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상품 넣기에 램프도 달리고:) 글 쓰려다가 놀래서 여기로 부리나케 달려왔어요~
또 뭐가 달라진 게 있으려나~
점점 진화해가는 서재!
요즘 그렇잖아도 멀쩡한 개인 홈페이지 소홀히하고 알라딘 마을에서 놀고있는데
자꾸 좋아지면 큰일인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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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1-28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품 이미지 큰거랑 작은거랑 선택해서 넣을 수 있는 것도 무척 맘에 들어요. ^^

ceylontea 2004-01-28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요... 알라딘 서재에 있다가 바뀌어서... 너무 좋아 달려왔지요...
에디터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잘 되네요... ^^
감사합니다..

서재지기 2004-01-29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잘 쓰고 계신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버그 없이 잘 되어야될텐데요. ^^
저희도 아주 빠른 속도로 개선이 되고 버그를 잡았으면 좋겠는데...
마음같지 않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나의서재의 진화는 쭈욱~ 이어집니다. ^^

nrim 2004-01-29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그런데요.. 상품넣기 할때.. DVD 검색해서 넣으면 그림이 안나오고 그냥 x 표시 되네요.. 책은 잘 들어가는거 같은데... 한번 확인해주세요. ^^

nrim 2004-01-29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말이죠;;;


서재지기 2004-01-29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에.. 그런 또 버그가 있었군요. ㅠ.ㅠ
알겠습니다. 금방 손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고 감사합니당~ ^^

서재지기 2004-01-29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런데.. 저는 단순히 이미지 파일 이름 노출 부분에 버그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원래 CD와 DVD의 경우 커버이미지의 노출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알라딘마을 밖의, 그러니까 알라딘 MUSIC, DVD에서 검색 결과나 베스트셀러 페이지 등에서 커버이미지가 잘 보이도록 하는건 상당한 기술적 지원으로 그렇게 된 것인데요.. 마이페이퍼에서도 그러하게 하자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 참.. 그 원인을 말씀드려야겠군요. 책과는 달리 CD나 DVD의 경우 ISBN이 원래 상당히 부정확합니다. 저희가 상품 데이타베이스를 입력할 때 정확한 ISBN을 알아서 입력하는게 상당히 힘들고, 일일이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해서 데이타베이스에 수정을 가해줘야해서요. 그래서 가짜 ISBN이 추후 진짜 ISBN으로 수정이 되더라도 커버 이미지 파일 이름은 그대로여서, 이것을 매칭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답니다.
어쨋든.. 빠른 시간 내에 마이페이퍼에서도 커버이미지가 제대로 보이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CD와 DVD 제조자나 유통사에서도 ISBN을 제대로 정확하게 쓰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소굼 2004-01-29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고하러 왔더니 느림님이 선수를 치셨군요^^;
흐음, CD,DVD의 ISBN이 부정확하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책만 ISBN입력해봤지 CD,DVD쪽은 안해봤으니까;

서재지기 2004-01-29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CD와 DVD 이미지도 잘 되게 수정했답니다. ^^

진작에 첨부터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껄, 괜히 어렵다고만 생각했네요. ^^

지적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마립간입니다.

 나의 서재를 이용하는데, 개선사항을 건의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다른 사람의 서재의 방명록이나 마이페이퍼에 코메트를 남기고 주인장이나 다른 방문객의 글(즉 코멘트의 코멘트)을 읽고 싶은데, 글이 남겨졌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가 남긴 코멘트를 찾아 갑니다. 코멘트가 서재관리에 잘 정리되어 있는데, 자주 코멘트를 찾다 보니 조금 번거럽네요. 서재관리 내에 있는 코멘트 정리를 서재 첫 화면으로 옮기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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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1-29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당장은 힘들 것 같구요. 3월쯤에 또 한번 나의서재 개선 프로젝트를 할 때 그때.. 함께 처리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마이페이퍼 수정을 누르고 들어가면 십중팔구 그냥 하얀 화면이....

왜 그럴까요?

더불어 하나 더, 한글문서에서  복사해 온 글은 그냥 에디터 상태에서는 글자 크기나 글자 색 조정이 안  되나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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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1-28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때론 글이 제대로 뜨고, 때론 하얀 화면이 뜨던데, 새로고침하면 다시 제대로 뜨더라구요. 그리고, 한글문서 복사해온 글은 정말 수정이 잘 안되는 거 같아요...ㅜㅜ

서재지기 2004-01-28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그게 어렵네요... 사용하시는 브라우저와의 궁합이 문제인 것 같은데요... 버젼별로 이렇게 충돌하는 문제는 참 해결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수정' 버튼을 누른 후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시면, back하셔서 다시 한번 수정 버튼을 눌러주시는 수 밖에 현재로서는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꼭 이 문제는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그리고 다른데서 복사를 해온 글의 경우 폰트 스타일 등이 변하지 않는 것은 이미 그 폰트 등에 스타일시트나 폰트 태그로 스타일이 지정이 되어있어서 그렇거든요. 에디터 쓰기의 좋기도 하고 나쁜 점이 원래 스타일을 유지를 한다는 것인데...
이렇게 바꾸고자 할 때 맘대로 안되는건... 안 좋은 것 같습니다만, 이건 해결이 좀 힘들 것 같습니다. html 모드로 들어가서 일일이 스타일시트나 폰트 태그를 벗겨내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저희도 참 골치가 아픈데요... 어떤 페이퍼의 경우에는 bgcolor(백그라운드 컬러)이 지정되어 있는 걸 그대로 복사를 해와서, 페이퍼 뿐만 아니라 전체 페이지의 바탕색이 그 컬러로 되어버리는.. 아주 좋지 않는... ㅠ.ㅠ
 

마이리뷰 작성시에 <>  를 입력하면 이후 텍스트의 글자체가 바뀌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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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1-26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리뷰에도 일부 html 태그가 적용이 되는데요, 꺽은쇠 < 과 >이 태그로 인식이 된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폰트가 바뀔 수 있답니다. 조만간 마이리뷰 쓰기 방식이 개편이 되므로 개선이 될 거랍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실 하나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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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1124 2004-01-19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서재지기 2004-01-19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nu1124님.. 안녕하세요. 마이페이퍼가 처음이셔서 어려우신가봐요~(아... 지기가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 땀 삐질삐질 -_- ;;)

음.. 어디서부터 설명을 드려야할까요.. 음...
우선 저 '지기'는 알라딘마을의 지키미랄까.. 여튼.. 뭐.. 그런 인간입니다. 이 공간은 저의 서재이구요.. 저의 서재는 알라딘마을의 공지사항, 이벤트 등을 올려 알라딘마을 주민분들과 같이 얘기하는 공간입니다.

음.. '그런데 "서재"가 뭐죠?'하실 것 같군요. 서재는 음... (-_-;;) 홈피라고 생각을 하시면 젤 쉬울 것 같습니다. 서재는 홈피와 비스므리하다.
홈피같은 서재 안에..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3형제가 살수 있어요. 서재 주인장이 이 세 녀석을 키우는거죠.

마이리뷰는 젤 큰형으로서 다른 인터넷서점에서는 독자서평이라고도 부르죠.

마이리스트는 둘째로서 음.. 다른 인터넷서점에서는 잘 없는데.. 뭐라고 해야할까.. wishlist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어요. 자신이 읽고 싶거나, 아니면 읽은 책의 리스트를 만들어 다른 분들께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기능이구요..

마이페이퍼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애인데요.. 게시판과 거의 같은 기능을 한다고 보시면 되요. 하지만 게시판은 주로 다른사람과 같이 쓰지만.. 마이페이퍼는 서재 주인장이 거의 혼자 쓰는 성격을 띈답니다 .물론.. 바로 이 지기의 마이페이퍼처럼 방문자도 글쓰기가 가능하다고 설정을 해두면.. 다른 분들도 같이 쓸 수 있답니다.

그래서.. 알라딘마을은 이렇게 서재와 서재가 모여있는 서재 마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 이분의 서재가 재밌고 좋구나.. 하고 생각이 들면... '즐겨찾는 서재에 추가하기'를 하시면.. 우측 상단에.. 즐겨찾는 서재로 바로바로 가실 수 있구요..
(헥헥헥.. 숨차다...)

암튼.. 일단 한번 써보시라니까요~! ^^ (저희 아부지께... "넌 요즘 직장에서 무슨 일을 하냐?"고 하시길래.. 나의서재를 보여드리며 설명을 해드렸는데.. 결국 이해를 잘 못하시는것 같아 "일단, 한번 써보시라니까요~"했다가... 맞아죽을뻔했습니다... ㅠ.ㅠ)
한번도 안 써본 분들도.. 쉽게 써보고 싶고, 그렇게 쉽게 배울 수 있는 서비스를 꿈꿨는데.. 저의 꿈은... ㅠㅠ...


비로그인 2004-01-26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설명 정말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당>_<ㅋ

2004-01-27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명 넘 재밌게 해주시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