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나라님이 제게 선물하신 책을 오늘 받았답니다. 그런데 수니나라님은 선물 포장을 선택하셨던데, 제게는 박스에만 든 채로 왔습니다. 실수이겠지만,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점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수니나라님께는 선물 포장 비용을 환불해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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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2-30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저도 그래서 알라딘에 전화해서 포장값 환불 받았습니다. 다시 포장해서 교환하겠다는데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아서요.

sooninara 2004-12-30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환불로 해주세요..ㅠ.ㅠ
 

오늘 알라딘에서 택배 도착한 책이 선물 포장 선택인데..포장이 안됐어요.

제가 신청한것은 아니고..물만두님이 우리아이들에게 선물하신건데..

혹시해서 확인하니 '하트포장 선택'이라고 찍혀있더군요..

환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포장을 신경 써서 해주시길..

이런일이 한번이 아닌것 같은데요?

어디에 말해야 할지 몰라서 지기님에게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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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2-30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환불 받았습니다...
 

좀 이상합니다. 확인해주세요.

보다가 별다섯개에 짧은 뻔한 글들이 좀 이상해서 서재에 들어가보니, 달랑 이 리뷰 하나씩 올라가 있네요.

만약 출판사 알바라면, 앞으로는 지기님께서 알아서 서재의 달인 여러분과 연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딴분은 몰라도, 저는 책 주시면  솔직히 성의껏 알바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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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12-27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미스 하이드님. ^^

제가 봐도.. 좀 이상하네요. 하지만.. 정말로 '리뷰 알바'가 쓴 것인지 아닌지 저희도 확인이 불가능하답니다. 그래서 함부로 어떻게 할 수도 없어, 이런 경우에는 해당 상품에는 나타나지 않고, 그 작성자 서재의 마이리뷰 코너에만 남아있는 '보류'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악성으로 의심되는 마이리뷰를 알라딘 편집팀에서 완벽하게 감시하고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서, 이렇게 신고를 주시거나 해당 분야 편집팀 편집자들이 정기적으로 스캔할 때 걸러내고는 있습니다만, 많이 미흡합니다.

앞으로 이런 악성 마이리뷰를 걸러낼 수 있는 장치를 마이리뷰 쓰기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눈보라콘 2005-01-01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정상적으로 올라오는 리뷰들에 대해서 예스24에 문의드렸고 넥서스 출판사 게시판에도 의문이 든다는 글을 남겼는데 ,... 솔직한 답변은 기대하기 어렵겠지요.. 아마..

그런데 교보문고에서는 대량 등록된 도서의 리뷰를 전부 반려시켰다는 공지를 보았는데 책 제목은 밝히지 않았지만 아마도 이 책이 아닐까 싶네요.
 

새 책이 생기면 소장함에 상품을 담곤 하는데 전에는
이미 담겨 있는 상품일 경우에는 알림 메세지가 떴습니다. 
개편 후에는 상품을 담으려고 검색해서 도서를 선택하면 이미 담겨 있는 상품이라면
최상단으로 올라와서 나타나 버리더군요.
개인적으로 구입 또는 선물 받은 순서대로 상품을 담은 것을 기준으로
도서를 담아 두고 싶은 저로서는 오히려 불편한 기능입니다.
예전 기능으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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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4-12-26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됩니다 하하하^^ 죄송합니다. 제 딴에는 웃겨 보려구...

서재지기 2004-12-27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아영엄마님.. ^^

소장함이 불편하신가봐요. 아시다시피, 소장함은 알라딘에서 직접 구입하지않으신 상품도 '소장함에 추가하기' 기능을 통해서 추가가 되기때문에, 이렇게 수동으로 추가하는 경우에도 담은 순서대로 나타나게 된답니다.

그런데, 이미 소장함에 담겨 있는 경우에는 '이미 있다'는 사실만을 알려주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이전에 담겨있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다시 추가순서대로 보여주는 것이 좋을지는 좀 아리송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판단할 때에는 (그나마), 실제로 새로 추가되는 것이 좀더 나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담겨있습니다'라고만 나온 경우에, 소장함에 많은 상품이 담겨 있다면 해당 상품을 일일이 찾는 것이 쉽지않을 경우가 있기때문이지요.

암튼.. 어떤 것이 '맞냐 틀리냐'의 문제라기 보다는 어떤 경우에는 '더 편리하거나 그렇지않느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미 담겨져있습니다. 새로 추가하시겠습니까?'라고 묻는 기능이 가능할지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조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수고 많으십니다.
이걸 천리안에다 이야기해야 하나 알라딘에 이야기해야 하나 좀 헷갈리긴 하는데요,
제 천리안 메일 계정에서
알라딘이 보내는 메일을 다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게 아닌가
좀 의심스러워서요.

좀 전에 제 적립금 통장에 5000원이 있기에,
어 이거 뭐지, 하고 눌러 보니 서재지수 30위 안에 들어서 이번주 초에 나온 적립금이더군요.
기쁘고 고마운 한편, 좀 이상했어요.
다른 분들 보니까 30위에 들어 적립금이 나오면 공지 메일이 가는 모양이던데,
전 그런 메일 못 받았거든요.

그러고 보니 알라딘 뉴스레터가 안 온 지도 한참 되었어요.
전 그동안 알라딘 편집팀에 변동이 생겨 뉴스레터를 못 보내는 줄로만 알았는데,
다른 이들에게 들으니 자기들은 잘 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개인정보 수정란에 들어가 뉴스레터 수신에 체크가 안 되어 있나
확인해 보았지만, 그건 제대로 체크되어 있습니다.
댓글 알리는 메일은 개편 전후로 안 온 적도 있지만 대체로 꼬박꼬박 잘 오는데...

혹시 알라딘에서 보내는 메일이 천리안(chollian.net 혹은 chol.com)으로 잘 안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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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12-27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저희가 갖고 있는 천리안 계정으로 메일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잘 도착하네요^^;;

제가 좀 전에 숨은아이님 천리안 메일로 일단 테스트 메일을 보냈거든요? 메일 송수신 여부를 알려주시구요, 천리안과의 궁합문제는 개발팀에 요청하겠습니다~

숨은아이 2004-12-27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내신 메일은 잘 받았습니다. ^^ 뉴스레터만 안 오는 건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