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굼 2004-11-01  

보관함에서...
보관함임에도 불구하고 '소장함에서 삭제'버튼이 있네요. '보관함에서 삭제'여야 할텐데 말이죠. : )
 
 
서재지기 2004-11-13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은 답신에 대해 먼저 사과드립니다. 버튼 이미지를 며칠 전에 바꾸었습니다. 늦은 답신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水巖 2004-10-09  

서지 정보팀에 보내고 싶은 글입니다
전에는 서지정보팀에 직접 글을 보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몰라 지기님께 글을 보냅니다.
오늘 신문을 보다가 이봉구 선생의 [명동백작]이 재 출간 한다고 해서 부리낳게 '알라딘 도서'로 접속했습니다.
[ 명동백작] 이봉구 지음. 이제하 그림. 일빛 발행 입니다.
그런데 알라딘 도서에서는 책 그림과 함께 이봉구 지음이라고 옆에 되 있는데도 밑에 저자 소개에는 이제하씨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제하씨도 작가입니다만 여기에서는 삽화를 그렸답니다. 속히 수정하도록 연락 해 주십시요.
또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것은
저는 같은 출판사의 [명동, 그리운 사람들]이란 책을 소장하고 있는데 이 책이 원래 [명동백작]인지 분간이 안되는군요. [명동백작]의 차례를 실려 주면 가늠해 보겠는데요.
 
 
水巖 2004-10-10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짐작대로 같은 책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르책들 장바구니에 담고 답장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모닝 365'에 들어가 보니 자세하게 차례까지 나왔더군요. 작가와 화가 소개도 따로 따로 나와 있구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水巖 2004-10-01  

도서 주문
주문장을 보내는데 편이점 선택이 안되고 에러가 나오는데 어디에다 문의해야 되는지요?
 
 
서재지기 2004-10-01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수암님. ^^
편의점 선택하실 때 에러가 나신다구요? 이런 문제점은 알라딘 홈페이지 맨 아래에 있는 고객지원센터를 클릭하시면 문의 페이지와 연결이 된답니다.
제가 방금 편의점 선택 테스트를 해보니, 저는 잘되네요. 어떻게 에러가 나시는지요? 평소에는 잘 되시다가 이번에만 에러가 나는것인지요?

水巖 2004-10-01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퇴근 안하셨나보지요. 전에는 잘 되던데 이번에 집 인터넷은 KT로 바꿨는데 에러가 나오네요. 에러 500도 나오다가 시간이 초과되었다고 나오기도 하는데요.
한번 다시 시도 해 보겠습니다.

水巖 2004-10-01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문했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미안합니다. 수고하십시요.
 


하늘거울 2004-09-25  

히.... 따로 할 말이 있거나
궁금한 것이 있어서 들린 것이 아니고요.^^
추석 잘 보내시라고요. 알라딘을 알게 되어 안 그래도 정신 없는 상황에서 더 정신없고 바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즐겁고 좋았어요. 추석 지내고는 좀 더 많이 바빠질 것 같아 자주 들어오지는 못해도 틈틈이 들어와서 마실도 다니고 지기님들도 괴롭(?)혀 드릴게요. 즐겁고 재미난 추석 보내셔용. ^^
 
 
서재지기 2004-10-01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에서도 핑계 아닌 핑계를 댔지만(지기의 업무가 알라딘마을을 잘 보살피는 것인데.. 뭐가 바쁘다고 답신을 늦게 다는 것인지.. 반성하고 있습니다) 늦은 답신 용서를 구합니다.
하늘거울님께서는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마이페이퍼에 추석에 대한 내용이 있는지 찾아봤는데.. 없네요.
가장 멀티미디어적인 서재인 하늘거울님.. 서재... 잘 운영하세요~ 저를 많이 괴롭히셔도 좋습니다. ^^
 


미완성 2004-09-24  

히히, 지기님.
오랜만입니다 지기님~
지기님이 가르쳐주셨던 페이퍼를 아주 잘 구경하구나서는 발길이 뜸~했네용.
히힛. 지기님 덕분에 알라딘 지기님들이 일하시는 곳도 구경하고 드디어 지기님 용안;;도 뵈었는디~ 히히.

추석이 되서 인사 여쭈러 찾아왔습니당.
어디, 고향으로 내려가시나요? 서울이 고향이신가요?
모쪼록 즐거운 추석 되셨으믄 좋겄어요. 즈이집은 옛날에 고스톱 판돈때문에 온친척들이 싸움판 난 적도 있고 암튼 명절을 조용히 보낸 적이 없그든요.
아우, 덩말;;
멋진 지기님들께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길 빌어요. 아 맞다, 윷놀이때문에 싸운 적도 있었네;;;;;;;;;
험험. 아, 그러고보니 부루마불 하다가도 싸웠었고;;;;;

아악,
즐거운 추석 되세요~~~~~
추석 지나고 또 뵈어요~~~~~
 
 
서재지기 2004-10-01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멍든사과님.. ^^
지기가 늦게 이렇게 답신을 드려 죄송합니다. 고향엔.. 인터넷이 안되는 컴퓨터 밖에 없었고, 어제 오늘 오랜만에 출근을 하여 정신없이 일 따라 잡느라 답신을 못해드렸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추석 잘 쇠고 오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아... '지기라서 행복해요..' ^^
저희집은 고스톱이 없는 문화입니다. 대신 경상도 어른들이 얼마나 목소리가 크신지.. 집안이 쩌렁쩌렁하답니다. 젊거나 어린 이들은 TV만 본답니다. ㅋㅋㅋ
멍든사과님께서는 이번 추석엔.. 고스톱 땜에.. 시끄럽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