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Happy Virus, 진/우맘 ^^ (진/우맘 서재) &gt; 진/우's 얼렁뚱땅독서록</title><link>http://blog.aladin.co.kr/jinwoomom/category/14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amp;quot;혼자서 묵묵히 소설을 읽는 인간은 집회에 모인 백 명의 인간에 필적하는 힘을 갖고 있어&amp;quot; 가네시로 가즈키, 『GO』中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1 Apr 2026 00:42:01 +0900</lastBuildDate><image><title>진/우맘</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85463183719732.jpg</url><link>http://blog.aladin.co.kr/jinwoomom/category/14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진/우맘</description></image><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새로운 마법천자문 시리즈-손오공의 단어마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78477</link><pubDate>Tue, 13 Mar 2007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7847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10284&TPaperId=10784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9/12/coveroff/8950910284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nbsp;아이들의 책읽기는 다 때가 있는지...<BR>다른 애들은 다 좋아한다 하기에 마법천자문 1권을 사준 게 반 년이 훌쩍 넘은 일인데, <BR>딱히 즐겨보지도 않더니만...무슨 바람인지 요 며칠 코를 박고 있더니 이제 2권도 사달란다. 
그래서 주문하러 들어왔더니만, 어라, 단어마법이라는 시리즈도 나왔네.^^<BR>한자 공부 하기엔 요것도 괜찮을 듯.]]></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9/12/cover150/89509102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91292</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초등2학년예진양 학급문고로 주문완료!</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78459</link><pubDate>Tue, 13 Mar 2007 1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7845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140139&TPaperId=10784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1/coveroff/8984140139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60366&TPaperId=10784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4/64/coveroff/8949160366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23139&TPaperId=10784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3/coveroff/8952723139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40047&TPaperId=10784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95/coveroff/8949140047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1469&TPaperId=10784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3/coveroff/8936441469_2.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78459'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예진이는 욕심이 많은 편이다. <BR>욕심이 많으니 공부 잘 할거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시지만, <BR>이상하게도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이쁨 받을 욕심과 공부욕심은 쏙 빼놓고, <BR>다른 욕심만 많다.^^;;
2학년 새학기가 되어 담임선생님께서 학급문고를 정비하실 모양인지<BR>집에서 다 읽은 책을 몇권씩 가져오라고 하셨는데, <BR>예진양, 절대 자기 책은 내놓을 수가 없다나.ㅡㅡ;;;<BR>그래서 오늘 알라딘에 학급문고로 따로 기증하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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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참에 새학기 선생님 방문에 고심하는 알라딘맘들을 위한 귀뜸. <BR>학기초 선생님을 찾아가고 싶을 때 뭘 들고 가야 하나....고심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BR>간소한 선물은 돌려보내지 않는 스타일의 선생님이라 할지라도 <BR>학기초부터 선물을 받는 것은 부담스러워 하신다. <BR>선생님 입장에서는 학년말에 선물은 "그동안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BR>호의와 감사의 표시로 받아들여지지만<BR>학기초 선물은 "앞으로 우리 아이 특별히 잘 봐주세요."라는 약간의 뇌물성 코드로 다가오기 때문.^^;<BR>빈손으로 가기가 정 꺼려진다면 간단한 음료수나 딸기 같은 부담없는 간식거리가 제격. 
그리고,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아이디어인데....<BR>학급문고 구성이나 독서지도에 관심이 있어보이는 선생님께라면, <BR>아이들 학급문고용 책을 몇권 들고 가면 어떨까. <BR>시간과 여력이 있다면 책 표지 구석에 기증한 아이 이름 대신 &lt;2학년 3반 학급문고&gt;라고 <BR>깜찍하게 라벨 표시까지 한다면, 정성까지 곁들여진 괜찮은 선물이 될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9/cover150/898389281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2939</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설빔' 이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49762</link><pubDate>Sun, 28 Jan 2007 2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4976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1995&TPaperId=10497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6/68/coveroff/895828199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2037&TPaperId=10497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1/10/coveroff/8958282037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
&nbsp;사실, 한동안 아이책에 별 관심이 없어서 요렇게 예쁜 그림책이 있는지도 몰랐었다.&nbsp;여자아이 설빔에 이어 남자아이 설빔이 나왔을 때에야 뒷북 수선을 떨며 "살겨, 사고야 말겨!"를 외쳤다. 
그때, 우리의 그림책 고수 실론티님....
&nbsp;"글쎄, 설 즈음 해서 이벤트를 하지 않을까? 좀 기다리지 뭐~"
캬.......그림책 잘 고르는 엄마의 안목은, 주식 잘하는 펀드 매니저의 그것보다 더 길고도 심오한 것......그리고, 오늘보니, 역시나, 이벤트를 한다!!! 선착순&nbsp;이쁜 복주머니에, 추첨을 해서 한복상품권까지 준다나.^^ 22일 월요일에 시작한지라 좀 불안하지만....설마....소진되었으면 알려주셨으리라 믿고. ㅠㅠ
방학이라 더더욱 컴퓨터 접근권이 없는, 시간은 많으나 알라딘 마실 다닐 시간은 전혀 없는, 불쌍한 진/우맘이다. 흑흑흑......(복주머니 선착순에서 밀렸으면 더 크게 울테닷!!!!)]]></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1/10/cover150/895828203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11024</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학습만화, 그 양날의 검^^;</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27149</link><pubDate>Wed, 27 Dec 2006 1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2714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722036&TPaperId=10271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0/78/coveroff/895572203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36003&TPaperId=10271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4/24/coveroff/895093600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30459&TPaperId=10271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45/coveroff/8949130459_1.gif"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0205356&TPaperId=10271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65/coveroff/8930205356_1.gif"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0205410&TPaperId=10271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9/coveroff/8930205410_1.gif"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27149'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학습만화는 절대 사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더랬습니다. 
저야 만화 장르를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책 읽는 즐거움을 완전히 깨닫기 전에 학습만화에 잘못&nbsp;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다는 충고가 제법 많더라구요. 
그런데 말이죠, 아무리 편견 없이 기르려고 해도 
주변 환경의 영향인지, 정말 타고난 남녀 차이가 있는건지,
예진양은 과학이나 상식과&nbsp;관련한 책은 드러내놓고 좋아하질 않는 겁니다. 
취학 전에야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지만, 어라, 막상 초등학생이 되고 나니 깊이 숙성된 '지식'이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 입에만 걸친 것이라도 '상식'의 차이라는 게 마구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과학책만은.....하면서, 1학년 2학기 무렵부터 한 권, 두 권, 학습 만화를 들여놓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잘 한 일 같아요. 
제가 책 읽어주기에 게을러지면서 예진양도 부쩍 독서에 관심을 잃었는데, 
학습만화가 혼자 책읽는 습관을 기르는 촉매제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다행스럽게도, 시기가 괜찮았는지 만화에 올인하지 않고 종종 일반 책도 뽑아봅니다. (반반 정도의 비율^^)

&nbsp;WHY? 시리즈는 이제 네댓권 구비되었네요. 한꺼번에 사주기 보다는, 책 뒤에 다른 시리즈에 대한 광고를 보고 "다음엔 이거 사주세요" 하는 것을 사주는 게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BR>다양한 주제와 접근방법이 신선한 시리즈지요.

신기한 스쿨버스, 전 10권 세트. <BR>이거야 워낙 검증된 고전이라, 주저없이 한꺼번에 질렀지요.^^ 한 권씩 사날랐어도 좋았을 거란 생각은 들지만, 아무래도 5%나 되는 할인폭 차이 땜시......ㅎㅎㅎ

마법 천자문은, 헤헤, 사실은요, 꼭 다른집 아이랑 비교하게 되는 엄마의 고질병....때문에 지른 책이랍니다.^^;;<BR>예진이랑 같은 학년인 남자아이가 요 시리즈를 보고 계속 한자에 대한 질문을 예진이에게 해 대는 게 은근 속상해서...ㅋㅋㅋ 
헌데, 예진양은 처음에 한 두 번 훑어보더니 찬밥 취급이네요. why 시리즈나 스쿨버스&nbsp;보다 덜 좋아해요. 그래서 걍, 1권 이후로는 구입하지 않고 있는 중.^^;;

으악~~~~~ 이건 말이죠, 개인적으로 구입을 절대 말리고 싶은 만&#54885;니다!!!
수수께끼 책을 사달라는 예진양의 요청에 알라딘에서 검색하다가, 덜컥, 표지만 보고는 만화인 줄 모르고 주문했는데....ㅠㅠ
만화라는 형식이 문제가 아니라, 내용이 너무 저급해요. 아무리 아이들이 똥에 열광한다지만, 이건 온통 화장실이 난무하는, 딱 화장실 유머집 수준이니..........예진양 손에 들려 있을 때 확! 잡아채고 싶은 유일한 책입니다요. 흑.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0/83/cover150/89302064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08396</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탐미주의 엄마가 홀딱 반한 그림책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24065</link><pubDate>Fri, 22 Dec 2006 1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2406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2037&TPaperId=1024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1/10/coveroff/8958282037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49880&TPaperId=1024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6/52/coveroff/890104988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055X&TPaperId=1024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4/72/coveroff/894910055x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0584&TPaperId=1024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54/coveroff/8949100584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0622&TPaperId=1024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0/57/coveroff/8949100622_2.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24065'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그림책 공부를 하면서 무조건 예쁜 그림이 좋은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BR>다양한 시도의 창의적인 그림을 접하게 해주는 것이 좋지, 암만~
하지만, 섬세한 사실화, 아름다운 색감의 그림책을 만나는 순간은....어찌할 도리가 없다.<BR>그리고 그런 탐미적 감동은 역시, 진이보다는 엄마인 내가 더한 듯 하다.^^;
아무래도 세계의 옛 이야기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이 많다. <BR>진이의 서가에서 (내가^^;)&nbsp;특히 아끼는 책 몇 권을 꼽아보자면.....&nbsp;

안느 롱비라는 이가 그린 작품들이다. <BR>세계명작 전집 구입의 유혹을 떨치고 <BR>한 권 한 권 사모으던 중, 맨 처음 만난 '당나귀 공주'에서<BR>안느 롱비를 처음 만나고, 그 화풍에 홀딱 반해버렸다.
세밀하고 사실적이면서도 동화 속의&nbsp;분위기를 잘 살리는 몽환적인 그림들. 게다가 안느 롱비는, 유럽의 옛 이야기에 꼭 동양적인 정서를 접목시키는&nbsp;창의적인 취향을 가졌다.^^ 당나귀 공주의 궁전에서도 어딘가 중국의&nbsp;분위기가 풍기고, 특히 행복을 가져온 깃털은 드러내놓고 동양이 배경. 
고품격 그림을 잘 감상할 수 있는 배려인지, 하나같이 큼직큼직한 판형인 것도 마음에 쏙 든다. <BR>(책꽂이 자리가 마땅찮은 건 좀 슬프지만.^^;)

베니스의 왕자와 마법의 동굴이여...도 조만간 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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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개인적으로, 그나마 디즈니의 강력한 영향권에서 조금은 벗어나, <BR>백설공주 본연의 이야기에 가장 가깝게 만들어진 책이 아닐까...생각한다. 
아름답고 독특한 그림과 더불어, 렛츠 룩을 꼭 참고하시길, <BR>그림책이긴 하지만 글씨가 제법 많으므로 초등학생은 되어야 추천할 법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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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징악은 영원한 테마. 딱, 스위스 판 '혹부리 영감' 이야기이다. <BR><BR>어찌보면 진부한 이야기를,&nbsp;섬세한 그림이 신비한 신화적 분위기로 끌어올린다. 
바람이 휙, 바람이 쏴...라니. 제목도 너무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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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어둡지만 그러면서도 밝은, 딱히 '예쁘다'라는 말로 표현못할 아름다움. 이야기는 그림과 함께 '아름다움'자체로 다가온다.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 4권, 그리스편.---알라딘 소개글 중&gt;
태생이 아름다운 공주...라는 면에서는 옛이야기의 당연한 수순이지만, <BR>자신이 사랑을 만들고,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떠나는 대단한 주체성은 매우 낯설고도 매혹적이다. 진이가 특히 좋아하는 그림책. 

자, 남의 동네 그림작가들만 대단한가~!!!! 우리나라엔 김동성이 있다!!!!!<BR>스케이팅 선수 말고, &lt;엄마 마중&gt;의 그 작가, 김동성 말이다. ^^
기존의 화풍에서 180도 변모를 꾀한 놀라운 작품. <BR>서양의 이야기이되 배경은 동양인, 나이팅게일 이야기의 분위기를 이보다 더 잘 살릴 수 <BR>있는 그림은 없으리라!!! ^^
모두 다, 렛츠 룩만 들여다봐도 행복해질, 눈요기가 되는 멋진 작품들. 
참, 아직 소장은 안 했지만 오늘 또 그림이 아주 예쁜 그림책을 알았다. 반딧불님 덕에.^^
아유....요 계집아이, 어찌나 어여쁜지.^^
조만간 꼭 소장할 예정!!!!!!<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1/90/cover150/89848837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19013</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페이퍼 카테고리, 수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24036</link><pubDate>Fri, 22 Dec 2006 1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24036</guid><description><![CDATA[페이퍼 카테고리가 너무 난삽한 것 같아 대청소를 하려고 보니, 
&lt;진이의 사진 독서록&gt;&nbsp; 카테고리가 너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네요. 
그냥 &lt;진/우와 사는 이야기&gt;에 합쳐버리고 말려다가.....
제가 요즘, 아이들 책에 너무 신경을 안 쓴 것 같다는 죄책감이.^^;;;
그래서, 대충이나마, 얼렁뚱땅이나마, 무슨 책을 샀고, 대충의 평이 어떻다는 정도는 
메모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진이의 사진 독서록은 진/우의 얼렁뚱땅 독서록으로 거듭납니다요~]]></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예진</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822648</link><pubDate>Sat, 18 Feb 2006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822648</guid><description><![CDATA[사랑하는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오늘날씨가 으~생각만해도 춥네요.그리고선물은 비밀이구요. 사랑해요.★]]></description></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사랑에 빠진 마녀 루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94592</link><pubDate>Fri, 09 Jul 2004 16: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9459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165121&TPaperId=4945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2/39/coveroff/8990165121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야! 얼마만이냐, 사진 독서록!! 디카없던 세월의 회한을 오늘 화악 풀리라~ 
도서관에서, 눈길 가는 책을 하나 발견했다. 바로, 사랑에 빠진 마녀 루시. 말 그대로, &lt;엽기적&gt;이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라기 보다는, 어른을 위한 컬트 그림책 같다고나 할까. 하지만, 그림책을 해석(?)하려는 것-그리고 거기에서 교훈(!)을 찾아내려는 것이 얼마나 우매한 짓인지 매번 깨닫기에, '우선 보여주자!'하고 과감히 빌려 왔다. (그림책....딸아이를 마루타로 삼다니. 역시 난 자격미달 엄마^^;)
글이 좀 많았지만, 중간 중간 조금 요약해서 읽어주니 잘 듣는다. 워낙 그림이 독특하고 다이내믹해서 그랬겠지? 내가 우려했던 난해한 질문은 없다. 휴우...다행이다.^^;
언제 한 번 꼼꼼히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그림책이다. 조만간 사진을 찍어 올릴테니, 내공 깊은 고수분들의 많은 의견 미리 부탁드려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조연우~ 책나무님 말마따나, 조금 컸다고 이젠 예전만큼 안 웃는다. 게다가 어찌나 부산한지! 책 들고 포즈 좀 취하라니까, 절대 말을 안 듣는다. 예전에는 책만 들려주면 쇼핑 호스트 같이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여주었건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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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를 아십니까....1월의 연우. ㅋㅋㅋ 지금보니 우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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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다시, 현재. 바로 어제 찍은 따끈한 사진. 이빨이 또 나려는지, 저렇게 혀로 잇몸을 문지른다. 안 흘리던 침도...옷 다 젖었네. 
앗, 이거, 연우 사진 올리는 페이퍼가 아니라 사진독서록 이었는데....
멍든 사과님, 정말로 건망증은 전염병인가봐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2/39/cover150/899016512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23961</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맛있는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73164</link><pubDate>Wed, 02 Jun 2004 08: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7316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01081&TPaperId=4731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83/coveroff/8943301081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nbsp;요즘 들어 도서관에서 빌려다 준 책 대부분이 푸대접을 받았습니다. 집에는 별로 없으니, 빌리는 책이라도...하며, 철학적인 내용이나 과학 그림책을 들고 간 게 이유인 것 같아요. 해서 어제는 무조건 '쉽고 재미있는 책'이라는 기준을 들고 서가를 뒤졌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lt;맛있는 그림책&gt;. 예전에 책나무님 리뷰를 보고 그런가보다...했는데, 실물로 보니 어찌나 이쁘던지.^^ 먼저 읽던 제가 "꺄아~~~" 환성을 질렀고, 예진양도 대 만족. 그림책에 적정 연령은 없다는 사실을 한 번 더 깨달았습니다. 보림의 나비잠 시리즈(0~3세 아기 그림책) 였지만, 예진이와 저는 동물의 재료가 된 야채, 과일 이름 맞추기를 하며 신나게 놀았답니다. 진이는 아기하마가 자기라고 하더군요. 짜식....아는구나.ㅋㅋㅋ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83/cover150/894330108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8384</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돼지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72323</link><pubDate>Mon, 31 May 2004 15: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7232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531277&TPaperId=472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13/coveroff/k552535131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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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진독서록이 부실해졌네.^^&nbsp;근래에 예진양은 책들고 사진 찍는 일에 상당히 비협조적이다. 이 사진도....그냥 예진이 앞에 책을 들이밀고 얼른 찍은 것. ^^; 
책 속도 찍고 싶은데, 저녁에 퇴근하면 집 안이 컴컴해서 자꾸 플래쉬가 터져&nbsp;빛 얼룩이 생긴다. 언제 한 번 그림책을 몽땅 끌고 밖으로 나가서 찍던가 해야지....게으른 진/우맘,&nbsp;서재일은 되게 열심이네.^^
돼지책을 처음 봤을 땐, '너무 심한 거 아냐?' 싶었다.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너무도 자극적으로 비유해서 컬트에 가깝다고 느꼈던 것. 이 책을 보고 아이들이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두려워 한동안 사주지 않았다. 헌데 지난 번 &lt;가족 문학의 밤&gt;에서&nbsp;슬라이드 상영을 했는데, 아이들은 너무도 즐겁게 보는 것이다. 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즐기질 않고 삐딱하게 해석하려 드는 어른이, 내가, 언제나 문제다. 역시나 우리 딸도 즐겁게 본다. 마지막에 요리를 하는 아빠의 얼굴을 보며 "이 아저씨 착해졌네." 하면서.
언제 한 번 예진이 아빠에게도 보여줘야지. 과연, 어떤 반응이 나오련지.^^&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13/cover150/k5525351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1318</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으뜸 헤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60665</link><pubDate>Mon, 10 May 2004 14: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6066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5675672&TPaperId=4606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46/coveroff/8985675672_1.gif" width="75" border="0"></a>&nbsp;<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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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헤엄이...긴 말이 필요 없는 &lt;레오 리오니&gt;의 작품입니다. 사실 예진이는 레오 리오니 풍의 그림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아가씨...철학적이거나 사색적인 것은 딱 질색인 방년 다섯 살의 혈기왕성한 아가씨라서.^^;; 그런데, &lt;으뜸 헤엄이&gt;는 컨디션 좋을 때는 끝까지 재미있게 듣더군요. 다이내믹한 바다 속 환경과, 위험을 극복해 나가는 모험적인 요소에 흥미를 느꼈나 보지요. 참, 여러분...오늘의 사진의 포인트는 책을 든 예진양이 아닙니다. 오른쪽의 책꽂이를 보세요. 정리했습니다! 깨끗하지 않습니까? 음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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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큰 다랑어에게 친구들이 잡아먹히는 순간, 탈출하는 으뜸 헤엄이. 
오른쪽은 물감을 찍어 표현한 해파리. 아름답죠?
<BR>&lt;으뜸 헤엄이&gt;에서 레오 리오니는, 물감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찍어 그림을 표현합니다. 담담하게 펼쳐지는 단순한 화면도 있지만, 이 물풀들처럼 아름다운 그림도 있어요. 독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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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잃고 바다 속을 떠돌던 으뜸헤엄이는, 또 다른 친구 물고기들을 만납니다.&nbsp;거대한 천적들이 무서워서 숨어만 있는 친구들을 설득해서,&nbsp;모두 모여&nbsp;거대한 물고기 모양을 만들어 헤엄치지요. 으뜸헤엄이는 눈을 맡았어요. 오른쪽에 꼬리가 빠져라 도망치는 큰 물고기들이 보이시죠? &lt;힘을 합치면 안 될 것이 없다&gt;&nbsp;라는 교훈을 아주 직설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아이가 발견해 내기 전에는&nbsp;애써 가르치려 들지 않는 편이 좋겠어요. 자칫 그림책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도 있으니까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46/cover150/8985675672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4694</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거인아저씨 배꼽은 귤배꼽이래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60608</link><pubDate>Mon, 10 May 2004 1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6060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94172X&TPaperId=4606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0/60/coveroff/897094172x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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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님께 선물받은 &lt;거인아저씨 배꼽은 귤배꼽이래요~&gt; 책나무님 생각이 맞습니다. &lt;예방주사 무섭지 않아&gt;의 바로 그 거인아저씨이죠. 
작가 이름이 &lt;후카이 하루오&gt;네요. 근간이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아직 이 두 권 밖엔 없나봐요.
여하간에 거인아저씨 시리즈는 예진이와 궁합이 잘 들어맞습니다. 기묘한 흥이 있어요. 읽다보면 엄마까지 신나게 하는, 유쾌하고 기발한 재미.
진양, 요즘은 어째 책 읽기에 대한 관심과 집중력이 떨어져서, 이 책 저 책 잔뜩 들고만 오지 끝까지 듣는 일이 별로 없는데, 거인아저씨만 나오면&nbsp;마지막 장까지 눈이 초롱초롱 해진답니다. 책나무님 감사!!!&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0/60/cover150/897094172x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097</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종이봉지 공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52591</link><pubDate>Tue, 27 Apr 2004 1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52591</guid><description><![CDATA[예쁘고 똑똑한데다 재치만점, 독립적인 이 공주...종이봉지 공주. 예진양이 딱 종이봉지 공주님같이만 커주면 좋으련만.^^
분량도 적절해서, 한바탕 가뿐하게 읽어주기에 딱 좋답니다. 거만하고도 어리숙해서 귀여운데가 있는 용, 그리고 용보다 한술 더뜨는 성격의 로널드 왕자의 캐릭터 때문인지 그림책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만화를 한 편 보는 것 같아요. 
책 속을 찍어왔는데 반사광 때문에 화질이 안 좋네요. 책 속 구경은 다음 기회에.^^<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65583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52591</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강아지 하늘나라 -for 마태우스님 &amp; 벤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47447</link><pubDate>Sat, 17 Apr 2004 1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47447</guid><description><![CDATA[

제가 참 좋아하는 그림책, &lt;강아지 하늘나라&gt;입니다. 구판은 큼지막했는데....신판은 아주 저렴해진 대신 작아졌더라구요. 아쉽다.&nbsp; 여하간, 죽음에 대해 참으로 결고운 상상력을 펼칩니다. 마태우스님, 벤지에게 이 이야기를 꼭 들려주세요. 참, 그리고 느림님! 제가 가봤는데요, 강아지 하늘나라 바로 옆 골목에 &lt;고양이 하늘나라&gt;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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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21006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47447</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비 오는 날 또 만나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42567</link><pubDate>Wed, 07 Apr 2004 1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42567</guid><description><![CDATA[어제 도서관에서 빌려간 &lt;비 오는 날 또 만나자&gt; 입니다. 제가 관심이 덜해서인지 과학지식 그림책을 많이 못 권해 주는 것 같아 골라봤어요. 너무 정직하고 기교없는 그림이 심심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볼수록 정이 갑니다. 진이도 읽으면서 내내 조잘조잘 얘기를 풀어 놓았구요. 
내가 언제 모른다고 했나? 애벌레가 자라서 나비가 되는 거라고 큰 소리 땅땅 치면서, "엄마는 그런 것도 몰라?" 합니다. "야, 엄마도 다 알아!" 했더니 "엄마는 나처럼 애기 때는 몰랐잖아~" 그, 그랬던...가??? 이게, 입만 살아가지고. -.-
내일 책 속도 찍어서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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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94884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42567</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긴머리 공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34315</link><pubDate>Mon, 22 Mar 2004 09: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34315</guid><description><![CDATA[긴머리 공주... 굉장히 특이한 공주 이야기입니다. 종이봉지 공주와 함께 기존의 공주군단(백설공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인어 공주 등등등)에 맞설만한 멋진 공주이야기 이기도 하구요. 참, 이들 편에는 피요나 공주(슈렉^^)도 있군요!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살펴보아도 할 이야기가 많은 책 같습니다. 결국 공주를 탈출시키고, 긴 머리를 잘라주는 사람도 남자이긴 하지만... 그사람은 왕자가 아니라 전직 서커스 단원의 하인이죠. 그리고 이 이야기는 왕자님과 결혼해서 궁전에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답니다...라고 끝나지 않아요. 공주는 진정한 자유를 찾고, 서커스 단원의 긴머리 공주로 행복하게 살아가지요. 
할말은 리뷰에서 다 했으니...내용이나 한 번 볼까요. 예진이, 책 들고 모델 해주면 디카 가지고 놀게 해준다고 꼬드겨서 겨우 찍은 사진입니다. 까다로운 모델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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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31379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34315</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살아 있는 모든 것은 for 즐거운 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30331</link><pubDate>Sat, 13 Mar 2004 1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30331</guid><description><![CDATA[작년 4월, 엄마가 가슴에 종양이 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악성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를 듣고, 결과가 나올 때 까지 한 달여동안 어찌나 마음을 졸였던지... 지금까지 생각만 해도 눈물이 고이는군요. 다행스럽게도 양성이었고, 지금은 건강하게 생활하시지만, 처음 맞닥뜨린 죽음의 가능성, 우리 엄마에게도 죽음이 찾아올 수 있다는 가능성은 저를 큰 공황에 빠뜨렸었습니다. 
즐거운 편지님, 어쩌면 이제 겨우 마음 추스리고 계실지도 모르는데....주책 없는 제가 괜한 짓을 하는 것은 아닌지. 하지만, 편지님이 어머니를 잃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해들은 날 이 책을 만났고, 웹에 게시하려고 작업을 하는 내내 편지님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답니다. 혹자는 그러겠지요. 에이, 한 번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 블로그에서 몇 번 오갔다고 그럴리가... 저도 이런 제가 잘 이해되지 않네요. 아마도, 첫 정이라 그런가봐요. 편지님은 제가 처음으로 즐겨찾기에 등록한 분이세요. 조언을 청하면 언니마냥 길고 길고 긴 코멘트로 답변을 주시던 님에게, 어느새 포옥 정이 들었나 봅니다. 
어설프게 그림책 내용을 들어 위안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기억해 주세요. 틈틈이 작업하는 며칠 간, 내내 잘 계실까...얼마나 슬프실까... 제가 걱정했다는 것을요. 그리고, 생판 남이지만 누군가 나를 걱정해 주었다는 사실이, 힘을 내시는데 손톱만큼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70159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30331</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나도 태워줘</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24043</link><pubDate>Tue, 02 Mar 2004 1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424043</guid><description><![CDATA[진이의 사진 독서록에 연우가 몇 번 출연(?)하긴 했지만, 오늘은 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누나의 책을 소개하는 모델이 아니라, 진짜 연우가 좋아하는 연우 그림책을 소개하러 나왔거든요. 바로 &lt;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gt; 시리즈 2탄 안에 있는 &lt;나도 태워줘&gt;라는 책입니다. 
사실...연우의 독서인생은, 기구하기만 합니다. 아직 아기인지라 이것저것 손 가는 시간이 많아서 책읽는 시간만큼은 예진이와 함께 하자, 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다보니 연우에겐 책을 읽어줄 시간이 없어요. 누나와 엄마가 즐겁게 책을 읽고 있으면 발치에 와서 얼쩡거리며 누나의 견제를 피해 귀동냥 하는게 다입니다. 그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뚜렷이 선호하는 책이 한 권 있으니, 그것이 바로 &lt;나도 태워줘&gt;. 인기 비결은 자그마한 크기와 넘기기 쉬운 재질, 그리고 넘쳐나는 의성어 입니다. 한창 책넘기기에 재미 붙이는 시기잖아요. 가지고 놀기 딱 좋은 크기에 잘 넘겨지는 이 책, 게다가 온갖 동물 울음소리로 넘쳐나니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지요.^^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70139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424043</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갯벌이 좋아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4800</link><pubDate>Wed, 25 Feb 2004 2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4800</guid><description><![CDATA[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그림책은, 솔거나라 시리즈 중 한 권으로 표지에 더덕더덕 붙을 정도로 많은 상을 받고 베스트셀러가 된 &lt;갯벌이 좋아요&gt;입니다. 
갯벌...이 전통문화와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 잠시 고민했지요. 둘 다 '지금은 사라져 가는 것, 그래서&nbsp;지켜야 하는 것'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아직도 이 책이 솔거나라 시리즈에 포함된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진 못하겠습니다. (쓸데 없는 생각이죠? 책만 좋으면 되지!) 
처음 받아보고는 좀 의외였습니다. '갯벌'이라는 말에 그림책도 좀 칙칙할거라 생각했나봐요.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예쁘고 화려한 색깔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장입니다. 저요? 그런 그림에는 홀딱 넘어가지요~ 그런데, 두고 봐야겠지만, 진 양은 아직까지 그렇게 즐겨보지는 않습니다. -.- 아이들은 모험을 좋아하는데, 왜일까? &lt;가을 이야기&gt;에서 앵초의 모험은 그렇게 좋아하면서, 왜 꽃발게의 모험은 별로인거야? 
정답이 있겠습니까. 뭐, 막말로 지맘이죠. 그런데, 제 추측으로는 '바다 끝 구름을 잡으러 간다'는 발상이 동심에는 제대로 어필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 그림책에 대한 여러 조언을 보면, 이구동성 '표현이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워야한다'고 하거든요. 어른이 보기에 멋있는 말, 모호한 말, 미사여구가 많은 말들은 이해하기가 어려운만큼 좋아하지 않는대요. 이 책을 보면, 구름 잡는 이야기 말고도 여러 군데 그런 시적이고 모호한 표현이 보여요. 
참, 본격적인 소개에 들어가기 전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 진양의 저 핑크색 내복...마치 사진독서록의 유니폼 같이 되어버렸는데, 오해 마세요! 맨날 저거 한 벌로 버티는 건 아니랍니다. 외할머니가 한꺼번에 같은 내복을 두어벌 사주셔서...어쩌다보니 사진 찍을 때마다 저 내복 차림이군요. (아무도 몰랐을텐데...찔리는 게 있으니 미리 변명을 ^^;;;)
<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37531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4800</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마고할미</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2199</link><pubDate>Tue, 17 Feb 2004 1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2199</guid><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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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창조 설화, 거대한 모신이 하늘과 땅을 열었다는 이야기, &lt;마고 할미&gt;입니다. 
우리 문화에 대한&nbsp;그림책을 성의 있게 펴내는 &lt;솔거나라&gt; 시리즈 중 한 권이지요. 
소재에 걸맞게 펼치면 굉장히 커지는(사실은 길어지는) 특이한 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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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69643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2199</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하루하루 다른 색깔</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1043</link><pubDate>Fri, 13 Feb 2004 1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1043</guid><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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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의 사진독서록, 오늘은 &lt;하루하루 다른 색깔&gt;이라는 책입니다. 이제까지는 최근에 산 책들을 주로 소개했는데요, 이 책은 예진이가 두 살 무렵 신나게 보던 책이지요. 해외 유명 수상작들을 묶은 삼성출판사의 &lt;꿈꾸는 나무&gt;라는 시리즈 중의 한 권인데요, 최근에 다시 나온 신판은 왠일인지 사이즈가 작아진 모양이예요. 큼직하게 봐야 제격인데...쩝. 여러가지 색깔에 대한 이미지를 멋드러진 상상력으로 펼쳐놓은 근사한 그림책입니다.&nbsp;색에 대한 느낌을 고착시키는 게 아닐까...우려하지 마세요. 다이나믹한 화면 구성과 세련된 색감...&lt;닫힌 상상력&gt;이 아니라, 아이들이 끊임없이 연상하도록 이끌어주는 &lt;열린 상상력&gt;의 세계이니까요. ^^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19639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1043</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즐거운 곤충나라...Bugs, Bugs, Bugs!</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0716</link><pubDate>Thu, 12 Feb 2004 09: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0716</guid><description><![CDATA[<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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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진이의 사진 독서록입니다. 오늘은 마음까지 환해지는 영어그림책 Bugs! Bugs! Bugs!예요. 국내판 제목은 &lt;또르르르 팔랑팔랑 귀여운 곤충들&gt;. 원색이 넘치는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삽화, 생동감을 온 몸으로 보여주며(?) 그림에 몸을 실은 글자들...들여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91169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230716</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설날 특집...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12364</link><pubDate>Fri, 23 Jan 2004 17: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12364</guid><description><![CDATA[
지은이, 그린이...&nbsp;정승각
초방 책방.
진이의 사진 독서록 설날 특집, &lt;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gt;입니다. 마침 한복을 차려 입은 진이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기에 이때다! 하고 집어 줬지요. 설날 특집이라면, &lt;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gt;가 더 어울리겠지만 이 책은 벌써 소개해 드렸잖아요.
&lt;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gt;는 &lt;강아지 똥&gt;, &lt;오소리네 집 꽃밭&gt; 등으로도 유명한 정승각님이 만드셨습니다. 다른 여러 작품에서도 우리의 얼이 담긴 그림을 그리려 애 쓰셨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노력이 더욱 각별하네요. 오방색과 금니(금박) 기법으로 공들여 그린 그림은 외국의 기법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새롭게 다가옵니다. 참 웃기죠? 우리의 것을 이렇게 낯설고 새롭게 받아들이다니 말예요. 
진이도 자주 읽어달라고 뽑아오는데...멋드러진 우리의 그림이 좋긴 하지만, 어떨 때는 아이들 그림책의 그림으로는 조금 부적합한 면도 있다고 보입니다. 등장하는 대상들이 기법의 특성상 흐릿하게 표현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nbsp;종종 알아보기 힘들거든요. 그리고 아무래도 그림이 전공이신 분이라, 가끔 이야기의 전개나 대화글이 매끈하고 맛깔스럽지 못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하지만, 옥에 티가 있다고 해서 옥이 돌이 되진 않지요. 아이들 그림책을 고를 때 여러 가지 기법의 그림, 그린이의 개성과 기백이 담긴 그림을 보여주라고 하잖아요. &lt;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gt;를 보면 함께 보는 어른들도 우리 그림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참, 이 글 쓰면서 찾아보니, 정승각님은 서양화를 전공하셨네요. 의외예요.^^]]></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67599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12364</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호랑이 잡은 피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485</link><pubDate>Thu, 15 Jan 2004 2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485</guid><description><![CDATA[또 연우...이번엔 찬조출연입니다.^^;;
진이보다 연우가 훨씬 잘하는데... &lt;연우의 사진 독서록&gt;으로 전격 교체해 버릴까? 흐흐흐^^
&lt;호랑이 잡은 피리&gt;는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봤던 그림책입니다. 워낙 그림이 오밀조밀 예쁘고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결국 구입했지요. (사실은...진작에 '빌려보고 홀딱 반해 사서 또 본 그림책' 리스트에 올려놓고는, 이제야 샀네요.^^;) 보림출판사의 &lt;까치 호랑이&gt;라는 옛이야기 시리즈 중의 한 권이예요. 이번에&nbsp;그 중 이억배님이 그린 &lt;반쪽이&gt;도 함께 구입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한꺼번에 구입해야하는 전집류 말고도 이런 좋은 전래동화 시리즈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8956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485</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장갑 - 특별출연 연우</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481</link><pubDate>Thu, 15 Jan 2004 2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481</guid><description><![CDATA[<BR>요즘 바쁜 누나를 대신해 연우가 특별출연을 했습니다. 
연우군...표정이 무슨 쇼핑 호스트 같네요.^^;
지난 일요일 알라딘에서 배송 받은 &lt;장갑&gt;입니다.&nbsp; &lt;어린이와 그림책&gt;에서 마쯔이 다다시님이 하도 칭찬하시기에 구입했죠. 
생각한 것보다는 펜 선이 굵은, 거친 데가 있는 그림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워낙 좋아하는 동물과 반복이 모두 포함된 책이라 진이에게는 인기가 좋네요. 
우크라이나 민화라고 하는데,&nbsp;민속 의상이 꼭 일본의 기모노 같기도 해요.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84251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10481</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아름다운 책...&lt;까마귀의 소원&gt;을 펼쳐드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9223</link><pubDate>Sat, 10 Jan 2004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9223</guid><description><![CDATA[
까마귀의 소원
&nbsp;하이디 홀더 글, 그림. 이명희 옮김. ...마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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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35685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9223</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올리비아 :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8305</link><pubDate>Wed, 07 Jan 2004 0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8305</guid><description><![CDATA[
올리비아는 영문판, 그래도 엄마는...은 국내판입니다. 칼데콧 수상작 치고는 국내에서 선전하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궁금해집니다. &lt;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gt;라는 제목 때문에 덜 팔린 걸까요~ 그래도, 덕분에, 그나마, 더 팔린걸까요?
저는 제목 때문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쪽입니다. 당시에 잘 나가던 &lt;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gt;나 &lt;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gt;의 아류작인줄 알았더군요. 아직도 제 생각엔 &lt;올리비아&gt;라는 깔끔한 제목이 훨씬 잘 어울립니다. 
여하간 꼬마 돼지 아가씨 올리비아,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사람들을 지쳐 떨어지게 하는게 특기, 그러다 가끔 자기도 지쳐 떨어지는 아가씨.^^ 그런데, 이 아가씨 하는 짓을 가만히 보면 우리 진양과 똑같습니다. 거의 여자 데이빗이죠. 특히 마지막, 잠자리에 책을 다섯 권이나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고는 진양도 그걸 느꼈나봅니다. "히히히, 엄마, 나는 열 권 읽어달라고 하지~?"
리메이크가 강렬하게 땡기는 올리비아...그러나 난관이 많습니다. 중간 중간 한 페이지에 다양한 컷이 들어가는데다가...수영복 씬도 있는데, 진양은 아직 수영복이 없습니다. 그리고...가장 강력한 태클은, 엄마도 수영복을 입어야한다는 것.^^;;; 뭐, 얼굴만 갈면 되겠지만...제 얼굴을 돼지 몸에 갖다붙이는 것은...끙. 
&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23618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8305</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작은 집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7742</link><pubDate>Sun, 04 Jan 2004 1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7742</guid><description><![CDATA[<BR>저는 동심에서 너무 멀어져버린 걸까요? 아직도 우리 진양의 그림책 취향을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작은집 이야기를 배송받아 읽어 보고는 상당히 난감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도 안 나오고, 말놀이도 없는데다가 상당히 긴 내용...그리고 이 묵직한 메세지. 도시화, 산업화라는 이 메세지를 과연 딸래미가 소화해 낼 수 있을것인가? 라는 의구심으로 이 책은 한 달 가까이 직장의 책꽂이에 머물렀지요. 
그런데, 그것이 다 기우였나 봅니다. 어른이나, 그것도 어설픈 국어공부를 한 어른이나 메세지를 따지지요. 진양은 작은집 자체에 몰두해서 진심으로 공감하고 불쌍히 여기고 또 해피엔딩을 즐기더군요. 제가 쓸데 없이 고민했던 &lt;작은 집은 왜 이런 상황에 처했나&gt;라는 질문 대신, 대체 새로 심은 사과나무가 어느 것인가...를 집요하게 묻더라구요.^^;; 계속 배우고 깨닫습니다. 묵직한 메세지를 마음 대 마음의 직통 코스로 전달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그림책이란걸 이제야 진정으로 깨달았네요.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12928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7742</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구룬파 유치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7720</link><pubDate>Sun, 04 Jan 2004 1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7720</guid><description><![CDATA[좋은 그림책은 대부분이 다 그렇지만, 특히 일본 작가들의 그림책을 보다 보면 기발한 발상에 감탄하게 되는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lt;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gt; 같은 그림책이요. 정말 희한하고 기발하지 않습니까? 
&lt;구룬파 유치원&gt;도 기발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럽네요. 외로운 코끼리 구룬파의 직업 찾기라...비스킷 공장, 접시 공장, 구두 공장, 피아노 공장, 자동차 공장을 거치는 동안의 즐거운 반복과 구룬파가 만든 여러 물건들이 멋진 유치원으로 꾸며지는 이야기는 재미와 더불어 순수한 감동을 줍니다. 
아주 오래 전에 만들어진 그림책이라고 알고 있는데, 지금 보아도 그림이나 이야기가 전혀 진부하지 않네요. 우리 나라 그림책들도 계속 발전해서 이런 &lt;창작 고전&gt;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예진이도 나중에 서점에서 발견하고는 뿌듯해 하게 말예요.<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38906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7720</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진/우's 얼렁뚱땅독서록</category><title>땅꼬마 산타와 꼬마 유령의 크기 비교</title><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5293</link><pubDate>Fri, 19 Dec 2003 1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jinwoomom/5293</guid><description><![CDATA[<BR>인터넷 서점에서 그림책을 구입하다보면, 예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사이즈의 책이 와서 실망하거나 좋아한 기억이 많습니다. 다행히 알라딘에는 책 사이즈가 표기되어 있어 자를 보며 크기를 가늠해 보지만, 그래도 실물을 보는 것과는 느낌이 틀리지요. 
생각보다 작았던 꼬마유령과, 최근 본 것 중 가장 컸던 땅꼬마 산타의 크기 비교입니다. 둘 다 꼬만데...차이가 많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546318331422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jinwoomom/529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