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미술관 - 지친 하루의 끝, 오직 나만을 위해 열려 있는
진병관 지음 / 빅피시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튜브로 먼저 알고, 책을 뒤늦게 만났습니다. 어려움을 지나서, 창작이 운명인 작가들을 만나서 정말 위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프리다 칼로를 볼 때마다 최옥란 열사가 생각납니다. 한번 찾아봐주시길 바랍니다. 작가가 아닌 인생은 어땠을까 한다면 더 어울리는 분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