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북플 APP 테스터는 아니지만 의견 남깁니다. 여기다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1. 자신이 구매한 내역은 중고, 신간, 이북 으로 구분되어있고, 읽은책은 신간, 이북으로 구분되더라구요. 그냥 구매한 내역도 똑같이 신간, 이북으로 동일화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 북플 이벤트중에 평가하는 게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구매하고 수백개의 책을 평가한 사람은 그걸 다시 평가하는건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보기 안좋아질거 같은데 자동으로 연동이 가능한지요?
3. 책 표지와 평점 등의 부분이 커서 한 화면에 보이는 정보가 매우 적습니다. 책 표지 크기를 작은 버전을 제공하는 등 한 페이지의 정보 양을 늘린 버전을 선택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4. 마니아 항목에 만화 카테고리가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