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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2년 정도 지났는데 죄송하게도, 그간 관심 부족이라 ,

아무리 찾아도 스크랩이란 기능을 못찾겠어요.

공유하기를 보면 페북, 트위터, 이메일,프린트로만 나와서 ...

이게 맞는지 . 페북이 알라딘 내 서재는 아니니까 아닐것 같고..

서평 이벤트를 참여하지 않아 안봐도 될거란 생각을 했던지,

제가 너무 서재 기능을 모르네요.

서평이벤트 글을 공유하고 플때 어디서

스크랩을 하면 되는지 , 알려주시겠어요?

바쁘신데, 번거로운 문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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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12-06 10: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그장소님.
저는 서재지기... 는 아니고 cyrus입니다. ^^

알라딘에 별도의 스크랩 기능은 없습니다. 서평 이벤트 글을 공유하려면, 관련 글을 복사해서 그장소님의 서재에 ‘붙여넣기‘를 하면 됩니다.

[그장소] 2016-12-06 22:25   좋아요 0 | URL
흐흐흣 ~ 역시 cyrus 님 !! 멋지십니다!
여기 두분이 같이 일하는 공간인거죠? 두분만 잘 보여서..
이제 오래오래 친하게 지내시는 겁니까? 서재지기 님과 ^^ㅋㅋ(농담인거 아시죠?)
감사합니다. 좋은 관심과 정보!

서재지기 2016-12-06 16: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cyrus님이 먼저 답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장소]님, 서재에서는 스크랩의 기능은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외부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할 때에는 보이지 않는 태그로 인해 페이지가 깨질 수 있으니 메모장에 붙여넣기를 하신 후 메모장에서 다시 복사하신 후 글쓰기 부분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그리고 네이버 글의 경우 외부에서 해당 이미지를 불러올 경우 이미지 로딩이 안 될 수 있으니 이 경우 이미지를 컴퓨터에 저장하신 후 글쓰기에 있는 이미지 넣기를 이용해서 이미지를 다시 넣어주셔야 합니다.

[그장소] 2016-12-06 22:28   좋아요 0 | URL
메모장에 붙였다가 다시 , 아...그런데 , 왜 그렇게 된거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sns활용도가 높아서 대부분 서평용 이벤트들은 공유 공지를 하던데,
만들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글 앞에 [스크랩] 이 보이도록 장치하시는 건 ...
공유하기 , 기능의 하날 늘려주셔도 좋겠고요.. 인스타도 역시.. ^^

그저 소,박,한 , 바람이었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12월 건강하게 씩씩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서재지기님.

 

 

 

 

 

 

 

 

알라디너 인기서재에 방문자 수가 많은 블로그가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홍보성 및 광고성 블로그가 알라디너 인기서재에 버젓이 끼여 있는 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가끔 글 한 편 없는 블로그도 알라디너 인기서재에 나오던데, 이런 문제점을 개선할 생각이 없으신지요? 이게 최근에 생긴 일이 아니라 작년부터 봤던 겁니다. ‘인기서재소개보다는 예스24처럼 서재 활동을 많이 한 신입 회원의 서재 블로그를 소개하는 방식이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서재지기님은 제 의견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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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6-11-25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cyrus님.
서재 활동이 있는 서재가 나올 수 있도록 바로 로직을 개선하겠으며, 새롭게 서재 활동을 시작하신 분들을 소개할 수 있는 코너를 추가하는 것은 검토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작성한 글을 무조건 알라딘 서재로 접속해서 올립니다.

 

글을 쓰다 보면 출처를 밝히려고, 링크 주소를 남깁니다.

  

링크 주소가 정확하고, 하이퍼링크 기능에 맞춰서 설정했는데도

 

북플에서 하이퍼링크 기능이 구현되지 않는 현상이 생깁니다.

 

 

어제 작성한 글을 컴퓨터 또는 알라딘 어플로 들어가서 보면 하이퍼링크 기능이 됩니다.

제가 캡처한 사진에 보면 링크 주소를 한 치의 오차 없이 정확하게 옮겼습니다.

    

주소를 잘못 적거나 하이퍼링크 기능 설정이 잘못되면,

정상적인 웹페이지 창이 뜨지 않습니다.

 

 

 

 

 

그런데 북플에는 하이퍼링크 기능 설정이 잘못 입력되어 나왔습니다.

하이퍼링크 드래그 범위가 에서까지 설정되었습니다.

 

 

 

 

그래서 북플의 잘못된 링크 주소를 클릭하면,

표시할 수 없는 웹 페이지를 알리는 창이 뜹니다.

 

위의 사진과 비교하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분명히 컴퓨터로 글을 올렸을 때

하이퍼링크 기능 설정을 올바르게 했습니다.

 

북플의 링크 주소가 잘못 입력된 걸 확인하면, 바로 수정할 수 없습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글은 북플 기능으로 수정할 수 없으니까요.

하는 수없이 다시 컴퓨터를 켜서 북플에서도 링크 기능이 잘 되는지 확인하면서 맞춥니다.

 

북플에 이런 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개선 부탁드립니다.

북플 기능이 알라딘 서재 기능과 동일하게 구현되지 않아서

불편한 점이 남아 있습니다.

 

 

사소한 오류들이 발생하는데도

북플이 알라딘이 자랑하는 최고의 서비스라고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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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6-11-04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cyrus님.
링크 주소 뒤에 있는 ˝/˝ 문자로 인해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링크 오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음 앱 업데이트시 특수문자가 포함된 경우에도 링크가 정상 작동되도록 수정하겠습니다. 신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딘 중고샵 배송사가 현대택배에서->cj대한통운으로 바뀐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각종 문제가 발생해서

골치를 썩고 있는 회원입니다.

 

지난 7월에도 여기에 대한 문제를 최대한 상세하게 여러차례 고객센터에 문제기를 하였습니다만

당시 알라딘에서는 뚜렷한 원인발생에 대한 이유도 설명을 못하고 앞으로도 어떻게 해결하겠다 라는

답변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냥 "죄송하다"는 식의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당시 문의 및 답변내용 재확인 및 전화녹취를 하셨다면 복습하시고 답변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7월에 발생된 문제-

1.회수지연(택배기사에게 지연 전달),

2.송장번호 미제공, 

3.집화예정문자발송 오류

 

그때는 저도 넘겼지만 최근 며칠간 주문접수된 건이 택배기사에게 전혀 회수요청 전달이 되지 않는 문제가 또다시

발생이 되고 심지어는 제 거주지역이 아닌 타 지역 담당 기사로부터

저녘 9시 16분 "알라딘 중고거래 상품 금일 15~17시 집화예정" 문자를 받는 황당한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

전화를 하는 저도 택배문자 발송자로 표시된 타 지역 택배기사분도 어리둥절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생된 문제-

1.회수지연(택배기사에게 픽업접수 아예 미전달 및 지연전달),

2.집화예정문자발송 오류,

3.타 지역 택배기사에게 회수요청 접수(따라서 회수불가)

 

택배기사분은 계속해서

1.회수요청을 받은내역이 없다.

2.택배 접수 자체가 잘못되었으니 재접수 해야 한다

말밖에는 다른 해결책이 없다고 합니다. 즉,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개선할 부분 의견 드립니다. 1번은 반드시 답변을 주시고 나머지 부분에서는 검토 하시고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1.이번에는 반드시 계속되는 회수지연, 문자발송 오류 등 여려가지 문제발생의 원인과 대첵에 대해서 분명히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7월때처럼 이런저런 이유인것 같다는 애매한 표현은 사양합니다.

 

2.알라딘 중고샵 위탁배송이 한 택배업체와 일괄계약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는데 최소한 2개 혹은 3개 정도로

업체와 계약을 해서 택배사간 경쟁 및 판매자가 해당 택배사중 원하는 택배사를 선택해서 발송이 가능하도록

개선바랍니다.

(택배서비스는 해당지역 택배기사가 커버하는 범위(물량), 택배기사 개인의 성향(성격)에 따라 서비스질이 크게 차이납니다.)

 

3.판매자 잘못이 아닌 알라딘 혹은 택배사 잘못으로 인한 오류, 회수지연, 배송지연 등의 문제로

구매자에게 약속한 배송기간안에 정상적으로 배송이 이루어지지 못하거나 이로인해 보통 혹은 불만족 채크 발생시

 해당 주문건에 대해서는 수수료10% X (수수료 안받음) 및 보상수수료 10% 지급 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정상적인 중고샵 서비스를 하는 댓가로 거래수수료가 10% 차감이 되는 것인데 그 부분에서 알라딘이

소홀하다면 수수료를 안받는게 맞고 오히려 판매자나 구매자가 피해를 볼 경우 보상을 하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각각의 주문배송문제에 대해서는 1대 1 문의를 통해서 5개 정도의 글을 몇차례 남겼으니 참고바라며

해당 문의들은 각각의 내용이 다르므로 일괄적으로 하나의 답변으로 통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대 1 문의와는 별도로 공개적으로 중고샵 문제에 대해 개진하고 싶은 부분이어서 본 글을 남기오니 참고

바라며 지적한 문제 및 의견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중고샵 담당자가 아닌 책임자 답변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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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콘 2016-10-28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본 글을 남기고 수차례 답변을 요구한 끝에 약 3주만인 금일 알라딘 고객센터 팀장님으로부터 답변을 받았습니다.
아쉽지만 공개적인 답변을 부담스러워 하시는 듯 하여 개인 메일로만 답변을 받았습니다.
발생한 문제중 ˝회수지연˝ 문제에 국한된 원론적인 답변만 받았습니다.
혹 그 뒤의 상황이나 내용들, 알라딘의 답변이 궁금해하실 분들이 있을까하여 간단하게 댓글 답니다.
 

 

 

 

 

북플이 만들어진 지 어느덧 2년째로 접어드는데도 미흡한 문제점이 남아있습니다.

 

 

 

 

알라딘 서재에 글을 쓸 때, 앞표지 그림이 없는 책을 입력합니다. 표지가 없는 책도 클릭하면 책 소개를 확인할 수 있고, 장바구니에 담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북플에서 보면 표지 없는 책이 ‘No Image’로 뜹니다. 책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요. 알라딘 서재에서 가능했던 링크 기능이 북플에서는 불가능하거든요. 그래서 표지가 없는 책에 별점을 부여하고, ‘읽은 책장’에 추가하려면 책 제목을 검색해야 합니다. 검색 결과에 표지가 없는 책 이미지가 두 개 이상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내가 찾으려는 책이 맞는지 하나씩 확인해야 합니다.

 

마이페이퍼 작성 시 표지 없는 책을 포함할 때, 북플에 ‘No Image’가 안 뜨게 조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한 건데 표지 없는 책에 회원이 직접 책 사진을 찍어 올릴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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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6-09-09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cyrus님.
커버가 등록되지 않은 상품에 대해서 링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수정할 예정이며, 예전에 출간된 도서에 한해서 최대한 도서 이미지를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출간되지 않거나 도서 이미지를 등록하기 어려운 경우 도서명 전달 및 모바일화면에 최적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