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샵에서 ISBN 넘버를 치고 책등록을 하려고 하니 판매자 직배송 상품은 등록할수 없습니다란 문구가 뜨면서 등록이 안됩니다.오류 수정 부탁드립니다(참고로 등록하려던 책은 현재 절판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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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2-06-20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등록하시려던 ISBN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라딘 서재에 보면 한편에 리뷰와 페이퍼등에 글을 올릴때마다 카운터가 올라가도록 되어 있습니다.근데 제 서재만 그런지 몰라도 요즘 암만 페이퍼에 글을 올려도 1918이란 숫자에서 벗어날줄 모르네요.원래 요기까지인지 아니면 프로그램 오류인지 고쳐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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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2-06-20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카스피님.
서재글 카운트와 서재지수반영은 매일 새벽 1회 업데이트 됩니다.
오늘 새벽 업데이트 되었으니 확인하시고 이상이 있을 경우 다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때이른 무더위에 건강한 하루되세요~
 

"청소년 문학에 관심있는 알라디너 여러분을 프랑스 문화원에서 초대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재지기입니다.

알라디너 여러분께 청소년 문학 관련해서 좋은 자리가 마련되어 안내해드립니다.

 

2012년 6월 22일과 23일,《뚱보, 내 인생》(바람의아이들 2004년 발간)을 통해 한국에 청소년 소설이라는 장르가 안착되기 이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 바 있는, 프랑스 작가 미카엘 올리비에 의 방한을 맞아 청소년문학과 문화, 청소년문제 전반에 관한 좌담회 및 작가와의 대화 자리가 마련됩니다.

우리 청소년소설이 이제껏 자리를 잡아오는 동안 외국 작가들의 작품이 중요한 참조사항과 모델이 되어주었는데, 미카엘 올리비에 는 그 중심에 서 있는 작가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미카엘 올리비에는 한국의 작가, 평론가, 교사, 사서, 기자 등 여러 분야의 청소년 및 전문가들을 만나 한국과 프랑스, 더 나아가 보편적인 청소년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행사의 종류를 [좌담회] / [작가와의대화] 와 같이  말머리로 작성하시고, 희망 참석 인원을 적어서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미카엘올리비에와 함께하는 청소년 전문가 좌담회]
1. 주제 : ‘너는 무엇을 가지고 싶니?’ – 청소년 소설을 통해서 본 소비욕망의 문제라는 주제에 대한 좌담회
2. 행사 일시 : 6월22일(금), 오후 5시
3 장소 : 주한프랑스문화원 강연실 (www.france.or.kr)
4. 사회 : 최윤정 (아동문학평론가·번역가, 바람의아이들 대표)
5. 패널 : 이경혜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작가), 서미선 (서울 사대부고 교사, 《국어시간에 소설읽기3》저자), 박영숙 (느티나무 도서관 관장, 《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저자), 노형석 (한겨레 신문 기자)

6. 모집 인원 : 5명

7. 발표 : 6월 18일 (지기서재내 발표 후 프랑스 문화원에서 초대권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미카엘올리비에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1. 주제 : ‘청소년을 위한 소설이 아니라 청소년에 관한 소설 - 한국 독자들이 읽은 미카엘 올리비에
2. 행사 일시 :  6월23일(토), 오후 3시
3. 장소 :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컨퍼런스룸 208호(www.sibf.or.kr)
4. 사회 : 사회 : 최윤정(아동문학평론가·번역가, 바람의아이들 대표)
5. 패널 :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신영선(수리고 문예창작반 교사), 백화현(봉원중학교 교사, 《책으로 크는 아이들》 저자), 이지영(중앙일보 기자)

6. 모집 인원 : 15명

7. 발표 : 6월 18일 (지기서재내 발표 후 프랑스 문화원에서 초대권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 최근작 : <나는 사고 싶지 않을 권리가 있다>,<이덴>,<괜찮아 우리는> … 총 7종 (모두보기)

  * 소개 : 1968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는 피아노와 음악 이론과 합창을 공부했고,

  이후  영화 공부를 한 뒤 몇 년 동안 텔레비전 방송을 만들기도 했다. 스물다섯 살부터는

  텔레비전 방송과 영화 시나리오, 다큐멘터리, 어린이 프로그램 등에 글을 쓰는 데 전념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뚱보, 내 인생>, <엠마의 인생 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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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구매자 평 중에 구매라는 파란 표시가 안 뜨는 구매자 평이 있는데 어떻게 된 건가요??
저는 구매한 것만 구매자 평을 쓰는데 다른 건 다 구매자 평이 뜨는데
알라딘 북 펀드 티켓은 적립금으로 구매해서 구매 표시가 안 뜨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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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2-06-13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신고 감사합니다. 북펀드 티켓에 관련 로직이 적용되지 않았었구요. 말씀해주신 덕분에 잘 수정되었습니다.
 

불편함 정도는 그냥 참고 말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계속 반복되면 왠지 좀 짜증이 날 것 같아서 말이지요.

 

아침에 출근하면 메일부터 확인하는데, 보관함에 담긴 도서가 오늘만 알사탕 오백개,라고 알라딘에서 친절하게 알려주는 메일을 받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메일을 열어보면 '뭐냐, 이런 책도 있었냐?'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 모니터 화면을 채우고 있을때...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반복되다보니 짜증을 넘어서서 시스템 오류 내지는 내 서재와 다른 누군가의 서재가 뒤섞여버린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 어쩌다 한번쯤 누군가의 개인정보가 내 메일로 엉뚱하게 날아왔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잘못된 정보가 반복해서 들어오면 그런 시스템 오류를 걱정해보게 되거든요.

 

제 보관함에 담기지도 않은 책이 보관함에 담겼다면서 날아오는 메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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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2-06-11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chika님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가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만 알사탕" 메일은 당일 시작되는 "하루만 알사탕 500"을 해당 상품을 보관함에 담아두시고 아직 구매한 적이 없으신 고객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월요일의 경우 현재 진행중이거나 그 주에 진행 예정인 모든 알사탕을 대상으로 보관함 로직을 적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해서 메일 하단의 "이주의 알사탕 증정 도서" 중 보관함에 담은 상품이 있는 분들께 모두 메일이 가고 있습니다.
이때 메일 상단의 "오늘만 알사탕 500"개가 계속 유지가 되고 있어서 시스템 오류처럼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해당 사항이 없는 고객분들께는 아예 생략이 되도록 이 주 내에 수정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드리게 되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chika 2012-06-11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혹시나.. 싶긴 했는데. 잘 알겠습니다. 빠른 답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