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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서재에 보면 임시 저장이란 것이 있는데 글을 쓰다가 다른 일을 보기 위해 잠시 서재밖으로 나갈적에 아주 유용한 기능이지요.사실 임시 저장은 글을 쓰면서 자주 하는 것이 좋지만 글을 쓰다 보면 잠시 이것을 잊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개인적으로 글을 한번에 쓰고자 할 적에는 임시 저장을 누르지 않고 등록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도 긴글을 쓰다가 그만 다른 키를 누르는 바람에 페이퍼에 벗어나서 쓴 글이 몽땅 사라지는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뭐 임시저장을 안한 제 잘못이 제일 크지만 혹 알라딘에 임시 저장을 개개인이 일일이 클릭하기 보다는 자동(자동 저장 시간은 개인이 지정)으로 임시 저장할수 있게 해줄수 있는지 질의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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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8-07-23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카스피님.
글 잘성 중 다른 페이지로 이동할 경우 자동으로 임시저장되도록 개선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blog.aladin.co.kr/zigi/10166796

 

 

잊으셨을까봐 이전에 쓴 페이퍼 주소를 복사해 링크했습니다.

 

원인을 찾을 수 없다치더라도 진행과정과 의문에 대한 궁금증은 답변을 해 주실 줄 알았는데

 

문제해결은 없고.

 

비공개카테고리를 공개로 전환했으니 그걸로 된걸까요?

 

무성의함과 개인으로 무시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알라딘에 애정을 갖고 있는데 그만큼 실망의 폭도 나날이 커져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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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8-07-04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chika님

우선 답변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오류 재현이 되지 않아 확인 과정이 예상보다 시간이 소요되어 답변이 늦어졌습니다.

글의 카테고리를 변경할 경우 변경 내역이 저장되며 댓글이 삭제되어도 삭제된 이력이 저장됩니다만,
비공개 카테고리로 변경된 글들의 카테고리 변경 이력이 없으며, 댓글을 작성하신 글에 삭제된 댓글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상황을 만들어보고자 여러 번 테스트하고, 그 부분에 대한 개발점검을 한 결과 같은 오류가 재현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댓글 작성 및 글의 카테고리 변경에 문제가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라딘서재에선 댓글을 볼 수 없고

제 이메일에선 댓글의 일부만 볼 수 있네요.

이메일 제목은 '[서재] 심술님의 글에 누군가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입니다.

어떻게 된 거죠?

 

제가 쓴 글은 blog.aladin.co.kr/temper/1018328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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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8-07-03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심술님.
신고해주신 글에 비로그인 상태에서 작성한 댓글이 있었으나, 지금은 댓글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댓글이 작성되었을 때 알림 메일이 발송되었으나 고객님이 확인하시기 전에 댓글이 삭제된 것 같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은 1:1 문의로 남겨주시면 점검하여 안내드리겠습니다.

 

 

 

http://blog.aladin.co.kr/lifewith_/10162677

 

나의 서재 페이퍼에 댓글이 올라와 그 글에 답글을 달았는데 다음날 보니 사라졌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내가 착각했나, 싶어서 또 한번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댓글이 사라졌네요.

 

그리고 그 전에 글을 남긴것이 있는데, 작년 말 생성한 비밀 카테고리에 지금까지 작성한 리뷰와 페이퍼가 무작위로 담겨있습니다. 그중에는 이벤트 당선 페이퍼도 있고 많은 사람들의 댓글이 남겨진 글들도 많습니다. 일관되게 담겨진것도 아니고.

내가 실수로 카테고리로 이동시켰다고 하기에도 너무 무작위적이라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동안 분명 리뷰를 작성했다고 기억하는데 급하게 내 리뷰를 찾아봤을 때 보이지 않았던 것도 비공개 카테고리에 담겨버려서 그런가가 싶은데.

명확한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관련 페이퍼 글   http://blog.aladin.co.kr/lifewith_/1006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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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8-06-22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chika님.

신고해주신 페이퍼의 댓글을 조회했는데 삭제된 댓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추가로 문의 드립니다.
삭제되었다는 댓글을 어떤 경로 (PC 웹, 모바일 웹, 북플)로 작성해주셨는지, 현재 다른 페이퍼에 댓글은 정상적으로 작성이 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비공개 카테고리로 이동된 글과 옮겨진 카테고리 정보를 예시로 남겨주시면 원인을 찾아서 추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chika 2018-06-22 21:21   좋아요 0 | URL
페이퍼 작성은 컴퓨터로 했고 댓글은 북플에서 남겼습니다. 예전엔 그냥 내 착각이려니 했었는데 - 댓글이 간혹 사라진 느낌이었어서;;;
이번건은 명확히 기억합니다. 페이퍼 올리고 저녁늦게 댓글을 남겼는데 다음날 북플에서 보니 댓글이 안보여 작성하고 글올리는 걸 잊어버리고 빠져나와버린거라 생각하고 다시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런 내용까지 적어서 남겼는데 또 사라졌더라고요.

다른 페이퍼에는 아직 댓글을 남겨보지 않았는데 확인해볼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비공개 카테고리로 이동된 글은 그냥 무작위같은데요?
카테고리 정보를 어떻게 남겨달라는 것인지....


chika 2018-06-22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lifewith_/10168788

비공개 카테고리로 들어가버린 리뷰를 하나 찾아보고, 공개 전환한 후 글을 열어보니 리뷰 숫자는 변함이 없지만 제것이 보이기 시작해서 수동으로 숫자를 세어보면 9개가 되네요.

그리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일단 600여개가 넘어 보이는 리뷰들이 담겨있는 카테고리 - 작년 말에 생성한 비공개 카테고리를 공개전환했습니다.
동유럽 2017, 이라는 카테고리인데 확인부탁드립니다.

chika 2018-06-22 22:06   좋아요 0 | URL
참고로.
그 카테고리를 비공개로 생성한 후 제가 넣은 것은 사진뿐입니다.
 

또 글 올립니다.

 

뭐 제가 인기서재인은 아녀서 별 효과는 없겠지만 선동글도 한 편 제 서재에 썼어요.

http://blog.aladin.co.kr/temper/9981818

 

자꾸 들볶아대면 언젠가 알라딘도 비명을 지르며 중고매장 온라인판매를 하겠죠.

 

미세먼지 나쁩니다만 그래도 날씨 따뜻하니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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