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과 글을 올립니다.

 

2. [수정]을 눌러 수정한 다음 [확인] 클릭합니다.

 

3. 게시물 첫 줄이, 엔터를 누른 것처럼 한 칸 공백상태가 됩니다.

또한, 글자 간격사이도 지 마음대로 벌어집니다.

(자간이 벌어진다는 의미 아님.)

 

- 이런 현상은 첫번째 수정시에만 발생하고, 이후 수정시에는 괜찮습니다.

 

- 다른 곳에서 소스 퍼온적 없고, 알라딘 서재에서 글쓰기 버튼 눌러 그대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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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3-08-19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쥬베이님
말씀하신 현상이 발생한 페이퍼 주소를 알려주세요~
사진을 넣는 방법이나 정렬 등에 따라 간격이 바뀌는 현상이 간헐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서 저희가 해당 글을 보면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쥬베이 2013-08-19 13:50   좋아요 0 | URL
음. 이런 상황입니다.
저 문제가 발생했던 페이퍼를 올렸습니다. 그 후 책12권을 추가하는데는 리스트가 낫다고 판단,
해당 [페이퍼]삭제, [리스트]로 재작성.

그래서, 탄생한 리스트가 http://blog.aladin.co.kr/zetipao/6531844 입니다ㅋㅋㅋ

제 서재에서 사진들어간, 거의 대부분 페이퍼들 (최근에 작성한.)에서
저 현상이 나타났으니, 특정 페이퍼를 보실 필요도 없이 아무거나 하나 보셔도 될겁니다

서재지기 2013-08-19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쥬베이님, 저희가 테스트를 해도 비슷하게 나타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혹시 재현이 가능하시면, 수정 전 페이퍼 화면과 수정 후 페이퍼 화면 캡쳐를 부탁 드릴 수 있을까요?

쥬베이 2013-08-19 16:28   좋아요 0 | URL
방금 테스트 했고, 문제현상 발생 확인했습니다.
서재지기님은 도대체 뭘 테스트 했다는 거죠??

그리고 아래아래, 게시물 2건 답은 왜 안하시나요??
 

문제상황

 

1. 리뷰에 < 표시나 > 표시를 넣고 글을 씁니다.

저는 를 넣고 썼습니다.

 

2. 서재의 [수정]항목 클릭 후 리뷰를 수정합니다.

 

3. [확인]을 누릅니다.

 

4. < >안이 날아갔습니다.

 

 

이건 뭔가요??? 황당해서 정말.

 

이 문제는 이전부터 계속 그랬던 것인데,

이제껏 제가 긁어온 소스 문제인지 알고 가만 있었습니다.

 

오늘보니 알라딘 문제가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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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13-08-15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제목에 썼나요? 꺽쇠는 태그 먹히는 곳에서 사용하면 그 안의 내용이 안 보여요. 알라딘 문제가 아니라 다른 곳도 태그 사용하는 곳은 그래요. 그럴 땐 [ ] 요런 걸로 바꿔주면 괜찮아요.

쥬베이 2013-08-16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안녕하세요.
제목이 아니라, 본문에 쓴건데요
예들 들어, [ < Q&A >를 추천한다] -----> [ 를 추천한다] 이리 된 겁니다.

쥬베이 2013-08-16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를 처음에 올릴 때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꼭 [수정] - 리뷰수정 - [확인] ---> 날아감.

이 상황입니다.

서재지기 2013-08-19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꺽쇠 안에 영문이 들어가면 HTML 태그로 인식해서 표기되지 않는 오류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해결이 되었는데 답신이 늦었습니다. 늦은 답변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1. 제 서재에서 보여지는 간격

 

 

 

 

 

2. 상품 페이지에 가서 확인했을 때 보여지는 간격

 

 

 

 

 

 

 

상품의 상세페이지에서는 왜 간격이 벌어지는지 모르겠어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저런 현상이 꽤 많아요. 갑자기 생각은 안나지만)

 

 

 

* 추가 태크클릭 후 글 정렬시킨 다음, 하나씩 클릭해 들어가도 저런 현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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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3-08-19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품페이지와 서재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태그가 있는데 이 태그의 속성이 다르게 정의되어 발생한 현상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수정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아직도 서재와 상품페이지에서 글이 다른 간격으로 보이면, 쿠키 문제이오니 인터넷 임시 파일을 삭제하면 해결됩니다.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하이드님 (http://blog.aladin.co.kr/misshide)
Q. 알라딘 10주년을 맞이하여 축하 메시지
책이 취미가 아닌 생활인 사람들이 자신의 서재를 만들고, 책을 좋아하는 공통점을 지닌 각각의 사정을 지닌 사람들이 책 이야기와 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둥지로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Q. 당신에게 알라딘 서재란?
A. 내 인생의 도서관. 하루하루가 책과 함께 기록되어 벌써 몇년이나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Q. 지난 10년간 알라딘 서재에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3가지만 알려주세요)
1. 나의 서재 위에 TTB 책장이 생겼던 것. 서재를 책블로그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위에 책장까지 들여놓아주고, 

직접 광고로 적립금까지 주니, 이렇게 좋은게 있나 싶다.  

2. 알라딘 서재에서 있었던 이런저런 이슈들, 번역, 중복리뷰, 혹평 등등  

3. 알라딘 서재에서의 다양한 이벤트들. 만우절 이벤트 등


이상입니다. 알라딘 서재 10주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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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아프락사스)님 (http://blog.aladin.co.kr/abraxas)
Q. 알라딘 10주년을 맞이하여 축하 메시지
 벌써 10주년이라니 세월이 무척 빠릅니다. 저 또한 대학생에서 이제는 꽤 경력 붙은 직장인이 되었네요. 인터넷 서점 초기에 '서재'를 만든 건 알라딘이 처음이었습니다. 타 인터넷 서점에도 블로그 형태로 만들어져 있었지만, 성격이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각 서재 운영자들에게 하나의 공동체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후 몇 차례 이주의 달인 제도 개선이라든가, 서재 디자인 바꿈을 통해서 소소한 변화가 있었지만 큰 틀에서는 서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다소 침체된 분위기, 한 번 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라딘 서재 10주년 축하드리고, 새로운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Q. 당신에게 알라딘 서재란?
A. 제게 알라딘은 인터넷 서점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실제로 오프라인에서 뵙고 지금도 연을 이어가고 있는 분도 계시지요-세상 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해야 하나요. 사람들의 글을 보고, 댓글로 대화를 나누며, 스스로 우물 안 개구리라고 생각한 적도 있고, 닮고 싶은 분, 내공이 강한 분들 보며 더 배우고, 더 스스로를 단단하게 다져야겠다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군대 이후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한편으로 지향하는 바가 비슷한 분들이 많아 무척 즐거웠습니다. 물론 어떤 때에는 말싸움이라면 말싸움이고, 논쟁이라면 논쟁을 하면서 기분 상했던 적도 있지만요. 하지만 모두 알라딘 서재가 건강한 공간이기에 그런 일도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10년간 알라딘 서재에서 많은 분들이 나가기도 했고, 또 새로운 분들이 들어와 그 분들의 빈자리를 채우기도 했습니다. 나간 분들은 아쉽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근 몇 년 책 읽기, 글쓰기를 소홀히 하며 서재 운영도 부실해졌습니다. 불이 붙으면 다시 활활 타오르겠지만 예전만큼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Q. 지난 10년간 알라딘 서재에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3가지만 알려주세요)
1. 첫 번째는 알라딘 불매 운동입니다. 알라딘으로서는 기억하기 싫겠지만, 큰 사건임은 분명합니다. 이때 열심히 활동하던 많은 분들이 나가면서 서재 한 편이 횡했으니까요. 다른 분들이 다시 채운다고 하더라도 있던 분들의 빈자리는 티나게 마련입니다. 

2. 두 번째는 촛불 집회 당시 이명박 정부에 반대하는 언론 광고를 낸 일입니다. 서재의 여러 분들과 함께 주도한 일이라 제게는 기억이 오래 남습니다. 계좌를 공개하고 적게는 만 원에서 많게는 십만 원까지 보내주시는 분들의 돈을 모으고, 문구를 만들고, 고생해서 신문에 광고가 나온 날. 사람들은 아침 신문을 일찌감치 사서 인증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

3. 세 번째는 '주간 이주의 달인' 30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입니다.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알라딘 적립금(얼마였지요?)을 주던 때인데, 주말이면 30위 언저리에 걸친 분들이 리뷰와 페이퍼를 열심히 써서 30위 안에 들려고 노력했습니다. 발표날 순위가 공개되면 일명 '주급'을 탄 30위 명단을 캡쳐해서 올리고 오른 분들은 즐거워하고, 못 오른 분들은 순위에서 벗어난 원인을 분석하며 다음 주를 노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각종 말싸움 또는 논쟁, 댓글 이벤트, 캡쳐 이벤트, 물만두 님 책 출간 등 여러 가지 일들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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