에게 쉬운 영어 학습법을 전파한 저자가 이번에는 팝송편을 선보인다. 한국인이 사랑하고 즐겨 부르는 팝송 9편을 중심으로 영어가사 순서 그대로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본문 해설을 통해 팝송의 가사를 이미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 부분에 스피킹 트레이닝 카드를 수록하여 말하기 훈련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160;- 외국어 MD 송진경<!-- A타입 시작 -->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인 도서 :&#160;<br />
                                    &lt;애로우 잉글리시&gt;, &lt;알파벳만 알면 영단어가 보인다&gt;, &lt;애로우 잉글리시로 몸값을 올려라&gt;, &lt;애로우 잉글리시 전치사 바로잡기&gt;<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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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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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엔딩<br />
                                    박광수 지음, 김유철 사진 / 홍익출판사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일은 ‘나 자신으로, 나답게 살아가는 것’"<br />
                                    &lt;광수생각&gt; &lt;참 서툰 사람들&gt;의 저자 박광수 카툰 &amp; 포토 에세이. 사진작가 김유철의 사진이 수록된 이번 새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실패 뿐만 아니라, 치열하게 고민했던 죽음과 그 과정을 거쳐 더욱 견고해진 삶의 애착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동시에 '나 자신으로,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일임을 강조한다. &lt;해피엔딩&gt;은 저자의 단상의 글과 카툰, 아름다운 사진이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다.&#160;- 문학 MD 송진경<!--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나의 속살을 그렇게 유심히 바라본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백과사전에서나 보던 내 피부의 단층면을 처음 본 것이었다.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렇구나, 이렇게 내 상처를 직접 봐야만 치료가 되겠구나. 그래야 유리가 다 제거되었는지, 다시 덧나지 않는지를 아는 것이구나.”<br />
                                    <br />
                                    예전의 나는 상처에 직면하지 못했다. 그러면 더 아플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일부러 외면했다. 그렇지 않다는 걸 이제 알겠다. 스스로 상처를 직시해야만 비로소 완전히 나을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상처를 직시할 수 없다면 영원히 그 상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내 상처를 똑바로 응시하는 일, 생명이 있는 한 계속해야 할 우리들의 의무다.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90/30/cover150/89912215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903033</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2월 1주] 우리 몸속엔 주체할 수 없는 바보의 피가 흐릅니다! &lt;유정천 가족&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244914</link><pubDate>Fri, 04 Dec 2009 15: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24491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525710&TPaperId=3244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5/45/coveroff/8992525710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82819&TPaperId=3244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2/48/coveroff/893748281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9627&TPaperId=3244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0/10/coveroff/895460962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334078&TPaperId=3244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9/80/coveroff/897633407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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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복사 시작 -->

    
        
            <!-- 도서 1 -->
            
                
                    
                        
                        
                            
                                
                                    <br />
                                    
                                    
                                    SERI 전망 2010<br />
                                    권순우.전영재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br />
                                    <br />
                                    "2010년 한국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까?"<br />
                                    2009년은 세계 경제가 대공황 이래 가장 큰 시련을 경험한 한 해였다.&#160; 이제 서서히 회복과정을 밟고 있는 세계 경제, 그 중에서도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 경제가 2010년에는 위기를 벗어나 재도약을 발판을 만들 수 있을 것인지 경제주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시점이다. 올 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lt;SERI 전망 2010&gt;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특별기획 기사와 함께 2010년 경제, 산업, 사회문화 각 분야의 핵심 이슈와 주요 트랜드, 위험 요소들을 각각 다룬다. 여전히 불확실성이 가시지 않고 있는 국내외 경제환경 속에서의 한국 경제의 좌표와 지향점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2009년 1/4분기까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우리 경제는 하반기 이후 완연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각국 정부의 과감한 재정지출과 시장 안정을 위한 적극적 조치들이 효과를 나타내면서 주가와 환율 등 금융지표가 먼저 안정세로 전환되었고, 금융시장 회복이 소비자와 기업 등 경제주체의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실물경제 회복도 가시화되었다. 이에 따라 2009년 연간 경제성장률은 당초 우려했던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과 달리 0.2% 성장이 예상된다.
                                    
                                
                            
                        
                        
                    
                
            
            <br />
            <!-- 도서 2 -->
            
                
                    
                        
                        
                            
                                
                                    <br />
                                    
                                    
                                    유정천 가족<br />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권일영 옮김 / 작가정신<br />
                                    <br />
                                    "우리 몸속엔 주체할 수 없는 바보의 피가 흐릅니다!"<br />
                                    위대한 아버지의 죽음, 바다보다 깊은 어머니의 사랑, 몰락한 집안의 바보 사형제... 그런데 주인공은 너구리라고? <br />
                                    &#160; <br />
                                    &lt;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gt;, &lt;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gt;로 알려진 (더 알려져도 무방하다 싶은) 허망한 유머와 페이소스의 젊은 피, 모리미 토미히코가 교토를 활주하는 너구리 가족과 함께 돌아왔다. &lt;유정천 가족&gt;은 무엇으로든 자유롭게 둔갑하는 너구리 4형제가&#160;몰락해버린 가문을 되살린다는 내용의 가족 판타지. 교토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만 써서 '교토 작가'로 유명한 모리미 토미히코는 실재하는 교토의 거리, 인간들 사이를 내달리는 너구리 형제의 폭소 만발 모험을 통해 애틋하고 소중한 가족의 사랑을 포착해낸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출간 예정인 모던 클래식 작품들 :&#160;1910년 조선이 일제에 강제로 병합된 이후, 조선에 살던 화교들은 일본 본국에 살고 있던 화교들과 같은 정치경제적 영역에 포섭되었다. 더욱이 일제가 조선을 교두보로 중국을 침략할 준비를 하는 동안, 조차지였던 상하이는 나가사키를 통해서 일본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렇게 조선의 화교와 일본의 화교는 1945년까지 일제라는 동일한 정치경제적 영향권에 놓여 있었다. 그래서 한국의 중국식당에도 짬뽕과 우동, 다쿠앙이 나오고, 나가사키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시후’라는 중국식당에서도 다쿠앙이 무료로 나온다. 심지어 한국식 자장면이 나가사키의 중국식당에서 판매된다. 자장면은 분명히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화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이들이 나가사키의 화교들과 연결되면서 한국식 자장면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 대신에 잔폰이 한국으로 들어왔다. 이 모두가 일제 아래에서 한반도와 일본의 화교가 공생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 
                                    옮긴이의 말 : 나는 일찍이 너구리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 까다로운 문제로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있다. 재미있게 사는 요령은 알고 있는 셈이지만 그 밖에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최고다.” 이건 그 유명한 나폴레옹이 한 말이다. 그래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다 보니 아무래도 재미있게 사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해야 할 일이 없는 것 같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br />
                                    &#160; <br />
                                    우리 몸속에 매우 진한 ‘바보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을 한 번도 창피하게 생각한 적이 없다. 이 태평성대를 살아가며 맛보는 기쁨이나 슬픔이나 모두 이 바보의 피가 가져다주는 것이다. 우리 아버지도, 아버지의 아버지도,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도 모두 그랬듯이 시모가모 가문의 너구리들은 대대로 그 몸속에 흐르는 바보의 피가 시키는 대로 때로는 인간을 호리기도 하고 때로는 텐구를 함정에 빠뜨리기도 하며, 때로는 펄펄 끓는 쇠냄비에 빠지기도 해왔다. 이것은 창피해할 일이 아니라 자랑스러워해야 할 일이다. <br />
                                    &#160; <br />
                                    바보라서 숭고해진다. 우리는 그것을 긍지로 삼는다. 춤추는 바보로 보이는 바보. 같은 바보라도 춤추는 바보가 낫다고 한다. 그렇다면 멋지게 춤추면 된다.<br />
                                    <!-- B타입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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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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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플루엔자<br />
                                    올리버 제임스 지음, 윤정숙 옮김 / 알마
                                    "당신도 이미 걸려있는 또 하나의 신종 플루 &lt;어플루엔자&gt;"&#160; <br />
                                    신종 플루 공포가 어느새 잠잠해 지는 눈치다. 하지만 신종 플루보다 더 무서운 플루는 여전히 우리 안에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어플루엔자'. '풍요'의 Affluence와 '유행성 감기'를 뜻하는 Influenza가 결합된 신조어의 뜻은 부자병이다. 풍요가 되어버린 21세기 인류가 앓고 있는 우울, 불안, 약물 중독 등의 원인이다. <br />
                                    &#160; <br />
                                    3년에 걸쳐 세계 20여 개국 도시를 방문한 저자는 각 사회에서 어플루엔자가 전파되는 모습을 낱낱이 기록한다. 소비주의, 외모, 부동산 열풍, 남녀 갈등과 같은 문제들이 각기 다른 정부와 가치를 지닌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것. 다른 나라 얘기가 아니다. 소비지상주의, 능력지상주의에 중독된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저자 소개 :&#160;임상소아심리학자로 일하다가 1988년부터 작가, 언론인, 방송인, 다큐멘터리 제작자 및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그들이 당신을 미치게 한다(They F*** You Up)》, 다큐멘터리로 제작 ? 방송되어 성공을 거둔 《정신과 치료를 받는 영국(Britain on the Couch)》 들이 있다. 그는 알츠하이머 자선단체인 스페칼SPECAL과 아동 자선단체인 홈스타트Homestart의 이사로 일하며 정치인들에게 사회정책에 대해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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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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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학교<br />
                                    전성희 지음, 소윤경 그림 / 문학동네어린이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br />
                                    거짓말을 필수과목으로 배우는 학교, ‘우수한 아이들만을 골라 세계를 뒤흔들 창의적인 거짓말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존재 자체가 국가기밀인 거짓말학교의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비밀 유지 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3년 동안 외딴 섬에 갇혀 생활해야 한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라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입학한 인애, 나영, 준우, 도윤은 우연히 교장실에서 외부인 의사를 만나 학교의 비밀을 파헤치는 일에 가담하게 된다. 날카로운 세태 풍자를 보여주는 이 비범한 데뷔작은, 어른들의 짐작처럼 단순하지만은 않은 아이들의 속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데 성공한다. "당돌한 빛깔로 우리 동화의 사각지대를 밝혀 준다"(동화작가.시인 김진경),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동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동화!"(동화작가 이현) 라는 평가를 받으며,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160;- 어린이 MD 이승혜<!-- A타입 시작 -->
                                    추천사 : 솔직하기로 따지자면 &lt;거짓말 학교&gt;는 그 어떤 동화에도 뒤지지 않는다. 우리네 세상이 거짓말로 쓰인 치밀한 각본이라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거짓말을 잘하기로 따져 보아도, 역시나 &lt;거짓말 학교&gt;는 돋보이는 동화다. 구체성을 확보한 능숙한 거짓말에 독자는 그만 홀딱 속아 넘어가지 않을 수 없으니까. 실감나는 SF 설정에 반전을 거듭하는 추리가 드러내는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 거짓말 같은 진실을 들려주는 진실 같은 거짓말이 당돌한 빛깔로 우리 동화의 사각지대를 밝혀 준다. - 이현(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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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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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지의 인생<br />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나라 요시토모 그림, 김난주 옮김 / 민음사
                                    "소중한 사람들이 떠나간다. 이보다 더 슬픈 일이 있을까?"<br />
                                    &lt;키친&gt; 이후 상실에서 오는 상처와 그 상처에서 오는 슬픔을 이겨 내는 따뜻한 사랑을 이야기해 온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신작 소설. 사고 현장에서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한 소녀가 소꿉친구 달리아와의 우정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이후 겪게되는 다른 죽음까지도 성숙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성장의 과정을 담담하고 섬세하게 그려냈다. 요시모토 바나나는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나라 요시토모의 그림을 상상하며 글을 썼고, 이 원고를 받은 나라 요시토모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글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렸다고. 표지를 포함해 나라 요시토모의 삽화 15점이 함께 실려있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나는 알고 있었다. 엄마가 죽었다는 사실만 아니라, 엄마가 어떤 힘을 써서 내가 몸에서 나오는 것을 꾹꾹 밀어 도로 집어넣었다는 것도. 그 엄청난 힘, 인간이, 여자가 그렇게 어마어마한 힘을 어떻게 쓸 수 있었나 싶을 정도로 강하고 야만스러워, 죽는 줄만 알았다. 내 몸이나 엄마 몸이나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으니까, 현실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사람 때문에 그렇게 아픈 경험을 한 적은 없었다. 그 아픔에서 느껴지는 애정의 감촉은 지금도 내게서 사라지지 않는다.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89/80/cover150/8976334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898086</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2월 1주] 파란여우 님의 종횡무진 독서기! &lt;깐깐한 독서본능&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239654</link><pubDate>Wed, 02 Dec 2009 0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23965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809290&TPaperId=32396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4/12/coveroff/899080929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21227&TPaperId=32396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2/68/coveroff/895092122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783272&TPaperId=32396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79/41/coveroff/8992783272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255510&TPaperId=32396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4/81/coveroff/897425551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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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보라 2그린 3청록 4파란 5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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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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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깐한 독서본능<br />
                                    윤미화 지음 / 21세기북스<br />
                                    <br />
                                    "서재의 달인, 파란여우 님의 종횡무진 독서기!"<br />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어떻게 읽어야 할까? 어떻게 책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쉽게 답이 떠오르지 않는 막연한 질문들. 서재의 달인 파란여우의 답은 명쾌하다. 바로 '깐깐하게' 읽기! 5년간 1,000권의 책을 읽고 1,000편의 서평을 남긴 저자는 평범한 책읽기를 지양한다. 중요한 것은 똑같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생각하는 것. 단순한 책 읽기를 너머 책 속에 숨겨진 세상을 읽는 통찰력을 만날 수 있다. 알라딘 마을에서 수많은 서재인들의 추천과 공감을 불러모으고 있는 파란여우만의 특별한 독서기.&#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추천사 : 내가 거주하는 알라딘 마을은 책 마을이어서 모두가 책을 읽고 책에 대해 수다를 떤다. '고수'도 많고 '강자'도 득실거린다. 하지만 이 마을의 '면장'이라면 단연 파란여우님이다. 염소치기 면장님이 요즘 무슨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사람들은 늘 궁금해 한다. 책상물림이 아닌 '칼을 찬 독서가'의 용맹정진 독서기가 당차게 펼쳐진다. 도저하며 거침없다. - 이현우(&lt;로쟈의 인문학 서재&gt;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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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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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br />
                                    루이스 캐럴 지음, 앤서니 브라운 그림, 김서정 옮김 / 살림어린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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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 브라운이 재해석한 새로운 감각의 고전"<br />
                                    출간된 지 1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전세계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아동문학의 고전, &lt;이상한 나라의 앨리스&gt;가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 작업을 통해 재탄생했습니다. 초현실주의 화가 마그리트의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 받으며, &lt;돼지책&gt;, &lt;고릴라&gt;, &lt;우리 아빠가 최고야&gt; 등의 그림책으로 국내의 수많은 독자를 보유한 인기 작가 ‘앤서니 브라운’, 그가 만들어 낸 새로운 앨리스의 세계는 기이하고도 낯선 매력으로 가득합니다. 조끼를 입고 시계를 보는 신기한 토끼를 따라 가면서 시작되는 앨리스의 모험은, 상상을 뛰어넘는 독특한 등장인물들과의 우연한 만남과 반복으로 재미를 더해갑니다. 세계적인 명성의 그림책 작가들의 새로운 그림과 함께 하는 ‘살림어린이 더 클래식’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루이스 캐럴과 앤서니 브라운, 두 거장이 함께 창조해 낸 환상 세계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160;- 어린이 MD 이승혜<!-- A타입 시작 
                                    출간 예정인 모던 클래식 작품들 :&#160;1910년 조선이 일제에 강제로 병합된 이후, 조선에 살던 화교들은 일본 본국에 살고 있던 화교들과 같은 정치경제적 영역에 포섭되었다. 더욱이 일제가 조선을 교두보로 중국을 침략할 준비를 하는 동안, 조차지였던 상하이는 나가사키를 통해서 일본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렇게 조선의 화교와 일본의 화교는 1945년까지 일제라는 동일한 정치경제적 영향권에 놓여 있었다. 그래서 한국의 중국식당에도 짬뽕과 우동, 다쿠앙이 나오고, 나가사키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시후’라는 중국식당에서도 다쿠앙이 무료로 나온다. 심지어 한국식 자장면이 나가사키의 중국식당에서 판매된다. 자장면은 분명히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화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이들이 나가사키의 화교들과 연결되면서 한국식 자장면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 대신에 잔폰이 한국으로 들어왔다. 이 모두가 일제 아래에서 한반도와 일본의 화교가 공생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 
                                    옮긴이의 말 : &lt;이상한 나라의 앨리스&gt;는 새삼스럽게 소개할 필요가 없을 만큼 유명한 고전입니다. 많은 아동 문학 학자들은 이 작품이 아이들을 어떤 인물로 키우겠다는 목표 아래 무엇을 가르치겠다는 의도로 쓰이지 않은, 온전한 아이들의 즐거움만을 위해 태어난 최초의 동화라고 말합니다. 호기심에 앞뒤 생각 없이 눈앞의 일에 덜컥 뛰어들어 난처한 지경에 빠지기도 하고, 예의 바르게 굴기도 하지만 할 말은 따박따박 해야 직성이 풀리는 이 발랄하고 유쾌한 꼬마 아가씨는 아동문학 최초의 살아 있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지요.<br />
                                    <!-- B타입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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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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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2<br />
                                    안병수&#160;지음 / 국일미디어
                                    "과자와 식품에 관한 불편한 진실, 두 번째 이야기"&#160; <br />
                                    2005년 과자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며 화제로 떠올랐던 &lt;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gt;의 두번 째 이야기. 식품 전문가이자 한때 유명 제과업체에서 근무하기도 했던 지은이가 잡지에 기고했던 글들을 엮어냈으며, 시중에 판매되는 흑설탕, 게맛살, 주스 등 자연스러운 듯하나 우리 몸에는 자연스럽게 흡수되지 않는 가공 식품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쳤다. 식품첨가물로 뒤범벅된 과자를 비롯해 수많은 가공식품이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병들게 한다고 지적하고 아이에게서 멀리 할 것을 당부한다. <br />
                                    &#160;<br />
                                    다양한 사례를 들어 정제당 대신 비정제당을, 우유 대신 요구르트를, 주스 대신 생과일을 권하며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영양 만점 간식까지 제안한다. 더불어 과일만 먹어도 살이 찐다거나, 트랜스지방산이나 버터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들도 바로잡아 주고 있다.&#160;- 실용 MD 조현정<!--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자일리톨과 같은 물질을 식품 용어로 '당알코올'이라 부른다. 이 당알코올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소르비톨, 말티톨, 만니톨, 에리스리톨, 락티톨, 이소말트 등. 자일리톨과 사촌쯤 되는 물질들로서 모두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다. 많이 먹으면 설사를 유발한다는 사실도 그 가운데 하나다. '자연의 섭리를 거역한 물질'이라는 설명 속에 모든 힌트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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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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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 내 작품입니다<br />
                                    월호 스님 지음 / 마음의 숲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 자신과 만나는 시간"<br />
                                    &lt;언젠가 이 세상에 없을 당신을 사랑합니다&gt; &lt;당신이 주인공입니다&gt; 저자 월호 스님 신작 에세이. 금강경이란 ‘금강석 같은 지혜로 고통의 이 언덕에서 평화, 열반의 저 언덕으로 넘겨주는 경전’이라는 뜻이다. 월호 스님은 불교 사상의 핵심인 금강경을 아주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과거에도 머무르지 않고 미래에도 머무르지 않으며 오직 지금 여기를 사는 것, 바로 지금 여기에서 자신이 주인이 되어 완전연소하며 사는 것.’ 이와 같은 금강경의 핵심적 지혜를 32장으로 나누어 소개한 &lt;행복도 내 작품입니다&gt;는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고통의 원인을 찾는 법, 더 나아가 스스로 어떻게 하면 행복을 만들며 살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160;- 문학 MD 송진경<!--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나는 내가 창조합니다. 지금 이 모습도 나의 작품일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공사상, 무아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태어난 것, 이런 가족을 만난 것, 이런 상황에 있는 것도 다 내 작품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를 인정해야 스스로 고칠 수 있습니다. 변화의 열쇠를 손아귀에 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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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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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와 천둥의 시대<br />
                                    햄프턴 시드 지음 / 갈라파고스
                                    "영화보다 뜨거운 역사, 소설보다 뜨거운 눈물"<br />
                                    천진한 산사나이 한 명은 피로 물든 개척시대의 영웅이 되었다. 나바호 인디언들은 항복할 때까지 학살당했다. 오로지 탐욕만으로 치른 멕시코 전쟁과, 자유의 슬로건 아래 치밀한 계산이 숨겨진 남북전쟁이 있었다. 서부의 개척자들은 결코 멈추지 않았고, 한 번 무너진 균형은 다시는 찾을 수 없었다. 이윽고 직접 죽이는 대신 삶을 빼앗는 방식의 느리고 완곡한 대학살이 시작되었다. 죽음과 전쟁과 죽음, 그것이 &lt;피와 천둥의 시대&gt;다. 그 연이은 비극에는 슬퍼할 틈조차 없다.&#160;- 역사 MD 최원호<!--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나르보나는 미국의 논리가 납득이 가지 않았다. 어떻게 미국인들은 멕시코인들과 전쟁을 벌이고 나서 그다음에는 바로 자기들이 멕시코인들의 친구라고 선언하며 멕시코인들의 적(나바호)을 물리치겠다고 맹세하는 것일까? 도대체 이렇게 변덕스러운 사람들이 다 있을까? 그때 나르보나는 폭발음을 들었다. 미국 대포가 발포되는 엄청난 소리였다 (……) 당시 많은 아메리칸 인디언들은 미국 화포에 대해 극도의 비이성적인 공포감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나르보나는 이들은 전혀 다른 종류의 사람들이라는 걸 깨달았다. 소문이 옳았던 것이다. 미군은 정말로 번개를 쏘아댔다 (……) 나르보나는 이들을 간결하게 이렇게 불렀다. '새로운 사람들.'"&#160;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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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84/81/cover150/89742555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848183</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1월 4주] 노무현 대통령의 미공개 육필 원고 &lt;진보의 미래&gt; </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231033</link><pubDate>Fri, 27 Nov 2009 1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23103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03044&TPaperId=3231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3/51/coveroff/8901103044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34959&TPaperId=3231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4/84/coveroff/892553495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993634&TPaperId=3231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4/88/coveroff/897199363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76083&TPaperId=3231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6/87/coveroff/8972976083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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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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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의 미래<br />
                                    노무현 지음 / 동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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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육필 원고 &lt;진보의 미래&gt;"<br />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 직전 마지막까지 몰두했던 진보와 민주주의에 대한 고민이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lt;진보의 미래&gt;에서 노 대통령이 고민하는 것은 진보와 보수, 국가의 역할과 신자유주의의 문제다. 한 사람의 시민, 한 사람의 지식인으로서 느낀 문제의식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그는 대통령 재직 시절의 한계를 토로하기도 하며,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향한 신자유주의라는 비판에 대한 당혹감을 표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시민주권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는다. <br />
                                    &#160; <br />
                                    1부 '진보의 미래'는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쓴 육필 원고다. 아쉽게도 미완성으로 끝나고 만 원고를 있는 그대로 수록했다. 2부 '진보주의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lt;진보의 미래&gt;를 집필하기 위해 자신이 연구한 내용을 참모진과 학자들에게 구술한 내용으로, 노 대통령의 육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국민의 생각을 바꿔 나가는 일을 해보려고 합니다. 어디서부터냐? 초등학생 수준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거죠. 왜냐하면 그 아이의 어머니들의 생각을 바꾸면 아이들이 크면서 다 영향을 받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한테 바로 얘기하자는 거죠. ‘우리 아이들은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얘기에서부터 공존의 시스템 안에서만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는 얘기, 경쟁은 공존 시스템의 제약을 받아야 한다는 얘기들을 해보자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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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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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음 모던 클래식<br />
                                    오르한 파묵, 코맥 매카시, 가즈오 이시구로 외 / 민음사<br />
                                    <br />
                                    "미래를 향하는 젊은 고전, 민음 모던 클래식 출간!"<br />
                                    1998년 '세계문학전집'을 통해 고전 읽기 붐을 일으킨 민음사가 10여 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젊은 고전 '모던 클래식' 시리즈. '젊은 고전, 즐기는 고전, 미래를 향하는 고전'을 모토로 하는 모던 클래식 시리즈는 현재 전 세계의 젊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작품, 세계문학의 첨단을 달리는 작품, 현대문학의 최전선에서 문학의 앞날을 예지하는, 곧 미래의 고전으로 자리잡을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으려는 기획이다. <br />
                                    &#160; <br />
                                    1차분 10권에는 오르한 파묵의 &lt;내 이름은 빨강&gt;, 코맥 매카시의 &lt;핏빛 자오선&gt;, 요시모토 바나나의 &lt;키친&gt; 등 기존에 잘 알려진 작품부터 부커상 수상자이자 이민자 문학의 수준을 격상시킨 일본계 영국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lt;나를 보내지 마&gt;, 동성애 문학의 새 장을 연 영국의 레즈비언 작가 지넷 윈터슨의 &lt;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gt;, 슬라보예 지젝이 극찬한 미국 작가 러셀 뱅크스의 &lt;달콤한 내세&gt;, 9.11 이후 미국의 주목받는 젊은 작가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lt;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gt;, 20세기 후반 중국 문단의 흐름을 바꾼 한소공의 &lt;마교 사전&gt;이 포함되어 있다.<br />
                                    <br />
                                    이중 &lt;나를 보내지 마&gt;는 가즈오 이시구로가 2005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인간의 장기 이식을 목적으로 복제되어 온 존재, 클론들의 사랑과 성, 슬픈 운명을 통해 삶과 죽음, 인간의 존엄성을 진지하게 성찰한다.「타임」 선정 '100대 영문소설'로 선정되었고, 전미 도서협회 알렉스 상, 독일 코리네 상 등을 수상했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출간 예정인 모던 클래식 작품들 :&#160;1910년 조선이 일제에 강제로 병합된 이후, 조선에 살던 화교들은 일본 본국에 살고 있던 화교들과 같은 정치경제적 영역에 포섭되었다. 더욱이 일제가 조선을 교두보로 중국을 침략할 준비를 하는 동안, 조차지였던 상하이는 나가사키를 통해서 일본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렇게 조선의 화교와 일본의 화교는 1945년까지 일제라는 동일한 정치경제적 영향권에 놓여 있었다. 그래서 한국의 중국식당에도 짬뽕과 우동, 다쿠앙이 나오고, 나가사키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시후’라는 중국식당에서도 다쿠앙이 무료로 나온다. 심지어 한국식 자장면이 나가사키의 중국식당에서 판매된다. 자장면은 분명히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화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이들이 나가사키의 화교들과 연결되면서 한국식 자장면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 대신에 잔폰이 한국으로 들어왔다. 이 모두가 일제 아래에서 한반도와 일본의 화교가 공생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 
                                    출간 예정인 모던 클래식 작품들 : 오르한 파묵 &lt;순수 박물관&gt;, 잉고 슐체 &lt;심플 스토리&gt;, 아디치에 &lt;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gt;, 마거릿 애트우드 &lt;엘리어스 그레이스&gt;, 어빈 웰시 &lt;트레인스포팅&gt; <!-- B타입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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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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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괴짜경제학<br />
                                    스티븐 레빗 지음, 안진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경제학계의 인디애나 존스, 스티븐 래빗이 돌아왔다"&#160; <br />
                                    &lt;괴짜 경제학&gt;의 저자 스티븐 레빗이 돌아왔다. 교사, 부동산업자, 마약상, KKK단, 그 누구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은 인센티브에 반응한다.”고 일갈했던 전작의 문제의식은 여전하되, 4년간의 연구조사를 통해 얻은 보다 노골적인 사례들로 가득 찬 이번 책은 그 제목처럼 강력하다. 당신이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그렇지 않은 것들, 알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스스로도 몰랐지만 실은 알고 싶었던 것들이 생생한 수치와 명쾌한 논리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출간 즉시 폴 크루그먼 등 세계 최고의 경제학자들을 격렬한 논쟁으로 불러들였다고 하니, 그 지적 향연에 빠져보자. 유머로 가득 찬 속도감 있는 문장 덕에 책장이 마구 넘어간다.&#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추천사 :&#160;만약 인디애나 존스가 경제학자였다면, 그가 바로 스티븐 레빗일 것이다. 이 괴짜 보물탐험가는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어 위트와 대담함으로 임무를 완수한다. 독자들은 한참 동안 낄낄거리다가 다음 장을 넘기면 다시 놀라움에 헐떡거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가장 진귀한 보물 앞에서 말이다.&#160; - &lt;월스트리트 저널&gt; <br />
                                    <br />
                                    <br />
                                    레빗과 더브너의 환상 콤비는 언뜻 상관없어 보이는 문제들을 연결함으로써 빛나는 진실을 드러내준다. 있을 법하지 않지만 실제로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들로 가득 찬 이 책은 기존의 사회과학자들이 쓴 교양서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술술 읽히는 환상적인 책이다. - &lt;뉴욕 타임즈&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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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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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이 되기 싫은 이무기 꽝철이<br />
                                    임정진 글, 이민혜 그림 / 주니어랜덤 
                                    "한국 아동문학의 새로운 스타, 꽝철이를 소개합니다."<br />
                                    베스트셀러 &lt;나보다 작은 형&gt;의 작가 임정진이 또 한 편의 멋진 이야기를 들고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무기라면 모름지기 용이 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는 여느 친구들과는 달리,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택하게 되는 이무기 꽝철이의 이야기. 아이들이 반길 독특한 소재, 맛깔스러운 문장과 흡인력 있는 이야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무기들의 생김새와 다양한 표정을 탁월하게 묘사한 화가 이민혜의 삽화 또한 작품의 매력을 더하는 요소. 자신의 이름만큼이나 익살스럽고, 또 착한 마음씨를 지닌 꽝철이는 수많은 한국 창작동화의 빛나는 주인공들 가운데서도 쉽게 잊혀지지 않을 스타의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꽝철이가 좌충우돌하며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나서는 여정에, 귀여운 이무기 동무들과 인자한 훈장님, 전설의 이무기 이시미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한데 어우러져 활기를 불어 넣는다.&#160;- 어린이 MD 이승혜<!--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아니, 꽝철이는 안 오냐?"<br />
                                    <br />
                                    훈장님은 한숨을 푹푹 쉬었습니다. 등용문 서당의 명예가 꽝철이 때문에 흔들릴 것만 같았습니다. (중략)<br />
                                    <br />
                                    "산떨고개까지는 잘 넘어왔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껌껌해지면서 천둥이 쳤어요. 그러니까 무섭다고 소리 지르면서 사라져 버렸어요."<br />
                                    <br />
                                    영노가 우물쭈물하며 훈장님 눈치를 보았습니다. (중략)<br />
                                    <br />
                                    훈장님은 꽝철이 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이무기들은 모두 훌륭한 용이 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합니다. 배워야 할 것도 참 많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꽝철이는 걸핏하면 서당에는 안 오고 산으로 강으로 들로 늪으로 쏘다니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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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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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항과 아만<br />
                                    박희병 지음 / 돌베개
                                    "새로운 사회와 미래를 꿈꾼 조선문학사의 괴물"<br />
                                    연암 박지원의 글 '우상전'을 통해서 존재가 알려진 조선시대의 천재 시인 이언진과 그의 작품 '호동거실'을 재조명한 책. 18세기 조선의 문단 상황에서 이언진의 존재는 파격이었으며, 그 존재만으로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lt;연암을 읽는다&gt;의 저자 박희병 교수가 이언진을 '조선문학사의 유일한 괴물'로 지칭하는 것은 중인(中人) 출신인 그가 신분제라는 거대한 벽을 부수려는 저항의 시작(時作)을 통해 조선 정신사에 균열과 파열을 초래했고, 그 균열과 파열이 결국 억압과 수탈이 없는 세상을 향해 나아갔기 때문이다. <br />
                                    &#160; <br />
                                    '아만'이란 '자기를 믿으며 스스로 높은 양하는 교만'이라는 뜻의 불교 용어로, 이언진 자신과 그의 작품 세계의 중요한 한 축을 세운다. 책은 종래의 요절한 천재 문인이라는 평가를 넘어&#160;저항과 아만 중 어느 한 쪽 없이는 세워질 수 없었던 이언진 문학의 본질을 다룬다. 사대부 주류 사회에 대한 도저한 비판과 분노, 체제에 대한 적개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유대와 연대감 등 '규정 너머'에 있었던&#160;'호동거실'은 문학사뿐 아니라 정신사와 사상사에서도 주목받아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160;'밖'에 자신을 위치시킨 채 '안'을 꾸짖고 야유하고 시비 걸고 부정하는 저항을 통해 당당해진 이언진의 시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이언진에게 있어 저항과 아만, 이 둘은 분리할 수 없게 결합되어 있다. 그의 저항은 아만에서 나오며, 아만은 저항의 내적.심리적 원천이다. 만일 이언진에게서 아만을 제거해 버린다면 저항 역시 소멸되어 버릴 터이다. 이처럼 이언진에게서 저항과 아만은 떼어내어 생각하기 어려운바, 아만은 저항을 안받침하고, 저항은 아만을 정당화한다. 요컨대 저항을 위해서는 아만이 불가피한 것. 이 지점에서 우리는 주체성과 저항의 내적 관련에 대한 중요한 시사를 발견할 수 있다. 주체성의 방기(放棄)는 저항의 방기, 즉 굴종과 피억압으로 이어진다는 사실, 주체의 죽음은 저항의 죽음을 낳는다는 사실이 바로 그것이다. 이 점에서 이언진의 저항과 아만은 250년을 훌쩍 뛰어넘어 우리의 정수리를 후려친다.&#160;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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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86/87/cover150/89729760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868721</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1월 4주] &lt;다빈치 코드&gt; 댄 브라운, 6년 만의 신작 &lt;로스트 심벌&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225470</link><pubDate>Tue, 24 Nov 2009 2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22547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27254&TPaperId=3225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8/68/coveroff/894752725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934329&TPaperId=3225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2/8/coveroff/893645622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923385&TPaperId=3225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79/63/coveroff/898392338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13580&TPaperId=3225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9/84/coveroff/8984313580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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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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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 심벌 1<br />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br />
                                    <br />
                                    "전 세계 8천만 부 판매, &lt;다빈치 코드&gt; 작가&#160;댄 브라운 최신작"<br />
                                    &lt;천사와 악마&gt;, &lt;다빈치 코드&gt;로 이어지는 댄 브라운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로버트 랭던 시리즈' 최신작. &lt;로스트 심벌&gt; 상징과 암호로 둘러싸인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중심으로 로버트 랭던 교수가 도시 곳곳에 숨겨진 비밀 결사조직 '프리메이슨'의 비밀을 파헤치며 펼치는 12시간의 모험을 담고 있다. 전작들이 로마, 파리, 런던을 배경으로 한 것과 달리 이번 작품은 미국의 수도를 무대로 하며, 차차 밝혀지는&#160;음모의 규모도 미국뿐 아니라 온 세계를 위협하는 정도의 것이다. <br />
                                    &#160; <br />
                                    초판 발행부수만 500만 부였던 &lt;로스트 심벌&gt;의 출간을 앞두고 인터넷서점 아마존은 내용 유출을 막기 위해 24시간 본서를 집중 경호할 정도로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숨 가쁜 속도감, 정밀한 지식, 음모와 반전이 계속되는 &lt;로스트 심벌&gt;은 전 프리메이슨 단원 피터 솔로몬의 잘려진 손이 국회의사당 한복판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시작된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로버트 랭던 시리즈 : &lt;천사와 악마&gt;, &lt;다빈치 코드&gt;
                                    
                                
                            
                        
                        
                    
                
            
            <br />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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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좌표<br />
                                    홍세화 지음 / 한겨레출판<br />
                                    <br />
                                    "우리&#160;생각의 주인은 누구일까?"<br />
                                    6년 만의 신작, 홍세화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내 생각은 어떻게 내 생각이 되었나?" 얼핏 우문으로 들린다.&#160;하지만 곰곰 생각해보자. 정말 내 '생각'은 어떻게 '내' 생각이 되었을까? 처음 태어났을 때부터 생각들을 지니고 있었던 것도 아닌데.&#160;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하지만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인 동시에 '생각하는 바에 의해 자유롭지 못한 존재'가 아니던가. 그래서 홍세화의&#160;질문은 우리를&#160;자기성찰로 이끈다. <br />
                                    &#160; <br />
                                    물론 홍세화의 글이 자기성찰에서 그칠리가 없다. 물음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주인 없는 생각들을 내 머리에 집어 넣은 것은 누구일까? 나의 무지? 부모님? 교육 혹은&#160;방송? 결국 홍세화가 말하고 있는 것은 각성이리라. 세상을 여과 없이 받아들이기를 그만두고, 자신만의 비판적인 시각으로&#160;바라볼 것.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다는 그는 그렇게, 오늘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말을 건다. -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저자의 말 :&#160;사람은 편함을 추구한다. 남에게 불편함은 물론 고통과 불행을 안겨주면서까지 나의 편함을 추구한다.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말은 내 편함의 추구가 남에게 불편함, 고통, 불행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말과 만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편함을 추구할 뿐 “어떤 사회에서 살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지지 않는다. 그런 물음을 던지는 사람은 언제나 소수다. 물신 지배가 극성을 부리는 한국사회처럼 비교라는 말에서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오늘의 관계와 내일의 관계를 견준다는 뜻은 사라지고 즉자적으로 남과 가진 것으로 견준다는 뜻만 남은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렇기에 다시금 “그렇게 싸워왔는데 여기까지밖에 오지 못 했나”라고 말하기보다 “소수의 부단한 노력으로 이나마 덜 비인간적인 사회를 이룰 수 있었다”는 편에 서려고 한다. 이 책은 그래서 그런 소수에게 서로 위무하고 격려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 한국사회구성원들의 의식 형성에 관한 내 생각에 어쭙잖게 내 삶에 대한 내 생각의 조각들을 덧붙인 것은 나름대로 편한 비루함보다는 불편한 자유 쪽에 서려고 했던 삶의 궤적을 통해 소수에겐 그래도 탄식보다는 의지가 어울린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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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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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거짓말<br />
                                    김려령 지음&#160;/ 창비
                                    "&lt;완득이&gt; 작가 김려령의 신작!"<br />
                                    '내일을 준비하던 천지가, 오늘 죽었다' <br />
                                    열네 살 소녀 천지는 어느 날 아침, '평소답지 않게' 최신형 MP3 플레이어를 사달라고 조른다. 그리고 그 날 천지는 죽었다. 천지 언니 만지는&#160;천지와 그 친구 화연에게 떡볶이를 사 주었다. 만지는 둘 사이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화연이가 귀엽다고 했다. 초등학교 때 천지는 엄마에게 친구들이 자꾸 술래를 시킨다고 말했고 엄마는 그럼, 그 친구들이랑 놀지 말라고 얘기했다.&#160;천지의 반 친구 미라는 천지에게 '너 걔랑 놀지 마, 당하고 있는 거야' 라고 충고해 주었다. 상황을 바꿀 힘도 의지도 없으면서, 다 알고 있다는 표정을 지으며...&#160;화연은 천지에게 시간이 잘못 적힌 생일 초대장을 주고, 천지의 친구들에게 선물 공세를 하고, 천지의 아빠가 자살했다는 헛소문을 퍼뜨렸다. 그리고 매번 천진하게 웃으며 '앗, 실수! 미안' 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천지는 전학 온 첫 날,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던&#160;화연의 얼굴도&#160;기억한다.&#160;- 청소년 MD 강미연<!-- A타입 시작 -->
                                    작가의 말 중에서 :&#160;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생각했던 것처럼 화려하고 근사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게 주어진 생보다 미리 세상을 버렸다면 보지 못했을, 느끼지 못했을, 소소한 기쁨을 품고 있었습니다. 혹시 내 어렸을 적과 같은 아픔을 지금 품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뜨겁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미리 생을 내려놓지 말라고, 생명 다할 때까지 살라고. 그리고 진심을 담아 안부를 묻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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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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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 경제학<br />
                                    마이클 셔머 지음 / 한국경제신문
                                    "다윈의 진화론으로 시장 경제를 해부한다."<br />
                                    &lt;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gt;, &lt;왜 다윈이 중요한가&gt;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심리학자이자 생물학자 마이클 셔먼이 진화론과 심리학을 도구 삼아 시장경제를 이야기한다. 기존의 경제학이 예측과학의 위치를 잃고 비판하는 적들에 둘러싸여 자괴에 빠진 지금, 그가 바라본 것은 시장의 마음(Mind of Market)이다. 시장은 그 동안 경제학이 주장해온 바와 같은 질서정연한 세계가 아니라, 인간과 함께 진화하는 ‘생물학’적인 마음을 가진 것으로 파악하고 진화생물학자다운 솜씨로 다윈의 진화론을 능숙하게 이용해 시장이 가진 비효율성과 인간의 비합리성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환란 이후 쏟아져 나온 다양한 행동경제학 관련 도서들 중 단연 눈에 띄는 새 책.&#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어떤 경제학 이론이든지 간에 충실한 인간 본성이론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진화경제학은 인간 본성의 경계를 다시 설정한다. 그러면서 지나간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살았던 우리 조상들을 위해 설계된 고대의 프로그램이 어떻게 오늘날을 사는 우리의 행동을 모양 짓고 있는지 보여준다... 우리는 섹스하는 것과 같은 이유로 협력한다.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 보다 심오한 진화론적 차원에서 말한다면, 협력함으로써 기분이 좋은 이유는 그것이 우리에게 좋기 때문이다. 개인으로서도 그렇고 종 전체로 보아서도 그렇다. 신뢰와 협력은 생명력 넘치는 자유 교환 시장을 낳으며 자유 시장은 더 큰 신뢰와 협력을 낳는다. 이것이야말로 발달하면서 학습하는 복잡적응계 모델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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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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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 평전<br />
                                    에이드리언 데스먼드 외 지음, 김명주 옮김 / 뿌리와이파리<br />
                                    <br />
                                    "세상을 바꾼 남자, 다윈의 모든 것"<br />
                                    다윈 탄생 200주년, &lt;종의 기원&gt; 출간 150주년을 맞아 번역된 &lt;다윈 평전&gt;은 그야말로 다윈 전기의 결정판이라고 할 만 하다. 다윈이 남긴 일기, 연구노트, 초고, 편지, 개인장서 등 전문 연구가들이 방대한 자료를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윈의 삶을 충실하게 그려내는 동시에, 세상을 뒤흔들 자신의 결론 앞에서 "이것은 살인을 고백하는 것과 같다"며 고뇌하던 내면의 갈등까지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만나게 되는 것은 비글호 항해, 갈라파고스 제도, 지렁이, 진화론 등으로 구성된 파편적인 다윈의 모습이 아닌 빅토리아 시대를 관통하여 살아간 한 인물의 초상이다.&#160;- 인문 MD&#160;금정연<br />
                                    <br />
                                    추천사 : 가디언 : 탁월한 성공작. 풍성하고 재미있으며 설득력 있는 다윈의 초상을 제시한다. 자연의 비밀을 해독하고, 창조주를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위대한 발견을 20년 동안 숨겼던 사람에게 매혹을 느끼지 않기란 불가능하다. <br />
                                    &#160; <br />
                                    옵저버 : 이토록 놀라운 물리적 충격과 지적 충격을 동시에 안겨주는 작품은 참으로 드물다. <br />
                                    &#160; <br />
                                    선데이 타임스 : 스케일이 큰 새로운 전기에 대한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역작. 한 과학자의 삶과 이론 사이의 역동적인 관계를 이처럼 풍성하고 설득력 있게 그러낸 작품은 아주 드물다.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89/84/cover150/898431358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898413</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1월 3주] "나는 당신의 속마음을 알고 있다!", &lt;위험한 심리학&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218522</link><pubDate>Fri, 20 Nov 2009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21852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35987&TPaperId=3218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91/54/coveroff/893493598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594256&TPaperId=3218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0/9/coveroff/8970594256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83802X&TPaperId=3218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43/21/coveroff/899383802x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08043&TPaperId=3218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91/57/coveroff/893520804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020012&TPaperId=3218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79/44/coveroff/8994020012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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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복사 시작 -->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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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br />
                                    법정 스님 지음 / 문학의숲<br />
                                    <br />
                                    "자기로부터 출발해 세상과 타인에게 도달하라"<br />
                                    법정 스님의 최초 법문집 &lt;일기일회&gt;에 이은 법문집 완결편. &lt;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gt;에는2009년 5월 성북동 길상사에서 부처님오신날에 행한 법문을 시작으로 2000년 뉴욕 불광사 초청법회와 1998년 원불교 서울 청운회 초청강연, 1992년 약수암 초청법회에 이르기까지 35편의 법문이 담겨있다.&#160;
                                    ‘일즉일체다즉일 一卽一切多卽一’은 하나는 모두이며 모두는 곧 하나라는 가르침에서 비롯된 제목이다. 비록 개개인이 시간적.공간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모두는 서로 기대고 받쳐 주고 있는 존재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하나 속에 전체가 있음을 깨닫고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위한 삶’을 실천할 것을 강조한다. - 문학 MD 송진경<!--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그대가 누구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사업가이든 수행자이든 정치인이든 배우이든 택시운전사이든, 그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어떤 깨달음을 이루는가이다. 그대는 하나 속에 전체가 있음을 깨닫고 한 사람은 모두를 위하고 모두는 한 사람을 위한 삶을 실천하는가, 아니면 개체와 자아의 감옥에 갇혀 살아가는가. 그것에 따라 그대의 삶은 성자의 삶이 되기도 하고 속인의 삶이 되기도 한다.
                                    
                                
                            
                        
                        
                    
                
            
            <br />
            <!-- 도서 2 -->
            
                
                    
                        
                        
                            
                                
                                    <br />
                                    
                                    
                                    위험한 심리학<br />
                                    송형석 지음 / 청림출판<br />
                                    <br />
                                    "나는 당신의 속마음을 알고 있다!"<br />
                                    10년 넘게&#160;사귀었지만 가끔 속을 모르겠는 친구, 알듯 말듯 나를 애태우는 그 사람의 심리는 무얼까?&#160;&lt;위험한 심리학&gt;은 외모, 행동, 말투 등 간단한 기준을 통해 사람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의 심리를 읽는 것은 퍼즐 맞추기와 같아, 그 사람이 건네주는 여러 가지 퍼즐 조각을 맞춰 나가다&#160;보면 사람의 마음과 성격이 전체적으로 그려진다는 것. <br />
                                    &#160; <br />
                                    MBC '무한도전' 정신감정 편에 출연, "유재석은 사회적으로 좋은 겉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쓰고 있어 뒤에서는 음습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노홍철은 ADHD(집중력 부족 과활동성 장애)로 굉장히 산만하다. 이들이 흔하게 가지는 증상이 강박증으로 쓸고 닦기, 물건 줄 세우기, 선 안 밟고 다니기가 있다" 같은 진단을 통해 '족집게'로&#160;불린 긴 머리의&#160;송형석 원장이 바로 이 책의 저자다.&#160;- 인문&#160;&#160;MD 금정연<br />
                                    <br />
                                    
                                    책속에서 :&#160;"정신과의사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 속이 보이게요, 안 보이게요?" <br />
                                    <br />
                                    <br />
                                    보일 거라고? 에이, 내가 초능력자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상대가 정확하게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럼 안 보인다고? 그것도 아니다. 적어도 상대가 건네는 자신의 마음 조각 같은 건 당연히 보인다. 물론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들키기 싫어한다면 절대 그 속을 알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꼭꼭 감추고 있다는 점'이 훤히 보인다는 사실이다.
                                    
                                
                            
                        
                        
                    
                
            
            <br />
            <!-- 도서 3 -->
            
                
                    
                        
                        
                            
                                
                                    <br />
                                    
                                    
                                    강한 현장이 강한 기업을 만든다<br />
                                    허남석과 포스코 사람들 지음 / 김영사
                                    "40년간 흑자 달성, 지속 성장하는 포스코의 힘"&#160; <br />
                                    포스코는 1965년 한일협정 때 일제 통치의 보상으로 받은 대일(對日)청구권 자금으로 설립된 회사다. 실패하면 영일만에 뛰어들 각오로 아무 기술도 없이 모래판에 제철소를 세웠다는 창업정신과 끝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40년 간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그들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 혁신, 학습을 일체화 하기 위한 고군 분투, 팀원의 업무를 분 단위까지 계획하고 모든 일을 눈에 보이게 드러내는 전략 VP(Visual Planning), ‘즉실천’ 현장 개선 활동과 마음의 가장 끝까지 가 닿으려는 소통의 노력 등 독창적이며 실제적인 혁신 사례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가장 회복이 빠른 기업으로 꼽히고 있는 포스코의 원동력을 확인 할 수 있다.&#160;- 경영&#160;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추천사:&#160;지난 3년 동안 포스코의 숨 막히는 혁신 파노라마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봤습니다. 조직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사람, 혁신에 회의를 품고 있던 사람들까지 ‘혁신 돌풍’에 합류하는 모습이 무척 놀라웠습니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로 도입한 VP를 통해 일과 시간의 낭비를 없앤 것과 현장까지 함께하는 한국형 식스시그마를 성공시켜 세상을 놀라게?한 것은 그 어떤 기업도 해내지 못한 위대한 성과입니다. 리더에서 사원까지, 모든 사람이 펄떡이는 물고기가 되어 한국형 혁신의 성공 모델을 완성한 포스코의 감동 실화는 위기 극복의 근본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 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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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br />
                                    
                                    
                                    인도의 사랑 이야기<br />
                                    하리쉬 딜론 지음, 류시화 옮김 / 내서재
                                    "깨달음의 나라 인도가 전하는 특별한 선물, 사랑!"<br />
                                    수세기 동안 인도 대륙을 울린 네 편의 감동적 사랑 실화를 다룬 소설. 펀자브 지방에 구전으로 전해 내려와 인도 대륙의 음유 시인들에게 불리며 널리 퍼진 네 가지 사랑이 저자 하리쉬 딜론의 섬세한 필치로 다시 태어났다. 사랑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삶의 보편적인 진리를 섬세하게 묘사한 책. 이 책에 실린 연인은 사랑으로 인해 죽었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불멸의 삶을 획득한 것일 수 있다. 누구나 다 사랑을 하지만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는 누구인가, 그로인해 충실한 삶을 살아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라는 화두를 제시한다. 일련의 명상서적을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시인 류시화가 직접 번역했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옮긴이의 말 : 이 책은 인도가 나에게 준 특별한 선물이다. 나의 인도인 친구 산자이 미쉬라와 수닐 티와리는 이 책의 존재를 나에게 알려주었을 뿐 아니라, 바라나시의 여인숙 베란다에 앉아 밤늦도록 자신들이 아는 인도의 사랑 이야기들을 내게 들려주었다. (중략) 카쿠누스라는 새는 노래를 부르면 날개에서 불꽃이 일어 자신의 불에 타서 재로 화한다고 한다. 깨달은과 사랑은 우리의 에고를 불태워 '하나됨'으로 승화시킨다. 여기 이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br />
                                    <br />
                                    "당신의 무덤에서 나와 외쳐라. 사랑이 없는 삶은 죽음과 같다고. 당신의 '사랑의 책'에 새로운 페이지를 써라." -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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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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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br />
                                    안도 다다오 지음, 이규원 옮김, 김광현 감수 / 안그라픽스
                                    "영원히 좌절하는 것이 포기하는 것보다 낫다"<br />
                                    직선과 콘크리트의 미학자. 그가 디자인한 건물들처럼 스트레이트한 캐릭터. 고졸 프로복서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수많은 좌절을 겪었으나 단 한 번도 자신의 뜻을 꺾지 않았던 남자. 안도 다다오는 일종의 신화다. 그에 관한 책이 몇 권 출간되었으나, 본인이 직접 뒤돌아본 삶과 꿈은 더 상처투성이고, 그래서 더욱 빛난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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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유명 사진작가 아라키 노부요시의 사진을 비롯하여 안도 다다오의 건축가로써의 업적을 볼 수 있는 풍부한 사진자료를 수록하였다. 쓰러졌다 일어서기를 거듭해온 저자의 인생과 "나는 여전히 청춘을 살고 있다"는 말을 통해 희망을 발견할 만한 자서전. - 예술 MD 최원호<!-- A타입 시작 -->
                                    추천사 :&#160;열 페이지 남짓한 서문을 읽으며 공포감을 느꼈다. 세상에 이런 무서운 건축가가 있다니! 이전까지 내가 좋아해오던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존경이 사라질 것 같았다. 영원히 모시고 싶지 않은 설계사무소 소장님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본격적인 그의 건축 이야기가 펼쳐지는 뒷장으로 넘어가며 공포는 감동으로 바뀌었다. 흔히 건축설계는 무척 힘든 분야라고 말을 한다. 일도 힘들고 돈을 벌기도 힘들다. 우리보다 건축 방면에서는 훨씬 선진국인 일본에서도 다르지는 않나보다. 고통은 행복처럼 상대적인 것이기에 그 나름대로의 고생을 이해할 수 있었다. 치열했을 초기 작업의 과정들을 그는 담담하게 기술한다. 안도 다다오의 이야기는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세상에 도전장을 내민 지금의 내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였다. 진심이 어린 그의 고집과 열정은 현실과의 타협을 고민하고 있는 나를 조롱했다. 역시 예전에 일본에 있는 그의 건축을 답사하며 느낀 감동은 헛것이 아니었나 보다. ...하지만 안도 다다오의 말처럼 꼭 빛이 좋은 것만은 아닐 것이다. 그늘에서 빛으로 나가려는 의지가 삶을 지탱하는 힘이라는 점에 무엇보다 공감한다. - 오영욱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160;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79/44/cover150/89940200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794403</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1월 3주] "누군가를 잘 떠나보낸 후, 삶은 더 풍부해지고 단단해진다", 김형경의 &lt;좋은 이별&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212261</link><pubDate>Tue, 17 Nov 2009 16: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21226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848235&TPaperId=32122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91/44/coveroff/897184823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5073304&TPaperId=32122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91/52/coveroff/891507330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823389&TPaperId=32122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92/54/coveroff/897682338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960474&TPaperId=32122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91/11/coveroff/896196047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81926&TPaperId=32122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6/87/coveroff/8957981926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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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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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이별<br />
                                    김형경 지음 / 푸른숲<br />
                                    <br />
                                    "누군가를 잘 떠나보낸 후, 삶은 더 풍부해지고 단단해진다."<br />
                                    베스트셀러 &lt;사람풍경&gt;, &lt;천 개의 공감&gt;의 저자 김형경 심리에세이. 저자 자신의 심리 치료 경험과 정신분석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lt;사람풍경&gt; &lt;천 개의 공감&gt;은 인간의 다양한 내면 심리를 잘 담아내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새 책은 ‘상실과 애도’에 포커스를 맞춰 ‘좋은 이별’에 관한 분석을 펼쳐낸다. <br />
                                    <br />
                                    저자는 ‘개인적 사회적 병리의 모든 원인은 사랑 혹은 소중한 대상을 상실한 후 그 감정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데서 비롯되기 때문에, 좋은 만남을 위해서는 좋은 이별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전한다. &lt;좋은 이별&gt;에서는 이별의 다양한 형태, 이별에 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에밀 아자르의 &lt;자기 앞의 생&gt;,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lt;좀머씨 이야기&gt; 등 다양한 문학 작품에서 사례를 인용하여 소개한다. - 문학 MD 송진경<!--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우리에게 사랑의 담론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넘치는 데 비해 이별의 언어는 기이할 정도로 빈약하다. 심지어 이별은 나쁜 것, 숨겨야 하는 것, 피하고 싶은 추악한 것처럼 인식된다. 우리 마음의 모든 문제는 잘 이별하지 못하는 데서 생기고, 치유와 성장은 잘 이별하는 데서 비롯된다. 뒤늦게라도 잘 이별하면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다.
                                    
                                
                            
                        
                        
                    
                
            
            <br />
            <!-- 도서 2 -->
            
                
                    
                        
                        
                            
                                
                                    <br />
                                    
                                    
                                    개념어총서 WHAT 박스 세트<br />
                                    김영진, 신지영, 이수영, 이정우, 채운 지음 / 그린비<br />
                                    <br />
                                    "인문학, 개념에서 시작하라! &lt;개념어총서 WHAT&gt;"<br />
                                    인문학에 필요한 개념을 이해하고 작동방식을 파악하는 즐거운 공부의 시작을 위해 기획된 &lt;개념어총서 WHAT&gt; 세트(전 5권).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좀 더 즐겁게 인문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게 하기 위한 신개념 인문학 입문서 시리즈이다. <br />
                                    &#160; <br />
                                    &lt;개념어총서&gt;의 기획원칙은 두 가지. 단순한 개념사(史)를 넘어 실제로 개념의 쓰임과 용법을 밝혀 누구라도 그 개념을 사용할 수 있게 할 것, 국내의 인문환경과 독자를 고려해 집필할 수 있는 국내 필자들의 저작일 것. 이런 원칙하에 철학, 사회학, 정치학 등의 개념어들을 골라 1차분 5권의 먼저 출간 되었다. 정가 35,500원이 30,000원으로 출간된 특가 한정판 세트.&#160;- 인문&#160;&#160;MD 금정연<br />
                                    <br />
                                    <!-- A타입 시작
                                    시리즈 구성 :&#160;웃고 싶은가, 울고 싶은가. 그럼 '이기호'를 읽으면 된다. 그는 80년대의 '거대담론'과 90년대의 '미시담론'을 가로질러와 오늘의 우리 문학판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눈물겨운 '피에소스'는 옛것과 신문명을 습합시키기 위한 듬직한 그의 전략이고, 감각적인 '풍자'와 '익살'은 발랄한 그의 재능이며, 그늘진 곳에 대한 스포트라이트는 향기로운 그의 본질이다. 그는 2000년대 한국 소설 문학의 예민한 풍향계다. - 박범신 (소설가) <br />
                                    &#160; <br />
                                    이기호 소설에서는 심장 박동 소리가 난다. 가급적 살을 버리고 이야기는 골격만 취한 채 빠르게 전개된다. 소설의 마력에 빨려들어 마음이 철길처럼 눕고 그 위를 덜커덩덜커덩 기관차 한 대가 지나간다. 경적과 불빛으로 어둠을 뚫으며 글이 내달린다. 글이 북채가 되어 세상의 가슴을 두들겨준다. 달도 몸 낮춰 귀를 기울인다. 기관차가 지나간 뒤, 마음에 긴 여운이 쓸쓸하고 푸르게 남는다. 그의 소설이 고맙다. - 함민복 (시인)
                                    <!-- A타입 끝 -->시리즈 구성 : <br />
                                    시리즈 1 &lt;재현이란 무엇인가&gt;<br />
                                    시리즈 2 &lt;권력이란 무엇인가&gt;<br />
                                    시리즈 3 &lt;공空이란 무엇인가&gt;<br />
                                    시리즈 4 &lt;내재성이란 무엇인가&gt;<br />
                                    시리즈 5 &lt;주체란 무엇인가&gt;
                                    
                                
                            
                        
                        
                    
                
            
            <br />
            <!-- 도서 3 -->
            
                
                    
                        
                        
                            
                                
                                    <br />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br />
                                    손미나 지음 / 삼성출판사
                                    "여행작가 손미나의 가슴을 데우는 아르헨티나 여행기"&#160; <br />
                                    아나운서에서 여행작가로 방향 전환한&#160;손미나의 세 번째 여행기. 스페인, 일본을 거쳐 지구 건너편 아르헨티나에 이른 그녀가 조금은 낯선 나라 아르헨티나를 맛깔나는 글 솜씨로 친근감 있게 풀어냈다.&#160;열정의 나라인 남미 국가 중에서도 탱고의 근원지로 유명한 아르헨티나.&#160;그 곳 사람들과 어울려 '열정, 용기, 사랑'을 채운 경험담과 함께 스페인어 권 문화에 대한 넓은 시각과&#160;이해를 바탕으로 아르헨티나의 문화, 경제, 현재와 과거의 역사를 보여 준다.&#160;특히&#160;극심한 경제 위기 속에서도 오뚝이처럼 일어서는 강인한 그들의 삶을 통해&#160;'한번 크게 넘어졌다고 해서 그대로 영영 주저앉아 버리는 것은 삶에 대한 모독이 될 테니까.'라는&#160;생각을 품었던,&#160;아르헨티나 사람들과 손미나가&#160;함께한 교감의 기록을 엿볼&#160;수 있다.&#160;- 여행 MD 조현정<!-- A타입 시작 -->
                                    책속에서:&#160;'하나의 가슴, 네 개의 다리', 탱고를 가리켜 흔히 이렇게 표현한다. 하나의 영혼이 되도록 상대와 깊고도 은밀한 교감을 하면서도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다리를 움직여 나 자신을 표현하는 춤, 두 팔로 끌어안은 상대방이 어떻게 움직일지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어야만 스텝이 꼬이지 않는 그런 춤. 만일 스텝이 엉키면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더니 노라는 이렇게 답했다. <br />
                                    &#160; <br />
                                    "충분히 그럴 수 있어. 당연한 거지. 술술 풀리기만 하는 사랑이나 인생이 어디 있나? 탱고에서도 마찬가지로 제아무리 실력이 좋은 춤꾼이라도 스텝이 꼬일 때가 있어. 그럴 땐 그냥 잠시 기다렸다가 움직이면 돼. 잠깐 멈추어 서서 엉킨 발을 풀고 처음 같은 마음으로 다시 걸으면 되는 거야. 사랑을 할 때도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서로에게 시간을 주어야 하는 것처럼, 가까운 사이일수록 각자의 시간과 공간, 또 자유를 허용해야 그 관계가 자유스럽고 부드러워 지는 것처럼 말이지. 서두르고 재촉해서 나아지는 건 아무것도 없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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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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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좀 내버려 둬!<br />
                                    양인자 외 지음 /&#160; 푸른책들
                                    "9인 9색 제7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화집 출간!"<br />
                                    “날 좀 내버려 둬!”자신들의 고민도 몰라주고, 잔소리만 하는(혹은 한다고 느끼는) 어른들에게서 잠시라도 벗어나고 싶은 아이들의 외침. 제7회 푸른문학상 수상 작품집 &lt;날 좀 내버려 둬&gt;를 통해 자신들의 첫 작품을 선보이는 아홉 명의 신인작가들은, 누구에게도 속 시원히 말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속마음에 귀 기울인다. 결손가정 아이의 복잡한 심리가 운동회를 배경으로 생생하게 그려지는 표제작 '날 좀 내버려 둬'를 비롯, 다양한 제재로 진한 감동과 재미를 주고, 문학적 완성도까지 두루 겸비한 총 9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160;- 어린이 MD 이승혜<!--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아줌마들이 나를 보고 있다. 직감이라는 게 있다. 눈으로 날 찾고 있었던 게 분명하다. 내가 뒤로 걸어 나오는데도 ‘쟤가 그 채민이란 애야? 엄마가 집 나가고 학교에 안 온다던?’ 하는 눈빛을 거두지 못했다. <br />
                                    모두 노란색 체육복을 입고 있는데, 나만 청반바지에 발토시를 하고 있으니 눈에 더 잘 띄기도 할 거다. 거기다 이 노란 머리에 긴 목걸이까지. 다른 반 애들도 힐끔거리며 쳐다보는데, 어른들 눈에는 내가 별종으로 보이겠지. 아줌마들은 나와 마주치자 짐짓 아닌 척하며 눈길을 거두었다. 나도 태연하게 모른 척했다. 더 명랑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중략) 발을 구르고 손뼉을 치는 아이들, 함성. 운동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한데 엉켜 있는 것 같다. 만국기도 바람에 날리고 있다. 날 좀 그냥 내버려 두라고, 일제히 소리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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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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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기다림의 순간, 나는 책을 읽는다<br />
                                    곽아람 지음 / 아트북스 
                                    "마음으로 읽은 책, 그림으로 표현하다"<br />
                                    베스트셀러 &lt;그림이 그녀에게&gt;를 통해 다양한 그림에 관해 진솔한 이야기를 펼쳐냈던 저자 곽아람. 이번에 선보인 새 책 &lt;모든 기다림의 순간…&gt;은 자신이 경험한 문학과 그림의 세계로 동시에 안내한다. 모든 기다림의 순간에 저자가 읽은 책들과, 그 책 속 이미지들이 불러낸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았다. 박수근의 그림으로 기억되는 박완서의 &lt;나목&gt;, 마그리트의 그림으로 기억되는 카프카의 &lt;변신&gt;, 샤갈의 그림으로 기억되는 안데르센의 &lt;그림 없는 그림책&gt;, 반 고흐의 그림으로 기억되는 윤동주의 &lt;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gt; 등 다양한 책과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160;- 문학 MD 송진경<!-- A타입 시작 -->
                                    저자의 말 :&#160;감명 깊게 읽은 책 속의 인상적인 장면들을 마음속으로 그려보다가 거기에 걸맞은 그림들을 대입해 내계의 깊숙한 곳에 고스란히 저장해 놓는 것은 나의 오랜 독서 습관이다. 삶이 버겁고 힘든 날이면 고요히 내 안으로 기어들어가 한 구석에 웅크린 채, 쌓여 있는 이미지들을 꺼내 하나씩 내면의 스크린에 비춰보곤 한다. 그것이 내가 삶을 견뎌내는 하나의 방편이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86/87/cover150/89579819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868738</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1월 2주] 설득하려는 마음을 포기하는 순간, 설득이 시작된다, EBS 다큐프라임 &lt;설득의 비밀&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204832</link><pubDate>Fri, 13 Nov 2009 1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20483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89458X&TPaperId=3204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9/12/coveroff/899589458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334103&TPaperId=3204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6/37/coveroff/899633410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754501&TPaperId=3204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2/80/coveroff/8972754501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331309&TPaperId=3204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9/26/coveroff/899633130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83412X&TPaperId=3204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7/56/coveroff/897483412x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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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br />
                                    
                                    
                                    설득의 비밀<br />
                                    EBS 제작팀 엮음 / 쿠폰북<br />
                                    <br />
                                    "설득하려는 마음을 포기하는 순간, 설득이 시작된다."<br />
                                    &lt;아이의 사생활&gt; 등 매회 완성도 높은 다큐멘터리로 주목 받고 있는 EBS 다큐프라임 “설득의 비밀” 편이 책으로 출간됐다. 현직 교사, 취업 준비생, 영업 사원, 사회 초년생 등으로 구성된 16명의 도전자들이 전문가와 함께 하는 6주간의 합숙을 통해 설득의 달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이들을 지도한 김종명 HRD 컨설턴트가 정리했다.&#160; <br />
                                    <br />
                                    설득은 애원과 다르며, 상대방을 속이거나 논쟁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것이라는 일관된 주제를 바탕으로 상대에게 다가갈 수 있는 비밀, 즉 상대가 대화에서 70%의 점유권을 갖도록 하라는 7:3의 원칙을 제시한다. ‘상대방을 설득하려는 마음을 포기하는 순간, 설득이 시작된다’는 역설을 통해 설득의 정의가 영업이나 협상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관계에 적용될 수 있는 태도의 문제로, 결국 인간을 사랑하는 기술로 확대된다.&#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설득은 대화에서 이기는 것,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 상대방을 정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큰 오류다. 설득은 나와 상대방의 설전이나 게임이 아니라 상호 간의 의사소통이다. 그렇기 때문에 설득은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다는 것이다.
                                    
                                
                            
                        
                        
                    
                
            
            <br />
            <!-- 도서 2 -->
            
                
                    
                        
                        
                            
                                
                                    <br />
                                    
                                    
                                    사과는 잘해요<br />
                                    이기호 지음 / 현대문학<br />
                                    <br />
                                    "당신의 잘못, 대신 사과해 드립니다!"<br />
                                    익살과 페이소스 사이를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젊은 이야기꾼, &lt;최순덕성령충만기&gt;, &lt;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gt;의 작가 이기호의 첫 장편소설. '시설'에서 살다가 뜻하지 않게 사회로 나오게 된 두 청년, 시봉과 진만은 일반적 시각으로 볼 때 어수룩하고 모자란 친구들. 사회에서 변변한 일자리를 구할 수 없는 이들은 '시설'에서 배운 유일한 기술이자,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일인 '사과하기'로 돈을 벌기로 마음 먹는다. 남의 잘못을 대신 사과해 주는 '사과 대행'을 소재로 태산북두처럼 쌓인 세상의 죄와 죄의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설. 포털 다음(Daum)에서 연재 당시 조회수 350만 건을 기록하기도 했다. 출간된 책은 연재 당시의 내용을 전면 개작하여 연재 당시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주제 의식은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켰다.&#160;- 문학 &#160;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추천사 :&#160;웃고 싶은가, 울고 싶은가. 그럼 '이기호'를 읽으면 된다. 그는 80년대의 '거대담론'과 90년대의 '미시담론'을 가로질러와 오늘의 우리 문학판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눈물겨운 '피에소스'는 옛것과 신문명을 습합시키기 위한 듬직한 그의 전략이고, 감각적인 '풍자'와 '익살'은 발랄한 그의 재능이며, 그늘진 곳에 대한 스포트라이트는 향기로운 그의 본질이다. 그는 2000년대 한국 소설 문학의 예민한 풍향계다. - 박범신 (소설가) <br />
                                    &#160; <br />
                                    이기호 소설에서는 심장 박동 소리가 난다. 가급적 살을 버리고 이야기는 골격만 취한 채 빠르게 전개된다. 소설의 마력에 빨려들어 마음이 철길처럼 눕고 그 위를 덜커덩덜커덩 기관차 한 대가 지나간다. 경적과 불빛으로 어둠을 뚫으며 글이 내달린다. 글이 북채가 되어 세상의 가슴을 두들겨준다. 달도 몸 낮춰 귀를 기울인다. 기관차가 지나간 뒤, 마음에 긴 여운이 쓸쓸하고 푸르게 남는다. 그의 소설이 고맙다. - 함민복 (시인)
                                    
                                
                            
                        
                        
                    
                
            
            <br />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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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북촌에서<br />
                                    김유경 지음, 하지권 사진 / 민음인
                                    "북촌 골목길에서 만난 삶, 사람"&#160; <br />
                                    600년 고도 서울의 정수, 북촌. 삼청동에서 성북동까지, 서울 성곽에서 언더그라운드 미술 공간까지 북촌 골목 구석구을 걸으며 북촌의 어제와 오늘을 그린다. 북촌의 역사적 배경과 함의를 날줄로, 현재를 살아가는 다양한 이들의 모습을 씨줄로 엮인 책은, 북촌에 관한 하나의 거대한 모자이크. <br />
                                    &#160; <br />
                                    저자가 바라보는 북촌은 한정된 지역이라기보다는 친근함이 느껴지는 서울의 한 전형인 동시에 전통과 현대, 관과 민, 개발과 보존, 자본과 문화가 교차하는 곳이다. 원주민은 많이 남아있지 않지만 정착하면 누구나 30년 이상을 살게 된다는 북촌의 모습을 통해 개발 논리와 승자 독식의 경쟁 사회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삶의 정수를 찾는다.&#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책속에서:&#160;"생활이 너무 가볍기도 하고 또는 너무 진지하기만 해서 영혼이 닿는 내 모습은 어떤 것인가 찾고 싶었어요. 겉으로 내색도 못하는 삶의 무게가 나를 만사에 굳게 합니다. 그곳에서 내 영혼이 숨을 내쉴 수 있을까요. 그곳이 나이도 지위도 인격조차도 저울질당하지 않는 자유로운 곳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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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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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br />
                                    윌리엄 캄쾀바 지음 / 서해문집
                                    "CNN, BBC가 주목한 아프리카의 미래!"<br />
                                    너무 가난해 전기가 들어오는 건 꿈도 꿀 수&#160;없는&#160;아프리카 말라위의 한 농촌,&#160;캄쾀바는 기근으로 굶주림에 시달리며 학교를 그만두고 농사일을 도와야 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으며 학교로 돌아갈 날을 꿈꾸던 어느 날 &lt;에너지 이용&gt;이라는 미국교과서에서 '풍차'를 만난다. 풍차가 전기를 생산해 내고, 펌프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캄쾀바는 홀로 공부를 시작한다. <br />
                                    <br />
                                    미쳤다는 조롱을 당하고, 쓰레기장을 뒤지면서 부품을 모아 드디어 완성된 풍차는 마을 사람들 앞에서 힘차게 돌며 작은 전구의 불을&#160;밝혔다. 이후 풍차는&#160;마을 사람들에게 밝은 빛과 깨끗한 물을 주었고, 어둠과 굶주림을 혁신과 노력으로 극복한 그의 이야기는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며 작은 시작이 얼마나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 증명하고 있다.&#160;- 청소년 MD 강미연<!--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풍차와 펌프가 있으면 엄마가 1년 내내 뜰에서 토마토, 감자, 양배추, 겨자, 콩 등을 길러 먹거나 시장에 내다 팔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아침을 거를 일도, 학교를 그만두는 일도 없을 것이다. 풍차가 있으면 마침내 어둠과 굶주림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밤이든 낮이든 한결같이 나무 꼭대기로 불어오는 바람은 하느님이 말라위에 주신 몇 안 되는 선물이었다. 풍차는 그냥 동력이 아니라 자유를 의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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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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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사용설명서<br />
                                    마거릿 맥밀런 지음, 권민 옮김&#160;/ 공존
                                    "신사는 금발을, 독재자는 역사를 좋아한다"<br />
                                    역사는 어떻게 현실 속에서 소비되고 이용되는가? 이 책은 20세기와 21세기를 중심으로 전 세계의 주요 집단, 정치인, 국가가 어떻게 역사를 이용하고 악용했는지 되돌아본다. 책의 제목은 두 가지 의미에서 옳다. 하나는 설명서&#160;수준으로 친절하고 쉽게 쓰여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역사를 어떻게 생각하고 이용(원한다면 오남용까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사례가 가득하다는 점이다. <br />
                                    <br />
                                    결국 이 책은&#160;현실 속에서 역사를 하나의 권력이자 도구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성찰이며, 동시에 지나온 20세기와 현재의 역사&#160;이용 사례를 고찰함으로써 현실 시사를 해석하는 또하나의&#160;도구를 제공한다. 지금 왜 지나간 사건들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160;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응답..&#160;- 역사 MD 최원호<!-- A타입 시작 -->
                                    추천사 :&#160;발칸 반도에서 티베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화에 공통된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기네 목적을 위해 과거를 왜곡하는 경향이다. 이 책은 역사 서술이 야기할 수 있는 결과, 즉‘역사의 이용과 악용’에 관해 간결하면서도 신선한 파노라마식 조망을 하고 있다. - 가디언 <br />
                                    &#160; <br />
                                    맞든 틀리든 상관없이 계몽 수단이 아닌 오락의 형태로 역사를 점점 더 많이 탐식하는 사회에 사는 우리 모두는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은 역사가 무엇인지, 역사가 나쁜 권력으로 변질되면 어떤 해악을 끼칠 수 있는지, 바르게 사용되면 어떤 혜안을 줄 수 있는지 명확하게 알려준다. 역사에 관심 없는 사람도 이 얇지만 훌륭한 책에 담긴 교훈을 거뜬히 소화할 수 있다. -텔레그래프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87/56/cover150/897483412x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875682</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1월 2주] 유시민, "세상이 두려울 때마다 그들에게 길을 물었다" </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200440</link><pubDate>Wed, 11 Nov 2009 0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20044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334103&TPaperId=32004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6/37/coveroff/899633410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328707&TPaperId=32004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7/94/coveroff/899632870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01564&TPaperId=32004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9/64/coveroff/890110156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928037&TPaperId=32004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8/52/coveroff/k75253753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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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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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의 독서<br />
                                    유시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br />
                                    <br />
                                    "유시민 "세상이 두려울 때마다 그들에게 길을 물었다""<br />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 유시민. 그가 청춘의 시절에 품었던 의문들, 그리고 지금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뜨거운 질문에 '세상을 바꾼 한 권의 책'으로 답한다. 유시민이 뜨거운 청춘의 시절에 함께 했던 책들을 다시 집어 든 것. 삶에서 이정표가 되었던 책들, 갈림길과 장애물이 나타날 때마다 도움을 받았던 ‘낡은 지도'를 다시 꺼내들었다. <br />
                                    &#160; <br />
                                    아버지의 서재에서 발견했던 &lt;죄와 벌&gt;에서, 지하서클 선배들이 던져놓고 갔던 불온서적 &lt;공산당선언&gt;까지. 그가 다시 집어든 책들은 또 다른 모습으로 마음 깊은 곳을 흔든다. "사람들은 왜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할까"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일까" "내 머리로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등 시공간을 뛰어넘어 모든 인류가 고민했던 질문들에 답해왔던 위대한 책들을 통해, 오늘 우리 사회를 돌아보게 한다.&#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좋은 책은 그 자체가 기적이다, &lt;사기&gt;를 읽을 때 나는 2000년을 단숨에 건너뛰어 사마천의 숨결을 느낀다. &lt;광장&gt;을 읽는 동안 내 정신과 감각은 60년 전 해방 공간으로 시간 여행을 하고 4.19 혁명 직후 새 공화국을 보면서 최인훈 선생이 느꼈던 환희를 함께 맛본다. &lt;대위의 딸&gt;을 읽으면서는 시인 푸시킨의 자유를 향한 목마름을 나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일 수 있을까. 이런 기적을 일으키는 책보다 위대한 인류의 유산이 달리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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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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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의 존재<br />
                                    이석원 지음 / 달출판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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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네이발관’ 이석원, 이별한 그 남자의 일기장!"<br />
                                    ‘언니네이발관’ 보컬리스트 이석원이 첫 산문집을 선보였다. 사랑과 건강을 한꺼번에 상실한 이석원은 내면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기 시작했고, 9년 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일기를 써왔다. 그의 첫 번째 산문집 &lt;보통의 존재&gt;에는 사랑, 이혼, 가족사, 음악 등 그에 관한 내밀한 부분들을 진솔하게 드러내 보인다.<br />
                                    <br />
                                    연애와 결혼이야기로 처음을 장식하며 잔잔한 미소까지 짓게 하더니, 갑자기 등장하는 한 문구에 시선을 고정시킨다. ‘우리는 그로부터 6년 뒤 헤어졌다’ 이렇듯, &lt;보통의 존재&gt;는 이석원의 ‘현실’과 ‘현실의 양면성’을 오롯이 보여준다. 그의 감성과 현실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져 ‘보통의 존재’인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가슴을 울린다. - 문학 MD 송진경<!--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앨범 &lt;가장 보통의 존재&gt;의 주인공은 어느 날 자신이 보통의 존재임을 깨닫곤 몸서리친다. 그것은 섬뜩하리만치 무서운 자각이었으나 문제는 그다음부터였다. 자, 자신이 보통의 재능과 운명을 타고난 그야말로 보통의 존재라는 것도 알았고, 세상이 공정하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으며 세월이 갈수록 나를 가려주던 백열등이 수명을 다해 가고 있음도 직시하게 된 지금. 그렇다면 ‘나’는 앞으로 나의 남은 날들을 어떻게 살아가게 될 것인가.<br />
                                    <br />
                                    ‘나’는 현실에 투항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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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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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북촌에서<br />
                                    김유경 지음, 하지권 사진 / 민음인
                                    "북촌 골목길에서 만난 삶, 사람"<br />
                                    600년 고도 서울의 정수, 북촌. 삼청동에서 성북동까지, 서울 성곽에서 언더그라운드 미술 공간까지 북촌 골목 구석구을 걸으며 북촌의 어제와 오늘을 그린다. 북촌의 역사적 배경과 함의를 날줄로, 현재를 살아가는 다양한 이들의 모습을 씨줄로 엮인 책은, 북촌에 관한 하나의 거대한 모자이크. <br />
                                    &#160; <br />
                                    저자가 바라보는 북촌은 한정된 지역이라기보다는 친근함이 느껴지는 서울의 한 전형인 동시에 전통과 현대, 관과 민, 개발과 보존, 자본과 문화가 교차하는 곳이다. 원주민은 많이 남아있지 않지만 정착하면 누구나 30년 이상을 살게 된다는 북촌의 모습을 통해 개발 논리와 승자 독식의 경쟁 사회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삶의 정수를 찾는다.&#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생활이 너무 가볍기도 하고 또는 너무 진지하기만 해서 영혼이 닿는 내 모습은 어떤 것인가 찾고 싶었어요. 겉으로 내색도 못하는 삶의 무게가 나를 만사에 굳게 합니다. 그곳에서 내 영혼이 숨을 내쉴 수 있을까요. 그곳이 나이도 지위도 인격조차도 저울질당하지 않는 자유로운 곳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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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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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 열두 명의 현자<br />
                                    윌리엄 글래드스톤 지음 / 황소북스
                                    "마야인들이 예언한 2012년 인류 멸망에 대한 탐구"<br />
                                    "우리는 달력이 끝날 때 세상이 변할 것이라고 믿어요. 그렇지만 세상 자체가 끝나는 것은 아니죠. 그때에 인류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변화의 기회를 맞이할 거라고 생각하죠. 제가 아버지한테 배운 바로는 그래요."&#160;<br />
                                    &#160; <br />
                                    2012년 12월 21일이 '시간의 끝'이 된다는 고대 마야의 예언에서 착안한 윌리엄 글래드스톤의 장편소설. 현지에서는 파울로 코엘료의 &lt;연금술사&gt;, 헤르만 헤세의 &lt;싯다르타&gt;와 비견되며 화제를 모았고, &lt;NOW&gt;의 에크하르트 톨레, &lt;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gt;의 마크 빅터 한센이 추천하기도 했다. 소설은 의심 없이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비범한 인물에 대한 이야기다. 주인공 맥스는 64년간의 파란만장한 삶 동안 열두 명의 현자(賢者)들과 함께 2012년 12월 21일의 진정한 의미를 향해 나아간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추천사 : 이 소설보다 더 재미있게 읽은 책은 없었다. 희망과 영감이라는 주제와 메시지는 잭 캔필드와 내가 &lt;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gt;를 통해 말하려고 했던 것들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 마크 빅터 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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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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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왓]? 자연과학편 세트 - 전12권<br />
                                    이상배 외 글, 백명식 외 그림 / 왓스쿨 <br />
                                    <br />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아이들에게"<br />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 우주, 학문, 역사, 생활, 사람 등 다양한 지식의 문을 열어주고자 기획된 What? 시리즈.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감동적으로 그린 &lt;시튼 동물기&gt;와 과학 고전 &lt;파브르 곤충기&gt;, &lt;책 읽는 도깨비&gt;의 이상배 작가가 쓴 자연과학 동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단행본을 선보일 예정이다.&#160;- 어린이 MD 이승혜<br />
                                    <br />
                                    책속에서 :&#160;캄캄한 밤에 사냥을 나간 박쥐들은 배가 부르면 동굴로 돌아옵니다. 아무리 멀리 날아간 박쥐도 동굴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동굴로 날아온 엄마 박쥐들은 새끼를 찾습니다. 떼를 지어 매달려 있는 새끼들 중에서 어떻게 자기 새끼를 찾을까요? 찌리리~. 이번에는 새끼들이 초음파를 내보냅니다. "엄마, 나 여기 있어요." 하는 초음파입니다. 엄마는 초음파를 들고 새끼에게 다가가 얼굴을 핥아 봅니다. "음, 이 냄새는 내 새끼가 틀림없구나." 엄마는 배고픈 새끼에게 젖을 먹입니다.<br />
                                    <br />
                                    ... 새끼가 젖을 먹을 때는 어떻게 하느냐구요? 엄마의 젖꼭지를 꼭 물고 매달립니다. 물론 거꾸로 매달리는 거지요. 추운 겨울이 오면 박쥐들은 동굴 속에 모여 겨울잠을 잡니다. 죽은 듯이 움직이지 않고 지냅니다. '아, 어서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박쥐들이 봄을 기다리는 것은 캄캄한 밤하늘을 날며 삐리리~ 삐리리~, 초음파를 쏘고 싶기 때문이지요.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78/52/cover150/k752537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785218</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1월 1주]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움베르토 에코 컬렉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193059</link><pubDate>Fri, 06 Nov 2009 2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19305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32615&TPaperId=31930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2/54/coveroff/8937832615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601381&TPaperId=31930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2/90/coveroff/896060138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216275&TPaperId=31930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5/96/coveroff/8972216275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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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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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토우치 아이 지음 / 진선출판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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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험심이 자라나는 신나는 캠핑을 떠나자!"<br />
                                    모험도감? 정체를 알 수 없는 독특한 제목이 먼저 관심을 끌고,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가다 보면 낭만이 가슴 가득 차오른다. ‘캠핑과 야외생활의 모든 것’이란 부제를 충실히 재현한 책이다. 야외에서 먹고, 자고, 노는 방법이 총 일곱 단계(떠나기 전에-걷는다-먹는다-잔다-만들며 논다-동식물을 만난다-위험에 대처한다)로 나누어 소개된다. 색인만 해도 약 600여 개에 달할 만큼 야무지고 주도면밀하기 이를 데 없는 구성. 안내서가 아니라 도감, 캠핑이나 야영, 등산을 하다가 모르는 것이 생기거나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 필요한 항목들을 하나하나 찾아볼 수 있다.&#160; ‘야외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옵니다’라든가 ‘고양이가 세수하는 시늉을 하면 비가 온다’는 등 능청스러우면서도 서정적인 문장 또한 매력 만점이다. <br />
                                    <br />
                                    야영을 떠나기가 여의치 않은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나래를 펴는 도구가, 실제로 야영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하는 도우미가 되어줄 책이다. 가족 단위로 주말 야영을 즐기는 캠핑 족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책. 요모조모 활용도가 높지만 무엇보다 오늘 뭐 하고 놀까를 고민하는 어린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살아있는 삶, 활기찬 삶의 대한 향기가 배어 나오는 책. 1990년대 초반 처음 번역 출간됐고, (원작 출간년도는 1986년), 2009년 10월 개정판으로 다시 국내 독자들을 찾는다.&#160;- 어린이 MD 이승혜<!--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음 해 보는 비박(bivouac)이면 좀처럼 잠이 오지 않습니다. 등이 배기며, 팔 다리에 벌레 따위가 기어오르는 것만 같고 모기에 물릴까 봐 염려도 됩니다. 그리고 갑자기 비라도 오는 것이 아닐까, 도깨비나 귀신이 나오면 어떡하나 하는 괜한 걱정이 끊이지 않습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이런 걱정을 합니다. 그렇다면 해결 방법을 생각하고 몸을 움직여 볼까요? 등이 바닥에 배기면 비닐 시트 등 깔개가 될 만한 것을 한 장 깔고, 커다란 보자기로 머리 위에 지붕을 칩니다. 지붕 같은 것이 위를 가려 주기만 해도 마음이 한결 가라앉습니다. 사람에게는 불안을 이겨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은 몸을 움직이지 않고 움츠러들 때는 솟아나지 않습니다. 머리를 쓰고 손발을 움직여서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는 일을 먼저 해 봅니다. 인간이 옛날 자연 속에서 살던 때의 용기와 능력이 되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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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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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br />
                                    움베르토 에코 지음, 김운찬 외 옮김 / 열린책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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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움베르토 에코 컬렉션!"<br />
                                    움베르토 에코의 나라 이탈리아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전 세계 최초의 출판 기획물, 움베르토 에코 저작집은 그야말로 대단하다. 일단 숫자로만 살펴봐도 원고지 3만 6천여 매, 책으로 9,300 페이지, 5년의 제작기간 동안 번역자 13명이 함께 한 총 제작비 4억원의 '블록버스터' 급 기획인 것이다. 내용은 더욱 알차다. 에코의 소설과 동화책을 제외한 철학, 기호학, 문학 이론, 문화 비평, 칼럼 등 다방면에 걸쳐 에코가 50여 년 동안 출간한 대부분의 저서를 담고 있다. <br />
                                    &#160; <br />
                                    그의 소설들이 제외되었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에코는 사실 소설가 이전에 기호학자이자 철학자, 문화 비평가로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학자 중 하나로 정평이 나 있으니. 24세 때부터 시작한 그의 저술 활동은&#160;학문간 경계를 넘나들며 백과사전적 지식을 마치 거미줄처럼 엮어 놓는다. 때론 일상생활마저 기호학으로 분석하는 예리함을 보이기도 하고, 때론 포르노 영화와 일반 영화를 구분하는 기준을 제시하는 등 엉뚱한 발상을 표출하는 에코의 지적 세계를 탐사할 수 있는 최고의 컬렉션. -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시리즈 구성 :&#160;&lt;중세의 미학&gt;, &lt;애석하지만 출판할 수 없습니다&gt;, &lt;매스컴과 미학&gt;, &lt;구조의 부재&gt;, &lt;기호 : 개념과 역사&gt;, &lt;가짜 전쟁&gt;, &lt;일반 기호학 이론&gt;, &lt;대중문화의 이데올로기&gt;, &lt;논문 잘 쓰는 방법&gt;, &lt;이야기 속의 독자&gt;, &lt;장미의 이름 작가노트&gt;, &lt;기호학과 언어철학&gt;, &lt;예술과 광고&gt;, &lt;해석의 한계&gt;, &lt;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gt;, &lt;작가와 텍스트 사이&gt;, &lt;하버드에서 한 문학의 강의&gt;, &lt;세상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gt;, &lt;신문이 살아남는 방법&gt;, &lt;칸트와 오리너구리&gt;, &lt;언어와 광기&gt;, &lt;거짓말의 전략&gt;, &lt;책으로 천년을 사는 방법&gt;, &lt;민주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gt;, &lt;나는 독자를 위해 글을 쓴다&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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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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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거 게임<br />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단 한 명만 살아남는다, &lt;트와일라잇&gt; 팬들을 만족시킬 또&#160;다른 시리즈"<br />
                                    법칙 하나.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로 생중계된다. <br />
                                    법칙 둘. 시청자들은 마음에 드는 소년이나 소녀에게 돈을 걸 수 있다.<br />
                                    법칙 셋.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경기는 계속된다. <br />
                                    &#160;<br />
                                    폐허가 된 북미 대륙에 독재국가 '판엠'이 건설된다. '판엠'의 중심부에는 '캐피톨'이라는 이름의 수도가 있고, 모든 부는 여기에 집중되어 있다. 주변 구역은 캐피톨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키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이에 판엠은 피비린내 나는 공포 정치를 시작한다. 이 삭막한 현실을 상징하는 것이 바로 '헝거 게임'이다. (여기까지는 이해하셨길 바라며) '헝거 게임'은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기 두 명의 십대 소년 소녀를 추첨하여, 그들 중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잔인한 유희다. 뿐만이랴, 이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된다.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경기장에 던져진 스물 네 명의 십대들. 살아남는 자는 누구고, 이들의 싸움은 언제까지 계속될까?&#160;- 유아 MD 강미연<!-- A타입 시작 -->
                                    몇 가지 사실들 :&#160;<br />
                                    * &lt;트와일라잇&gt; 시리즈의 스테프니 메이어는 "매력이 넘친다! 식사 중에도 몰래 읽을 정도였다."고 고백했다고. <br />
                                    * 스티븐 킹은 '십대 취향의 로맨스'라고 불평하면서도 '마치 게임처럼 중독성이 강해서 도저히 책장을 넘기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br />
                                    * '헝거 게임' 시리즈는 1, 2부가 나란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br />
                                    * 2011년 영화화되어 개봉될 예정이다.<br />
                                    * &lt;헝거 게임&gt; 티저 만화 보기 : http://cafe.naver.com/twilight2008/32858 
                                    
                                
                            
                        
                        
                    
                
            
            <br />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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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 경제학<br />
                                    나준호 지음 / 원앤원북스
                                    "새로운 패러다임, 공짜경제의 활용과 대응전략"<br />
                                    2009년 6월 1일, 일본에 처음 진출한 유럽의 쥬얼리 브랜드 모부상은 긴자 거리에서 다이아몬드를 공짜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열었다. 0.1 캐럿의 진짜 다이아몬드를 5천명에게 나눠준다는 소문은 순식간에 퍼졌고 행사 당일 수천 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언론도 대서특필한 이 이벤트로 모부상은 일본 전역에 다이아몬드처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금액으로 본다면 최소 3억 엔의 마케팅 비용이 필요한 효과를 3천만 엔이라는 비용으로 얻은 것이다. 게다가 공짜로 받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해달라고 주문한 고객이 15%에 달했다고 하니, 5천명의 고객은 고스란히 잠재 고객이 된 셈이다.<br />
                                    <br />
                                    &lt;공짜 경제&gt;는 &lt;롱테일 경제학&gt;의 저자 크리스 앤더슨이 2008년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공짜 상품과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창의적인 사업 방식이다. LG 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인 저자는 국내외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공짜경제 사업 사례를 분석하고 공짜경제의 유형과 지속 가능성, 활용 및 대응 전략 등 공짜 경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폭넓고 다양하게 조망한다. 사업의 혁신 방식을 찾고 있거나 신사업모델을 구상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특별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만한 친절한 보고서.&#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추천사 : 공짜경제의 핵심은 기존의 가치와 사고방식을 뒤집어 생각하는 ‘역발상’이며 역발상은 곧 창조의 과정이다. 따라서 공짜경제는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창조 행위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역발상과 창조성의 보고라 할만하다. 특히 책을 넘길 때마다 경영 현장에서 실제 적용하고 있고, 성공한 사례가 길을 밝혀주며 내 안의 창의력을 깨워주니 친절하기까지 하다. –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
                                    
                                
                            
                        
                        
                    
                
            
            <br />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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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어진 우울증<br />
                                    크리스토퍼 레인 지음, 이문희 옮김 / 한겨레출판 
                                    "우리는 정말 우울증 환자들일까?"<br />
                                    많은 현대인들이 호소하는 마음의 병, 불안. 하지만 그것이 정말 약물 치료를 받아야만 하는 '병'일까? 꼭 약물로 치료해야만 하는 정신질환이 분명 존재하겠지만, 그럼에도 '수줍음'이나 '불안'이라는 감정이 과도하게 '질환'으로 진단되어 약물치료가 남발되는 현상은 우려할 만하다. <br />
                                    &#160; <br />
                                    저자 크리스토퍼 레인은 이런 세태를 신경정신의학계와 정신분석학계의 오랜 갈등과 주도권 싸움 속에서 분석한다. 나아가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미국정신의학협회 기록들과 제약업계 간부들의 비망록 내용을 소개하며 기업 스폰서들에게 종속된 정신의학계의 어두운 이면을 폭로한다.&#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요즘이라면 (에밀리) 디킨슨은 프로작 처방을 받았을 것이며, (너대니얼) 호손은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사회공포증 환자로 사는 처지를 한탄했을 테고,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판사 앞에 소환되어 시민 불복종을 ‘양심에 따른 권리’라 불렀다는 이유로 DSM(『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매뉴얼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 진단을 받았을 것이다. 19세기 소로와 호손과 디킨슨과 그 밖에 수많은 이는 우리에게 깊은 사색에서 비롯된 지혜를 주었다. 오늘날 정신과 의사들은 우리에게 알약을 준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85/96/cover150/897221627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859650</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1월 1주] "왜 우리는 운전대만 잡으면 야수가 될까?", &lt;트래픽&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187439</link><pubDate>Tue, 03 Nov 2009 1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18743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34886&TPaperId=3187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5/99/coveroff/892553488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141143&TPaperId=3187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2/39/coveroff/898414114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35847&TPaperId=3187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4/26/coveroff/893493584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053944&TPaperId=3187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7/78/coveroff/8956053944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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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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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픽<br />
                                    톰 밴더빌트 지음, 김민주.송희령 옮김 / 김영사<br />
                                    <br />
                                    "왜 우리는 운전대만 잡으면 야수가 될까?"<br />
                                    난폭 운전은 정말로 위험할까? 옆 차선 차들이 더 빨리 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 운전자의 태도는 남성 운전자와 어떻게 다를까? 왜 인간은 교통 정체 상황에서 한없이 기다릴 수 있는 걸까? 고속도로 전용차로제는 교통 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까? 혼란 그 자체로 보이는 뉴델리의 도로 상황은 실제로도 그처럼 엉망진창일까? <br />
                                    &#160; <br />
                                    &lt;트래픽&gt;은 방대한 연구와 전 세계 운전 전문가 및 교통 공무원들과의 인터뷰를 총망라, 우리가 별 생각 없이 계속하는 운전이라는 행동이 신체, 정신, 기술이 뒤엉켜 얼마나 복잡한 과정을 거쳐 유발되는 결과물인지를 증명한다. 운전이 한 개인의 정신세계뿐 아니라 사회의 정체성과 성격 , 나아가 국가의 문화와 환경까지 파악할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것이다. 매일 아침 자동차와 버스, 지하철을 타고 출근길에 오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160;공감할 심리과학교양서.&#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추천사 : "놀랄 만큼 신선하다!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내면 깊은 곳에 지니고 있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화답한다. '교통'이라는 그릇으로 인간의 본성 전부를 구석구석 파헤친 역작!" - 퍼블리셔스 위클리 <br />
                                    &#160; <br />
                                    "누구나 지나칠 수 있는 일반적인 현상 속에 숨어 있는 인지심리학적 고찰을 담아낸 영리한 책." - 말콤 글래드웰, &lt;아웃라이어&gt; 저자 <br />
                                    &#160; <br />
                                    "출근길 혹은 퇴근길. 매일 똑같이 도로 위에서 19분 이상을 보내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한다. 형언할 수 없는 위대한 역설, 감히 가늠할 수 없는 깊이, 심리학 이론의 경계를 넘나드는 탐구. 읽는 재미가 대단하다!"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lt;블랙 스완&gt;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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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월의 이틀<br />
                                    장정일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br />
                                    <br />
                                    "장정일, 10년 만의 신작은 우익청년 성장기?"<br />
                                    &lt;중국에서 온 편지&gt; 이후 장정일이 10년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은 (놀랍게도) 우익청년 탄생(성장)기다.&#160;그런데 장정일의 '우익청년 탄생기'라니, 그는 정말&#160;이렇게 선언하려는 것일까? "야, 가자. 이 새끼. 완전 돈 모양이다." / "그래, 완전 '홱도'다." - 본문 260쪽 <br />
                                    &#160; <br />
                                    이야기의 시간적 배경은 2003년 참여정부가 출범하고 난 뒤 1년. 이 기간 동안 보수와 진보의 대결 양상이 심화되었고, 대통령은 탄핵 소추되었으며,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 장면을 지켜보던 젊은 부부가 "야, 우리 대통령이다"를 외치자, 주변을 감싸고 있던 노인들은 '빨갱이 세상이 되어서 그리 좋으냐'고 일갈한다. 이들 부부의 참혹한 교통사고를 함께 목격한 열아홉 두 청년 '금'과 '은'은 이후 가치, 도덕, 권위가 흔들리고, 사회적 이데올로기가 분열/대립하는 현실 속에서 기성의 삶에 급속히 편입해 들어가거나, 현실을 초월한 가치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 <br />
                                    &#160; <br />
                                    사실 소설 자체는 '우익청년 탄생기'라는 말에 어긋나는 것이 없다. 그러나 이를 말 그대로 '건강한 우익의 탄생'으로 읽을 것인가,&#160;분개한 작가의 악의적 일갈로 받아들일 것인가, 아예 새로운 가능성으로 읽을 것인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160;그러나 오독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작가의 의도(일 것이라 짐작되는 부분)는 꽤나 명확하게 뒤틀려 있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들어선 교회에서 은은 별안간 가슴이 뛰게 하는 것을 목격했다. 수많은 신도들 가운데 유난히 귀한 얼굴이 눈에 띄었다. 온화하고 사려 깊으며 인내심이 있어 보이는 그의 얼굴로부터 은은한 후광이 발했다. 3류 국가로 곤두박질하는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이 내리신 분! <br />
                                    '바로 저 분이야! 나는 저 분을 위해 내 온몸을 바쳐야지!' <br />
                                    바로 서울시장이었다. 그 귀하신 분을 먼발치에서 본 이후로, 은은 열심히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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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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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스티는 다 알아<br />
                                    애널레나 매커피 글, 앤서니 브라운 그림 / 논장
                                    "평범한 삶을 흥미진진하게 바꿔주는 즐거운 공상"<br />
                                    커스티가 늘 하는 버릇인 공상은 커스티를 일상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 시리얼 뿐인 아침,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엄마, 실업자 아빠, 같은 반 심술쟁이 노라의 인정사정없는 빈정거림으로부터 커스티를 공주로, 엄마를 유명한 가수로, 아빠를 훌륭한 과학자로. 그리고 심술쟁이 노라는 원래 모습으로. 호랑나비가 되어 나풀나풀 날아가는 커스티는 다 알고 있다. 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섬세한 그림은 여전히 익살스럽고 환상적이며, 곳곳에 등장하는 노라의 땋은 머리와 나비 형상은 커스티의 판타지에 공감하면서 커스티를 응원해 준다. 한 아이의 공상이 평범한 삶을 흥미진진하게 바꾸어 놓는 이야기는 모든 연령대, 어느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흥미진진하고 따뜻한 매커피의 현실과 공상은 브라운의 풍부한 상상력에 의해서 높이 날아오르게 되었다.&#160;- 유아 MD 강미연<!--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저런 승용차는 별로 재미없어. 마차를 타는 게 훨씬 신 나지.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조그맣고 예쁜 인력거를 타는 거야. 보드랍고 연약한 내 두 발을 땅에 대지 않고도 어디든 갈 수 있거든. 그럼 인력거는 누가 끄느냐고? 그거야 당연히, 노라 넬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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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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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 e - 시즌 5<br />
                                    EBS 지식채널ⓔ 지음 / 북하우스
                                    "e + 人, 당신의 오늘을 묻는다"<br />
                                    다섯 번째 시리즈를 맞은 &lt;지식 e&gt;는 '인간人間과 인생人生'이라는 키워드로 지난 5년간 방송되었던 '지식채널ⓔ' 중 우리가 다뤄야할 인물과 삶의 이야기 스무 개를 모았다. 산악인 김세준, 축구선수 이동국, 팝 아티스트 낸시 랭, 판화가 이철수, 뮤지션 신해철과 한대수, 마임이스트 유진규, 통일문제연구소장 백기완, 우리 사회의 인종차별에 경종을 울린 보노짓 후세인, 환경 운동가 도법 스님, 용산 참사 유족 김영덕, 슬로 라이프와 행복을 이야기하는 나무늘보 클럽의 쓰지 신이치... <br />
                                    &#160; <br />
                                    저마다의 아픔, 설움, 분노를 담고 있는 스무 명의 인물들이 각자의 목소리를 통해&#160;방송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사람과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160;각각의&#160;꼭지 말미에는&#160;각 인물들의&#160;인터뷰를 담아 깊이를 더했다. 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책.&#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솔직한 얘기를 하자면, 이렇게 존재와 내면의 성찰을 말하고 맑은 언어로 희망을 이야기하면서도 마음 한켠에서는 절망도 키워가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 방식으로는 이 시장에서 내가 원하는 성공을 이루기 힘들겠다는 절망, 본질적으로 미술언어라는 것이 세상 속에서 갖는 의미라는 게 대체 뭘까 하는 회의... 마침 내가 하고 싶어하던 이야기를 아주 잘 요약해준 질문이다. 나의 답은 이렇다. 속수무책.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두려움"&#160; - 판화가 이철수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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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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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상.중.하<br />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미야베 미유키 책임편집,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거장의 출발점부터 종착점까지, 100년의 발자취를 더듬는 대작업"<br />
                                    '일본 문학의 거인'이라고 불리는 작가 마쓰모토 세이초가 남긴 1,000여 편의 작품 중에서 선별한 걸작 단편 컬렉션. 보편적인 테마로 인간을 그리고, 역사와 사회의 어둠을 파헤치려 했던 그의 창작영역은 사회파 미스터리로 대표되는 픽션과 함께 논픽션, 평전, 고대사, 현대사 등 무궁무진했다. 특히 장편보다 단편에서 보다 탁월한 솜씨를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lt;모방범&gt;, &lt;화차&gt;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가 책임 편집을 맡아 상.중.하권 각 장의 구성과 주제를 기획하고 작품을 선택했으며, 해제와 소소한 에피소드를 곁들였다. <br />
                                    &#160; <br />
                                    상권에는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 '어느 &lt;고쿠라 일기&gt;전'을 비롯해 미야베 미유키가 적극 추천하는 '일 년 반만 기다려', '지방지를 구독하는 여자' 등의 작품과 논픽션 '일본의 검은 안개'까지 엄선했으며, 중권에서는 쓸쓸한 여인들과 불쾌한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 8편을 실었다. 하권에는 세이초가 지은 명제목 단편 세 편, 권력에 심취해 파멸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담은 단편들과 마쓰모토 세이초 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론과 그들이 꼽은 작품들, &lt;가라타니 고진과 한국문학&gt;으로 유명한 문학평론가 조영일의 평론 '문학의 기적 - 마쓰모토 세이초의 삶과 문학'이 실려 있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미야베 미유키의 말 :&#160;'책임 편집'이라는 중책을 맡았지만 저에게 이 작업은 꽃밭을 노니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마쓰모토 세이초라는 거인의 커다란 발자국들 가운데 하나로 깡충 뛰어들고 보니 제 키만큼이나 깊은 발자취 안에는 색색가지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습니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77/78/cover150/895605394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777818</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0월 5주] 마키아벨리의 재현, 로버트 그린의 신작 &lt;50번째 법칙&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182045</link><pubDate>Sat, 31 Oct 2009 15: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18204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99360X&TPaperId=3182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3/82/coveroff/897199360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1980X&TPaperId=3182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7/32/coveroff/898371980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9392&TPaperId=3182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4/97/coveroff/895460939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172308&TPaperId=3182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3/49/coveroff/896017230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21269X&TPaperId=3182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0/88/coveroff/895221269x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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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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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번째 법칙<br />
                                    로버트 그린 외 지음, 안진환 옮김 / 살림Biz<br />
                                    <br />
                                    "마키아벨리의 재현, 로버트 그린의 신작"<br />
                                    마키아벨리의 재현이라 불리는 권력술의 멘토 로버트 그린의 2009년 화제작. 역사, 철학, 사회학 등을 종횡무진 누비며 세상을 지배하는 권력에 대한 통찰을 보여온 그는 &lt;전쟁의 기술&gt; &lt;권력의 법칙&gt;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아온 바 있다. 마키아벨리의 통찰을 재해석해 주로 역사 속의 위대한 승리자와 권력자들의 노하우를 파헤쳐온 그가 이번에는 동시대의 인물들 속에서 권력의 새로운 전형을 찾아냈다. 그가 주목한 인물은 힙합계의 보나파르트라 불리는 인기 래퍼 피프티 센트(50 cent)로 폭력과 마약이 일상이었던 슬럼가에서 태어나 부모가 살해당한 8살 이후부터 오로지 혼자 힘으로 성공한 마약상을 거쳐 음악 비지니스계의 거물이 된 인물. 저자는 피프티 센트가 보여주는 “두려움 없는 완전한 대담성”이야말로 &lt;권력의 법칙&gt;에서 밝힌 48가지 법칙의 근간이며, 파워 획득의 궁극적 방법임을 피프티 센트의 삶을 통해 극명하게 증명해 보인다.&#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우리 인간은 외부 환경을 거의 통제할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삶에 개입해 직간접적으로 여러 가지 일을 벌이면 우리는 거기에 반응하면서 세월을 보낸다. 좋은 일이 우리를 찾아오는가 하면 나쁜 일도 뒤따른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일정 정도의 통제력을 확보하려고 최대한 애를 쓴다. 여러 가지 사건들에 직면해서 무력감을 느끼는 것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때로 성공하는 수도 있지만 사람들과 환경에 대한 우리의 통제력은 실망스럽도록 작을 뿐이다. 그러나 ‘50번째 법칙’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한 가지 있다고 강조한다. 바로 주변의 사건들에 반응할 때 우리가 취하는 사고방식이다. 불안감을 극복하고 삶에 대해 두려움 없는 태도를 취하면 기묘하고도 경이로운 일이 일어난다. 즉 환경에 대한 통제력이 증가하는 것이다. 통제력이 최상의 상태에 이르면 환경 자체를 창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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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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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라<br />
                                    데니스 루헤인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br />
                                    <br />
                                    "&lt;살인자들의 섬&gt;, &lt;미스틱 리버&gt;의 작가 데니스 루헤인 화제작"<br />
                                    연달아 발생한 엽기적 살인사건. 경찰과 FBI가 이 엽기적 사건에 관여하지만 살인의 동기나 범인의 정체에 대한 실마리는 잡히지 않는다. 와중에 주인공 켄지는 수감 중인 사이코 살인마 알렉 하디만의 면담 요청을 받게 된다. 알렉 하디만은 어쩌면 이 연쇄 살인 사건의 배후일지도 모르는 인물. 알렉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켄지는 수십 년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거대한 악의 실체와 맞닥뜨리게 된다.<br />
                                    &#160;<br />
                                    &lt;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라&gt; (원제 : Darkness, Take my hand)는 &lt;살인자들의 섬&gt; ([셔터 아일랜드]로 마틴 스콜세지에 의해 영화화), &lt;미스틱 리버&gt;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의해 영화화), &lt;가라, 아이야, 가라&gt; (벤 애플렉...에 의해 영화화) 등의 작품으로 전 세계 하드보일드 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데니스 루헤인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소심하면서도 호기심 많은 남자 켄지와 강단 있고 박력 넘치는 여자 제나로의 캐릭터를 내세운 '켄지와 제나로' 시리즈 중 하나로, 시리즈 전반에 흐르는 빈부격차, 인종차별,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 등 미국 사회 이면의 문제들을 곱씹는 고유의 성격을 유지하면서, 베일에 가려진 의문의 연쇄 살인마와 주인공들의 두뇌 게임을 가미하여 팽팽한 긴장감을 선보인다.&#160;- 문학 &#160;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추천사 :&#160;루헤인의 목소리는 진솔하고 독창적이며 오랜 여운을 남긴다. 현대 미스터리 소설을 보다 풍요롭게 해주는 명문(名文)가들 중에서도 그를 최고로 치는 것은 당연하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br />
                                    &#160;<br />
                                    작품 속 우아하면서도 애잔한 문체가, 책을 덮고도 오랫동안 머릿속에 메아리칠 것이다. -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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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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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교사<br />
                                    재니스 Y. K. 리 지음, 김안나 옮김 / 문학동네
                                    "나는 사랑을 원치 않소. 사랑을 믿지 않으니까. 그러니 당신도 믿으면 안 돼."&#160; <br />
                                    다양한 인종과 계급이 공존하고 동서양이 혼재했던 식민지 시절의 홍콩을 무대로, 참혹한 전쟁과 꼬리를 무는 배신에 휘말린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중국인 대부호에게 고용된 금발의 영국인 피아노 교사 클레어, 자유분방한 태도로 홍콩 사교계를 주름잡는 미모의 혼혈 여인 트루디, 모든 사건의 열쇠를 쥔 영국인 남자 윌 트루스데일. 이들이 저마다 추구했던 '이상적 사랑'이 자신의 한계, 상대의 한계, 역사적 한계 때문에 끝내 붕괴하고 좌절되는 과정을 담았다.<br />
                                    &#160;<br />
                                    &lt;피아노 교사&gt;는 한인 2세 작가 재니스 리의 데뷔작으로, 출간 2주 만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해 24개국에 번역.소개되었다. 작가의 국적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이국적이며, 동시에 보편적인 이야기는 주인공들의 삼각 관계를 주로 하지만, 단순한 러브스토리에 머물지는 않는다. 개인이 겪는 배신과 죽음, 절망과 탐욕, 위선과 파멸의 모습들을 통해 커다란 스케일의 이야기를 그려낸 것.&#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작가의 말 :&#160;때때로 나는 이런 질문을 받는다. 홍콩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한국인이 영국 식민지 시절의 홍콩에서 살았던 영국인과 중국인에 대한 소설을 쓰게 된 이유가 무엇이냐고. 그런 질문에 나는 작가가 소설의 주제를 찾아내는 것이라 아니라 종종 주제가 작가를 찾아내기도 한다는 말 외에는 달리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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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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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그림 2<br />
                                    나카노 교코&#160;지음, 최재혁 옮김&#160;/ 세미콜론
                                    "그림 속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br />
                                    지난 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lt;무서운 그림&gt;의 후속작. 렘브란트를 단번에 출세시킨 집단 초상화에 담긴 해부 쇼의 진실, 히틀러가 친히 집무실에 걸어둘 정도로 아낀 「죽음의 섬」에 얽힌 사연,&#160;아름다운 제라르의 그림 속 목숨을 건 위험한 패션 등, 그림을 둘러싼 여러 각도의 어두운 이야기를 들춰낸다. 학술적이거나 전문적인 내용이 적고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틀에 박힌 미술사가 아닌, 미술에 대해 새로운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미술 이야기..&#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아버지 브뢰겔의 그림에서 중경에 항아리를 애지중지 끌어안고 있는 여인은, 아들의 그림에서 보면 실은 아기를 지키고자 미친 듯이 저항하고 있는 어머니이다. 아들의 그림에서 넋을 잃은 듯 주저앉은 여인의 무릎 위에 놓인 것은 끈으로 묶은 자루가 아니라 주검으로 변한 발가벗은 아기이다. (중략) 아버지 브뢰겔의 그림에서 거위와 개, 자루로 고쳐 그려진 것들은 전부 창과 칼에 찔린 애처롭고 어린 아기들이다. -p.206, 페터르 브뤼겔의 「베들레헴의 영아 학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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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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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을 읽는다<br />
                                    강상중 지음, 이목 옮김 / 돌베개
                                    "강상중의 청춘 독서 노트"<br />
                                    올해 초 &lt;고민하는 힘&gt;을 통해 일본을 넘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이름을 널리 알린 재일 정치학자 강상중의 청춘 독서록이다. 저자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 때까지 자신의 청춘 시절을 뒤흔든 다섯 권의 책을 회고하며 청춘의 진정한 의미를 곱씹는다.<br />
                                    <br />
                                    그 책들의 풍경 속에는 일본에서 나고 자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깨닫기까지 겪은 숱한 방황과 고투, 야구선수를 꿈꾸던 감수성 예민한 소년이 실천적 지식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 그리고 격변기 한국과 일본의 시대상과 그에 대한 꼼꼼한 성찰의 기록이 아로 새겨져 있다.<br />
                                    <br />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는 최초의 도쿄대 정교수가 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저자는 &lt;고민하는 힘&gt;과 맥락을 같이하면서도 좀더 개인적이고 친근한 목소리로 젊은 날의 귀중한 독서 체험을 들려준다. 저자가 꼽은 다섯 권의 책은 나쓰메 소세키의 &lt;산시로&gt;, 보들레르의 &gt;악의 꽃&gt;, T.K生의 &lt;한국으로부터의 통신&gt;, 마루야마 마사오의 &lt;일본의 사상&gt;, 베버의 &lt;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gt;이다.&#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우선 '악'惡이라는 글자에 마음이 끌렸다. <br />
                                    그 악에 꽃이 있다. 게다가 꽃[花]이 아니라 꽃[華]이다. <br />
                                    <br />
                                    놀라웠다. 이와나미문고라고 하면 온통 어렵고 계몽적인 책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하필 '악'이라니......게다가 악과 꽃, 정반대에 놓일 법한 두 낱말이 짝을 이루고 있다. 고혹적인 제목에 마음이 끌리는 동시에, 도대체 이게 뭘까 하고 생각에 잠겼다. 열일곱 살의 끝자락에는 야구와도 멀어졌던 탓에, 학교를 빼먹고 집에서 책읽기에 빠져들었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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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80/88/cover150/895221269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808829</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0월 5주] 비빔밥, 훠궈, 스시… 음식으로 찾아가는 한중일 역사 문화 기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175395</link><pubDate>Tue, 27 Oct 2009 18: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17539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4048&TPaperId=31753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6/72/coveroff/895828404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288020&TPaperId=31753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8/90/coveroff/899628802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34355&TPaperId=31753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82/15/coveroff/892553435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690014&TPaperId=31753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8/53/coveroff/8993690014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04600&TPaperId=31753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8/4/coveroff/8991204600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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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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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네이티브<br />
                                    돈 탭스코트 지음, 이진원 옮김/ 비즈니스북스<br />
                                    <br />
                                    "넷세대, 그들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바꿀 것이다."<br />
                                    디지털 경제 구루Guru 돈 탭스코트의 차세대 연구보고서. 본격적인 디지털 시대가 시작되던 10여 년 전 출간된 &lt;N세대의 무서운 아이들&gt;의 연장이자 지구촌 넷세대에 대한 종합 보고서의 성격을 띄고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란 1977년~97년 사이 베이비붐 세대의 부모들에게서 태어난 자녀들로 “애플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태어났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이른바 넷세대를 말한다. 198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위키노믹스’, ‘프로슈머’ 등의 새로운 개념을 전파하고 디지털 경제 관련 주제들을 일관되게 연구해온 그가 향후 50년간의 미래를 지배할 넷세대들의 특성을 전방위적으로 고찰하고, 그들의 가치관과 행동양식으로 모든 문명을 새롭게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추천사 : 넷세대는 이미 마케팅의 전통을 전복시키고 있다. 그들은 공격적이면서 다른 어떤 전문가나 광고보다 같은 또래의 세대를 더 신뢰하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이다. 이것은 과거 미디어인 신문, 방송 그리고 그러한 미디어 광고에 의존한 기업들에게 모두 중대한 도전이다. 이것은 또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들에서 젊은이들과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다가 종종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는 마케터들에게도 역시 중요한 도전이 된다. 확실한 사실은, 과거의 마케팅 규칙들이 넷세대에게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br />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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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폰 잔폰 짬뽕<br />
                                    주영하 지음 / 사계절 <br />
                                    <br />
                                    "비빔밥, 훠궈, 스시… 음식으로 찾아가는 한중일 역사 문화 기행!"<br />
                                    비슷하면서도 다른 한.중.일 세 나라의 음식문화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국가와 민족의 틀에 갇혀 있던 동아시아 음식 문화는 이제 그 틀을 넘나들며 다채로워지는 동시에, 그 고유성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실정. &lt;음식전쟁 문화전쟁&gt;의 저자 주영하 교수는 수년간의 현지 조사와 문헌 연구를 토대로 이런 동아시아 음식 문화의 어제와 오늘을 상세하게 풀어낸다. <br />
                                    &#160; <br />
                                    저자는 음식문화가 개인이나 집단이 처한 현재의 정치경제학적 좌표를 보여&#160;준다고 말한다. 맛과 재료는 조금씩 다르지만 한중일 세 나라 모두에 있는 화교 음식의 하나인 '짬뽕'이 대표적인 예. 일제 침략 이후 한중일이 동일한 정치.경제적 권역에 묶이면서, 일본 나가사키에 정착한 화교들이 현지화한 잔폰(나가사키 짬뽕)이 한국식 변형을 거쳐 오늘날의 '짬뽕'이&#160;된 것이다. 음식에 대한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뛰어넘어 '인문학적 음식학'을 주장하는 저자는 민족.국가. 로컬푸드라는 키워드를 통해 동아시아 음식 문화를 흥미롭게 풀어낸다.&#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1910년 조선이 일제에 강제로 병합된 이후, 조선에 살던 화교들은 일본 본국에 살고 있던 화교들과 같은 정치경제적 영역에 포섭되었다. 더욱이 일제가 조선을 교두보로 중국을 침략할 준비를 하는 동안, 조차지였던 상하이는 나가사키를 통해서 일본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렇게 조선의 화교와 일본의 화교는 1945년까지 일제라는 동일한 정치경제적 영향권에 놓여 있었다. 그래서 한국의 중국식당에도 짬뽕과 우동, 다쿠앙이 나오고, 나가사키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시후’라는 중국식당에서도 다쿠앙이 무료로 나온다. 심지어 한국식 자장면이 나가사키의 중국식당에서 판매된다. 자장면은 분명히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화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이들이 나가사키의 화교들과 연결되면서 한국식 자장면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 대신에 잔폰이 한국으로 들어왔다. 이 모두가 일제 아래에서 한반도와 일본의 화교가 공생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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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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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샹보 거리<br />
                                    가브리엘 루아 지음, 이세진 옮김 / 이상북스
                                    "느낌표 추천 도서 &lt;내 생애의 아이들&gt; 가브리엘 루아 소설!"&#160; <br />
                                    캐나다의 대표 작가, 가브리엘 루아의 아름답고 투명한 문학적 자서전.&#160;작가의 이름을 널리 알린 &lt;내 생애의 아이들&gt;이 작가의 8년여의 교사 생활을 바탕으로 써낸 것이라면, &lt;데샹보 거리&gt;는 세월을 더 거슬로 올라가 고향 근교의 작은 거리에서 지낸 어린 시절의 기억을 끄집어낸 18편의 이야기들이다. 작가의 자기 반영인 작중 화자 '크리스틴'은 캐나다 매니토바 주 위니펙 근교의 작은 거리 (데샹보 거리)에서 식민청 관리인 아버지, 자유를 갈구하는 어머니의 아홉 남매 중 막내딸로 살아간다. <br />
                                    &#160; <br />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하고 복잡다단한 가족사.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은 단순한 개인의 추억, 회상을 넘어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지점을 향해 간다. '글쓰기'로 밥벌이를 하게 되기까지 감수성 풍부한 소녀가 어떤 과정을 지나왔는지 보여주는 &lt;데샹보 거리&gt;는 캐나다인 최초의 페미나상 수상작인 &lt;싸구려 행복&gt;과 더불어 가브리엘 루아의 2대 역작으로 추앙받고 있다. 캐나다 총독상, 뒤베르네상 수상작.&#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추천사 :&#160;스케치, 개인적 단상, 레미니상스의 책. 하나하나 아름다운 조각처럼 구성된 이야기들이 전체적인 조망 안에서 아귀가 맞아떨어지며 통찰력, 자각, 계시의 작품이 된다.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아름답게 그려낸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회상은 잊을 수 없는 한 쌍이다. 물론 그 밖의 인물들도 다정하지만 투명성으로 그려진다. -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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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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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의 아이<br />
                                    에밀리 다이아맨드 지음, 김영선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지구 대홍수로 물에 잠긴 도시, 그 속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의 대모험!"<br />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바닷물이 불어 육지 대부분이 물에 잠긴 2216년의 영국. 대홍수 이후 살아남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모험 소설이다. 주인공 릴리는 '잉글랜드 최후의 열 개 주'의 가난한 어촌에 사는 13살 소녀이다. 대홍수로 모든 현대적 시설이 파괴된 릴리의 마을엔 고기잡이 외에 마땅한 일거리도 없다. 와중에 굶주린 수상의 딸이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수상의 폭정에 맞서려는 릴리는 '말하는 마법의 돌'을 들고 수상의 딸을 찾아 배를 몰고 떠나게 된다. 굶주림과 가난, 노예와 첩, 어린 신부와 지참금, 해적과 약탈 등 23세기의 첨단 과학과 18세기 해적 시대의 야만성이 교묘하게 뒤섞인 모험 이야기로, 제1회 타임스 최우수 아동 소설상을 수상했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옮긴이의 말 : &lt;물의 아이&gt;는 환경, 과학, 자유 등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작품이다. 특히, 지구 온난화 문제가 얼마나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인지, 우리가 환경에 대해 소홀히 했을 때 인간 문명이 얼마나 후퇴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중략) 이 책이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는 인류의 희망은 기계나 기술이 아니라 사람한테 있다는 사실이다. 대홍수로 지구의 많은 부분이 물에 잠기고 이전의 과학기술은 사라지고 민주주의는 붕괴되었지만, 모험과 정의를 사랑하고 우정과 사랑을 중요시하는 (18세기의 짐 호킨스나 23세기의 릴리 같은) 아이들이 있는 한 지구의 미래는 희망적이라는 점을 잘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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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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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랑 놀아 줄게<br />
                                    김명희 지음, 이경하 그림 / 맹앤앵
                                    "황순원의 &lt;소나기&gt;, 알퐁스 도데의 &lt;별&gt;과 같이 예쁜 만남"<br />
                                    연지는 키도 작고, 옷도 잘 안 갈아입고, 피부도 까맣고, 손톱 밑에 때가 있는 진성이가 무작정 싫다. 게다가 생긴 것 같지 않게 공부는 왜 이리 잘하는지 연지는 항상 진성이 밑이다. 그래서 연지는 진성이가 더 밉다. 가난한 아이 진성이와 부잣집에서 자란 연지 사이의 애증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동화책.&#160;- 어린이 MD 이승혜<!--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br />
                                    하고 싶은 말을 미처 하지 못한 것, <br />
                                    해야 할 말을 그때 하지 못한 것, <br />
                                    꼭 전해 주고 싶은 것을 전해 주지 못한 것,<br />
                                    그때 같이 놀아 주지 못한 것,<br />
                                    그건 정말 아주 많이많이 미안한 일이었습니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68/4/cover150/899120460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680432</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0월 4주] 세계 최고 학력을 낳은 핀란드 교육의 비밀, &lt;핀란드 교실 혁명&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169588</link><pubDate>Sat, 24 Oct 2009 0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16958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642087&TPaperId=3169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5/70/coveroff/899364208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134104&TPaperId=3169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0/85/coveroff/8959134104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026096&TPaperId=3169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7/76/coveroff/8994026096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980129&TPaperId=3169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6/47/coveroff/898498012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647786&TPaperId=3169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7/44/coveroff/8992647786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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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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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스 브로드 1<br />
                                    팻 콘로이 지음, 안진환.황혜숙 옮김 / 생각의나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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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스 1위, 눈부신 인생의 대서사시"<br />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이자 여러 편의 소설을 영화로 성공시킨 극작가이기도 한 팻 콘로이의 장편소설. 예약판매만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등 유명 언론이 극찬을 아끼지 않은 작품이다. 미국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에 사는 주인공 레오폴드 블룸 킹이 인종과 계층을 넘어 관계를 맺고 사랑한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가는 그들의 삶을 광대하고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 그물로 엮어, 사랑과 욕망, 계급적 편견, 인종차별, 종교의 진실 등 찰스턴이라는 고유의 공간이 만들어내는 삶의 형상과 의미를 절묘하고 아름답게 그려냈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추천사 : <br />
                                    눈부시다. 놀랍다. 우리들 인생을 페이지 갈피갈피에 옮겨놓고야 마는 콘로이의 열정은 한계가 없다. - 워싱턴 포스트<br />
                                    <br />
                                    최고를 보여준 글쓰기의 블록버스터. - LA타임스&#160;<br />
                                    <br />
                                    팻 콘로이의 소설을 읽는 것은 미켈란젤로가 시스틴 성당 천장화를 그리는 현장을 보는 것과 같다. - 휴스턴 크로니클
                                    
                                
                            
                        
                        
                    
                
            
            <br />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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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닝 캠프<br />
                                    존 고든 지음, 조진경 옮김/ 쌤앤파커스<br />
                                    <br />
                                    "위대한 성취를 이룬 이들의 비밀이 담긴 플레이북"<br />
                                    베스트셀러 &lt;에너지 버스&gt;의 저자 존 고든의 신작 &lt;트레이닝 캠프&gt;. 단순하지만 강력한 메시지가 담긴 스토리텔링으로 삶과 비즈니스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그가 이번에는 작은 성공을 넘어 위대한 성취를 이룬 이들의 비밀과 이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위대한 선수가 되고 싶은 신인 풋볼 선수 마틴 앞에 비밀의 플레이북을 가진 켄 코치가 나타나 그를 위한 2주간의 트레이닝을 이끄는 과정을 통해 나이, 종교, 성별, 직업을 초월해서 최고가 된 사람들의 10가지 비밀을 하나씩 공개한다. 삶을 살아내는 열정의 온도를 1도라도 높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br />
                                    &#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켄 코치가 한 말이 떠올랐다. 두려움에 대한 해결책은 자신의 신념이며 그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결국 자신의 선택에 달린 것이고 어느 누구도 대신 해줄 수가 없다. 고난의 수렁을 훌쩍 건너고 원하는 인생을 사는 것, 자기 인생의 수렁을 건너야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다. 신뢰와 결단과 믿음이 필요하다. 자기 자신을 믿을 때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을 마틴은 알고 있었다. 
                                    
                                
                            
                        
                        
                    
                
            
            <br />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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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 교실 혁명<br />
                                    후쿠타 세이지 지음, 박재원.윤지은 옮김 / 비아북
                                    "세계 최고 학력을 낳은 핀란드 교육의 비밀!"&#160; <br />
                                    15세 이상 학생의 학업성취도를 평가하는 '국제학생평가(PISA)'의 2003년 평가결과 한국이 핀란드에 이어 2위에 올랐다고 한다. 우리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굉장히 높은 수준임을 말해주는 결과. 하지만 한국 청소년들의 주당 공부 시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 비해 15시간이 많다고 한다. 심지어 1위를 기록한 핀란드 학생들이 수학에 투자하는 시간은 한국 학생들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무엇이 그들의 학습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일까?&#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추천사 : 이 책의 해설을 맡은 박재원 소장은 강남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상담해온 최고의 전문가이다. 그 분의 열정과 학생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오래 전부터 감탄해온 바 있다. 한국 교육의 장단점을 정말 속속들이 알고 있는 박재원 소장은 &lt;핀란드 교실 혁명&gt;을 통해 우리 교육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교육 진보를 위한 대열에 동참할 것을 바라며, 존경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낸다.&#160;- 이범 (교육평론가, &lt;이범의 교육특강&gt;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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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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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페포포 레인보우<br />
                                    심승현&#160;지음/&#160;예담
                                    "파페포포 그 네 번째 이야기!"<br />
                                    &lt;파페포포 레인보우&gt;는 인생이라는 복잡다단한 스펙트럼 속에서 찾아내는 나만의 고운 빛깔. 나의 빛과 색으로 스스로 무지개를 그리고 채색하는 삶, 스스로 희망을 만드는 능동적인 삶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순수 청년 파페와 착하고 야무진 포포가 엮어 내는 네 번째 이야기는 전작에 비해 한층 성숙해진 캐릭터가 삶의 다양한 빛깔을 조명하는데, 그 배경이 현실과 맞닿아 있어 메시지의 울림이 꽤나 깊고 진실하게 다가온다. 자칫 식상할 수 있는 주제들을 담고 있지만, 진리란 오랜 세월을 거쳐도 진리인 것처럼 삶을 바라보는 저자의 긍정적인 시선은 결국 우리를 희망의 지점으로 이끈다.&#160;- 만화 MD 전형세<!-- A타입 시작 -->
                                    에피소드 중에서 : <br />
                                    누구나 아름다움을 느끼지만 <br />
                                    마음으로만 간직하기 쉬운데...&#160;<br />
                                    &#160; <br />
                                    나이가 들어도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br />
                                    시로 표현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br />
                                    상대에게 직접 아름답다고 말해 주는 <br />
                                    따뜻한 용기가 고맙고 부러웠다..
                                    
                                
                            
                        
                        
                    
                
            
            <br />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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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br />
                                    조지프 오닐 지음, 임재서 옮김
                                    "인생을, 세계를, 꿈을 재건할 수 있을까"<br />
                                    모든 사람은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향수병을 앓고 있다. 잃어버린 꿈의 실체는 어디에 있을까. <br />
                                    &#160; <br />
                                    2009년 펜포크너 수상작이자 '뉴욕타임스' 선정 2008년 10대 소설, 아마존 선정 2008년 최고의 책인 &lt;네덜란드&gt;는 작가 조지프 오닐이 7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이다. 9.11 이후의 뉴욕을 배경으로 네덜란드 출신 애널리스트 한스와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의 이민자 척의 상실과 회복을 그린다. 뉴욕에 홀로 남겨져, 현실이 멈춰선 것 같은 호텔 '첼시'에 사는 한스는 잠 못 이루는 밤에 '구글 어스'를 통해 아내와 아들이 있는 런던의 집으로 날아간다. <br />
                                    &#160; <br />
                                    붕괴된 세계무역센터 건물 자리에 세워진 그라운드 제로는 9.11 이후 뉴욕이라는 도시의 악몽을 채우는 텅 빈 구멍처럼 되어버렸다. 이방인들의 스포츠인 크리켓을 통해 만난 네덜란드인 한스와 검은 피부의 척은 브루클린의 뒷골목에 세워진 크리켓 경기장에서 잃어버린 꿈의 흔적을 좇는다. 출간 이후 '포스트 9.11 소설의 걸작', '탈식민주의 문학의 진수'라는 평가와 함께 화제가 되었으며, 오바마 대통령이 읽고 있는 책으로 다시 한번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추천사 :&#160;&lt;뉴욕은 많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모습과 많이 다르다. 결혼과 가족, 우정, 남자다움이 그렇듯이 &lt;네덜란드&gt;는 긴장감 있고 기교가 넘치며 예리한 심리묘사와 아름다운 문체가 어우러져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작품은 계시적이다. 조지프 오닐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 뉴욕과 세상에서 가장 익숙한 주제인 사랑을 전혀 새롭게 그려냈다. - 조너선 샤프란 포어 (소설가, &lt;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gt; 저자)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77/44/cover150/89926477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774431</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0월 4주] 지지고 볶아도 가족이 있어서 행복해! 오쿠다 히데오 신작 &lt;오 해피 데이&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163405</link><pubDate>Tue, 20 Oct 2009 18: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16340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212665&TPaperId=31634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2/59/coveroff/8952212665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263082&TPaperId=31634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6/98/coveroff/899226308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3455X&TPaperId=31634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6/64/coveroff/892553455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563127&TPaperId=31634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6/8/coveroff/895356312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82340&TPaperId=31634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4/47/coveroff/899098234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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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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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해피 데이<br />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br />
                                    <br />
                                    "지지고 볶아도 가족이 있어서 행복해!"<br />
                                    &lt;공중그네&gt;, &lt;남쪽으로 튀어&gt; 등 현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때로는 냉소적으로 때로는 따뜻하게 그려내는 오쿠다 히데오가 바라본 가족 이야기. 옥션에 중독된 주부, 회사가 망하자 집에서 살림을 맡게 된 남편,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의 로맨스를 꿈꾸는 중년 여성, 아내가 집을 나가자 자기 마음대로 집을 꾸미는 남자까지, 친숙하고도 낯선 이들의 모습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겨 있다. 어디에나 있을 것 같지만 어느 구석인가는 생소한 여섯 남녀가 갈등하고 부딪히며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과 행복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소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다시 취직을 한다? 창밖을 바라보면서 혼자 중얼거렸다. 그러고 보니 지난 사흘 동안 한 번도 생각지 않았다. 머릿속에는 아들의 도시락과 오늘 저녁 식단과 다림질 잘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br />
                                    흐음, 팔짱을 낀다. <br />
                                    하지만, 고민해 봐야 뾰족한 수는 없다. 아내가 일을 시작했으니까 누구든 집에 있어야 한다. <br />
                                    식탁보를 다렸다. 손쉬운 데다 널찍해서 다림질한 보람이 있었다. 라디오에서는 버트 바카락의 히트곡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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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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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매지너<br />
                                    김영세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br />
                                    <br />
                                    "디자이너 김영세의 창조적 생각과 실천법"<br />
                                    무한도전 디자인올림픽편을 통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디자이너 김영세’는 메가히트 상품인 가로본능 핸드폰, 목걸이형 MP3플레이어 등을 디자인한 산업디자이너이자 세계 10대 디자인 회사로 꼽히는 INNO 디자인의 대표다. 디자인이란 고급취향을 가진 특정한 소수의 사치품이 아니라 대중이 함께 향유해야 할 사회적 자산이라고 주장해 온 그가 자신의 디자인 철학과 함께 그만의 창조적 상상법 ‘이매지닝’에 대해 을 밝힌다. 이 세상에 없는 것을 생각해내는 힘과 이를 현실화 시키는 프로세스에 관한 그의 친절하고도 강력한 지침은 Fighter가 아니라 Creator가 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적용가능하다.&#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이매지닝이 생활화되면 언제 어디서든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이때 집요함이 필요하다. 우리 주변에 마구 떠돌아다니는 아이디어를 잡아내는 것은 그저 내가 창의적인 사람이라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집요하게 생각의 끈을 놓지 않고 엄청나게 열심히 찾아다니기 때문에 아이디어가 내 주변을 떠돌다가 순간적으로 나의 안테나에 걸려드는 것이다… 창의적인 것은 즉흥적이면서도 전략적으로 훈련이 된 사람에게만 찾아간다.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집요함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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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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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공부 기술<br />
                                    조승연 지음&#160;/ 한솔수북(한솔교육)
                                    "영어짱, 한순간에 영어꽝 되다?"&#160; <br />
                                    베스트셀러 &lt;공부 기술&gt;의 조승연이 흥미 팍팍 생기는 영어 공부법을 소개한 책. 영어 조기 교육을 받고 '영재' 소리를 듣던 지은이가 미국에 가서는 왜 한마디도 못하고 쩔쩔 맸는지, 어떻게 이런 어려움을 이겨내고 스물여섯 어린 나이에 영국 경영 자문 회사의 임원이 되었는지의 사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br />
                                    &#160; <br />
                                    왜 학교에서 '영어짱'이었던 지은이가 미국에 가서는 '영어꽝'이 되었을까? 지금 어른들처럼 시험을 위한 영어, 외우기만 하는 영어를 해왔기 때문. 지은이는 우리가 왜 영어 공부를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영어 공부의 시작은 '듣기' 이고, '듣기'가 쌓여서 '말문'이 트이면 영어에 재미와 자신감이 붙고, 영어공부가 재미있어 진다고 강조한다.&#160;- 어린이 MD 이승혜<!--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나는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 말을 더 잘하고, 프랑스 사람은 프랑스 말을 더 잘하겠지? 그래도 다른 나라 사람을 만나면 영어로 인사해. 그래야 서로 말이 통하니까. 이즘 되면 우리가 왜 영어를 배우는지 감이&#160;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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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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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영의 패션 바이블 The Fashion Bible<br />
                                    이혜영&#160;지음 / 살림Life
                                    "패셔니스타 이혜영의 멋내기 노하우 공개"<br />
                                    연예인으로 데뷔해 스타일리스트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낸 사업가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혜영의 패션 노하우를 소개한 책. 스타일에 관심있는 여성들이 궁금해 할만 한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큰 판형에 담아냈다. 재킷, 청바지, 티셔츠 등 기본 패션 아이템을 선택하는 방법부터 언더웨어, 백과 슈즈, 스타킹, 레깅스에 이르기까지 패션 스타일링의 기본과 활용 노하우를 보이고자한 노력이 엿보인다. 패셔니스타 이혜영을 쫓아 올 가을 ‘스타일이 있는 여자’로 거듭나 보는 건 어떨까?&#160;- 실용 MD 조현정<!-- A타입 시작 -->
                                    프롤로그 중에서 : &lt;패션 바이블&gt;을 통해 패션에 눈뜨기 시작했던 고등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제 모든 경험과 기억들을 되살렸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숙대 피아노과에 다니던 언니 손을 잡고 명동에 상경해 외국 패션 잡지를 보고 받은 새로운 충격, 어이없는 핑크색 샤넬 백을 내 생애 첫 명품으로 구입했던 일… ‘카우 걸’ 의상이 꼭 입고 싶어서 모든 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시 가수로 컴백한 일… 롤러코스터처럼 휙~하고 지나가는 제 기억 속에 '옷'에 살고 '옷'에 죽던 저, 이혜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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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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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경궁 동무<br />
                                    배유안 지음 / 생각과느낌
                                    "&lt;초정리 편지&gt; 배유안의 신작"<br />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 작가 배유안이 그린, 화완옹주의 양자 정후겸과 정조 이산의 우정과 갈등 이야기. 당시의 붕당 정치와 사도 세자의 죽음 등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풀어낸 작품이다. 역사의 승리자인 정조가 아니라 끝없이 시기하고 욕심부린 한 소년의 무모한 도전과 욕망, 그리고 뼈아픈 회한에서 우리&#160;자신의 나약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160;- 청소년 MD 강미연<!-- A타입 시작 -->
                                    지은이의 글 중에서 :&#160;&lt;한중록&gt;을 읽다가 발견한 정후겸의 흔적은 몹시 안타까운 것이었다. 깊은 열등감과 제 안에 끓어오르는 욕구를 제어하지 못한 한 소년이 눈에 훤히 보였다. 두 소년, 정조 이상과 정후겸은 조선 최대의 비극인 사도 세자의 죽음을 전후한 시간을 대궐에서 같이 보냈다. 군데군데 혜경궁 홍씨가 흘려 놓은 붓 자국은 두 소년의 참으로 아름다울 수도 있었던 우정이 어떻게 어긋났는가를 짐작하게 해 주었다. 정후겸이 옹주의 양자가 된 것은 과연 행운이었을까, 혹시 성공했더라면 그는 행복했을까 하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자 나는 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졌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74/47/cover150/8990982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744782</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0월 3주] 2009년 제6회 일본 서점대상 수상작, 혹은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고백</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157599</link><pubDate>Sat, 17 Oct 2009 0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15759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250979&TPaperId=31575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5/21/coveroff/895625097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401471&TPaperId=31575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2/27/coveroff/895940147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533543&TPaperId=31575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3/90/coveroff/899203696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08809&TPaperId=31575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1/70/coveroff/893520880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9228&TPaperId=31575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4/58/coveroff/895460922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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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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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br />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2009년 제6회 일본 서점대상 수상작, 혹은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고백"<br />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서 어린 딸을 잃은 여교사 유코. 유코는 봄방학을 앞둔 종업식날, 학생들 앞에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입을 연다. 불행한 익사 사고로만 알고 있던 학생들에게 느닷없이 공표된, 차마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 "내 딸 마나미는 사고로 죽은 것이 아니라 살해당했습니다. 그 범인은 바로 우리 반에 있습니다."&#160;나직하고 상냥한 어조로 시작된 유코의 이야기는 술렁대는 학생들에게 복수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끝을 맺는다. 사건의 전말은? 복수의 내용은? 그들의 심정은? <br />
                                    &#160; <br />
                                    &lt;박사가 사랑한 수식&gt;, &lt;밤의 피크닉&gt;, &lt;골든 슬럼버&gt; 등 두고두고 사랑받는 작품이 선정되어 온 일본 서점대상의 여섯 번째 수상작. 미나토 가나에의 데뷔작 &lt;고백&gt;은 서점대상 뿐 아니라 소설추리 신인상, 미스터리 베스트 10 등 다양한 수상 내역과 함께 화제가 되어 일본에서 발간 1년 만에 70만 부가 판매된 화제작이다. 단순한 범죄 소설을 넘어 등장인물들의 긴장감 넘치는 심리를 포착하며, 심도 있는 사회 소설로 완성된 &lt;고백&gt;의 호평에 힘입어&#160;미나토 가나에의 다음 작품들도 사랑받고 있는 중. 현지에서는 2008년 '가장 많이 팔린 책'이 아닌 '읽은 책' 순위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lt;1Q84&gt;를 넘어서기도 했다고.&#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책속에서 : 과시적 욕구로 가득 찬 본능, 혹은 마케팅에 의해 급조된 욕망의 지시에 따라 살아가는 삶은 ‘넓게 살기’다. 큰 아파트, 큰 건물, 대형 승용차 같은 것들이 이런 본능 혹은 욕망이 지시하는 방향이다. ‘좁게 살기’는 이와 반대되는 삶의 상징적 표현이다. 예전에 대우그룹의 김우중 회장은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고 말했다. 그는 망했다. 세상은 넓지 않다. <br />
                                    <br />
                                    본능이 지시하는 과시적 소비의 욕구를 이기고 좁게 살려면 생각을 아주 많이 해야 한다. 한마디로 ‘넓게 생각하기’가 가능해야 좁게 살 수 있다. 넓게 생각하기란 어떤 것인가? 각자의 삶의 영역에 따라 다를 것이다. ‘좁게 살기’도 해석의 여지가 많다. 적게 먹는다고 라면을 주식으로 먹거나 햄버거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은 ‘싸게 살기’이지, ‘좁게 살기’는 아니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 
                                    역대 일본 서점대상 수상작 : <br />
                                    1회 (2004년)&#160;- &lt;박사가 사랑한 수식&gt;,<br />
                                    2회 (2005년)&#160;- &lt;밤의 피크닉&gt;, <br />
                                    3회 (2006년)&#160;- &lt;도쿄 타워&gt;, <br />
                                    4회 (2007년)&#160;- &lt;한순간 바람이 되어라&gt;,<br />
                                    5회 (2008년)&#160;-&#160;&lt;골든 슬럼버&gt;<!-- B타입 끝 -->
                                    
                                
                            
                        
                        
                    
                
            
            <br />
            <!-- 도서 2 -->
            
                
                    
                        
                        
                            
                                
                                    <br />
                                    
                                    
                                    사람 사는 세상<br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 재단&#160;엮음 / 학고재<br />
                                    <br />
                                    "사람 노무현이 여기 있다."<br />
                                    442장 사진과 어록으로 재현한 대통령 노무현, 인간 노무현. 사진집 &lt;사람 사는 세상&gt;은 노무현 대통령의 치열했던 삶과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담은 총 442장의 사진으로 꾸며졌다. 유족이 제공한 유년시절, 청년시절의 사진과 보좌진이 제공한 사진 자료, 대통령 재임 시 및 퇴임 후 봉하마을에서 찍은 방대한 분량의 기록사진 등에서 골랐다. 어록과 사진이 한데 어울리는 ‘어록 사진집’의 콘셉트로 만들어졌으며, 탈착식 특수 양장본으로 오래 소장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제작에 공을 들였다.&#160;- 예술 MD 최원호<!--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br />
                                    저는 따뜻한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2003년 9월 제 20회 국정과제회의 <br />
                                    &#160; <br />
                                    나의 역할은 시대 흐름의 역류를 막는 것이다. -2004년 10월 지인과의 대화 
                                    
                                
                            
                        
                        
                    
                
            
            <br />
            <!-- 도서 3 -->
            
                
                    
                        
                        
                            
                                
                                    <br />
                                    
                                    
                                    한국, 밖으로 뛰어야 산다<br />
                                    조환익 지음 / 청림출판
                                    "한국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 전략"<br />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조환익 사장이 낸 첫 책이다. 금융위기로 인해 세계 시장질서가 재편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한국 경제에 새로운 기회의 시기가 될 수 있으며, 도약의 발판을 만들 가능성이 도처에 숨어있음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 경제가 일본의 기술력과 중국의 가격경쟁력 사이에 위태롭게 끼어있다는 “샌드위치론”에 대해 “역샌드위치론”을 제기함으로써 한국 경제 희망전도사로 주목받은 바 있는 그가 이번에 제시하는 키워드는 길이 끊어진 곳에서 배를 만난다는 뜻의 “절도봉주(絶渡逢舟)”. 즉, 절망적인 상황에도 길은 있다는 것. 산업자원부 차관, 수출보험공사 사장을 거친 통상 분야 전문가답게 국내 기업들의 다양한 성공사례와 해외 시장 공략법이 자세히 담겨있다.&#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하지만 이제 상황이 다르다. 글보벌 아웃소싱 추세를 활용한 해외 시장 진출은 우리 중소기업의 사업 기반을 다변화할 수 있는 기회이며, 외부 환경의 변화에도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체력을 다질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기업과의 협상 레버리지를 키워 나갈 수 있는 원천이기도 하다. 금융 위기 이후 세계의 다국적 기업들은 글로벌 아웃소싱을 확대하기 시작하면서 한국 기업들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선진국 품질에 크게 뒤질 것이 없고, 환율 효과로 가격 경쟁력마저 높아진 한국산 제품이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선진국의 고가 제품들을 대체할 제품으로 한국산이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른 셈이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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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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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촘스키 이펙트<br />
                                    로버트 F. 바스키 지음, 이종인 옮김 / 시대의창
                                    "록음악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촘스키 효과!"<br />
                                    영국의 월간지인 '프로스펙트'와 워싱턴에서 발간되는 잡지인 '포린 폴리시'가 2007년에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2만 표 중 4827표를 얻어 오늘날 가장 중요한 대중 지식인 1위로 꼽힌 촘스키.&#160;전공 분야인 전공 분야인 언어학과 사회비평을 넘어 록음악, 영화,&#160;연극&#160;등의 대중문화와 정치, 법률, 교육, 인권, 윤리,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넓고도 깊은 촘스키 효과를 분석한다. 단순히 촘스키의 사상을 정리하는 것에 그치는 입문서들과 달리 촘스키와 오늘 우리의 사회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수작.&#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이것은 당연히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학자들을 고달프게 만든다. 왜냐하면 "당신은 존재의 이유를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간단한 아이디어들이 아주 복잡한 용어나 분석틀에 의해 제시된다. 그것은 일종의 입신 출세주의 혹은 자기 존경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다. 가령 이른바 '문학이론'이라는 것을 예로 들어보자. '나는 문화이론이라는 것이 없듯이 문학이론이라는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책을 읽지도 말고 책에 대해서 얘기하지도 말라는 뜻은 아니라고 촘스키는 말한다. 그가 말하는, 엄정한 의미에서 이론이라는 것은 없다는 뜻이다. 가령 저쪽 방에서 쿼크에 대해 얘기하는 물리학자와 어울리고 싶다면 당신(문학평론가)은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이론을 알고 있는 체 해야 합니다. 그가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이론을 알고 있는데, 왜 나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이론을 갖추지 못할까? 뭐 생각이 이렇게 생각이 돌아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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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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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가능성이다<br />
                                    패트릭 헨리 휴스.패트릭 존 휴스.브라이언트 스탬퍼드 지음 / 문학동네
                                    "세상의 편견에 맞서 기적을 울리다."<br />
                                    '곧게 펼 수 없는 팔, 걸을 수 없는 다리, 무안구증' 희귀한 장애를 한 몸에 안고 태어난 패트릭 헨리. 생후 9개월에 피아노를 처음 접하게 되면서 그의 삶은 변화되기 시작한다. 신체 기형을 교정하기 위해 수 차례의 고통스런 치료와 수술을 받게 되지만, 가족의 헌신적인 노력과 피아노를 향한 열정으로 세상에 감동을 주는 뮤지션으로 성장한다. 루이빌 대학에 합격하여 마칭밴드에 입단, 트럼펫 연주자로서 맹활약을 펼친다.<br />
                                    <br />
                                    오프라 윈프리 쇼, 유튜브, 투데이 쇼 등에 그의 삶이 소개되면서 미국 전역에 ‘I Am Potential’ 열풍이 불었다. &lt;나는 가능성이다&gt;는 패트릭 헨리의 기적 같은 삶과 희망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펼쳐낸다.&#160;- 문학 MD 송진경<!--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두 분은 내가 평생 혼자 힘으로 걸을 수도, 심지어 서지도 못할 수 있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생각해보면 나는 두 분보다 먼저 그 사실을 받아들였던 것 같다. 그런 내 마음이 부모님의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랐다. 두 분은 짐짓 내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것처럼 위장하려 애썼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애태우는 두 분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br />
                                    <br />
                                    내 팔로 좀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내려놓아야 했지만 나는 상관없었다. 그래도 이 팔로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일, 즉 악기를 연주하고 음식을 먹을 수는 있었으니까.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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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74/58/cover150/89546092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745803</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0월 2주] 넓게 생각하고 좁게 살아라! 우석훈의 생태경제학 시리즈 2권 동시 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151501</link><pubDate>Tue, 13 Oct 2009 17: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15150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134058&TPaperId=3151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1/31/coveroff/895913405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885X&TPaperId=3151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5/49/coveroff/k85253137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846364&TPaperId=3151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2/41/coveroff/8971846364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691065&TPaperId=3151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0/85/coveroff/8957691065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603189&TPaperId=3151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9/25/coveroff/895660318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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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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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요괴전<br />
                                    우석훈 지음 / 개마고원
                                    "넓게 생각하고 좁게 살아라! 우석훈의 생태경제학 시리즈 2권 동시 출간"<br />
                                    07년 &lt;88만원 세대&gt;를&#160;시작으로 &lt;조직의 재발견&gt;, &lt;촌놈들의 제국주의&gt;, &lt;괴물의 탄생&gt;의 '한국경제대안 시리즈'를 잇달아 펴내 한국 지성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경제학자 우석훈이 이번에는 '생태경제학 시리즈'를 가지고 돌아왔다. 세계적으로도 아직 '어린 학문'인 생태경제학은 자연과 경제를 분리해서 보던 기존 시각에서 벗어나 생태계라는 큰 범주 속에서 경제 문제를 보고자 하는 학문으로, 저자가 프랑스 유학 시절 공부했던 '전공 과목'이다. <br />
                                    &#160; <br />
                                    시리즈의 1권 &lt;생태요괴전&gt;에서는 다양한 요괴와 귀신, 괴물의 입을 빌려 생태경제학적 시각에서 지구생태계의 핵심 문제들과 한국만의 특수한 문제가 무엇인지 짚어보며, 2권 &lt;생태페다고지&gt;는 영/유아부터 십대까지, 아이들 교육을 맡고 있는 부모와 교육자들을 초대하여 핵심적인 생태교육 지침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눈다. 저자는 이 두 책을 '쌍둥이 책'으로 부르며 서로에게 하이퍼텍스트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과시적 욕구로 가득 찬 본능, 혹은 마케팅에 의해 급조된 욕망의 지시에 따라 살아가는 삶은 ‘넓게 살기’다. 큰 아파트, 큰 건물, 대형 승용차 같은 것들이 이런 본능 혹은 욕망이 지시하는 방향이다. ‘좁게 살기’는 이와 반대되는 삶의 상징적 표현이다. 예전에 대우그룹의 김우중 회장은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고 말했다. 그는 망했다. 세상은 넓지 않다. <br />
                                    <br />
                                    본능이 지시하는 과시적 소비의 욕구를 이기고 좁게 살려면 생각을 아주 많이 해야 한다. 한마디로 ‘넓게 생각하기’가 가능해야 좁게 살 수 있다. 넓게 생각하기란 어떤 것인가? 각자의 삶의 영역에 따라 다를 것이다. ‘좁게 살기’도 해석의 여지가 많다. 적게 먹는다고 라면을 주식으로 먹거나 햄버거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은 ‘싸게 살기’이지, ‘좁게 살기’는 아니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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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 도서 2 -->
            
                
                    
                        
                        
                            
                                
                                    <br />
                                    
                                    
                                    최강희,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br />
                                    최강희 지음 / 북노마드<br />
                                    <br />
                                    "서른두 살.. 뒤를 돌아보니 내가 사라져 버렸습니다."<br />
                                    배우 최강희의 첫 번째 감성 포토에세이. 자신의 방을 공개한 일상의 모습, 베스트 프렌드 선우선과의 돈독한 우정,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건져올린 아름다운 풍경, 그간 써온 일기와 메모를 엮었다. 14년 동안연기에 몰두해 오면서 정작 자신은 잃어 버렸다는 그녀. 때마침 우연히 접하게 된 시규어 로스 음악에 깊이 매료되었고, 사랑하는 음악인의 나라 아이슬란드 여행까지 하게 되었다. 최강희의 자유로움과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풍광을 따듯한 톤으로 잘 담아낸 사진들, 그리고 자연스런 끄적임이 잘 조화를 이룬 &lt;최강희,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gt;. 최강희만의 감성과 '소소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이 책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160;- 문학 MD 송진경<!--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좋은 사람이 될게요. 그 다음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볼게요. <br />
                                    온유한 사람이 될게요. 그 다음으론 당당한 사람이 되어볼게요. <br />
                                    멋진 사람이 될게요. 그 다음 만약 약간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br />
                                    똑똑한 사람이 되도록은…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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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br />
                                    
                                    
                                    요노스케 이야기<br />
                                    요시다 슈이치&#160;지음, 이영미 옮김&#160;/ 은행나무
                                    "요시다 슈이치 7년 만의 청춘소설, 한일 동시 출간"<br />
                                    &lt;퍼레이드&gt; 이후 7년 만에 발표되는 요시다 슈이치의 청춘소설. 열여덟 살 주인공 요코미치 요노스케의 소란스럽고 유쾌한 홀로서기를 그린 작품이다. 2008년 4월부터 2009년 3월까지 마이니치 신문에 연재되었고,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출간되었다. 빈틈 많고 속편하게 살아가는 '무사태평' 요노스케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홀로 도쿄로 상경한 규슈 출신의 청년이다. 에도 시대의 대표적 성애소설 속 호색한과 같은 이름을 지녔지만, 그는 이 대단한 이름과는 달리 나사가 하나 빠진 것처럼 얼뜨고 평범한 인물일 뿐이다. 벚꽃이 만개하는 봄, 5월의 황금연휴, 한여름의 해수욕, 연인과의 크리스마스, 새해맞이, 발렌타인까지 세상 어디에나 있을 법한 청춘의 대수로울 것 없는 1년이 담겨 있다. '도시'라는 생경한 공간에서 갖은 시행착오와 함께 겪는 '관계맺기'들, 그&#160;속에서 익숙하지만 가슴을 들뜨게 만드는, 촌스럽지만 따뜻한 이야기들이 피어난다. 요시다 슈이치 특유의 감성을&#160;느낄 수 있는 연애담도 물론&#160;포함되어 있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요노스케가 벽 쪽에 상자를 내려놓으려는 순간, "고맙다"라며 구라모치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요노스케는 깜짝 놀라 고개를 들었다. 구라모치가 울고 있었다. <br />
                                    &#160; <br />
                                    "...요노스케, 나 말이지, 열심히 살 거야.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갈 거야. 너밖에 없었어. 이사 도와달라고 부탁할 사람이. 고맙다. 어쨌든 유이랑 함께 열심히 살아볼게." <br />
                                    &#160; <br />
                                    난데없이 눈물을 보이는 구라모치 앞에서 요노스케는 품에 안은 상자를 내려놓고 싶어도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그저 어쩔 줄 몰라 허둥거릴 뿐이었다.<br />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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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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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br />
                                    정은선 지음 / 예담
                                    "지구 반대편에서 행복 찾기"<br />
                                    사라진 그녀를 찾아 떠난 OK김, 숨가쁜 일상에서 뛰쳐나온 나작가,…저마다 다른 이유로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찾은 이들의 삶이 ‘게스트하우스OJ’라는 같은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각자의 에피소드들을 쫓다 보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관한 정보와 일상의 풍경을 절로 접하게 된다. 지은이가 그 곳의 민박집에 머물면서 겪은 실제 경험담과 영감을 토대로 재구성한 이야기이며, 영화로 제작 중에 있다.&#160;- 여행 MD 조현정<!--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간다. 때론 남에게 상처를 주고, 그 자신이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인간은 나약하기에 그 아픔을 걸머지고 평생을 살아가야만 하는 존재이다. 때문에 그 상처를 보듬어줄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런 누군가가 어딘가에 반드시 존재한다. 이것 또한 세상의 섭리다. <br />
                                    <br />
                                    사랑은 끊임없이 발견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좋은 점은 물론이고, 미운 점, 아름답지 못한 점까지 하나하나 찾으면서 그 새로운 발견을 즐기는 것이다. 사랑은 끊임없이 인내하는 것이다. 이해 안 되는 행동을 하고, 감당할 수 없는 요구를 하는 상대방을 그 보다 더 깊고 강한 마음으로 버텨내는 것이다. 사랑은 끊임없이 극복하는 것이다.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상대에 대한 믿음 하나로, 사랑이라는 이름 하나로, 그 모든 것을 덮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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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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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br />
                                    이어령 지음, 박재현 그림 / 푸른숲
                                    "한자가 어렵다고? 이어령 선생님에게 물어 봐!"<br />
                                    '생각의 거인' 이어령 선생님이 쓴&#160;어린이 한자책.&#160;&#160;'한자 공부는 하나하나 꼼꼼히 뜯어보면서 하는 것'이라는 지은이의 방법론을 그대로 적용한 설명은, 다른&#160;풀이를 대체할 수 없을 만큼 쉽고 정확하다. 어린이들에게 '창조적인 생각의 힘'을 길러주고자 기획된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2009년 10월 전10권으로 완간되었다). 6권 '한자 편'은, 생각, 우리말, 한국인, 영웅, 정보, 지구, 자연 등 다양하고 핵심적인 주제를 넘나드는 시리즈 도서들 중 내용과 단연 최고. 한 자 한 자를&#160;차근차근 머리에 심어주면서,&#160;한자를 왜 뜻글자라고 부르는지 자연스럽게&#160;이해시켜 준다.&#160;- 어린이 MD 이승혜<!--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160;달을 나타내는 글자는 글자는 초승달 모양을 닮았단다. 월(月)ㅡ이렇게 말이야.&#160;왼쪽의 갑골 문자를 보면(*주: 본문에 이미지 수록) 그 느낌이 한결 또렷이 살아날걸. 정말 초승달처럼 생겼지? 달은 한 달에 한 번씩 초승달로 태어나 보름달로 자랐다가 다시 그믐달로 이울잖아. 그래서 月은 한 달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도 해. 이에 견주어 해[日]는 날마다 떴다 지니까 하루를 나타내기도 하지. 또 두 글자를 나란히 같이 쓴 日月(일월)은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와 한 달 두 달의 세월을 뜻하는 말이 된단다. <br />
                                    &#160; <br />
                                    어, 그런데 혹시 日月을 보면서 어떤 글자를 떠올리지 않았니? 그래, 두 글자가 하나로 합쳐진 明(명) 자가 있지. 해도 달도 저마다 밝은데, 그 둘이 한데 합쳐졌으니 얼마나 밝겠어? 밝다는 뜻을 지닌 글자란다. 이 明자를 가지고 한자말을 만들어 볼까? 날이 새로 밝으면 다음 날이 되지? 그래서 다음 날인 내일을 明日이라고 해. 오호, 日과 月 두 한자만 가지고 明日이라는 낱말을 멋지게 만들었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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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59/25/cover150/89566031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592504</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0월 2주] 김훈 새 장편소설 &lt;공무도하&gt; 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145022</link><pubDate>Fri, 09 Oct 2009 2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14502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631039&TPaperId=31450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5/99/coveroff/899626881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814120&TPaperId=31450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2/43/coveroff/8993814120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899X&TPaperId=31450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8/38/coveroff/895460899x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029&TPaperId=31450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4/30/coveroff/8961701029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20689&TPaperId=31450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9/96/coveroff/8950920689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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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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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도하<br />
                                    김훈&#160;지음 / 문학동네
                                    "사랑아, 강을 건너지 마라"<br />
                                    &lt;칼의 노래&gt;, &lt;남한산성&gt;을 비롯한 소설로, &lt;바다의 기별&gt;, &lt;자전거 여행&gt; 등의 에세이로 필력을 자랑해온 작가 김훈이 기자를 주인공으로, 한국 현대사에 대해 쓴 신작 장편소설. &lt;공무도하&gt;는 작가로서보다 기자로 더 많이 살아온 김훈이 기자의 눈으로 보고, 작가의 손끝으로 풀어낸 우리네 삶의 이야기다. '인간은 비루하고, 인간은 치사스럽고, 인간은 던적스럽다. 이것이 인간의 당면문제'라고 말하는 작가는 무심히 옮겨놓은 듯 보이는 배경과도 같은 풍경 속에 이땅에 위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강 건너 저편으로 가지 못하고 약육강식의 더러운 세상에서 '함께' 사는 인간들의 이야기인 것. 인간 삶의 먹이와 슬픔, 더러움과 비열함, 그러는 중에도 가끔씩 엿보이는 희망에 대한 소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작가의 말 : '공무도하'는 옛 고조선 나루터에서 벌어진 익사사건이다. 봉두난발의 백수광부는 걸어서 강을 건너려다 물에 빠져 죽었고 나루터 사공의 아내 여옥이 그 미치광이의 죽음을 울면서 노래했다. 이제 옛노래의 선율은 들리지 않고 울음만이 전해오는데, 백수광부는 강을 건너서 어디로 가려던 것이었을까. 백수광부의 사체는 하류로 떠내려갔고, 그의 혼백은 기어이 강을 건너갔을 테지만, 나의 글은 강의 저편으로 건너가지 못하고 강의 이쪽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 김훈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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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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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속 대통령<br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엮음 / 한걸음더<br />
                                    <br />
                                    "노무현, 서거와 추모의 기록"<br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배경과 7일간의 추모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노 대통령의 서거 배경으로 거론되는 '대통령기록물사건'과 이른바 '박연차게이트'의 전후맥락을 노 대통령이 남긴 기록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br />
                                    &#160; <br />
                                    특히 서거 1개월 전에 이명박 대통령에게 청원 형식으로 쓴 '부치지 않은 편지'와 대검찰청 출석 후 5월 초에 작성하다가 중단했던 '추가진술 준비'가 최초로 공개되며, 서거 직전 노 대통령의 생각과 갈등을 보여준다. 또한 지난 5월 23일, 서거 당일의 정황을 경찰수사 발표내용, 언론보도, 비서관의 증언 인터뷰 등을 종합해서 재현한다. 서거와 추모의 기억들이 생생하다.&#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이미 제 주변에는 사람이 오지 않은 지 오래됐습니다. 저도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전에는 조심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조심을 하지 않아도 아무도 올 사람이 없게 되었습니다.<br />
                                    저는 이미 모든 것을 상실했습니다. 권위도 신뢰도 더 이상 지켜야 할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br />
                                    저는 사실대로, 그리고 법리대로만 하자는 것입니다. 제가 두려워하는 것은 검찰의 공명심과 승부욕입니다. 사실을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br />
                                    - 4월 19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쓴, ‘부치지 않은 편지’ 중에서&#160;
                                    
                                
                            
                        
                        
                    
                
            
            <br />
            <!-- 도서 3 -->
            
                
                    
                        
                        
                            
                                
                                    <br />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br />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매리언 데인 바우어 글 / 보물창고
                                    "&lt;사랑해 사랑해 사랑해&gt; 2탄 출간!"<br />
                                    35만 부모가 선택한 그림책 &lt;사랑해 사랑해 사랑해&gt;의 후속작. 일러스트레이터 캐롤라인 제인 처치는 전작 캐릭터의 쌍둥이라 할 만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아이 캐릭터를 그려 냈으며, 뉴베리 상 수상 작가 매리언 데인 바우어가 섬세한 시적 문장으로 사랑의 표현을 한층 다채롭고 따뜻하게 전달하고 있다.<br />
                                    <br />
                                    '아가야, 우리 아가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로 시작되는 그림책을 한 페이지씩 넘겨 가면, '해님이 눈부시게 푸르른 날을 사랑하듯이', '파도가 바닷가 모래알을 살살 쓰다듬어 주는 것처럼', '지구가 해님 둘레를 끝없이 빙빙 도는 것처럼' 사랑의 표현은 끝이 없고, 우리 아이만이 아니라 그 누구에게라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진다. 하면 할 수록, 받으면 받을 수록, 들으면 들을 수록 내 마음에 더 차고 넘치게 되는 것이&#160;'사랑'이므로...&#160;- 유아 MD 강미연<!--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br />
                                    아가야, 우리 아가야, <br />
                                    네가 어디에 있든, 무엇이 되든 <br />
                                    나는 너를 사랑해, 사랑해, <br />
                                    모두모두 사랑해.<br />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br />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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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먼 웰스 : 붐비는 지구를 위한 경제학<br />
                                    제프리 삭스 지음, 이무열 옮김/ 21세기북스
                                    "인류는 다 함께 잘 살 수는 없는 걸까?"<br />
                                    &lt;빈곤의 종말&gt;의 저자 제프리 삭스가 인류 공존의 대안을 가지고 돌아왔다. 지구를 현재 상태로 둘 경우 우리가 지불해야 할 실패의 비용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학자”(뉴욕 타임즈는 그를 이렇게 표현한 바 있다)다운 명쾌한 언어로 설명함으로써, 위기 앞에서도 위기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인류에게 지금이 난파 직전의 지구를 구할 마지막 시기임을 경고한다. 그에 따르면 선진국 소득의 2.4%로 전 세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이 비용은 미국 군비의 대략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인류는 커먼 웰스(common wealth, 인류 공동의 부)를 위해 국민국가 차원을 넘어선 공동의 노력이라는 결단을 내릴 수 있을까. 이 책은 그것만이 인류가 공동의 미래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보여주고 있다.&#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추천사 : 제프리 삭스는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다. 강력한 예시와 감동적인 언어로, 인류가 이 지구상에서 공동의 미래를 공유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학을 설파하고 있는 이 책은 21세기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탁월한 식견을 선사한다. - 코피 아난 (2001년도 노벨 평화상 수상자, 전 유엔 사무총장)
                                    
                                
                            
                        
                        
                    
                
            
            <br />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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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홀한 글감옥<br />
                                    조정래 지음 / 시사IN북
                                    "조정래 작가 인생 40년의 기록"<br />
                                    &lt;태백산맥&gt;, &lt;아리랑&gt;, &lt;한강&gt; 작가 조정래의 작가생활 40년을 담은 자전에세이. 지난20여 년 동안 수 차례의 강연을 해오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자전 소설은 언제쯤 쓸 생각이냐. 왜 자전 소설은 쓰지 않느냐’였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늘 미안한 마음을 가졌다는 작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시사IN」 인턴기자 희망자들이 조정래 작가에게 보낸 500여 가지 질문 중에서 작가와 작품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것을 84가지로 간추려 답했다.&#160;- 문학 MD 송진경<!-- A타입 시작 -->
                                    작가의 말 중에서 :&#160;그 84가지 질문들은 대충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문학론.작품론.인생론. 읽어 나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그 구분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응답들을 형식을 달리 한 나의 자전 소설로 읽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br />
                                    <br />
                                    한 가지 욕심을 부리자면 이 글이 앞으로 문학의 길을 가고자 하는 젊은이나 삶의 길벗을 찾는 젊은이들에게 작은 디딤돌이 되거나 미약하나마 한줄기 빛이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미지의 그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나의 문학인생 40년은 새롭게 뜻 깊어질 것이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69/96/cover150/895092068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699676</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0월 2주] 진중권의 독창적이고 내밀한 그림 읽기 &lt;교수대 위의 까치&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140448</link><pubDate>Wed, 07 Oct 2009 16: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14044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22903&TPaperId=31404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6/22/coveroff/8958622903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13556&TPaperId=31404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7/97/coveroff/8984313556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995262&TPaperId=31404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70/11/coveroff/899599526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643582&TPaperId=31404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5/60/coveroff/899164358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971340&TPaperId=31404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1/60/coveroff/896097134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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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보라 2그린 3청록 4파란 5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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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복사 시작 -->

    
        
            <!-- 도서 1 -->
            
                
                    
                        
                        
                            
                                
                                    <br />
                                    
                                    
                                    교수대 위의 까치<br />
                                    진중권 지음&#160;/ 휴머니스트
                                    "진중권의 독창적이고 내밀한 그림 읽기"<br />
                                    진중권&#160;자신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그림 열두 점을 바탕으로 시작되는 그림 이야기. 그래서 가장 개인적이고 내밀한 소재를 말하면서도 그 매력을 찾아가는 과정에는 진중권 특유의&#160;풍부한 지식이 가득하다.&#160;각각의 그림을 둘러싼 정치사회적 상황은 미학적 방법론으로 치환되고, 기호학이나 도상학 등 다양한 장치들을 이용한 그림 읽기가 이루어진다. 진중권의 미학 저서 중에서는 친절하고 쉬운 편이라 할 수 있지만,&#160;특유의 글쓰기는 여느 때보다 차분하다. 그건 아마도 이 책의 한 꼭지가 그의 중앙대 마지막 강연이어서가 아닐까.&#160;- 예술 MD 최원호<!--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근대적 사유 속에는 정합성, 무모순성, 형식적 완결성에 대한 거의 강박에 가까운 관념이 존재한다. 하지만 과학과 수학에서조차 형식적으로 완전한 체계란 존재하지 않는다. 하물며 작품의 해석에 정합적으로 완전한 차계가 있을 수 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작품에 대한 해석은, 하나의 균질적인 공간이 지배하는 르네상스 회화보다는 다수의 이질적인 공간들을 애매하게 접합시켜놓은 중세 회화, 또는 한 공간에 다수의 시점을 애매하게 결합시켜놓은 세잔의 정물화에 가깝다. 그런 의미에서 해석이란 작품에 관한 담론의 장에 또 하나의 이질적인 공간, 또는 시각을 애매하게 접합시키는 놀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br />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br />
            <!-- 도서 2 -->
            
                
                    
                        
                        
                            
                                
                                    <br />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br />
                                    우석훈 지음 / 레디앙
                                    "&lt;88만원 세대&gt; 이후 2년, 당신의 살림살이는 어떻습니까?"<br />
                                    한&#160;취업 포털 사이트에서 20대 회원 7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현실을 가장 잘 반영한 신조어가 무엇이냐고. 결과는 1위 '이태백' 2위 '88만원 세대'. 20대 태반이 백수로, 개중 나은 친구들이 '88만원'을 받으며 살아가는 상황이, 적어도 20대에게는 '현실'인 것이다.&#160;반면&#160;가장 마음 아픈 말 1등은 '88만원 세대'. X나 N 같은 모호한 알파벳이 아닌 적나라한 숫자 앞에서, 20대는 고개를 숙인다. <br />
                                    &#160; <br />
                                    마음이&#160;아픈 것은&#160;몸으로 그것을 느끼기 때문이고, 그럼에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정말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88만원 세대 새 판 짜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lt;혁명은 이렇게 조용히&gt;에서 우석훈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20대의 학생들과 직접 만나며, 사회 구조에 틈을 낼 수 있는 운동론을 펼치는 것이다. 시도 자체에서 이미, 혁명은 시작 되었다는 듯 우리를 위로하며.&#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lt;생태요괴전 - 우석훈 생태경제학 시리즈 1&gt;, &lt;생태페다고지 - 우석훈 생태경제학 시리즈 2&gt;, &lt;88만원 세대&gt;&#160;
                                    
                                
                            
                        
                        
                    
                
            
            <br />
            <!-- 도서 3 -->
            
                
                    
                        
                        
                            
                                
                                    <br />
                                    
                                    
                                    악의 추억<br />
                                    이정명&#160;지음 / 밀리언하우스
                                    "&lt;바람의 화원&gt;, &lt;뿌리 깊은 나무&gt; 작가 이정명 신작!"<br />
                                    &lt;바람의 화원&gt;, &lt;뿌리 깊은 나무&gt;의 작가 이정명이 2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소설. 작가의 기존 작품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짜릿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기묘한 연쇄살인을 쫓는 스릴러이자 인간의 내면을 분석한 심리소설, 동시에 현실의 어두운 이면을 고발하는 사회소설이기도 하다. 심리분석과 첨단 과학수사 기법, 뇌과학과 범죄심리학 이론, 기이한 살인수법과 수수께끼의 퍼즐 등 다양한 지적 유희를 선사한다. 스릴러 형식 속에는 사회적 욕망과 이에 희생되는 개인이라는 주제의식이 녹아들어 있다. 파편처럼 흩어진 개인의 아픔과 선과 악, 사랑과 증오에 대한 윤리적 질문까지, '대중'작가 이정명의 새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이 도시는 두 얼굴을 지녔어요. 어둠 속에서 죄를 짓고 사람을 죽이지만 안개가 사라지면 해협의 물결처럼 아름답죠. 눈부신 미녀와 흉악한 야수. 어떤 쪽이 이 도시의 진짜 모습일까요?” <br />
                                    “둘 다겠지? 미녀의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야수, 아니면 야수의 악마성을 지닌 미녀. 우리 모두 그렇지. 미녀의 얼굴로 야수의 행동을 하지.”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br />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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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이끄심<br />
                                    김우현 지음 / 규장
                                    "주님께서는 놀라운 하늘의 역사로 우리를 새롭게 인도하셨다"<br />
                                    KBS ‘현장르포 제3지대’ 28편, ‘인간극장’ 15편 연출, 인간극장 ‘친구와 하모니카’로 2002년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한 김우현 감독. 그의 전작 &lt;하늘의 언어&gt; &lt;부흥의 여정&gt; &lt;팔복시리즈&gt;는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그 중에서도 방언의 은사를 감동적으로 담아낸 &lt;하늘의 언어&gt;를 통해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도전을 받고, 보다 굳건한 신앙을 키우게 되었다. 김우현 감독의 새 책 &lt;하나님의 이끄심&gt;은 &lt;하늘의 언어&gt;의 후속작으로써, 그 이후의 신앙생활에 관한 기록을 모은 것이다. 성령님을 체험한 그가 내놓은 &lt;하나님의 이끄심&gt;은 뜨겁고도 가슴벅찬 순종의 여정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예수님처럼 살기를 소망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한 단계 성숙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160;- 문학.종교 MD 송진경<!-- A타입 시작 -->
                                    저자의 말 중에서 : “나의 추구와 삶은 어떤 특별한 것이 아니라, 모든 믿는 자들이 행하고 따라야 할 삶입니다.”<br />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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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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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br />
                                    백기완&#160;지음 / 한겨레출판
                                    "백기완 자서전 &lt;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gt;"<br />
                                    영원한 거리의 싸움꾼, 백기완 선생의 한살매(일생)를 정리한 자서전. 민주화의 여명이 움트기 전 대한민국의 가장 어두웠던 시절을 온몸으로 살아낸 기록이다. 일제 치하에서 배고픔과 싸워야 했던 어린 시절, 6.25와 피난살이, 독재정권 타파와 민주화투쟁, 이산의 아픔과 통일운동, 노동자 해방운동과 최근의 엠비 대투쟁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는 그 삶이 한 편의 서사시처럼 드라마틱하게 전개된다.<!-- 알라딘 단독 시사회 보기-->&#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함께 읽으면 좋을 책 &lt;문동환 자서전&gt;&#160;: 진보적인 신학자로서 군부 독재 시절 민주화 운동을 이끌어온 문동환 박사의 자서전. 2008년 한겨레신문에 두 달에 걸쳐 같은 제목으로 매일 연재한 것을 다시 정리하여 책으로 묶었다. 1980년대, 1990년대 한국과 미국에서 벌인 민주화 운동 역정, 평민당에서의 정치 활동 그리고 통일 운동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오롯이 살아낸 그의 삶을 읽을 수 있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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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61/60/cover150/8960971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616078</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10월 1주] 폴 크루그먼부터 조지프 E. 스티글리츠까지, &lt;경제학자들의 목소리&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134637</link><pubDate>Sun, 04 Oct 2009 2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13463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993545&TPaperId=31346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4/29/coveroff/897199354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309252&TPaperId=31346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6/99/coveroff/899230925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01613&TPaperId=31346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4/54/coveroff/896260161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97604X&TPaperId=31346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7/6/coveroff/899397604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35561&TPaperId=31346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5/16/coveroff/8934935561_2.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thisweek/3134637'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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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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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br />
                                    배용준 지음 / 시드페이퍼
                                    "서툴지만 진지하고 싶었던 여행의 기록이다."<br />
                                    배우 배용준의 첫 번째 산문집. 배용준은 '한국의 관광지 중 추천하고 싶은 곳이 어디냐'는 외신 기자의 질문에 선뜻 대답을 주지 못했던 부끄러운 기억을 계기로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단순히 유명한 여행지를 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화, 예술, 전통이라는 테마와 엮어 한국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몸과 마음으로 익혔다. 13가지의 각기 다른 테마에 따라 명인들을 만나서 직접 취재하고, 체험한 것들을 객관적인 자료와 함께 &lt;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gt; 이 한 권에 담았다. 이번 산문집을 통해 스크린 속의 배우 배용준이 아닌, 인간 배용준의 진솔한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160;- 문학 MD 송진경<!-- A타입 시작 -->
                                    저자의 말 : 아름답고 훌륭한 우리의 문화를 찾아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배우 배용준이 아니라 여전히 외롭고 또 그리운 것을 찾고 싶은 한 인간으로서 다시 서고 싶은 심정이었다. (중략)<br />
                                    <br />
                                    이 책이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잘못 전달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도 있다. 다만 이 책은 그것을 구하는 초보자로서 나의 서툴지만 진지하고 싶었던 여행의 기록일 뿐이라고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br />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br />
            <!-- 도서 2 -->
            
                
                    
                        
                        
                            
                                
                                    <br />
                                    
                                    
                                    경제학자들의 목소리<br />
                                    조지프 스티글리츠 외 엮음, 김홍식 옮김/ 비즈니스맵<br />
                                    <br />
                                    "경제학의 칼날로 현실의 문제를 해부한다"<br />
                                    '부시 저격수'로 정평이 나 있는 폴 크루그먼부터 &lt;야성적 충동&gt;의 저자 로버트 실러, ‘케인즈 경제학의 재림’으로 일컬어지는 조지프 E. 스티글리츠까지. 그 면면만으로도 압도되는 당대 저명한 경제학자들의 소론 모음집이다. 주로 미국 정부가 풀어가야 할 핵심적인 현안들을 경제학의 관점에서 논하고 있으나 주택거품 위협, 정부 재정적자, 사회보장제도 민영화 논쟁 등은 마치 2009년의 대한민국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 하다. 경제 분야 외에 전쟁, 사형제도, 테러리즘과 같은 사회적 문제들을 경제학의 칼날로 해부함으로써 오늘날 전 세계가 맞서고 있는 핵심 현안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그러나 그러한 바람은 번지수를 잘못 찾은 순진한 희망사항인 게 분명하다. 지금까지 부시 행정부의 정책수립에 가담했던 사람들을 보자. 정책안을 좀 더 개선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 참여했던 그들 모두(분명히 말하지만 한 사람의 예외도 없다)가 이용당하고, 악용됐으며, 결국에는 찬밥 신세가 됐다. 존 딜루리오가 그랬고, 콜린 파월이 그랬으며, 그레그 맨큐도 똑같은 경우를 당했다. 그러니 사회보장제도를 깨뜨리려는 부시의 계획을 뭔가 좋은 내용으로 돌려놓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 역시 똑같은 운명에 처할 거라고 보는 게 안전한 예측이다. – 폴 크루그먼, '사회보장 논쟁의 난맥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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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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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웃는 집<br />
                                    법륜스님 지음 / 김영사
                                    "가족 안에서 행복해야 삶이 아름다워집니다."<br />
                                    법륜 스님의 신작 에세이. 지난 4월에 출간된 &lt;행복한 출근길&gt;에 이어 두 번째 행복론 &lt;날마다 웃는 집&gt;을 선보였다. 전작이 ‘직장’을 중심으로 행복의 근본원리를 소개했다면, 이번 새 책에서는 ‘가족’ 중심의 이야기들을 펼쳐낸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 부부의 믿음, 가족의 마음가짐, 엄마의 마음결, 다시 웃는 우리집까지 총 다섯 장에 걸쳐 다양한 가족문제와 그 해결법을 제시한다. 법륜스님의 명쾌하고 간결한 조언을 통해 행복의 중심이 되는 ‘가족’을 되돌아보며, 가정 내에서 지켜야 할 ‘기본도리’를 점검하는 기회를 얻는다.&#160;- 문학.종교 MD 송진경<!--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남을 좋아하면 내가 즐겁고, 남을 사랑하면 내가 기쁘고, 남을 이해하면 내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 이 모두가 나를 사랑하는 법입니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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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하일기 - 전3권 세트<br />
                                    박지원 지음, 김혈조 옮김 / 돌베개
                                    "새 번역 완역 결정판, &lt;열하일기&gt;!"<br />
                                    연암 산문문학 연구에 일생을 매진한 김혈조 선생이 5년간의 공들인 번역과 현지답사, 500여 컷의 생생한 도판으로 열하일기의 진면목을 되살린다. 근대 이후 수많은 번역물이 쏟아져 나온 이래로 최근에 이르기까지 완역, 초역(다이제스트), 편역, '리라이팅', 소설식 개작 등 각양각색의 형태로 번역 출간되어 왔지만 그동안 풀지 못하고 여러 학자들이 미상으로 남겨둔 부분을 모두 풀어냈다고 자부할 만큼 뛰어난 번역 성과를 보여주며, 고전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우리 산문문학의 빛나는 정점, 연암의 &lt;열하일기&gt; 읽기를 그동안 미루었다면 지금이 바로 적기.&#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역자의 말 : 기존의 번역서에는 오역과 밝히지 못한 전고가 대단히 많아서 원작의 내용을 왜곡한 경우가 있었다. 오역이 판을 치고 베끼기의 아류 번역서가 횡행하기도 한다. 또한 주석 없이 그대로 사용한 생경한 단어나 시대 감각이 떨어지는 구투의 표현 등은 한글 세대와 전문가 모두를 아우르는 고전이 될 수 없게 만든 요인이다. 이는 연암의 진정한 모습을 만나지 못하게 하고, 그와의 소통을 방해할 뿐이다. 원작에 충실하고 완성도 높은 번역서를 만드는 일은 학자에게 주어진 의무일 터이다. <br />
                                    &#160; <br />
                                    한편 새로운 번역서의 출현은 텍스트를 어떻게 읽고, 거기서 무엇을 찾을 것인가 하는 현재적 물음에 답해야 한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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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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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기행<br />
                                    심경호&#160;지음 / 이가서
                                    "옛사람들, 직접 쓴 묘비명으로 삶과 죽음을 말하다"<br />
                                    죽음이 그 삶을 말해 준다. 이 경구는 산 자들의 허풍으로 씌어진 것이 아니다. &lt;내면기행&gt;은 근대 이전 우리 선인들이 직접 쓴 묘비명(자찬묘비명)의 글쓰기 양식을 망라하고 주요 작품들을 처음으로 소개, 번역한 책이다. 한국고전문학의 영역을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 자찬묘비명에 남아있는 자전적 글들은 삶과 죽음에 대한 선조들의 사색적 깊이를 느끼게 한다. 원문에 대한 단순 번역을 넘어 해당 인물들의 일대기와 그들이 살았던 시대 상황을 깊이 있는 이해로 담아냈다. 옛사람들은 삶과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총체적 관점에서 풀어내며, 이는 동시에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삶의 지향도 들려주는 셈이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저자의 말 :&#160;나의 가장 외부에 있으면서 내 존재의 의미를 완결시키는 것이 나의 죽음이다. 죽음 뒤에 나는 모욕도 칭송도 들을 길 없이 그저 흙으로 돌아가고 서서히 나의 존재는 잊히고 말 것이다. 어쩌면 죽음 자체는 내 외부의 것이기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하지만 죽음에 의해 일단 완결된 내 존재의 의미를 내가 알 수 없을 것이기에 그 점이 두렵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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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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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포스 Olympos<br />
                        댄 시먼스 지음, 김수연 옮김 / 베가북스
                        "신화와 역사, 미래와 과학이 뒤섞인 SF 대서사시"<br />
                        2007년 가을 국내 SF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1천 페이지에 달하는) 장대한 스케일의 우주 오페라 &lt;일리움&gt;의 뒷이야기. 독자들이 '몬스터'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던 &lt;일리움&gt;의 복잡하고도 즐거운 신, 인간, 로봇들의 싸움은 결국 어떤 결말을 맺게 될까? &lt;올림포스&gt;에는 전작의 기본 틀이 되었던 호머의 서사시 '일리아드'와 브라우닝/셰익스피어의 환상적 세계, 그리고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바탕으로 유자하면서, 제우스를 비롯한 여러 신들의 암투와 간섭, 영화 [스타 워즈]를 방불케 하는 40세기 로봇, 벡, 젝, 우주선들의 활약이 펼쳐지며, 선과 악의 대립이 계속된다.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다채로운 등장인물들, 여러 차원에서 벌어지는 여러 갈래의 사건들이 (다시 한 번 1천 페이지를 넘기는 분량으로) 숨 가쁘게, 그러나 일사불란하게 펼쳐진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추천사 :&#160;&lt;일리움&gt;, &lt;올림포스&gt; 2부작의 세계로 들어가는 독자들은 수천 년에 걸친 서구 문학의 업적들이 양자역학의 접착제에 의해 멋대로 조립되어 몇 천 년의 시간 속에서 다차원적 미로 속으로 들어간다는 착각에 빠진다. 이 세계는 그리스의 제신들이 군림하는 호메로스의 세계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주인공들이 전쟁을 벌이고, 목성의 위성에서 온 두 깡통 로봇들이 셰익스피어의 소네트와 마르셀 푸르스트를 토론하는 곳이다. 헛갈린다고? 골치 꽤나 썩히겠다고? 하지만 이렇게 매력적인 난장판에서 썩히지 않을 거라면 그 골치는 도대체 어디다 써먹으려나?&#160;- 듀나 (SF소설가, 영화평론가)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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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65/33/cover150/89586427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653342</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9월 4주] 김대중, 감옥에서 보낸 편지, &lt;옥중 서신&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122881</link><pubDate>Sat, 26 Sep 2009 2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12288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82746&TPaperId=31228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0/67/coveroff/893748274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40165X&TPaperId=31228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1/82/coveroff/895940165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314307&TPaperId=31228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9/73/coveroff/899631430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13440&TPaperId=31228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4/28/coveroff/8984313440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474168&TPaperId=31228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3/21/coveroff/899347416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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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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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의 실패<br />
                                    로렌스 G. 맥도날드 외 지음, 이현주 옮김 / 컬처앤스토리
                                    "리먼, 상식의 실패로 커튼을 내리다."<br />
                                    전 세계를 금융위기로 몰고 간 충격적인 사건, 리먼 브라더스 파산의 원인은 무엇이었나. 리먼 브라더스의 전직 채권담당 부사장이었던 로렌스 G. 맥도날드가 기업 내부자의 시선으로 리먼 파산의 원인과 과정을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특히 파산 직전의 리먼을 인수하려고 한 한국산업은행의 시도와 리먼 내부의 반응, 인수가 무산된 과정에 대한 서술은 이를 둘러싼 국내의 진실게임에 새로운 논쟁을 촉발시키고 있다.&#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되돌아 보면, 골드만삭스나 베어스턴스, 리먼,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같은 투자 은행들은 경쟁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실제로 빌 클린턴이 1999년에 글래서-스티걸 법률 폐지법안에 서명하기 전에는 이런 행동들이 모두 불법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리고 규모가 훨씬 작은 리먼 브라더스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금융 사업에 뛰어들 각오가 되어 있는 회장과 사장이 있었다. 은행들 간에 격렬한 레버리지 경쟁이 벌어지면서 리먼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정말로 그들을 전력을 다했는데, 처음에는 자사가치의 22배가 된 부채규모는 괜찮아 보였다. 그런데 그 비율이 26배가 되었고, 2007년 늦은 겨울에는 34배가 되어 계속 상승하고 있었다. 연말쯤에는 44배가 될 참이었다. <br />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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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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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중 서신 1<br />
                                    김대중&#160;지음 / 시대의창<br />
                                    <br />
                                    "김대중, 감옥에서 보낸 편지"<br />
                                    1984년 발간되었던 &lt;김대중 옥중서신&gt;에서 공개하지 못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편지를 담아 새롭게 출간된 '최종판'. 1권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희호 여사에게, 2권에는 이희호 여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를 담았다. <br />
                                    &#160; <br />
                                    2권 중 먼저 출간된 &lt;옥중서신 1&gt;에는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구속되어 쓴 29통의 편지 외에 1976년 '3.1민주구국선언사건'으로 진주교도소에 수감되었을 당시 이희호 여사에게 보낸 편지, 그리고 1978년 건강 악화로 서울대학병원으로 이감되었을 당시 감시원 몰래 이희호 여사에게 전달했던 메모들이 담겨 있다. 특히 서울대학병원 수감 시절 껌 종이, 과자 포장지 등에 못으로 눌러 써 이희호 여사에게 몰래 전달한 메모들은 읽는 이를 더욱 숙연하게 한다.&#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우리가 공부를 하거나 무슨 계획을 세웠어도 흔히 중단됩니다. 우리는 이런 데 실망하고 그 계획을 포기해버리기 쉽습니다. 나도 과거에 많은 실패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번(76년 3월) 이래 생각을 바꿔서 무슨 계획을 세웠다 중단되어도 개의치 않고 다시 계속하고 그 다음 중단되면 다시 계속하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것, 어학 공부하는 것, 매일 조석으로 체조하는 것 등에 새로운 습관을 들여서 꾸준히 다시 시작하고 다시 시작하는 되풀이의 끈기를 체득하려 합니다. 지난 23일자 편지에도 썼지만 당신의 hay fever가 언제쯤 끝날 것인지 답답합니다. 당신은 우리집 기둥이니 특별히 몸조심해서 건강 보전하기 바랍니다. 21일 생일에 홍일이가 잘 해주어서 참으로 고맙고 기쁘게 생각합니다.&#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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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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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바뀐 딸<br />
                                    반 린가 가족.세락 가족.마크 탭 지음 / 포이에마
                                    "끔찍한 실수와 감동이 뒤엉킨 2006년 전미 최고의 뉴스!"<br />
                                    2006년 4월 26일, 미국 테일러 대학교 15인승 승합차와 마주 오던 트럭이 정면출돌했다. 이 사건으로 차에 타고 있던 학생 및 교직원 아홉 명 중 다섯 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명단에서 막내딸 휘트니의 이름을 발견한 세락 가족은 슬픔과 고통으로 오열하고, 로라의 생존을 확인한 반 린 가족은 안도한다. 사고 발생 5주 후, 휘트니의 장례식까지 치른 세락 가족은 휘트니가 생존해 있다는 소식을 접한다. 조사결과, 사망자와 생존자 확인 실수로, 휘트니와 로라가 뒤바뀐 사실이 밝혀진다.<br />
                                    <br />
                                    잘못된 신원 확인으로 실제 사망자와 생존자가 뒤바뀐 충격적인 사건을 담은 실화 &lt;뒤바뀐 딸&gt;. 출간 즉시 아마존, &lt;&lt;뉴욕 타임스&gt;&gt;, &lt;&lt;퍼블리셔스 위클리&gt;&gt; 베스트셀러에 등극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프라 윈프리 쇼’, ‘데이트라인’, ‘투데이 쇼’에 방영되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160;- 문학.종교 MD 송진경<!-- A타입 시작 -->
                                    추천사 :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현실'이란 표현은 바로 이 사건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 _ USA 투데이<br />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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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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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 세트 - 전5권<br />
                                    조현설 지음, 홍성찬 외 그림 / 한겨레아이들
                                    "고조선, 고구려, 신라, 가야, 고려를 세운 사람들의 이야기"<br />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가 담긴 우리 옛이야기를 어린이책으로 재창조해낸 '한겨레 옛이야기' 시리즈가, '건국신화 편'의 출간과 함께 완결되었습니다. 새로운 단군 이야기, 고구려를 세운 주몽, 백제를 세운 온조의 이야기, 박혁거세.석탈해.김알지가 세운 나라 신라의 건국신화, 여섯 개의 알 중 으뜸인 수로왕이 세운 나라 가야와,&#160;하늘과 땅, 용왕과 산신이 지켜 준 나라 고려까지! 다섯 나라를 세우는 데 기여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각 시기의 사회상과 함께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동아시아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조현설 교수가&#160;기획.집필했고, 다섯 명의 화가가 우리 고유의 멋과 전통을&#160;살린 삽화를 작업했습니다.&#160;- 어린이 MD 이승혜<!--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이 아이를 보시오. 계룡이 낳은 여자아이요."<br />
                                    알평은 손벌도리의 품에 안긴 아이의 모습을 유심히 살폈습니다. 손벌도리가 말을 이었습니다.<br />
                                    "더 신기한 일도 있소이다. 아이를 이 시냇물에 씻겼더니 처음에 부리처럼 뾰족하던 입술이 떨어져 나갔소이다. 하늘이 보낸 아이라는 징표가 아니겠소?"<br />
                                    (중략)<br />
                                    "그렇다면 두 아이는 하늘이 우리에게 왕과 왕비로 보낸 것이 틀림없겠지요."<br />
                                    "내 생각도 그렇소. 같은 날 한 아이는 알에서 나왔고, 한 아이는 계룡이 낳았으니 말이오. 임금을 보내 달라고 빌었는데 하늘은 우리에게 왕비까지 보내 주셨소이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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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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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을 넘어<br />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오직 대가만이 가능한 작품"<br />
                                    &lt;로드&gt;의 작가이자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코맥 매카시의 '국경 3부작'. 냉혹한 세계에서 모든 것을 잃는 소년의 이야기(&lt;국경을 넘어&gt;), 뜨겁거나, 차갑거나, 상처 입은 영혼들의 이야기(&lt;평원의 도시들&gt;)을 만날 수 있다. 잔혹한 신의 뜻과 죽음의 질서 속에서, 어둠에 갇힌 영혼을 감싸는 조용한 빛에 대한 이야기들.<br />
                                    '국경 3부작'의 첫 번째 작품 &lt;모두 다 예쁜 말들&gt;(1992)은 처음 여섯 달 동안 20만 부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리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미 도서상과 전미 비평가협회상을 받았다. 이어 발표한 &lt;국경을 넘어&gt;(1994)와 &lt;평원의 도시들&gt;(1998) 역시 초판 20만 부를 한 달 만에 소진하며 코맥 매카시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코맥 매카시는? :&#160;윌리엄 포크너, 허먼 멜빌,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비견되는, 미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문학평론가 해럴드 블룸은 토머스 핀천, 돈 드릴로, 필립 로스와 함께 이 시대를 대표하는 4대 미국 소설가 중 하나로 꼽은 바 있다. 2005년 &lt;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gt;를 발표했고, 2007년에 &lt;로드(The Road)&gt;(2006)로 퓰리처 상을 받았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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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63/21/cover150/8993474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632131</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9월 3주] "다시 태어난다면 야구선수가 되어야지." 오쿠다 히데오의 &lt;야구장 습격사건&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110040</link><pubDate>Sun, 20 Sep 2009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11004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19932&TPaperId=31100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6/74/coveroff/893201993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848227&TPaperId=31100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7/85/coveroff/897184822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19789&TPaperId=31100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9/73/coveroff/893201978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717199&TPaperId=31100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5/18/coveroff/899271719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907343&TPaperId=31100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6/28/coveroff/8970907343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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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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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장 습격사건<br />
                                    오쿠다 히데오 지음 / 동아일보사
                                    "다시 태어난다면 야구선수가 되어야지. 누가 다시 한번 나를 낳아줘!"<br />
                                    베스트셀러 &lt;공중그네&gt;, &lt;남쪽으로 튀어&gt; 저자 오쿠다 히데오의 야구에세이. 오쿠다 히데오는 다수의 전작을 통해 그만의 위트와 유머를 발산하며 통쾌한 웃음을 선사해 왔다. 이번 새 책에서는 ‘야구’라는 특정 이슈에 오쿠다식 유머를 가미하여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쳐낸다. 오키나와, 시코쿠, 도호쿠, 히로시마, 규슈 그리고 타이완까지, 지방과 해외구장을 찾아 다니며 야구 시합을 순회하는 여행기를 담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야구장 여행기 외에도 한국 영화 [친구]를 비롯한 여러 영화에 관한 평, 마사지 샵 및 음식점 순회에 관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br />
                                    <br />
                                    "올해 읽은 가장 재미있는 야구 이야기다. 읽는 내내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 LG트윈스 투수 봉중근"&#160;- 문학 MD 송진경<!--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감동했다. 왠지 모르게 가슴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너희들 봤지! 이게 바로 일본 야구야! 콧등이 찡하다. 안 돼, 눈물이 흐르잖아. 요즘 들어 눈물이 많아졌어.<br />
                                    <br />
                                    이보다 더 멋진 야구 경기가 앞으로 존재할 수 있을까. 내 여행은 계속될까?<br />
                                    <br />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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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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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함정<br />
                                    자카리 쇼어&#160;지음 / 에코의서재
                                    "우리는 왜 잘못을 알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는가?"<br />
                                    의사결정을 앞두고 흔히 빠지게 되는 7가지 인지함정의 심리적 실체를 유형별로 분석하고, 사고의 전개 과정과 문제해결 방식을 역사적 사건을 통해 소개한다. 미 국가안보 전략가이자 버클리 대학 유럽학 연구소장인 저자는 인간의 의사결정과정에서 주관적 판단이 미치는 영향력을 다양한 역사적 사건을 통해 고찰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우리가 극복해야 할 7가지 인지함정으로 노출 불안, 원인 혼란, 평면적 관점, 만병통치주의, 정보집착, 거울이미지, 정태적 집착 등을 소개하고 있다. <br />
                                    &#160; <br />
                                    기원전 5세기 그리스의 식민통치 진압 논쟁에서 시작하여 베트남 전쟁, 정신분열증의 요인 연구,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 IMF의 긴축재정정책, 루이 거스너의 IBM 혁신 등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토대로 우리가 흔히 빠지게 되는 인지함정의 심리적 실체를 파헤친다. 문제는 IQ가 아니다. 모든 실책들의 원인은 바로 우리의 경직된 사고. 우리의 선택과 확신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160;- 인문 MD 금정연<br />
                                    <!-- A타입 시작 -->
                                    추천글 : 명민한 사람들의 치명적인 실책을 통해 인간의 7가지 인지함정을 예리하게 밝힌다. - 오프라 윈프리 <br />
                                    &#160; <br />
                                    단숨에 빠져들 만큼 재미있는 책! 이 책을 집어 드는 순간 우리는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될 것이다. - 비즈니스 위크 <br />
                                    &#160; <br />
                                    경영사상가 말콤 글래드웰과 역사학자 데이비드 맥쿨로의 만남! 경제학부터 역사학을 넘나들며 인간의 인식을 통찰한 책 - 에릭 와이너 (&lt;행복한 지도&gt; 저자)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lt;자유의 감옥&gt;, &lt;거울 속의 거울&gt;, &lt;자유의 감옥&gt;, &lt;자유의 감옥&gt;, &lt;자유의 감옥&gt;, &lt;거울 속의 거울&gt;, &lt;거울 속의 거울&gt;, &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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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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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쪽 거실<br />
                                    배수아 지음 / 문학과지성사
                                    "모호한 서사, 낯선 비유, 시공의 뒤틀림 속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꿈"<br />
                                    1993년 데뷔한 이후 탁월한 심리 묘사와 개성 있는 문체로 기존의 전통적인 소설쓰기를 거부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배수아의 신작 장편소설. 이야기는 국적도 방위도 알 수 없는 '수용소'에서 시작되어 과거와 미래를 무시하고, 서사와 해석을&#160;포기한 채 진행된다. 문단 나누기를 하지 않고 지면을 빽빽하게 채운 문장들, 꿈이나 환각처럼 모호한 이야기들, 극사실적인 묘사와 세부를 생략한 묘사가 상반되는 동안, 독자는 이 낯선 풍경들이 현실인지 꿈인지, 안인지 밖인지 구분할 수 없는 혼란에 빠질 것이다. 일인칭과 삼인칭, 전지적 시점까지 별다른 안내나 표식 없이 둔갑하는 소설은 '알고 보니 모든 것이 꿈이었다'는 식의 뻔하고 허탈한 이야기를 넘어, '꿈' 그 자체를 담아낸다. 당신은 지금 자신의 지표를 그려낼 수 있는가, 혹은 당신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독자를 타인의 꿈속으로, 꿈속의 상상으로, 타인이 꾸는 우리의 꿈속으로 인도하는 이야기. 2008년 가을부터 2009년 여름까지 계간 '문학과 사회'에 연재된 바 있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입을 모아 '석방'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 저마다 다른 '석방'을 발음하고 있다. 측정할 수 없는 고유한 어휘들의 온도. 수니는 석방되었다. 석방이 수니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 일인지. 보이지 않는 지도를 손에 든 사람처럼 산맥 혹은 사막 혹은 안개로 뒤덮인 바다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수용소를 나와 기차를 타고 집으로 - ! - 돌아오는 길에 마주치는 사람들의 모습은 무해한 습관의 보고서이다. 삶(생활/인생/생명)이란 어떠한지, 어떠했는지, 어떠해야 하는지, 심지어 어떠할 것인지에 관한. <br />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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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 도서 4 -->
            
                
                    
                        
                        
                            
                                
                                    <br />
                                    
                                    
                                    런던을 속삭여줄게<br />
                                    정혜윤 지음 / 푸른숲
                                    "독서가 정혜윤의 이야기가 있는 런던 여행기"<br />
                                    런던을 여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장소 8곳에 얽힌 이야기들이 종횡무진 예측할 수 없는 흐름으로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중세와 현대를 넘나들면서 기상천외한 모티프로 사람과 사람, 장소와 장소를 연결시키면서 진정한 여행의 상상력을 보여준다.<br />
                                    <br />
                                    지은이가 택한 여행은 ‘시공간을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점퍼(jumper)’이다. 여행은 상상의 다른 이름이라고 굳게 믿는 지은이는 박물관의 항아리, 고성의 성벽, 시계탑의 초침 등 런던을 헤집고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소설과 영화, 그림, 노래의 주인공들을 불러낸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그 장소들은 관광지가 아니라 수많은 배우가 등장하는 한바탕 무대로 변신한다.&#160;- 여행 MD 조현정<!--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대영 박물관이 내게는 초현실주의적인 공간으로 느껴지는 것은 7백만 점 유물들을 그저 박물관에 보관 중인 예술 작품으로만 본다면 대영 박물관은 우리에게 별다른 도움이 되진 못할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다. 나는 이 유물들 중 어느 하나가 나에게 젖은 담벼락이 되어주길 간절히 원한다. 우리가 매끈한 여인의 다리를 털장갑을 끼고 만지는 만행을 저지르지 않듯 이 유물들을 감히 질문 없이 대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우리는 유물을 통해 유물 너머의 어머어마한 문명과 도시들의 이야기를 듣게 될 텐데 이 유물들이 CG의 테크닉이나 상상으로 가득 찬 문장이 아니고, 어떤 구체적인 존재가 꿈을 안고 믿음으로 땅에 발을 붙인 채 밥을 먹고 고민하면서 만들어낸 것이라는 사실이 나를 떨리게 한다. <br />
                                    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 한 가지 주문을 외면서 대영 박물관 안으로 들어섰다. “당신의 소원을 조심하라, 이루어질지도 모르니. 당신의 소원을 조심하라, 흔적을 남길지도 모르니.” 그리고 '인디애나 존스 4'에 나오는 크리스털 해골과 《길가메시 서사시》, 서아프리카 왕국 베닌의 흑인 예술가, 미라, 수메르의 점토판들 사이에서 곧 길을 잃고 말았다. <br />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br />
            <!-- 도서 5 -->
            
                
                    
                        
                        
                            
                                
                                    <br />
                                    
                                    
                                    파리를 걷다<br />
                                    정수복 지음 / 문학과지성사
                                    "걷는 사람에게 절망은 없다."<br />
                                    앎과 삶, 사회과학과 인문학의 결합을 시도하는 사회학자 정수복이 파리에 체류하며 쓴 책이다. 저자는 파리 체류 14년 동안 파리 곳곳을 산책한 사적 체험과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를 독서와 연구, 성찰과 사색의 순간들과 함께 아우르며 '품위 있는 삶을 위한 도시'의 조건을 탐색한다. <br />
                                    &#160; <br />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 파리 산책 체험을 바탕으로 문학, 예술, 역사학, 철학, 사회학, 인류학, 지리학 등 분과학문의 경계선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의미 있는 앎과 삶을 모색하는 저자의 어디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의 분위기가 스며들어 있다. 유럽 근대성의 수도 '파리'를 온몸으로 껴안으며 도시 공간에 숨겨져 있는 역사와 철학, 문학과 예술, 삶의 환희와 비애의 흔적들을 찾아 나선다. 단순히 이국의 도시를 탐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늘 각자의 도시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그래서 나는 파리의 스무 개의 구를 스무 개의 도시처럼 생각하며 매일 다른 도시로 여행을 떠났다. 파리를 내 두발로 걷는 일은 언어와 이론, 추상과 관념으로 치우친 나의 생활을 감성과 육체, 구체와 현실 쪽으로 이동시켜 삶의 균형을 찾는 일이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걸었다. 파시에서 벨빌로, 몽파르나스에서 뷔트 오카이로, 때로는 호기심에 차서, 때로는 겁먹는 마음으로, 때로는 명랑한 마음으로, 때로는 화가 나서, 때로는 어리둥절해서, 때로는 가라앉는 마음으로, 때로는 가벼운 마음으로 파리 시내 스무 개 구의 경계를 발길 가는 대로 넘나들며 파리 전체를 샅샅이 누비고 다녔다.<br />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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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56/28/cover150/89709073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562846</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故 노무현 대통령의 못다 쓴 회고록 &lt;성공과 좌절&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110039</link><pubDate>Sun, 20 Sep 2009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11003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376837&TPaperId=3110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5/24/coveroff/8973376837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34061&TPaperId=3110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5/22/coveroff/892553406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1986X&TPaperId=3110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9/55/coveroff/893201986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5902X&TPaperId=3110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0/70/coveroff/898375902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250960&TPaperId=3110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4/83/coveroff/8956250960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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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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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과 좌절<br />
                                    노무현 지음 / 학고재
                                    "노무현 대통령의 못다 쓴 회고록"<br />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마지막 말 중 가장 가슴에 와닿았던 구절은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던 부분이었다.&#160;정치가 무엇인지, 민심이란 무엇인지&#160;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책을 읽을&#160;수 없다는 것이, 글을 쓸 수 없다는 것이 무엇인지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담배의 간절함도 역시. 여러 보도 등을 통해 이미&#160;알려진 사실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회고록을 준비하고 있었다. 쉬이 써지지 않아 그를 괴롭게 했던 회고록은 결국 미완으로 남았고, 우리 앞에 놓인 &lt;성공과 좌절&gt;은 바로 그 기록이다. <br />
                                    &#160; <br />
                                    노무현 전 대통령이 회고록의 목차를 포함, 대강의 구성을 직접 작성한 '성공과 좌절' 그리고 회고록 집필을 결정한 뒤 줄거리를 밝힌 구술 기록 '살기 위한 몸부림으로'와 '스스로 입지를 해체하는 참담함으로' 등 미완의 회고를 1부 1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장 '봉하 단상'에서는 노 대통령이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의 비공개 카페에 올린 글들을 최초로 공개, 퇴임 후에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뇌하던 노 대통령의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퇴임을 앞둔 2007년 9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청와대에서 네 차례 가진 인터뷰 내용은 2부에 담겼다.&#160;- 인문 MD 금정연<!--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정치와 언론 간에 각기 눈앞의 손익계산으로 주고받는 공방들, 과연 누구에게 무엇이 얼마나 남는 놀이가 되는 것일까? 정치하는 사람들은 정치적 이익을 챙기고 언론은 먹을거리를 챙길 것이다. 국민들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 그 결과는 점점 높아지는 긴장과 적대감, 그리고 전쟁의 위험과 불안일 것이다. <br />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br />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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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재처럼 손으로<br />
                                    이효재 지음 / 중앙M&amp;B
                                    "살림의 여왕, <st1:personname w:st="on">이효재</st1:personname>의 고운 솜씨 엿보기"<br />
                                    자연주의 살림법을 선보이며‘한국의 마샤 스튜어트’,‘살림의 여왕’과 같은 별칭을 얻은 이효재의 새 책. 생활 속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고 다양하게 응용 가능한 만들기 방법들을 소개했다. 원형에 변형을 가하되 ‘아름답고 실용적이고 새롭고 기능적일 것’이라는 원칙에 따른 효재식 살림 방법들이 의상 리폼, 손바느질, 코바느질, 한지.공예.매듭과 같은 네 가지 파트로 구분 정리돼 있다. 한복 숍 ‘효재’로도 널리 알려진 그녀는 전통의 멋에 창의적인 발상과 아기자기한 솜씨를 섞어 생활 소품에 활력을 더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살림의 즐거움을 배우는 것과 동시에 보는 재미가 있어 눈이 절로 즐거워진다.&#160;- 가정 MD 조현정<!--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결국 쓰는 것은 실용적인 디자인입니다. 일상에 필요한 것 중 손으로 못 만드는 것이 없지요. 하지만 오랫동안 만들어본 결과 손으로 만들어서 좋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손뜨개로 만든 하얀 백은 첫날은 예쁜데 금세 때가 타서 아무리 빨아도 지지 않으니 장식용 밖에 되지 않고, 대나무 바구니를 핸드백처럼 드는 것은 아름다우나 옷을 뜯고 스타킹의 올을 나가게 하지요. 경험은 스승입니다. 가장 실용적인 디자인만을 모았습니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lt;자유의 감옥&gt;, &lt;거울 속의 거울&gt;, &lt;자유의 감옥&gt;, &lt;자유의 감옥&gt;, &lt;자유의 감옥&gt;, &lt;거울 속의 거울&gt;, &lt;거울 속의 거울&gt;, &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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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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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이스트<br />
                                    스티브 로페즈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11월 개봉 예정, 화제의 영화 원작"<br />
                                    무의미한 특종 낚기에 지쳐가던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칼럼니스트 스티브 로페즈는 어느 날 소음 가득한 지하차도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 특이한 노숙자를 발견한다. 그는 남루한 옷차림에 쓰레기통에서 건진 낡은 바이올린을 들고 베토벤의 소나타를 연주하고 있었다. 놀랍게도 그 노숙자의 베토벤 소나타는 완벽했다. 그의 이름은 나다니엘 안소니 아이어스.<br />
                                    <br />
                                    그는 30년 전에는 줄리아드의 장학생이었지만 일순간 찾아온 정신분열증 때문에 지금은 노숙자로 살고 있었다. 꼬질꼬질한 옷차림과는 달리 기품이 느껴지는 말솜씨과 훌륭한 연주 실력을 가진 그에게 호기심이 생긴 로페즈는 이 거리의 악사 이야기를 칼럼으로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때부터 로스앤젤레스 전역에 소외된 사람들을 위로하는 시민들의 놀라운 기적이 시작된다.&#160;- 문학 MD 김재욱<!-- A타입 시작 -->
                                    추천사 : 나다니엘에게 음악은 행복한 꿈이자 광기로부터 피할 수 있는 휴식처이며 두려움 없이 혼자 있을 수 있는 삶의 방식이었다. 우리에게 이 책이 그럴 것이다. - 뉴욕타임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 B타입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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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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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둥 치던 날<br />
                                    김려령.김양미.배미주.오채.유영소.이성숙.이송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문지아이들 100호 기념 단편동화집 발간!"<br />
                                    아이들을 드넓은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주고자 기획되어, 유수의 한국.세계 아동문학 작품을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해온 '문지 아이들'. 시리즈 100호를 기념하는 한국 단편동화집 &lt;천둥 치던 날&gt;에,&#160;&lt;완득이&gt;의 김려령, 제4회 마해송 문학상 수상작가&#160;오채 등 개성 있는 한국의 동화 작가 7인의 단편 동화가 실렸습니다. <br />
                                    &#160; <br />
                                    앙큼한 일곱 살 현지, 집에 든 도둑에게 조금 고마운 생각이 든 윤주, 동생을 잃어버린 유나, 스킬 대회에 나간 동민이, 피시방에서 만난 형에게 마음을 빼앗긴 주완이, 늘 놀림만 받던 뚱보 바비, 미술 학원 선생님을 좋아하는 동구... 다양한 모습과 생각을 가지고, 또 서로 다른&#160;경험을 하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160;오늘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160;- 어린이 MD 이승혜<!-- A타입 시작 -->
                                    책속에서 : 문지아이들 시리즈가 100호째를 맞아 일곱 명의 작품을 내놓는다. 작가들은 제각기 다른 소재와 주제, 문체와 시각으로 개성을 드러낸다. 이 단편집이 의미 있는 이유는, 저마다 다른 환경에 처해 있는 우리 아이들의 물리적인 삶뿐 아니라 정신적인 삶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갖는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지금 어떤 사람들과 함께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을까? 어른들은 어떤 자세로 아이들에게 삶의 토대를 만들어 주고 또한 그 안에 엮여 들어갈까? 우리는 다각도로 그 현장을 들여다보게 된다. 한 작가의 작품집 한 권과는 또 다르게 여러 층위의 지평들이 이 책을 통해 열릴 수 잇을 것깉다. - 김서정(아동문학평론가)<br />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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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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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든 램지의 불놀이<br />
                                    고든 램지 지음 / 해냄
                                    "진정으로 원한다면 전부를 걸어라!"<br />
                                    &lt;헬’s 키친&gt;의 악마적 카리스마, 고든 램지의 자서전이 출간됐다. 런던의 뒷골목을 전전하던 실패한 축구 선수 출신의 풋내기 요리사가 미슐랭 쓰리 스타에 빛나는 최고의 쉐프로 성장하는 이야기 뒤에는 당연히 ‘굶주린 개’처럼 일하며 쌓은 시간들이 있다. 가진 거라고는 한 자루 칼뿐이었지만 세계 최고가 되고 싶었던 한 사내의 이야기가 특유의 독설과 함께 거침없이 펼쳐진다.<!-- 알라딘 단독 시사회 보기-->&#160;- 경영 MD 장선희<!-- A타입 시작 -->
                                    작가의 말에서 : 땡전 한 푼도 없었다. 난 무일푼에 알거지였고, 가진 것이라곤 쥐뿔도 없었다. 그게 그다지 문제가 안 되던 시절도 있기는 했다. <br />
                                    그렇지만 결국에는 물려받은 옷과 중고품, 사이즈가 맞지 않는 축구화가 나와 우리 어머니, 누이들 그리고 남동생 로니를 괴롭히고 있던 문제를 알려주는 때가 왔다. 그동안 밑 빠진 독에 물을 쏟아 부은 셈이었다. <br />
                                    그 순간부터 큰 깨달음을 얻어 뭔가 하기로 단단히 결심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내 인생에 커다란 변화가 생기기까지는, 한마디로 똥구멍이 좀 덜 찢어지게 가난해질 때까지는 그후로도 몇 년이 더 걸렸다. <br />
                                    이 책은 바로 그런 변화가 어떻게 일어났는가에 대한 나의 이야기이다. 
                                    <!-- A타입 끝 --><!-- B타입 시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자유의 감옥&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a  class="book_t2" href="#">&lt;거울 속의 거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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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복사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64/83/cover150/895625096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648384</link></image></item><item><author>주간편집회의</author><category>2009년 하반기</category><title>[9월 2주] 김연수 신작 소설집 &lt;세계의 끝 여자친구&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thisweek/3097402</link><pubDate>Sun, 13 Sep 2009 2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thisweek/309740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8825&TPaperId=30974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49/5/coveroff/8954608825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401595&TPaperId=30974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44/49/coveroff/8959401595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00585&TPaperId=30974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45/24/coveroff/896370058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826257&TPaperId=30974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2/8/coveroff/8992826257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4844&TPaperId=30974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1/45/coveroff/8984054844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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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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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끝 여자친구<br />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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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에게 복된 책"<br />
                                    표제작 '세계의 끝 여자친구'에 나온 것처럼, 우리는 모두 헛똑똑이들이다. 많은 것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대부분의 사실들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 대부분은 '우리 쪽에서' 아는 것들이다. 다른 사람들이 아는 것들을 우리는 알지 못한다. 그런 처지인데도 우리가 오래도록 살아 노인이 되어 죽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어리석다는 이유만으로도 당장 죽을 수 있었다. <br />
                                    &#160; <br />
                                    그리하여 우리는 어리석다는 이유만으로도 이 책을 읽지 않을 수도 있다. 아니, 그건 어리석음의 문제는 아닐지도 모른다. 소설을 쓰기 시작한 지 만 십오 년, 비에도 지지 않고 바람에도 휩쓸리지 않은 채 그는 계속해서 써 왔다. 그의 열 번째 책. 2005년 봄부터 2009년 여름까지 쓴 아홉 편의 소설이 담겨 있다. 미세한 균열을 일으키며 무너지는 세계와 나의 긴장 사이, 그 속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들이 다시 도착했다. 사랑받아 마땅한 작가의 베스트 앨범 같은 느낌으로 말이다. 언젠가 읽었을 수도 있지만, 결코 잊지는 못하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160;- 문학 MD 김재욱
                                    책속에서&#160;:&#160;해피가 생각하는 동안, 차들은 조금씩 앞으로 전진한다. 전날 나는 한국의 한 신문사 기자와 인터뷰를 하면서 굶주림을 이기지 못하고 북극곰을 잡아먹은 어느 극지탐험가에 대한 일화를 들려줬다. 그 탐험가는 결국 '하이퍼바이터미노우시스에이' 때문에 죽었다. 에스키모 사냥꾼들은 해피처럼 '하이퍼바이터미노우시스에이' 가 뭔지는 몰랐지만, 조상들에게 북극곰을 잡아먹으면 안 된다는 금기를 듣고 자랐다. 해피가 말한다. "아마 두고두고 미안한 마음 같은 것이겠죠." 그 말에 이번에는 내가 해피의 말을 따라하면서 웃는다. 그래서 나는 'nak'이 케이케이의 젖은 몸 같은 걸 뜻하는 단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 '케이케이의 이름을 불러봤어' 중에서 
                                    
                                
                            
                        
                        
                    
                
            
            <br />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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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경제학<br />
                                    선대인 지음 / 더난출판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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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부동산의 폭탄 돌리기가 시작됐다!" <br />
                                    한국경제의 회복을 알리는 온갖 이야기들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심지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위기의 도래를 경고하는 &lt;위험한 경제학&gt;이 출간됐다. 2008년 &lt;부동산 대폭락의 시대가 온다&gt;를 통해 대한민국 부동산 버블의 위기를 지적한 바 있는 선대인 김광수경제연구소 부소장의 목소리는 일년 전보다 더욱 강경하고 다급해졌다. 부동산 버블로 인한 미국 경제의 추락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가격 반등이 지속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토건국가 일본보다도 토건업의 비중이 높은 우리의 기형적 현실과 이를 이용하려는 세력들에 대한 날선 비판은 분노할 줄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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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재산은 정부도, 은행도, 언론도 지켜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당신을 위험에 빠뜨리려는 세력들로 둘러싸여 있다는 경고는 어쩌면 우리가 이미 막연하게 알고 있던 사실일지도 모른다. 허나 정부 통계의 과장과 언론의 왜곡 보도에 대한 저자의 분석을 보고 있노라면 막연함은 섬뜩함으로 바뀐다. 출간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경제 분야 주간 판매량 1위로 급부상하고도 연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9월 말 &lt;위험한 경제학 2&gt;도 출간될 예정 . 마지막 장에는 “전직 신문기자로서 말하는 한국 신문이 속이는 법”, “폴 크루그먼에게 배우는 ‘MB정부에 속지 않는 법’” 이 실려있으며, 문국현 국회의원, 신경민 전 MBC 앵커, 유종일 KDI 교수의 추천사도 주목할 만하다.&#160;- 경영&#160;MD 장선희
                                    책속에서&#160;:&#160;물론 현실적으로는 현 정부의 집값 부양책과 경기 침체기에 부동산 광고에 목 맨 언론들의 선동 보도로 이 같은 반등세가 일정 정도 더 지속될 수는 있다. 하지만 그 같은 반등세가 길어도 1~2년 이상 더 지속되기는 힘들 것이다. 결국 반등세가 멈추면 2007년 초 이후 거래가 끊어지면서 일정한 시점이 지나 가격이 하락하던 사태가 재연될 것이다. 이번 집값 반등이 멈추고 재하락하면 집값은 지속적인 내리막길을 걸을 가능성이 높다. 2010년대 한국 부동산 시장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1990년대 일본의 재판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인다. 집값 하락이 마무리된 상태에서 보면 현재의 집값은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느껴질 정도로 계속 떨어질 것이다. 앞으로 5년 안에 물가 수준을 고려한 수도권 집값은 고점 대비 반 토막 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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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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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의 교육특강<br />
                                    이범 지음 / 다산에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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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교육, 왜 이 모양 이 꼴인가?"<br />
                                    '학원가의 서태지'라 불릴 정도의 인기를 누리다 18억의 연봉을 포기하고 교육평론가로 변신한 이범이 첫 번째로 내놓는 본격적인 교육비평서. 누구보다 사교육의 병폐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그가 사교육을 부추기는 우리나라 교육정책에 강한 비판을 던진다. <br />
                                    &#160; <br />
                                    대학서열화와 학벌주의로 인한 선발경쟁, 무책임한 학교교육 등의 고질적인 병폐에 더하여 최근 국제중과 자율형 사립고 신설, 어정쩡한 특목고 대책, 입학사정관제 등 거꾸로 가는 일련의 정책들을 비판하며 동시에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나름의 지침과 정책을 제안한다.&#160;- 인문 MD 금정연
                                    
                                    책속에서 :&#160;입학사정관제는 대학의 ‘철학’에 따라 극히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대학이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대학들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을까? 물론 각 대학들이 표방하는 공식적인 건학이념 등이 존재한다. 그러나 한국의 대학들에게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철학은 보다 상위 서열을 점하기 위한 ‘대학 경쟁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들이 서열화되어 있고 특히 상위 서열의 대학들이 학벌권력을 향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아무리 그럴듯한 학교 나름의 철학을 표방한다 할지라도 실제로는 한 단계라도 상위 서열로 올라서려는 (또는 최소한 현재의 서열을 유지하려는) 의지가 공식적인 건학이념이나 철학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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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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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바이러스 안철수<br />
                                    안철수 지음, 원성현 그림&#160;/ 리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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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교수가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에게"<br />
                                    "무슨 일을 하던지 인류를 행복하게 할 훌륭한 발명품을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일찌감치 과학자의 꿈을 가슴에 품었으며, 만화책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이기도 했던 안철수 교수의 자전적 이야기. 어린 시절부터 성장 과정, 백신 프로그램의 탄생부터 안철수연구소의 설립, 지치지 않는 도전 등 오늘의 안철수 교수를 만든 다양한 일화를 담았습니다. <br />
                                    &#160; <br />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도전해서 성취하는 것, 그리고 나누고 또 다른 삶을 위해 또 다시 도전하는 인생이야말로 멋진 인생"이라고 말하는 안철수를 통해 진정한 행복에 대해 고민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1995년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하기 직전에 썼던 &lt;별난 컴퓨터 의사 안철수&gt;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추려,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 새롭게 펴냈습니다.) -&#160;어린이 MD 이승혜
                                    저자의 말 :&#160;나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천재는 결코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에는 무엇 하나 뚜렷하게 잘한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오히려 나는 공부나 운동 어느 것도 잘하지 못하고 너무나 내성적인 내 자신에 실망하면서 지냈다. 천재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도저히 그들을 따라갈 수 없는 내 자신이 서글퍼지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묵묵히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왔다. 그것이 천재가 아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계속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덧 여기까지 온 것이다. ... 이 책이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갖추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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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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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김대중<br />
                        백무현 지음 / 시대의창<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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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하는 양심,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의 삶을 만화로 만나다"<br />
                        &lt;만화 박정희&gt; &lt;만화 전두환&gt;으로 거센 사회적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백무현 화백이 3년여의 작업 끝에 한국현대사의 산 증인인&#160;故 김대중&#160;前 대통령의 파란만장했던 삶을 만화로 엮었다. 치밀한 자료조사와 철저한 고증을 거쳐 김대중 대통령의 삶과&#160;한국 현대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br />
                        &#160; <br />
                        김대중 전 대통령이 태어난 하의도의 슬픈 역사에서, 스스로 겁쟁이라 표현했던 어린 시절과 목포상고를 나와 해운사업으로 성공하고 6.25 전란 속에서 첫 번째 죽음의 고비를 넘긴 후 정계에 입문하기까지를 담은 1권과, 5.16 군사 쿠데타를 통해 악연으로 만난 박정희 정권과의&#160;대립 및 김대중 납치사건 등 당시의 시대상황과 민주화 투쟁 과정을 담은 2권이 먼저 출간 되었다. 현재 3권이 예약판매 중이며, 전체 5권으로 완간 예정. -&#160;인문 MD 금정연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60;&lt;옥중서신&gt;, &lt;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gt;, &lt;배움&gt;, &lt;김대중 대통령&gt;, &lt;사랑해요 DJ - 김대중 평전&gt;, &lt;이런 바보 또 없습니다 아! 노무현&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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