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기가 알려드릴 꺼리가 생겼습니다. ^^

1. 마이페이퍼 지수를 구하는 로직이 변경되었습니다.

지수를 구하는 로직이 어떻게 변경되셨는지 궁금하시다구요? ㅋㅋㅋ 하지만 비밀이랍니다. 좀더 정교하게 로직을 구해 더 많이, 더 좋은, 더 많은 분들이 읽는 페이퍼가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게 조금 변경이 되었습니다.

점수 체계가 달라지게 되어서 모든 분들이 마이페이퍼 지수가 기존보다 조금씩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모든 분들께 다 적용이 되는것이니, 누구에게만 불리하고 누구에게는 유리하고 그런건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2. 주간 서재의달인 순위를 구하는 로직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오늘의 서재지수에서 일주일 전의 서재지수를 단순히 뺀 점수차이를 가지고 순위를 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로직이 너무 단순하여 일주일간의 활동과 인기도를 보여주는데 부족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이리뷰,리스트,페이퍼,서재 지수를 구하는 것과 별도로 일주일간의 활동과 호응도를 구하는 로직을 별도로 새로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저는 일주일간 별로 글도 안 썼는데도 주간서재의달인에 올랐어요." "작년에 비공개로 두었던 마이리뷰를 어제 공개로 전환했더니 주간서재의달인이 되어버렸어요" 등의 문제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3. 위의 2가지는 5월4일에 시범적으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테스트 서버에서는 이것이 적용이 되고있답니다. 5월6일까지 내부적으로만 테스트와 조정을 거쳐 5월7일 오후부터 웹에 시범적으로 보여드릴 계획입니다.

그리고 5월10일(월)부터는 정식적으로 이 주간서재의달인 순위로 Top30 축하금을 지급할 계획이랍니다.

더욱... 신뢰받는 서재지수와 순위를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3) 먼댓글(0) 좋아요(4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4-05-04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안그래도 마이페이퍼 점수가 확 낮아졌는데 또 낮아진단 말인가요?? 두번째 로직은 아무리 설명을 해주셔도 모르겠다는...^^;; 아무래도 다음주 월요일에 한번에 공개하시면 엄청 놀랄꺼 같긴 하지만...기대할께요~ ^^

kokahanl 2004-05-21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멘트 써도 안주지요?

비로그인 2004-05-25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나두 나으 서재를 꽉 꽉 채워야 하는뎅..^^;
 
 전출처 : 진/우맘 > 서재 오프모임 일정 확정 공지!

번개 장소를 확정했습니다. 어제 무려 40분간 카페를 섭외했지요. ㅋㅋ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2시반: 숨어있는 책방에서 만난다
3시 반: 카페 봉쥬르-산울림소극장 바로 옆에 있는 카페인데, 전화번호는 332-8373입니다. 산울림소극장은 홍대 정문에서 신촌으로 가다보면 있거든요. 산울림소극장 약도는...이따가 올리겠습니다.
6시: 산울림소극장 맞은편에 있는 <기차길 왕갈비살>
위치는 봉쥬르에서 건널목을 건너서 먹자골목으로 들어가면 가장 큰 간판을 가진 고기집입니다.
8시 반 이후: 럭서리 수 노래방

-----이상, 고생하신 마태우스님께 전원 기립박수!!!!!

ps.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이라 큰 소리 땅땅 치던 마태우스님....전화통화 결과 그 호언장담이 살짝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한다. 19살로 밖에 안 들리는 해맑은 목소리(뭐, 이것을 빌미로 쏘라고 하려는 말은 아닙니다만^^;)로 버벅버벅 당황하다가, 전화를 끊으며 <살, 살펴가세요...>하신다. ㅋㅋㅋ 필경 그 말씀 하시면서 고개도 꾸벅, 조아렸을 것이다. 역시,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는 아줌마들이 뭉쳐야 하겠다. 알았죠, 수니, 실론, 가을산님?!


댓글(5) 먼댓글(0) 좋아요(3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4-04-16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열심히 번개 모임 페이퍼를 퍼오시는 지기님을 보면서, '아...나도 저 번개가서 지기님 노래를 들어야할텐데...'라는 안타까움에 몸부림이 절로 쳐집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진/우맘 2004-04-16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oh~no~ 앤티크님, 만우절에 신곡을 발표하신 분은 찌리릿님이시구요, 지기님은....고향인 이라크의 상황이 안 좋은 관계로 참석을 못하신답니다. -.-;
지기님, 지기님 책갈피는 찌리릿님 편에 보내드릴께요.^^

비로그인 2004-04-16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저 지기님과 찌리릿님의 모종의 관계를 눈치채고있는데요~ ^^ 설마, 아니라고 하실셈은!!

진/우맘 2004-04-16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그게 그런거예요! 뭐야뭐야!!! 책갈피, 지기님 거 따로, 찌리릿님 거 따로 준비했는데!
낼 만나면 다소곳이 <지기님께 전해주시와요...>그러려구....@.@

pianoo 2004-05-25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가고시포
 
 전출처 : 진/우맘 > 오프모임 공지 - 모여보세~~~

에...드디어 그 날이 왔습니다. 한 달도 전에 4월 17일, 이라고 잡을 때는 굉장히 멀고 먼 미래 같더니만, 서재에서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살다보니 어느새 코 앞에 닥쳤군요. 그래서 오늘은 정식, 확정 사항을 공지합니다. 에...다음은 주최측 총무 및 간사 겸 고문인 마태우스님께서 제안하신 일정입니다

2시 반: 신촌의 멋진 헌책방(매너님 왈) <숨어있는 책방>에서 제일 시간 많은 사람들이 일차로 모인다.
3시 반-6시: 카페에서 수다를 떨며 회원들이 모이기를 기다린다. (카페는 아직 미정. 마태님이 발로 뛰며(?) 알아보고 있음.)
6시-8시: 벽돌집이라는 곳에서 식사.
8시 이후: 홍대앞의 자랑인 수노래방(럭서리 수)에서 여흥
9시 반~: 가실 분은 가시고, 남은 분들은 홍대앞의 자랑인 떡볶이를 시식...

숨어있는 책방은 매너리스트님께서 제안해 주셨습니다. 만년 지각생들을 배려하고, 모임의 모태가 인터넷 서점이라는 취지를 반짝반짝 빛나게 해 주는 근사한 제안이셨습니다. 단, 저 일정은 모두 <예정>인지라 이동 시간 등은 탄력 적용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3시 이후에 신촌에 도착하실 회원분들은 모두 핸드폰을 꺼내들고, 메모 하십시오. 

진/우맘: 019-363-2065   마태우스:017-760-5039

전화번호를 공개하다니, 후환이 두렵지 않느냐...뭐, 그런 견해들도 있으시지만, 저희 둘 다 원체 스토킹에 강한 외모들이라, 별반 걱정은 않습니다. 그쵸, 마태님? (아...그러고보니 마태님은 스토킹 유경험자로군. -.-; 그래도 난 몰라.)

지금까지 제가 파악한 참가자들은 마태우스, 진/우맘, 수니나라, 실론티, 매너리스트, 연보랏빛 우주, 가을산...입니다. 그 밖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리라 고대하고 있습니다. '나는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벌쭘해 하지 마시길. 그리고 서울 외 지역이거나 시간이 안 되어 참석 못 하는 분들도 너무 안타까워 하지 마시길. 혹시 압니까? 발 넓고 오지랖 넓은 마태님이 서재 오프 모임 전국 투어를 추진하실지...^^; 그리고, 모이건 못 모이건 우리의 사랑(?!)은 변치 않을 겁니다. 하단에는, 숨어있는 책방의 약도를 올립니다. 실론티님 말마따나, 정말로 숨어있군요.^^;


참, 참석 확정된 분들은 하단에 코멘트 달아주세요. 저에게 핸드폰 번호 알려주실 분들은,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로 알려주셔도 좋겠습니다. 날씨 죽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8) 먼댓글(0) 좋아요(5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04-04-16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뎌 서재 주인장님들께서 모이시네요.
알라딘 서재를 운영하시는 모든 주인장님들... 모여서 한판 놀아BoA요~ ^^
저는.. 고향 이라크 사정이 안 좋아.. 놀 기분이 아니라... 가진 못 하겠네요. ㅠ.ㅠ
얼른.. 고향에 평화가 찾아와서.. 걱정 없이 놀아봤으면 좋겠습니다.

風月樓主 2004-04-13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_-)b
오늘의 개그로 임명합니다. -_-)/

진/우맘 2004-04-13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고향인 이라크 사정이 빨리 호전되길 바랍니다.^^

▶◀소굼 2004-04-13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른 이라크가 좋아져서 지기님도 같이 모여서 한 턱 쏘시는;;그런 번개가 빨리 올 수 있기를;;

민들레목걸이 2004-04-14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은 안댕기는 곳이 없네여~ 쿄쿄쿄

주돌 맘 2004-05-24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울 살면 꼭 참석하고 싶은데, 이곳은 너무 멀군요.
광주에서도 한번 만들어 볼까나!

묵향사랑 2004-05-25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성이 대단합니다

pianoo 2004-05-25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고시펀데
 

안녕하세요. 마을지기입니다.

요즘 알라딘이 속도도 느려지고 DB서버도 불안정하여 여러분들께 무척 죄송합니다.(그래서 지기도 많이 심란하답니다. ㅠ.ㅠ)

그런데, 오늘 서재/리뷰/리스트/페이퍼 지수가 많이 내려가서 놀라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이렇게 알림글을 씁니다.

4월3일부터 서재/리뷰/리스트/페이퍼 지수를 구하는 계산 방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서재 활동별로 비중이 조금 바뀌었고, 점수 단위도 좀 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기도를 반영하는 부분도 약간 변하였습니다.

4월12일부터 주간서재의달인 30위까지의 분들께 적립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생기게됨에 따라 좀 급하게 변경을 하느라 미리 공지를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주간 서재/리뷰/리스트/페이퍼의 달인 순위는 이번 지수 변경으로 인해 일주일동안 게재를 하지 않습니다. 주간 서재/리뷰/리스트/페이퍼의 달인 순위는 오늘의 지수에서 일주일 전의 지수를 뺀 점수가 가장 높으신 분들 순으로 보여드리는 것인데.. 오늘부터 모든 지수들이 일주일 전보다 낮아졌기때문에 순위가 의미가 없게 되어버려서, 엉뚱한 결과를 보여드리는 것보다 아예 보여드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게재를 하지 않게되었습니다.

이래저래 불편과 혼동을 드려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주간 서재의달인 적립금 지급과 우수 리뷰/리스트 선정에 대해서 주신 의견들을 잘 보고 있습니다. 알라딘은 여러분들의 활동과 써주신 글이 가장 큰 보물이고 자랑입니다. 앞으로 서재인 여러분들의 바램과 의견을 더 잘 수렴하여, 더 나은 서재와 알라딘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7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4-04-03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어쩐지 오전엔 보이던 각종 달인 순위가 보이지 않더라구요. 새로운 점수 계산법은 잘 모르겠지만, 리뷰쪽에 비중이 더 생긴거 같아서 그건 좋은 현상인거 같습니다. ^^ 모쪼록 바뀐 방침이, 알라딘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물만두 2004-04-04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리뷰 비중이 가장 커진 거로군요... 흠... 그래도 잘 모르겠으니... 하지만 지금처럼 알라딘을 위해 열심히 합지요...

아영엄마 2004-04-06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간 서재의 달인이요...
전에 올린 리뷰를 잠시 비공개로 해두었다가 공개로 바꾸면 리뷰지수가 올라가서 주간 서재의 달인이 되어 버리는 것 같아서 궁금해지네요..
그런 부분은 어떻게 점검하실 건지...

서재지기 2004-04-05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해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영엄마님.. 리뷰/리스트/페이퍼를 비공개로 해두시면 다음날 각 지수가 떨어지게 됩니다. 주간 달인 순위는 '오늘의 지수 - 일주일전의 지수'니, 주간 달인 순위도 낮아지게 됩니다.
비공개를 다시 공개로 설정하시면 그 만큼 지수도 높아지고, 주간 달인 순위도 높아지게 된답니다.

아영엄마 2004-04-06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주간 달인 순위란 것이 결국 한 주간의 지수 차이라는건데..
그러면 상품권을 받기 위해 일부러 리뷰나 페이퍼를 비공개해 두었다가 다시 공개하는 방식으로 해서 한 번에 주간 달인 순위를 높이는 방식을 반복하는 경우도 생기지 않을까요? 제가 쓸데없는 우려를 하는 것 같지만..^^;;

서재지기 2004-04-06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지적 고맙습니다. 사실.. 사용자분들의 추천을 토대로 우수작을 뽑는다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저희도 무척이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말씀해주신 것 외에도 악용을 하려고 한다면 악용의 소지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상식과 양식을 믿습니다. 커뮤니티 서비스라는 것 자체가 사용자 여러분들을 믿지 못한다면 한치도 해낼 수 없거든요.
조금의 부작용이나 악용은 조금씩 장치를 마련해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장치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알라딘 편집팀에서 추천수를 참고로 직접 선정을 할 예정이니까요.. 그렇게 크게 악용이 문제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 걱정 감사합니다. ^^

★작은행복★ 2004-04-09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을 알게된건 별로 되지 않지만 알라딘은 일단 단돈 만원을 사도 택배비를 따로 물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 택배비를 물땐 매번 물지 않을려고 이것 저것 샀는데 지금은 그냥 제가 살 물건만 사서 너무 좋아요..
알라딘 정말 좋은 책방의 한군데 입니다.. 알라딘 홧팅!!!!!!!!^^

투덜 2004-04-12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군대서 알라딘으로 책 신청했다가 영창갈뻔한게 벌써 삼년이 지났군요..
사회과학서적이 많은 이유로 알라딘에 강한 애정을 갖고 있었는데....
썰렁한 발상일꺼라는 서재운영과 코멘트 운영하는게 오늘에야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책만 파는 가게가 아닌 지식 내트워크를 형성해주는 뜻깊은 일을 하시는 알라딘이 되길...ㅋㅋ

soo5472 2004-05-02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위의 상품중에 루미큐브가 갖고 싶군여ㅋㅋㅋ 타지에서 부모님과 떠러져서 살고 있는데,, 이번주에 집에 가서 사진이나 찾아봐야겠어여*^^*

주돌 맘 2004-05-25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모로 욕심은 있는데 능력이 안되서 힘들군요.
 

DB에러가 발생하여 책소개 페이지나 보관함 등이 전혀 이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나의서재만 이용이 가능하네요)

이용하시는 데 엄청 불편하시죠? 죄송합니다. ㅠ.ㅠ

지금, 최선을 다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기다려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댓글(5) 먼댓글(0) 좋아요(2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nrim 2004-03-18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끄응.. 그렇군요.... 얼릉 복구되길.. ^^

서재지기 2004-03-18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전 10시50분 현재, 복구가 완료되어 웹사이트가 정상화되었습니다. 보관함도 이제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오전 내내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비로그인 2004-03-18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9시쯤? 알라딘에 아예 접속이 안되더라구요. 엄청 충격먹었었는데, 복구됐다니 다행이네요~ 알라딘이 멋지게 변신하는건 좋은데, 가끔 너무 불안해요~ >.<

pianoo 2004-05-25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그인이 제대로 안될때도 있어요.

주돌 맘 2004-05-25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의 글들이 너무 성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